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은 매년 국내에서 발행되는 월간지와 계간지는 물론, 무크지와 웹진을 비롯한 모든 문예지에 발표된 신작시를 대상으로 20명의 웹진 『시인광장』 편집위원들과 60여명의 원로와 중진, 신예의 현역시인으로 구성된 좋은 시 추천위원들이 추천하는 매우 작품성이 뛰어난 시들을 1000편 소개하고 소개된 시인들에게 100명 단위로 10편씩 추천토록 의뢰하여 100선을 선정하는 1차 추천을 실시, 엔솔로지를 출간하고 100선에 선정된 시인들에게 1차와 동일 방법으로 10편씩 추천토록 하여 본선에 오르는 10편의 시를 선정한다.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인과 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0편의 시를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상은 상금은 그리 많지 않지만 기라성같은 현역시인들의 엄격한 절차에 의한 투표와 지지로 받는 실로 명예로운 상이다. 그만큼 공정한 상이라고 자부한다.
또한 이 상은 시인들이 뽑은 상이고 받는 이의 입장에서는 동료 작가들의 지지에 의해 선정 상이다. 시인들에게 세상의 평판보다 더 힘이 되는 것은 실은 동료들의 지지일 것이다.
늘 그렇듯 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올해의 좋은 시’ 선정 과정은 투명하고 객관적이었으며 열편의 후보작은 모두 하나같이 가편이었다.
이번 ‘올해의 좋은 시’로 김행숙 시인의 ?저녁의 감정?이 선정된 데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이 책에는 뱀의 존재에 화자의 본성과 가계의 역사를 투사해 한편의 스토리를 간결하게 만들어냈을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다스렸던 파충의 위엄은 흔적조차 없고/ 진화와 퇴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듯한 형체’같은 진술이 돋보여서 개인의 역사와 진화의 역사를 병치시킨 2중구조의 시적긴장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김유석 시인의 제5회 웹진 『시인광장』 시작품상과 제4회 신인상 공모에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무엇보다 언어의 무늬와 결, 우리말의 질감을 제대로 파악한 가작들이며 시적 이미지를 잘 소화해 주제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누구보다도 돋보인 김도은과 허민 신인들의 당선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 웹진 시인광장 선정 2015 올해의 좋은 시 2차 본선 10選
순서
이름 제목 구분
1 김행숙 저녁의 감정 계간 『열린시학』 2014년 봄호
2 나희덕 심장을 켜는 사람 계간 『시산맥』 2014년 여름호
3 배한봉 염소 월간 『현대시학』 2013년 11월호
4 신용목 후레시 월간 『현대시』 2014년 8월호
5 여성민 타일들 계간 『시와 세계』 2014년 봄호
6 유병록 악공이 떠나고 계간 『포지션』 2014년 봄호
7 이승희 식탁의 목적, 물컵 계간 『시와 표현』 2014년 가을호
8 이 원 의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계간 『문예중앙』 2014년 봄호
9 진은영 올란도 계간 『창작과 비평』 2014년 가을호
10 홍일표 북극거미 계간 『시산맥』 2014년 봄호
웹진 시인광장 【Webzine Poetsplaza SINCE 2006】
제7회 2014 ‘올해의 좋은 시’ 선정 심사위원 選評(선평) 부분
김행숙 시인의 수상을 축하한다. 이 상은 상금은 그리 많지 않지만 기라성같은 현역시인들의 엄격한 절차에 의한 투표와 지지로 받는 실로 명예로운 상이다. 그만큼 공정한 상이라고 자부한다.
본선 10선에 오른 다른 시인들에게도 축하한다. 시작의 역량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모두 우수한 시들이기 때문이다.
-김백겸(시인, 웹진 『시인광장』 주간)
늘 그렇듯 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올해의 좋은 시’ 선정 과정은 투명하고 객관적이었다.
열편의 후보작은 모두 하나같이 가편이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은 나만의 문제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처음 투표에서 동점자가 나오고 재투표에서도 동점자가 나오는 등 한 편만의 시를 선정하는 과정은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선정된 작품이 갖고 있는 진정성과 시적 형상력은 그러한 과정의 둔탁함을 거둬들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윤의섭(시인, 대전대 교수)
김행숙의 「저녁의 감정」은 중의적으로 읽히는데, 바닷가에서 저녁이 되면서 어둠으로 침잠하는 변화를 예민하고도 섬세하게 잡아낸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바다에 침몰하고 다시 별로 떠오르는 죽음과 부활의 신화성을 보여준다는 점이 그렇다. 어둡고 어지럽지만, 나직하고 따뜻한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정한용(시인, 문학평론가)
올해의 시로 선정된 김행숙의 「저녁의 감정」은 매우 이질적 차원의 감각세계로 우리를 인도했던 2000년대의 젊은 시가 깊은 터널에 들어온 것 같은 이 어두운 시대를 어떻게 자기 언어로 살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와 관련할 때 대단히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임에 분명하다. 올해의 시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
-함돈균(문학평론가)
■ 2015 올해의 좋은 시 100選에 선정된 100人의 시인
고은강, 권규미, 권정일, 김기택, 김두안, 김륭, 김미정, 김백겸, 김산, 김선우, 김선재, 김수상, 김언희, 김예강, 김왕노, 김유석, 김이듬, 김재근, 김중일, 김지명, 김행숙, 나금숙, 나희덕, 류인서, 문현미, 박서영, 박성준, 박용하, 박은정, 박정원, 박지웅, 박진성, 박해람, 박형권, 배한봉, 사윤수, 서안나, 서대경, 성동혁, 손택수, 송종규, 송찬호, 신철규, 안미옥, 안희연, 여성민, 오은, 오주리, 우대식, 유병록, 유종인, 유지소, 윤의섭, 이건청, 이기철, 이범근, 이병철, 이승희, 이여원, 이원, 이인주, 이장욱, 이재훈, 이해존, 이현승, 이현호, 이혜미, 임동확, 임승유, 장석원, 장이지, 정영효, 정원숙, 정익진, 조동범, , 조말선, 조율, 진은영, 채호기, 천서봉, 천수호, 최금진, 최라라, 최문자, 최서림, 최세라, 최은묵, 최치언, 최현우, 최형심, 한우진, 함기석, 함명춘, 허연, 허은실, 홍일표, 황강록, 황주은, 황학
▣ 주요 목차
''올해의 좋은 시'' 賞 역대 수상자
웹진『시인광장』소개
‘올해의 좋은 시’상 선정
‘2014 올해의 좋은 시’ 심사평
‘2014 올해의 좋은 시’상 수상시과 소상소감
2014 ‘올해의 좋은 시’ 賞 수상 시론
수상자와의 대담
올해의 좋은 시 100편
제4회 시작품상 심사평
제4회 시작품상 수상시와 수상소감
제4회 시 작품상 수상 시론
제3회 신인상 공모 심사 경위 및 심사평
제3회 신인상 공모 당선 시와 당선소감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은 매년 국내에서 발행되는 월간지와 계간지는 물론, 무크지와 웹진을 비롯한 모든 문예지에 발표된 신작시를 대상으로 20명의 웹진 『시인광장』 편집위원들과 60여명의 원로와 중진, 신예의 현역시인으로 구성된 좋은 시 추천위원들이 추천하는 매우 작품성이 뛰어난 시들을 1000편 소개하고 소개된 시인들에게 100명 단위로 10편씩 추천토록 의뢰하여 100선을 선정하는 1차 추천을 실시, 엔솔로지를 출간하고 100선에 선정된 시인들에게 1차와 동일 방법으로 10편씩 추천토록 하여 본선에 오르는 10편의 시를 선정한다.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인과 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0편의 시를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상은 상금은 그리 많지 않지만 기라성같은 현역시인들의 엄격한 절차에 의한 투표와 지지로 받는 실로 명예로운 상이다. 그만큼 공정한 상이라고 자부한다.
또한 이 상은 시인들이 뽑은 상이고 받는 이의 입장에서는 동료 작가들의 지지에 의해 선정 상이다. 시인들에게 세상의 평판보다 더 힘이 되는 것은 실은 동료들의 지지일 것이다.
늘 그렇듯 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올해의 좋은 시’ 선정 과정은 투명하고 객관적이었으며 열편의 후보작은 모두 하나같이 가편이었다.
이번 ‘올해의 좋은 시’로 김행숙 시인의 ?저녁의 감정?이 선정된 데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이 책에는 뱀의 존재에 화자의 본성과 가계의 역사를 투사해 한편의 스토리를 간결하게 만들어냈을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다스렸던 파충의 위엄은 흔적조차 없고/ 진화와 퇴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듯한 형체’같은 진술이 돋보여서 개인의 역사와 진화의 역사를 병치시킨 2중구조의 시적긴장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김유석 시인의 제5회 웹진 『시인광장』 시작품상과 제4회 신인상 공모에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무엇보다 언어의 무늬와 결, 우리말의 질감을 제대로 파악한 가작들이며 시적 이미지를 잘 소화해 주제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누구보다도 돋보인 김도은과 허민 신인들의 당선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 웹진 시인광장 선정 2015 올해의 좋은 시 2차 본선 10選
순서
이름 제목 구분
1 김행숙 저녁의 감정 계간 『열린시학』 2014년 봄호
2 나희덕 심장을 켜는 사람 계간 『시산맥』 2014년 여름호
3 배한봉 염소 월간 『현대시학』 2013년 11월호
4 신용목 후레시 월간 『현대시』 2014년 8월호
5 여성민 타일들 계간 『시와 세계』 2014년 봄호
6 유병록 악공이 떠나고 계간 『포지션』 2014년 봄호
7 이승희 식탁의 목적, 물컵 계간 『시와 표현』 2014년 가을호
8 이 원 의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계간 『문예중앙』 2014년 봄호
9 진은영 올란도 계간 『창작과 비평』 2014년 가을호
10 홍일표 북극거미 계간 『시산맥』 2014년 봄호
웹진 시인광장 【Webzine Poetsplaza SINCE 2006】
제7회 2014 ‘올해의 좋은 시’ 선정 심사위원 選評(선평) 부분
김행숙 시인의 수상을 축하한다. 이 상은 상금은 그리 많지 않지만 기라성같은 현역시인들의 엄격한 절차에 의한 투표와 지지로 받는 실로 명예로운 상이다. 그만큼 공정한 상이라고 자부한다.
본선 10선에 오른 다른 시인들에게도 축하한다. 시작의 역량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모두 우수한 시들이기 때문이다.
-김백겸(시인, 웹진 『시인광장』 주간)
늘 그렇듯 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올해의 좋은 시’ 선정 과정은 투명하고 객관적이었다.
열편의 후보작은 모두 하나같이 가편이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은 나만의 문제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처음 투표에서 동점자가 나오고 재투표에서도 동점자가 나오는 등 한 편만의 시를 선정하는 과정은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선정된 작품이 갖고 있는 진정성과 시적 형상력은 그러한 과정의 둔탁함을 거둬들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윤의섭(시인, 대전대 교수)
김행숙의 「저녁의 감정」은 중의적으로 읽히는데, 바닷가에서 저녁이 되면서 어둠으로 침잠하는 변화를 예민하고도 섬세하게 잡아낸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바다에 침몰하고 다시 별로 떠오르는 죽음과 부활의 신화성을 보여준다는 점이 그렇다. 어둡고 어지럽지만, 나직하고 따뜻한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정한용(시인, 문학평론가)
올해의 시로 선정된 김행숙의 「저녁의 감정」은 매우 이질적 차원의 감각세계로 우리를 인도했던 2000년대의 젊은 시가 깊은 터널에 들어온 것 같은 이 어두운 시대를 어떻게 자기 언어로 살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와 관련할 때 대단히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임에 분명하다. 올해의 시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
-함돈균(문학평론가)
■ 2015 올해의 좋은 시 100選에 선정된 100人의 시인
고은강, 권규미, 권정일, 김기택, 김두안, 김륭, 김미정, 김백겸, 김산, 김선우, 김선재, 김수상, 김언희, 김예강, 김왕노, 김유석, 김이듬, 김재근, 김중일, 김지명, 김행숙, 나금숙, 나희덕, 류인서, 문현미, 박서영, 박성준, 박용하, 박은정, 박정원, 박지웅, 박진성, 박해람, 박형권, 배한봉, 사윤수, 서안나, 서대경, 성동혁, 손택수, 송종규, 송찬호, 신철규, 안미옥, 안희연, 여성민, 오은, 오주리, 우대식, 유병록, 유종인, 유지소, 윤의섭, 이건청, 이기철, 이범근, 이병철, 이승희, 이여원, 이원, 이인주, 이장욱, 이재훈, 이해존, 이현승, 이현호, 이혜미, 임동확, 임승유, 장석원, 장이지, 정영효, 정원숙, 정익진, 조동범, , 조말선, 조율, 진은영, 채호기, 천서봉, 천수호, 최금진, 최라라, 최문자, 최서림, 최세라, 최은묵, 최치언, 최현우, 최형심, 한우진, 함기석, 함명춘, 허연, 허은실, 홍일표, 황강록, 황주은, 황학
▣ 주요 목차
''올해의 좋은 시'' 賞 역대 수상자
웹진『시인광장』소개
‘올해의 좋은 시’상 선정
‘2014 올해의 좋은 시’ 심사평
‘2014 올해의 좋은 시’상 수상시과 소상소감
2014 ‘올해의 좋은 시’ 賞 수상 시론
수상자와의 대담
올해의 좋은 시 100편
제4회 시작품상 심사평
제4회 시작품상 수상시와 수상소감
제4회 시 작품상 수상 시론
제3회 신인상 공모 심사 경위 및 심사평
제3회 신인상 공모 당선 시와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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