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성령에 붙들리면 복음 들고 ‘움직이게’ 된다!
J. D. 그리어의 ‘일상을 바꾸는 성령 신학’
지난 몇 년간 ‘복음으로 돌아가자’, ‘예수의 제자로 살자’는 흐름이 전 세계 교계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메시지에 도전을 받고, 삶의 방향을 재조정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대로’ 산다는 것에 지치게 되었다. 내 힘으로 하나님 일을 하려다가 영육을 소진해 기쁨을 잃어버린 것이다. 미국 서밋교회의 J. D. 그리어 목사는 복음대로 살게 하시는 성령을 구하고, 그분을 경험하라고 촉구한다. 예수님의 사역은 오늘도 ‘당신을 통해’ 계속된다. 복음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일을 하게 될 것이라 약속해 주셨다. 다만, 이는 ‘성령’에 붙들릴 때만 가능하다. ‘성령 없는’ 열심은 따분한 종교생활로 변질된다.
1962년에 세워진 서밋교회는 ‘복음 중심’의 교회다. J. D. 그리어 목사가 부임한 후 청년층이 급증하면서, 300명에서 9천 명으로 출석교인 수가 늘어났고, 지난 몇 해간 연이어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하나님의 복음을 알고, 그 복음에 전 교인이 뛰어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자라나게 하셨다. 이 교회는 새로운 성도들이 찾아오는 만큼, 계속해서 복음 전파를 위해 성도들을 미국 전역과 세계 구석구석에 ‘파송’한다. 교회의 몸집이나 위세를 키우는 데 집중하는 대신, 복음의 본질을 따라, 받은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해외 선교’를 통해 전 세계, 특히 이슬람 지역으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J. D. 그리어는 이 숨 가쁜 목회 여정에서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고 마침내 성령에 붙들렸다. 그는 이 책에서 자기처럼 복음대로 살려고 애쓰다가 지친 그리스도인들에 누구보다 크게 공감하면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해야 할 일’들에 눌려 기쁨을 잃어버린 이들을 성령의 세계로 초대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신 성령이 과연 오늘날에도 실제적이고 강력하게 일하시는가’와 ‘그렇다면 그 일하심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다뤘다.
아마 이 시대 크리스천 중에는, 내 삶에 성령이 없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보다 내게 성령이 정말로 임할까 봐 걱정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분명하게 공식화 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하심’의 신비한 측면 때문에, 성령을 부담스럽게 생각해 거부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이 우리 인생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로도 활동 중인 저자는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신비의 영역으로서의 성령뿐 아니라, ‘성경 속 성령’을 신학적으로 심도 있게 파헤쳤다. J. D. 그리어는 우리의 강함과 교만이 성령을 의지하지 못하는 최대의 걸림돌이며, 우리의 약함이 성령이 임하실 수 있는 최적의 상태라고 격려한다. 성령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우리의 복이기에, 때로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는 ‘빈 들’과 같은 시간들을 허락하신다.
이 책은 현대 크리스천들 사이에 만연한 잘못된 신비주의적 성령론을 짚어 주고, 경험이나 교리,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쉽고도 실질적인 성령 신학을 완성했다. 목회자, 신학생들은 물론이고, 성령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크리스천, 잘못된 성령론에 매인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성령 없이는 결코 복음대로 살 수 없다. 복음을 ‘위해’ 성령을 받으라! 복음 ‘안에서’ 성령을 받으라!
* 추천의 글
개인 성도든 교회든 성령과 교제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팀 켈러,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강력히 추천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안에서
자신이 누구를 가졌는지 깨닫기만 한다면!
-데이비드 플랫,《래디컬》 저자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라!
-헨리 블랙커비,《영적 리더십》 저자
성령 하나님을 무시하면 기독교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책이 절실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짐 심발라,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 담임목사
매일 더 쌓여만 가는 ‘해야 할 일’에 지칠 대로 지쳐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페리 노블,뉴스프링교회 담임목사
책을 덮으면서 나 자신의 능력과 비전을 과대평가했던 수많은 날을 회개했다.
이 책을 읽고 당신도 회복을 경험하라!
-트레빈 왁스,《일그러진 복음》 저자
저자는 매력적이고도 쉬우면서 실질적인 성령 신학을 완성했다!
-톰 레이너,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회장 겸 CEO
J. D. 그리어는 학식이 높은 신학자이면서도 교목처럼 글을 쓴다.
그래서 젊은 독자들과 누구보다도 효과적으로 소통한다.
-페이지 패터슨,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총장
▣ 작가 소개
저 : J. D. 그리어
J. D. Greear
그리어(J. D. Greear)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써밋 교회(The Summit Church)의 담임목사다. 써밋 교회는 여러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5개 교회 중 하나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00명이 출석하던 정체된 교회에 2002년 그리어가 목사로 섬기기 시작하면서 써밋 교회는 무려 8,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다. 써밋 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000개의 교회를 개척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300명 이상의 사역자들을 미국과 전 세계에 파송했다. 그리어는 목회자로서 치열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자(Stop Asking Jesus into Your Heart, Breaking the Islam Code)와 신학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슬람 신학과 기독교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그리어는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나라들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생활했으며,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알고 보게 하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아내 베로니카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본색』이 있다. 펼처보기 닫기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엎드려야 한다》, 《해방 UNLEASH》,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Part 1. ‘복음대로’ 사는 데 지쳐 있는가
_성령 없는 열심은 따분한 종교생활로 변질된다
1. 오늘도 ‘성령 없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던가!
2. ‘성령의 임재’가 부담스러운가
3. 성령은 ‘생명을 구하는’ 강력이다
4. ‘더 큰일을 할 것’이라는 말의 진실은 무엇인가
5. 혼자는 역부족이라 당신을 부르신 게 아니다
6. ‘감사’와 ‘항복’으로 성령을 기다리라
Part 2. 삶의 구석구석에 성령을 모셔 들이라
_성령을 경험하는 6가지 길
1. 죄를 회개하라, 복음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라
2. 성경을 펴라, 내 머리로 하나님 뜻을 정하지 말라
3. 은사를 찾는 수고를 하라, 부지런히 쓰라
4.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르라, 교회를 세우라
5. 깨어 있으라, 당신의 ‘영’ 안에서 역사하신다
6. 이끄심을 신뢰하라, ‘열린 문’과 ‘닫힌 문’에서 자유하라
Part 3. 오늘부터 당신의 기도 자리를 사수하라
_기도할 때 성령이 우리를 뒤흔들고,
우리를 통해 복음으로 세상이 뒤흔들린다!
1. ‘빈 들’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하신다
2. ‘믿음’으로 구하고 기본에 충실하라
3. ‘끈질긴 기도’로 성령의 수로가 되라
4. 성령 충만하라, 복음으로 천하를 어지럽게 하라!
에필로그. 사랑하는 목사들에게
성령에 붙들리면 복음 들고 ‘움직이게’ 된다!
J. D. 그리어의 ‘일상을 바꾸는 성령 신학’
지난 몇 년간 ‘복음으로 돌아가자’, ‘예수의 제자로 살자’는 흐름이 전 세계 교계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메시지에 도전을 받고, 삶의 방향을 재조정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대로’ 산다는 것에 지치게 되었다. 내 힘으로 하나님 일을 하려다가 영육을 소진해 기쁨을 잃어버린 것이다. 미국 서밋교회의 J. D. 그리어 목사는 복음대로 살게 하시는 성령을 구하고, 그분을 경험하라고 촉구한다. 예수님의 사역은 오늘도 ‘당신을 통해’ 계속된다. 복음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일을 하게 될 것이라 약속해 주셨다. 다만, 이는 ‘성령’에 붙들릴 때만 가능하다. ‘성령 없는’ 열심은 따분한 종교생활로 변질된다.
1962년에 세워진 서밋교회는 ‘복음 중심’의 교회다. J. D. 그리어 목사가 부임한 후 청년층이 급증하면서, 300명에서 9천 명으로 출석교인 수가 늘어났고, 지난 몇 해간 연이어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하나님의 복음을 알고, 그 복음에 전 교인이 뛰어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자라나게 하셨다. 이 교회는 새로운 성도들이 찾아오는 만큼, 계속해서 복음 전파를 위해 성도들을 미국 전역과 세계 구석구석에 ‘파송’한다. 교회의 몸집이나 위세를 키우는 데 집중하는 대신, 복음의 본질을 따라, 받은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해외 선교’를 통해 전 세계, 특히 이슬람 지역으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J. D. 그리어는 이 숨 가쁜 목회 여정에서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고 마침내 성령에 붙들렸다. 그는 이 책에서 자기처럼 복음대로 살려고 애쓰다가 지친 그리스도인들에 누구보다 크게 공감하면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해야 할 일’들에 눌려 기쁨을 잃어버린 이들을 성령의 세계로 초대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신 성령이 과연 오늘날에도 실제적이고 강력하게 일하시는가’와 ‘그렇다면 그 일하심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다뤘다.
아마 이 시대 크리스천 중에는, 내 삶에 성령이 없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보다 내게 성령이 정말로 임할까 봐 걱정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분명하게 공식화 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하심’의 신비한 측면 때문에, 성령을 부담스럽게 생각해 거부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이 우리 인생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로도 활동 중인 저자는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신비의 영역으로서의 성령뿐 아니라, ‘성경 속 성령’을 신학적으로 심도 있게 파헤쳤다. J. D. 그리어는 우리의 강함과 교만이 성령을 의지하지 못하는 최대의 걸림돌이며, 우리의 약함이 성령이 임하실 수 있는 최적의 상태라고 격려한다. 성령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우리의 복이기에, 때로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는 ‘빈 들’과 같은 시간들을 허락하신다.
이 책은 현대 크리스천들 사이에 만연한 잘못된 신비주의적 성령론을 짚어 주고, 경험이나 교리,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쉽고도 실질적인 성령 신학을 완성했다. 목회자, 신학생들은 물론이고, 성령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크리스천, 잘못된 성령론에 매인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성령 없이는 결코 복음대로 살 수 없다. 복음을 ‘위해’ 성령을 받으라! 복음 ‘안에서’ 성령을 받으라!
* 추천의 글
개인 성도든 교회든 성령과 교제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팀 켈러,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강력히 추천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안에서
자신이 누구를 가졌는지 깨닫기만 한다면!
-데이비드 플랫,《래디컬》 저자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라!
-헨리 블랙커비,《영적 리더십》 저자
성령 하나님을 무시하면 기독교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책이 절실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짐 심발라,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 담임목사
매일 더 쌓여만 가는 ‘해야 할 일’에 지칠 대로 지쳐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페리 노블,뉴스프링교회 담임목사
책을 덮으면서 나 자신의 능력과 비전을 과대평가했던 수많은 날을 회개했다.
이 책을 읽고 당신도 회복을 경험하라!
-트레빈 왁스,《일그러진 복음》 저자
저자는 매력적이고도 쉬우면서 실질적인 성령 신학을 완성했다!
-톰 레이너,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회장 겸 CEO
J. D. 그리어는 학식이 높은 신학자이면서도 교목처럼 글을 쓴다.
그래서 젊은 독자들과 누구보다도 효과적으로 소통한다.
-페이지 패터슨,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총장
▣ 작가 소개
저 : J. D. 그리어
J. D. Greear
그리어(J. D. Greear)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써밋 교회(The Summit Church)의 담임목사다. 써밋 교회는 여러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5개 교회 중 하나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00명이 출석하던 정체된 교회에 2002년 그리어가 목사로 섬기기 시작하면서 써밋 교회는 무려 8,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다. 써밋 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000개의 교회를 개척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300명 이상의 사역자들을 미국과 전 세계에 파송했다. 그리어는 목회자로서 치열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자(Stop Asking Jesus into Your Heart, Breaking the Islam Code)와 신학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슬람 신학과 기독교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그리어는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나라들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생활했으며,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알고 보게 하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아내 베로니카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본색』이 있다. 펼처보기 닫기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엎드려야 한다》, 《해방 UNLEASH》,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Part 1. ‘복음대로’ 사는 데 지쳐 있는가
_성령 없는 열심은 따분한 종교생활로 변질된다
1. 오늘도 ‘성령 없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던가!
2. ‘성령의 임재’가 부담스러운가
3. 성령은 ‘생명을 구하는’ 강력이다
4. ‘더 큰일을 할 것’이라는 말의 진실은 무엇인가
5. 혼자는 역부족이라 당신을 부르신 게 아니다
6. ‘감사’와 ‘항복’으로 성령을 기다리라
Part 2. 삶의 구석구석에 성령을 모셔 들이라
_성령을 경험하는 6가지 길
1. 죄를 회개하라, 복음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라
2. 성경을 펴라, 내 머리로 하나님 뜻을 정하지 말라
3. 은사를 찾는 수고를 하라, 부지런히 쓰라
4.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르라, 교회를 세우라
5. 깨어 있으라, 당신의 ‘영’ 안에서 역사하신다
6. 이끄심을 신뢰하라, ‘열린 문’과 ‘닫힌 문’에서 자유하라
Part 3. 오늘부터 당신의 기도 자리를 사수하라
_기도할 때 성령이 우리를 뒤흔들고,
우리를 통해 복음으로 세상이 뒤흔들린다!
1. ‘빈 들’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하신다
2. ‘믿음’으로 구하고 기본에 충실하라
3. ‘끈질긴 기도’로 성령의 수로가 되라
4. 성령 충만하라, 복음으로 천하를 어지럽게 하라!
에필로그. 사랑하는 목사들에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