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름을 불러 주세요. 문화재가 한눈에 보여요.
-이름을 알면 쏙쏙 이해되는 우리 역사 문화재
생소한 한자 이름 때문에 문화재가 어렵다고요?
문화재는 역사를 생생하게 만들어 주는 기본 자료입니다. 그래서 박물관과 고궁, 절 등은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로 붐비고, 역사 관련 책들에는 문화재 자료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문화재를 살아 있는 역사로서 이해하는 데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바로 어렵고 생소한 한자 이름이 아닐까요?
어려운 한자 이름, 알고 보면 문화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를 길고 어려운 문화재 이름들을 맞닥뜨리면 박물관에서 문화재를 감상해도 그게 그거 같기만 하고, 전에 본 적이 있는 유물인데도 그 모습이 낯설기만 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문화재 한자 이름에는 작명의 원리가 있습니다. 한자라는 선입견의 장벽만 넘는다면 오히려 한자 이름이 문화재의 특징과 내력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열쇠가 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그 장벽을 손쉽게 넘도록 효과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이젠 한자 이름을 알면 문화재가 절로 이해되는 지름길을 찾은 셈이죠. 게다가 보지 않고 이름만 들어도 문화재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되는 경지에 다다를 거예요. 멋지죠?
이름을 불러주면 잊히지 않는 의미로 다가오는 문화재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이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불러주기 전엔 문화재 역시 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이름은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상징이니까요.
문화재 이름은 발굴된 후에 붙여지는 것이 보통이라, 그 유물의 중요한 특징과 내력을 담아 짓습니다. 문화재 이름에 담긴 뜻을 새기며 찬찬히 들여다보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고, 그 문화재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풀려나기 시작하면서 역사적 깊이와 넓이가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문화재 이름으로 술술 푸는 우리 생활사
재치 있고 속 시원한 문화재 이름 짓기 센스를 느껴 보세요
금속활자, 목활자 할 때의 ‘활자’를 글자 그대로 풀면 ‘살아 있는 글자’란 뜻인데, 책을 찍을 때 내용에 맞춰 낱낱의 글자 조각을 이리저리 옮겨 가며 조립하는 것이라 살아 있는 글자 즉, 활자라 불러요. 이름은 많이 들어본 앙부일구는 ‘솥처럼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양새를 지닌 해 그림자 시계’라는 뜻이지요.
이처럼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문화재 이름에서 지금껏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도 알아 가며 속 시원한 재미와 놀라운 작명 센스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문화재 이름, 생김새와 만든 방법, 쓰임새를 알려 줘요
이 책은 문화재의 이름과 특징, 제작 기법,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였는지를 차근차근 쉽고 꼼꼼하게 짚어주며 설명했어요.
‘앙부일구’, ‘자격루’, ‘천상열차분야지도’ 같은 이름에는 옛 천문 기구들의 생김새나 쓰임새, 작동 원리가 반영되어 있지요. ‘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 ‘분청사기박지철재모란문자라병’ 같은 도자기들은 이름만으로 그 색과 모양, 만든 방법을 모두 알 수 있어요.
아울러 이 책은 문화재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그림과 사진을 뜯어보는 재미가 있도록 꾸몄어요. ‘실록’, ‘난중일기’, ‘산성’ 등 이름만으로는 이해 충분하지 않은 문화재들은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한 자료를 써서 해당 문화재의 특성과 느낌을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문화재를 갈래별로 구분하여 특징과 의미를 보강했어요
문화재 칼들 중 어떤 것은 세형동검이니 비파형 동검이니 하는 식으로 이름에 ‘검’이 붙는가 하면 ‘도’로 끝나는 이름의 칼도 있어요. 또 옛 무덤 중에 영릉, 태릉처럼 ‘릉’이 붙는 무덤이 있는가 하면 천마총, 무용총처럼 ‘총’이 붙는 것도 있지요.
이처럼 문화재 이름을 보면 문화재 낱낱의 특징 외에도 유물 간의 관계와 분류상의 특징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문화재를 17개 분야별로 정리하여 각 분야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심도 깊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문화재 연표
본문에서 다룬 문화재들을 시대별로 묶어 역사 문화재 연표를 따로 만들었어요. 갈래별 본문에 더하여 시대별로 문화재를 한눈에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어요.
▣ 작가 소개
글 : 이재정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관으로 문화재 연구를 하고 있다.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조선출판주식회사》, 《의식주를 통해 본 중국의 역사》 등을 썼고, 《오랑캐의 탄생》을 비롯하여 중국 역사와 관련된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도검
비파형동검琵琶形銅劍 ㆍ세형동검細形銅劍 ㆍ환두대도環頭大刀 ㆍ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
선
귀선龜船 ㆍ판옥선板屋船 ㆍ조운선漕運船 ㆍ주교舟橋
도자기
상감象嵌 ㆍ청자靑磁 ㆍ백자白磁 ㆍ분청사기粉靑沙器 ㆍ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靑磁象嵌牡丹唐草文瓢形注子
활자
활자活字 ㆍ목판 인쇄木板印刷 ㆍ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ㆍ갑인자甲寅字
기록
실록實錄 ㆍ사초史草 ㆍ의궤儀軌 ㆍ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ㆍ일성록日省錄 ㆍ난중일기亂中日記
도화
풍속도風俗圖 ㆍ산수화山水畵 ㆍ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 ㆍ계회도契會圖 ㆍ문인화文人畵 ㆍ민화民畵
지도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ㆍ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 ㆍ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
의기
첨성대瞻星臺 ㆍ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앙부일구仰釜日晷 ㆍ자격루自擊漏 ㆍ측우기測雨器
복식
면복冕服 ㆍ사모단령紗帽團領 ㆍ융복戎服 ㆍ적의翟衣 ㆍ도포道袍
가옥
배산임수背山臨水 ㆍ주초柱礎 ㆍ동량棟樑 ㆍ온돌
궁궐
전殿 당堂 재齋 헌軒 루樓 정亭 ㆍ구중궁궐九重宮闕 ㆍ궐내각사闕內各司 ㆍ
동궁東宮 ㆍ경복궁景福宮
성
도성都城 ㆍ읍성邑城 ㆍ산성山城 ㆍ화성華城
불상
입상立像 좌상坐像 의상椅像 와상臥像 ㆍ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延嘉七年銘金銅如來立像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ㆍ사천왕상四天王像
사찰
대웅전大雄殿 ㆍ법당法堂 ㆍ세진교世塵橋 ㆍ일주문一柱門
탑
탑塔 ㆍ목탑木塔 전탑塼塔 석탑石塔 ㆍ경천사지십층석탑敬天寺址十層石塔 ㆍ기단基壇
고분
부장품副葬品 ㆍ장군총將軍塚 ㆍ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 ㆍ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
비
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ㆍ금석학金石學 ㆍ순수비巡狩碑
한눈에 보는 역사 문화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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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및 소장처 정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문화재가 한눈에 보여요.
-이름을 알면 쏙쏙 이해되는 우리 역사 문화재
생소한 한자 이름 때문에 문화재가 어렵다고요?
문화재는 역사를 생생하게 만들어 주는 기본 자료입니다. 그래서 박물관과 고궁, 절 등은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로 붐비고, 역사 관련 책들에는 문화재 자료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문화재를 살아 있는 역사로서 이해하는 데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바로 어렵고 생소한 한자 이름이 아닐까요?
어려운 한자 이름, 알고 보면 문화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를 길고 어려운 문화재 이름들을 맞닥뜨리면 박물관에서 문화재를 감상해도 그게 그거 같기만 하고, 전에 본 적이 있는 유물인데도 그 모습이 낯설기만 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문화재 한자 이름에는 작명의 원리가 있습니다. 한자라는 선입견의 장벽만 넘는다면 오히려 한자 이름이 문화재의 특징과 내력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열쇠가 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그 장벽을 손쉽게 넘도록 효과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이젠 한자 이름을 알면 문화재가 절로 이해되는 지름길을 찾은 셈이죠. 게다가 보지 않고 이름만 들어도 문화재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되는 경지에 다다를 거예요. 멋지죠?
이름을 불러주면 잊히지 않는 의미로 다가오는 문화재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이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불러주기 전엔 문화재 역시 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이름은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상징이니까요.
문화재 이름은 발굴된 후에 붙여지는 것이 보통이라, 그 유물의 중요한 특징과 내력을 담아 짓습니다. 문화재 이름에 담긴 뜻을 새기며 찬찬히 들여다보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고, 그 문화재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풀려나기 시작하면서 역사적 깊이와 넓이가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문화재 이름으로 술술 푸는 우리 생활사
재치 있고 속 시원한 문화재 이름 짓기 센스를 느껴 보세요
금속활자, 목활자 할 때의 ‘활자’를 글자 그대로 풀면 ‘살아 있는 글자’란 뜻인데, 책을 찍을 때 내용에 맞춰 낱낱의 글자 조각을 이리저리 옮겨 가며 조립하는 것이라 살아 있는 글자 즉, 활자라 불러요. 이름은 많이 들어본 앙부일구는 ‘솥처럼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양새를 지닌 해 그림자 시계’라는 뜻이지요.
이처럼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문화재 이름에서 지금껏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도 알아 가며 속 시원한 재미와 놀라운 작명 센스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문화재 이름, 생김새와 만든 방법, 쓰임새를 알려 줘요
이 책은 문화재의 이름과 특징, 제작 기법,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였는지를 차근차근 쉽고 꼼꼼하게 짚어주며 설명했어요.
‘앙부일구’, ‘자격루’, ‘천상열차분야지도’ 같은 이름에는 옛 천문 기구들의 생김새나 쓰임새, 작동 원리가 반영되어 있지요. ‘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 ‘분청사기박지철재모란문자라병’ 같은 도자기들은 이름만으로 그 색과 모양, 만든 방법을 모두 알 수 있어요.
아울러 이 책은 문화재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그림과 사진을 뜯어보는 재미가 있도록 꾸몄어요. ‘실록’, ‘난중일기’, ‘산성’ 등 이름만으로는 이해 충분하지 않은 문화재들은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한 자료를 써서 해당 문화재의 특성과 느낌을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문화재를 갈래별로 구분하여 특징과 의미를 보강했어요
문화재 칼들 중 어떤 것은 세형동검이니 비파형 동검이니 하는 식으로 이름에 ‘검’이 붙는가 하면 ‘도’로 끝나는 이름의 칼도 있어요. 또 옛 무덤 중에 영릉, 태릉처럼 ‘릉’이 붙는 무덤이 있는가 하면 천마총, 무용총처럼 ‘총’이 붙는 것도 있지요.
이처럼 문화재 이름을 보면 문화재 낱낱의 특징 외에도 유물 간의 관계와 분류상의 특징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문화재를 17개 분야별로 정리하여 각 분야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심도 깊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문화재 연표
본문에서 다룬 문화재들을 시대별로 묶어 역사 문화재 연표를 따로 만들었어요. 갈래별 본문에 더하여 시대별로 문화재를 한눈에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어요.
▣ 작가 소개
글 : 이재정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관으로 문화재 연구를 하고 있다.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조선출판주식회사》, 《의식주를 통해 본 중국의 역사》 등을 썼고, 《오랑캐의 탄생》을 비롯하여 중국 역사와 관련된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도검
비파형동검琵琶形銅劍 ㆍ세형동검細形銅劍 ㆍ환두대도環頭大刀 ㆍ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
선
귀선龜船 ㆍ판옥선板屋船 ㆍ조운선漕運船 ㆍ주교舟橋
도자기
상감象嵌 ㆍ청자靑磁 ㆍ백자白磁 ㆍ분청사기粉靑沙器 ㆍ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靑磁象嵌牡丹唐草文瓢形注子
활자
활자活字 ㆍ목판 인쇄木板印刷 ㆍ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ㆍ갑인자甲寅字
기록
실록實錄 ㆍ사초史草 ㆍ의궤儀軌 ㆍ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ㆍ일성록日省錄 ㆍ난중일기亂中日記
도화
풍속도風俗圖 ㆍ산수화山水畵 ㆍ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 ㆍ계회도契會圖 ㆍ문인화文人畵 ㆍ민화民畵
지도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ㆍ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 ㆍ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
의기
첨성대瞻星臺 ㆍ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앙부일구仰釜日晷 ㆍ자격루自擊漏 ㆍ측우기測雨器
복식
면복冕服 ㆍ사모단령紗帽團領 ㆍ융복戎服 ㆍ적의翟衣 ㆍ도포道袍
가옥
배산임수背山臨水 ㆍ주초柱礎 ㆍ동량棟樑 ㆍ온돌
궁궐
전殿 당堂 재齋 헌軒 루樓 정亭 ㆍ구중궁궐九重宮闕 ㆍ궐내각사闕內各司 ㆍ
동궁東宮 ㆍ경복궁景福宮
성
도성都城 ㆍ읍성邑城 ㆍ산성山城 ㆍ화성華城
불상
입상立像 좌상坐像 의상椅像 와상臥像 ㆍ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延嘉七年銘金銅如來立像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ㆍ사천왕상四天王像
사찰
대웅전大雄殿 ㆍ법당法堂 ㆍ세진교世塵橋 ㆍ일주문一柱門
탑
탑塔 ㆍ목탑木塔 전탑塼塔 석탑石塔 ㆍ경천사지십층석탑敬天寺址十層石塔 ㆍ기단基壇
고분
부장품副葬品 ㆍ장군총將軍塚 ㆍ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 ㆍ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
비
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ㆍ금석학金石學 ㆍ순수비巡狩碑
한눈에 보는 역사 문화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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