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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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순욱 외
출판사항과학동아북스, 발행일:2015/02/10
형태사항p.207 46배판:26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00803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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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을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가지
 에볼라 바이러스부터 싱크홀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 1월 7일 기준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확진 환자만 2만747명이며, 사망자는 8,235명에 달했다. 과일박쥐에서 시작된 에볼라 출혈열은 어떻게 세기의 재앙이 되었고,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 진주에 떨어진 운석은 71년 만에 한반도에 떨어진 것이다. 지구에 바다를 가져다준 것도 운석이고, 공룡이 멸종한 것도 운석 때문이라는 의견이 크다. 그리고 지구의 멸망도 아마 거대한 운석 충돌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지구는 소행성 충돌로 멸망할 것인가?
★ 해외토픽에서나 가끔 볼 수 있었던 싱크홀이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에 의해 생겼다면, 석촌동 싱크홀은 사람의 판단착오와 실수로 만들어진 인재였다. 왜 도심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며, 대비책은 무엇일까?

시즌3에서는 DNA 이중나선구조 발견 60년을 기념하여 개인게놈시대를 조명했고, 힉스입자 확인으로 소립자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았다. 또한 나로호 발사 성공 이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우주개발 경쟁, 서울 한복판에서 공포에 떨게 했던 싱크홀, 진주에 떨어진 운석, 끊임없이 진화해 가는 공룡 연구, 2014년 최고의 핫이슈로 떠올랐던 사물인터넷, 거대하고 정교한 방향으로 발전하던 로봇이 작고 단순화되는 쪽으로 방향으로 바꾼 군집로봇,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100주년을 맞아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 침몰로 대형 참사에 대한 이슈가 선정되었다.
-<들어가며> 중에서

■ 과학매체 편집장, 과학전문기자, 과학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모였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SEASON3)』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들과 과학전문기자, 과학칼럼니스트,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다. 이 시리즈는 과학기술인들이나 관심을 가지는 <과학기술 10대 뉴스>를 벗어나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이슈를 소개해 왔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카이스트 연구원 이승목,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이강영, ‘하리하라’라는 필명의 대중 과학저술가 이은희, 개인천문대 운영자 이광식, 《과학동아》 기자 윤신영, 《더사이언스》 전편집장 김규태,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 박건형, 과학칼럼니스트 최순욱, 강석기, 이억주, 송은영 등이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사물인터넷’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신년 인사회’와 ‘세계경제포럼’에서 박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언급처럼 사물인터넷은 창조경제의 핵심 인프라나 기술이 될 것인가? 대체 사물인터넷은 무엇일까?
두 번째 이슈는 ‘운석’이다. 진주에 떨어진 운석은 71년 만에 한반도에 떨어진 것으로, 무게만 해도 35킬로그램으로, 금의 10배로 시세를 잡는다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 이유는 운석에는 태양계의 생성과 외계 생명체에 관한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슈는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에볼라’이다. 90%가 넘는 치명적인 치사율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40년 만에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과 미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너무나 치명적이라 숙주를 오래 살려두지 않아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에볼라 바이러스들이 치사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유럽과 미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다면 확진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
네 번째 이슈는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한 ‘싱크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싱크홀은 해외토픽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그러나 잠실 석촌동 일대에 생긴 싱크홀은 원인부터 큰 차이가 있다. 다른 싱크홀이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에 의해 생긴다면 석촌동 싱크홀은 사람의 판단착오와 실수로 만들어진 인재였다. 이는 난개발이 진행된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다섯 번째 이슈는 ‘대형 참사’이다. 2014년에는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 침몰 사고뿐 아니라 여러 대형 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철로 만든 배가 물에 뜨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것은 모두 과학의 발전으로 가능한 일인데, 이런 크고 작은 사고는 왜 끊이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것일까?
여섯 번째 이슈는 ‘군집로봇’이다. 지능이 높고 자율성을 갖춘 커다란 로봇으로 발전하던 로봇 연구가 왜 작고 단순화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을까? 여러 대의 로봇이 힘을 합쳐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움직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곱 번째 이슈는 ‘공룡’이다. 기존의 공룡 연구가 북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요즘은 아시아 대륙으로 옮겨오고 있다. 또한 화석을 통해 공룡의 모습을 알아낼 뿐 아니라 식성과 생활사 등 삶까지도 복원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고비사막으로 떠난 우리나라 발굴단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여덟 번째 이슈는 ‘인간게놈시대’이다. DNA 이중나선구조가 발견된 지 60년이 되었다. 인간의 게놈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이제 개인의 유전 정보를 분석해 주는 게놈 해독 서비스가 사업화되었다. 이제 DNA는 고인류학을 해독하고 범인을 잡는 기술뿐 아니라 영구보존이 가능한 새로운 저장매체로도 연구되고 있다.
아홉 번째 이슈는 ‘우주개발’이다.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의 성공으로 이제 달에 발을 디딘 국가는 미국, 러시아의 뒤를 이어 중국이 세 번째가 되었다. 또한 인도는 화성 탐사선을 쏘아올려 화성 궤도의 진입에 성공했다. 정말 10년 후 2024년에는 우주 관광이 가능해질까?
열 번째 이슈는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아 ‘전쟁과 평화’에 관해 다루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전쟁은 그 위력과 영향력이 점점 커졌다. 그러나 반대로 강한 무기가 생기면서 오히려 전쟁이 줄었다는 해석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에는 전쟁이 없어질 수 있을까?
열한 번째 이슈는 ‘입자물리학’이다. 힉스 입자의 확인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소립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 과학이슈11, SEASON 3 출간
2011년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제작 지원으로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슈11』이 발간됐다. 2010년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과학이슈 중 10가지를 선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과학전문기자들이 원고를 집필했다. 그런데 책이 완성될 시점인 2011년 3월 14일,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면서 일본 동부에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국내 언론 및 과학 잡지에서는 원전 사고에 대한 뉴스와 분석 기사가 쏟아졌다. 과학이슈10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과학이슈11이 됐다. 발간 이후 과학이슈11은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과학이슈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순식간에 2만 부 가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에 2년마다 국내 과학잡지의 편집장과 기자, 일간지의 과학전문기자,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과학저술가 및 과학칼럼니스트들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과학이슈 10가지를 선정하고, 거기에 정확히 과학 분야는 아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화제가 됐던 이슈를 하나 더 추가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작가 소개

최순욱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전자신문과 매일경제신문에서 약 6년 간 IT 분야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언론정보학을 공부중이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터넷에 관한 몇 가지 진실과 오해』, 『훤히 보이는 신재생에너지』(공저), 『북유럽 신화 여행: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신들의 이야기』 등이 있다.

 

이광식
‘별과 우주’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국내 대표적인 천문학 작가. 젊은 시절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헌책방을 순례하고, 출판사를 차려 한국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과 교양 천문학 책 등을 펴냈다. 일에 파묻혀 살다가 사라지기 전에 우주를 더 알고 사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강화도 퇴모산으로 들어가 낮에는 텃밭 일을 하는 한편,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 보고 천문학 책 읽는 생활을 계속했다.
지은 책으로는 《천문학 콘서트》,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내 생애 처음 공부하는 두근두근 천문학》,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전3권), 번역서로는 《우주에서의 삶: 우주인에게 묻다》 등이 있다. 《천문학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으로,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1,2권)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강화도에서 개인 관측소 ‘원두막 천문대’를 운영하며,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사와 칼럼 등을 기고하는 한편, 사회단체와 학교 등을 다니며 우주 특강을 하고 있다.

 

이은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신경생리학 전공,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무하다가 블로그 형식으로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얼떨결에 작가로 데뷔했어요.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전공으로 박사를 수료하고 현재는 갈다SCC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하리하라의 세포 여행>, <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몬스터과학 3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등이 있어요.


박건형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2002년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IT전문기자로 《디지털타임스》에도 몸담았다. 2007년부터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 사회부, 경제부, 미래부, 국제부 등을 거쳐 2010년 유럽순회특파원을 지냈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통섭에 특히 관심이 많아, ‘신다빈치 프로젝트’, ‘한국의 미래’, ‘녹색성장의 비전’ 등의 장기 기획을 주도했다. ‘유럽의 지성을 만나다’, ‘석학대담’ 등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 및 학계 권위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2012 과학창의보도상’ 과학문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억주
성균관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린이과학동아》를 창간하여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 등이 있다. 1999~2001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 잡지언론상(편집부문)을 수상했다.


이승목
2014년 KAIST 군집로봇 제어 및 위치추정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부 시절 전산물리 소모임에서 개미의 무리지능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 구현을 계기로 군집로봇을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 KAIST 미래도시로봇연구실에서 연수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군집로봇 시스템, 로봇 내비게이션, 무리지능 기반 최적화 기법 등에 대한 연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윤신영
과학 전문지 《과학동아》 편집장을 거쳐 현재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팀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학동아》와 《동아일보》, 《한겨레》 등에 과학 기사와 칼럼을 썼고, EBS 교양 과학 프로그램 <한 컷의 과학> 등에 자문 겸 고정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발행하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2009년 과학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생태와 진화를 다룬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 진화를 다룬 《인류의 기원》, 재료의 세계를 탐구한 《사소한 것들의 과학》과 음식 감각 심리학을 다룬 《왜 맛있을까》 등을 쓰고 번역하며 과학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학을 공부했습니다.


강석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전문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과학전문 작가로 전업하여 『동아사이언스닷컴』 등에 과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SERICEO에서 “일상의 과학” 동영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 『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등이 있다.


송은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 미세먼지》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이순신의 생각실험실》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실》 《미스터 퐁 수학에 빠지다》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수학 원리》 《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과학 원리》 《속담 속에 숨은 수학》 《블랙홀 랑데부》 등 여러 책이 있다. 제17회 한국과학기술 도서상 저술 부문에서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규태
1999년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 및 과학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전자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코스닥증권시장 등을 담당했다. 정보통신부, 통신사업, 반도체 분야의 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한양대에서 과학철학 및 과학사회학을 강의했다. 현재 동아사이언스 《더사이언스》 편집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칩 하나에 세상을 담다』(클릭앤클릭, 2007, 공저), 『이공계 글쓰기달인』(글항아리, 2010, 공저) 등이 있다. 한국과학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2012 올해의 송곡기자상’을 수상했다.


이강영
입자 물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으로 물리학 교양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저서 《불멸의 원자》《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은 연달아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올해의 과학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파이온에서 힉스 입자까지》를 썼으며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와 《이것이 힉스다》를 번역했고 다수의 굵직한 과학 교양서의 감수를 맡았다. 1988년,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고려 대학교, 건국 대학교의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상 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에볼라에서 씽크홀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issue 01 사물인터넷
 실생활로 들어온 사이보그 세상, 부작용은?
최순욱

issue 02 운석
 지구 종말은 소행성 충돌로?
이광식

issue 03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나라는 에볼라 출혈열에 안전할까?
이은희

issue 04 싱크홀
 공포의 대상 도심 싱크홀, 대비책은?
박건형

issue 05 대형 참사
 세월호는 왜 뒤집힌 걸까?
이억주

issue 06 군집로봇
 미래의 로봇은 어떤 형태일까?
이승목

issue 07 공룡
 고비사막이 왜 세계 공룡 연구의 중심지가 되었나?
윤신영

issue 08 DNA
 DNA에 기록을 저장하는 시대가 온다
 강석기

issue 09 우주개발
2026년 화성 관광 시대 도래
 송은영

issue 10 전쟁과 평화
 인류가 전쟁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김규태

issue 11 입자물리학
 물질을 이루는 궁극의 입자는 무엇일까?
이강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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