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죽어라 일해봐야 내 집 마련도 힘들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은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을 근무한다. 하지만 그렇게 일을 해도 내 집 하나 장만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서울의 전셋값 평균은 약 3억 4,000만 원으로, 서울 시민 평균 소득의 6배가 넘는다고 한다. 즉, 6년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전셋집 하나 구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하물며 누구나 원하는 ‘부자’가 되기란 요원하다. 하물며 ‘평생직장’도 옛말이니, 이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은 20~30년 정도로 짧아졌고, 수명이 길어진 데다가 물가가 올라 써야 할 돈은 많아졌다.
이런 팍팍한 현실 때문에, 사람들은 재테크를 하고 투자할 곳을 찾는다. 문제는 이런 재테크로 돈을 벌기는커녕 원금마저 날리고 심하면 거리로 나앉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그렇다면 정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부자가 될 수 없는 걸까? 너무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은, 그러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투자 방법은 없는 걸까?
연예인과 스포츠스타가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경매를 만나라!
사람들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재테크 또는 투자 방법은 주식이다. 하지만 주식 잘못했다가 패가망신한 사람 사례는 이미 지겹도록 들었다. 게다가 주식 투자를 하려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다. 요 몇 년간 각광받던 재테크 수단인 NPL의 평균 수익률은 10%대였으나, 2014년 말 반 토막 나면서 5%대로 떨어졌다. 비교적 안정적이라 알려진 채권은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채권에 투자해도 원금을 전부 날릴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갈수록 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부동산 경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14년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주거·상업·공업시설과 토지를 포함해 총 20만 1,539건의 부동산 경매가 진행됐다고 한다.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도 부동산 경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직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경매로 78억 원에 장만한 빌딩 2채의 가격이 최근 25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누구나 알 만한 여배우가 신축비용 포함해 80억 원가량에 경매로 매입한 건물은 현재 130억 원이 넘는다. 최근에는 한 아이돌 가수가 TV 방송에서 “경매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부동산 경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월세나 받을 거라면 경매하지 마라!
단기임대와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경매 노하우
[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의 저자인 한국부동산코칭센터 임경민 대표는 ‘경매는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직장생활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주식, NPL, 채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했지만,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부동산 경매’였다. 그는 “부동산 경매야말로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성이 좋은 투자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듯, 투자금 대비 10배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20~30채의 집을 가지고 월세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단기임대 후 매매’가 훨씬 안전하고 수익성도 높다고 말한다.
책에는 경매가 어째서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인지부터, 쉽고 안전하며 수익성 좋은 물건을 고르는 법, 권리분석 10초 만에 끝내는 법 등의 노하우가 고루 담겨 있다. 이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투자금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저자 자신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적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 퇴직 후까지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임경민
17년 넘게 경매에 올인하여 투자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경매의 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집안이 겨우 안정을 찾아가던 중 IMF 외환위기로 다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때 절친한 친구의 집이 경매로 헐값에 팔리는 것을 지켜보며 경매의 가능성을 알게 됐다.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했지만, 이런 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나온다. 이후 주식, NPL,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공부하고 실전 경험도 쌓았지만, 그중 경매가 가장 수익성이 좋고 안전한 투자 방법임을 깨닫고 경매에 올인한다.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대표로, ‘1년 365일 중 65일만 일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해마다 경매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경매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해 세상에 ‘작은 부자’가 많아지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겨 초보자를 대상으로 경매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건을 낙찰받을 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부동산과 금융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시기임을 깨닫고, 실무 경험에 체계적인 지식을 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에서 투자·금융을 공부 중이다. 오늘도 자신을 멘토로 삼은 초보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고 경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경매인으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나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게도 경매를 권한다
1. 하고 많은 것 중 왜 하필 경매인가
01. 경매가 정확히 뭘까
1 부동산 경매의 뜻
02.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1 재테크 없이는 노후 대비도 힘든 시대
2 경매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률도 좋은 재테크
03. 억울한 오해에 시달리는 경매
1 첫 번째 오해 : 경매는 어렵다
2 두 번째 오해 : 경매는 위험하다
3 세 번째 오해 : 경매에는 돈이 많이 든다
4 네 번째 오해 : 경매는 힘없는 임차인을 괴롭히는 행동이다
5 다섯 번째 오해 : 큰 건수 아니면 수익이 남지 않는다
04. 경매, 시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1 세상은 먼저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Tip 경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01
2. 하루에 끝내는 부동산 경매 공부
01. 경매보다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1 경매를 하려는 목적
2 경매에 대한 지식 수준
3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02. 경매 초보에게는 초보에 맞는 공부가 필요하다
1 경매 초보가 노려야 할 물건은 따로 있다
2 일반물건만 노려도 수익은 충분하다
03. 경매는 ‘6단계 사이클’만 기억하면 된다
1 권리분석보다 ‘내게 맞는 물건 찾기?가 먼저다
2 경매의 6단계 사이클
Tip 경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02
3. 경매, 몸으로 부딪혀야 내 것이 된다
01.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은 다르다
1 경매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다
02. 경매, 꾸준함이 필요하다
1 경매는 투기가 아닌 미래 투자다
2 경매는 꾸준한 입찰 참여가 중요하다
3 경매는 조바심을 버려야 한다
4. 임경민의 실전 경매 강의
01. 일반물건도 대박이 된다
1 4,000만 원 투자로 4억 원을 벌다!
2 1,530만 원 투자로 1,500% 수익을 내다!
3 감정가 10억 원, 낙찰가 6억 3,260만 원
02. 작다고 무시할 수 없다
1 지하층, 돈 되는 틈새 물건
2 250만 원으로 송파구의 다세대주택을 구입하다!
3 1,280만 원 투자로 강남3구에 다세대주택을 갖다!
03. 사람 상대하는 법
1 명도, 상대를 협상 테이블에 앉혀라
2 강제집행 전 계고장의 위력
3 소유자 아들이 거주한 아파트
4 보증금 없이 거주하는 소유자의 동거인
5. 절대 잊지 마세요!
01. 임차인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
1 전 소유자가 임차인인 경우 대항력 발생시점은?
2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요구 종기일 이후 배당신청을 했다면?
3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4 무혈입성: 선순위 임차인 전액 배당
5 건물 임차인이 강제경매 신청을 했다면?
02. 날짜 확인을 잊지 말자
1 확정일자와 근저당 설정일자 같을 때 우선순위는?
2 토지와 건물의 설정일자가 다른 경우는?
03. 곤란한 상황이라도 당황할 필요 없다
1 예고등기 설정된 물건은 왜 피해야 할까?
2 경매취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찰가를 산정하라
3 투자 대상은 명도가 쉬운 물건으로
6. 사람들이 경매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
01. 경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02. 경락대출, 그것이 궁금하다
03. 경매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04. 그 외에 궁금해하는 것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죽어라 일해봐야 내 집 마련도 힘들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은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을 근무한다. 하지만 그렇게 일을 해도 내 집 하나 장만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서울의 전셋값 평균은 약 3억 4,000만 원으로, 서울 시민 평균 소득의 6배가 넘는다고 한다. 즉, 6년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전셋집 하나 구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하물며 누구나 원하는 ‘부자’가 되기란 요원하다. 하물며 ‘평생직장’도 옛말이니, 이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은 20~30년 정도로 짧아졌고, 수명이 길어진 데다가 물가가 올라 써야 할 돈은 많아졌다.
이런 팍팍한 현실 때문에, 사람들은 재테크를 하고 투자할 곳을 찾는다. 문제는 이런 재테크로 돈을 벌기는커녕 원금마저 날리고 심하면 거리로 나앉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그렇다면 정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부자가 될 수 없는 걸까? 너무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은, 그러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투자 방법은 없는 걸까?
연예인과 스포츠스타가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경매를 만나라!
사람들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재테크 또는 투자 방법은 주식이다. 하지만 주식 잘못했다가 패가망신한 사람 사례는 이미 지겹도록 들었다. 게다가 주식 투자를 하려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다. 요 몇 년간 각광받던 재테크 수단인 NPL의 평균 수익률은 10%대였으나, 2014년 말 반 토막 나면서 5%대로 떨어졌다. 비교적 안정적이라 알려진 채권은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채권에 투자해도 원금을 전부 날릴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갈수록 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부동산 경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14년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주거·상업·공업시설과 토지를 포함해 총 20만 1,539건의 부동산 경매가 진행됐다고 한다.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도 부동산 경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직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경매로 78억 원에 장만한 빌딩 2채의 가격이 최근 25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누구나 알 만한 여배우가 신축비용 포함해 80억 원가량에 경매로 매입한 건물은 현재 130억 원이 넘는다. 최근에는 한 아이돌 가수가 TV 방송에서 “경매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부동산 경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월세나 받을 거라면 경매하지 마라!
단기임대와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경매 노하우
[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의 저자인 한국부동산코칭센터 임경민 대표는 ‘경매는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직장생활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주식, NPL, 채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했지만,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부동산 경매’였다. 그는 “부동산 경매야말로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성이 좋은 투자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듯, 투자금 대비 10배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20~30채의 집을 가지고 월세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단기임대 후 매매’가 훨씬 안전하고 수익성도 높다고 말한다.
책에는 경매가 어째서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인지부터, 쉽고 안전하며 수익성 좋은 물건을 고르는 법, 권리분석 10초 만에 끝내는 법 등의 노하우가 고루 담겨 있다. 이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투자금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저자 자신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적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 퇴직 후까지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임경민
17년 넘게 경매에 올인하여 투자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경매의 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집안이 겨우 안정을 찾아가던 중 IMF 외환위기로 다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때 절친한 친구의 집이 경매로 헐값에 팔리는 것을 지켜보며 경매의 가능성을 알게 됐다.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했지만, 이런 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나온다. 이후 주식, NPL,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공부하고 실전 경험도 쌓았지만, 그중 경매가 가장 수익성이 좋고 안전한 투자 방법임을 깨닫고 경매에 올인한다.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대표로, ‘1년 365일 중 65일만 일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해마다 경매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경매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해 세상에 ‘작은 부자’가 많아지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겨 초보자를 대상으로 경매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건을 낙찰받을 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부동산과 금융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시기임을 깨닫고, 실무 경험에 체계적인 지식을 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에서 투자·금융을 공부 중이다. 오늘도 자신을 멘토로 삼은 초보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고 경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경매인으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나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게도 경매를 권한다
1. 하고 많은 것 중 왜 하필 경매인가
01. 경매가 정확히 뭘까
1 부동산 경매의 뜻
02.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1 재테크 없이는 노후 대비도 힘든 시대
2 경매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률도 좋은 재테크
03. 억울한 오해에 시달리는 경매
1 첫 번째 오해 : 경매는 어렵다
2 두 번째 오해 : 경매는 위험하다
3 세 번째 오해 : 경매에는 돈이 많이 든다
4 네 번째 오해 : 경매는 힘없는 임차인을 괴롭히는 행동이다
5 다섯 번째 오해 : 큰 건수 아니면 수익이 남지 않는다
04. 경매, 시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1 세상은 먼저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Tip 경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01
2. 하루에 끝내는 부동산 경매 공부
01. 경매보다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1 경매를 하려는 목적
2 경매에 대한 지식 수준
3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02. 경매 초보에게는 초보에 맞는 공부가 필요하다
1 경매 초보가 노려야 할 물건은 따로 있다
2 일반물건만 노려도 수익은 충분하다
03. 경매는 ‘6단계 사이클’만 기억하면 된다
1 권리분석보다 ‘내게 맞는 물건 찾기?가 먼저다
2 경매의 6단계 사이클
Tip 경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02
3. 경매, 몸으로 부딪혀야 내 것이 된다
01.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은 다르다
1 경매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다
02. 경매, 꾸준함이 필요하다
1 경매는 투기가 아닌 미래 투자다
2 경매는 꾸준한 입찰 참여가 중요하다
3 경매는 조바심을 버려야 한다
4. 임경민의 실전 경매 강의
01. 일반물건도 대박이 된다
1 4,000만 원 투자로 4억 원을 벌다!
2 1,530만 원 투자로 1,500% 수익을 내다!
3 감정가 10억 원, 낙찰가 6억 3,260만 원
02. 작다고 무시할 수 없다
1 지하층, 돈 되는 틈새 물건
2 250만 원으로 송파구의 다세대주택을 구입하다!
3 1,280만 원 투자로 강남3구에 다세대주택을 갖다!
03. 사람 상대하는 법
1 명도, 상대를 협상 테이블에 앉혀라
2 강제집행 전 계고장의 위력
3 소유자 아들이 거주한 아파트
4 보증금 없이 거주하는 소유자의 동거인
5. 절대 잊지 마세요!
01. 임차인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
1 전 소유자가 임차인인 경우 대항력 발생시점은?
2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요구 종기일 이후 배당신청을 했다면?
3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4 무혈입성: 선순위 임차인 전액 배당
5 건물 임차인이 강제경매 신청을 했다면?
02. 날짜 확인을 잊지 말자
1 확정일자와 근저당 설정일자 같을 때 우선순위는?
2 토지와 건물의 설정일자가 다른 경우는?
03. 곤란한 상황이라도 당황할 필요 없다
1 예고등기 설정된 물건은 왜 피해야 할까?
2 경매취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찰가를 산정하라
3 투자 대상은 명도가 쉬운 물건으로
6. 사람들이 경매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
01. 경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02. 경락대출, 그것이 궁금하다
03. 경매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04. 그 외에 궁금해하는 것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