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보스 리포트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시대 성장 해법을 찾다-

고객평점
저자정욱 외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5/03/25
형태사항p.300p. B5판:24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422328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달라지고 있는 세계 상황에 대처하라!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다보스포럼에서 전망한 2015년 세계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예측을 담았다. 각자도생(各自圖生)할 방법을 찾아야 할 정도로 세계 경제에 변동성이 커진 것이 주된 내용이다.
2장에서는 2014년 이후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부상한 지정학에 대해 정리했다. 특히 연일 보도되는 IS의 테러 위협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갈등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3장에서는 다보스포럼을 찾은 주요국 정상과 리더들이 내세운 새로운 세계 상황에 맞는 리더십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특히 열정과 젊은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의 주요 연설 내용을 고스란히 옮겼다.
4장에서는 변화된 시대에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혜안과 요동치는 에너지 시장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담았다.
5장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었는데 기술이 가져올 부정적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다.
6장은 올해 대규모 참가단을 이끌고 다보스를 찾은 중국에 전체를 할애했다. 중국 경제 위기설에 대한 중국 당국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특히 2015년 다보스포럼에서 가장 주목받은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강연은 전문을 수록했다.
7장에는 기후변화, 여성, 동성애 등 다양성에 관해 논의한 세션 내용들을 정리했다.
마직막 8장은 ‘에필로그’라는 이름으로 다보스포럼에 함께 참석했던 한국 참가자들의 기록을 담았다.

《2015 다보스 리포트》는 달라지고 있는 세계의 상황을 가늠하고 방향을 정하는 사람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욱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3년 8월부터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다보스포럼은 2015년이 두 번째다.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대에서 MBA를 마쳤다.

저자 : 임성현
2004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현재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감수 : 서양원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청와대 출입 기자 등을 거쳐 국제부장, 금융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재계 취재를 총괄하는 산업부장 겸 세계지식포럼 기획 총괄인 지식부장(부국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01 각자도생의 시대
불확실한 낙관론
중국보다 미국이 성장의 땅
변동성의 시대
통화전쟁이 시작됐다
‘브릭스’의 균열
* INTERVIEW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
* INTERVIEW 오릿 가디쉬 베인앤드컴퍼니 회장
* INTERVIEW 나지르 라작 CIMB 회장
[生生 다보스 1] 머나먼 다보스
[生生 다보스 2] 다보스포럼 참가비는 얼마?

PART 02 지정학의 부활
지정학 지뢰밭이 된 지구촌
3차원 방정식 지경학
푸티니즘 & 그렉시트
동북아 삼국지
다자협력기구의 실종
* INTERVIEW 레오니드 미헬손 노바텍 회장
* INTERVIEW 세르게 푼 SPA그룹 회장
[生生 다보스 3] 다보스는 국가 홍보관의 전장
[生生 다보스 4] 철옹성으로 변한 다보스
[生生 다보스 5] 다보스에 뜬 친푸틴 시위대

PART 03 21세기 리더십
정부의 위기, 리더십 실종
빛바랜 국제기구
다보스 홀린 젊은 리더십
독일은 경제리더십, 프랑스는 안보리더십
미국의 경고, 우크라이나의 호소
* INTERVIEW 미타니 다카히로 일본 공적연금 이사장
[生生 다보스 6] 다보스포럼 심장부 콩그레스센터
[生生 다보스 7] 알프스를 녹인 취재 열기

PART 04 파괴적 기업의 DNA
21세기형 파괴적 기업
탈산업-초연결 기업
플랜B, 플랜C, 플랜D 기업
에너지 지정학
* INTERVIEW 데이비드 맥라렌 카길 CEO
* INTERVIEW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生生 다보스 8] 알바 중의 알바 다보스 운전기사
[生生 다보스 9] 다보스의 이색 행사

PART 05 기술의 역습
기술 발달의 양면성
사물인터넷 전성시대
우버나이제이션, 일자리의 미래는
디지털 혁명은 신뢰 혁명부터
* INTERVIEW 조셉 지메네스 노바티스 CEO
[生生 다보스 10] 배지가 신분이요 계급
[生生 다보스 11] 다보스포럼 즐기기 4단계
[生生 다보스 12] ‘억’ 소리 나는 물가

PART 06 진격의 중국
뉴노멀 중국
중국 경제 위기는 없다
우리는 스파이가 아니다
마윈, 다보스를 홀리다
‘마윈과의 대화’ 전문
[生生 다보스 13] 리커창 총리도 홀린 다보스 풍광
[生生 다보스 14] 최고 스타가 된 마윈 회장

PART 07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성장 촉매제 기후변화
양성평등과 성적소수자
물 부족, 식량안보 리스크
불균형 성장의 주범 인프라 격차
* INTERVIEW 드류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
[生生 다보스 15] 스위스 명물 시계
[生生 다보스 16] 다보스는 스키 천국
[生生 다보스 17] 유럽의 지붕을 가르는 케이블카

PART 08 에필로그
45차 WEF연차총회 결산좌담회
다보스 참관 후기 1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다보스 참관 후기 2 (서양원 산업부장 겸 지식부장·부국장)
* INTERVIEW 최광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生生 다보스 18] 북한 요리 등장한 ‘한국의 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