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커지는 보험의 역할, 알아야 보상받아]
우리나라의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7.5%로 10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보더라도 보험은 이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문제이다. 보험에 대한 인식도 과거 지인의 권유에 도와주는 셈 치고 들었던 것과는 달리 스스로 필요해서 요모조모 따져서 설계하고 가입할 정도로 바뀌었다.
높은 가입률과 인식 변화뿐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와 100세 시대를 맞아 보험은 알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최소한의 조건을 보장받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노후에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제도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누구나 보험소비자이고 보험의 역할이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아직 보상에 관한 부분은 약관 자체도 어려울뿐더러 소비자 역시도 사고가 나면 보험사가 알아서 주겠거니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보상은 보험에 가입했다고 다 받는 것도 아니며 소비자가 얼마나 알고 요구하느냐에 따라 보상액은 천차만별이다. 즉 보험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보상지식을 모르고 보험료만 내고 있다면, 정작 사고가 나고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을 제대로 받을 수 없을뿐더러 아예 한푼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보험금은 아는 만큼 더 받는다는 게 과언이 아닌 셈이다.
[내 보험금 제대로 받는 알기 쉬운 사례 중심 보험금 청구와 보상]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는 보험 가입자가 사고 후에 필요한 보상금을 몰라서 못 받거나 자신의 부주의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변의 흔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알려준다. 보험소비자라면 알아야 할 보상 지식을 어려운 보험약관이나 법률 용어를 동원하지 않고 저자 자신이 직접 겪고 보았던 ‘내 일이구나’ 싶을 만큼 일반적인 사례를 모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해준다.
누구나 쉽게 접하는 사례들은 자기 일인 듯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상 지식을 쌓게 하여 위기의 순간에 보험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한다. 나아가 보상 지식을 넘어 보험 가입과 관리에 대한 기초 지식도 어렵지 않게 습득하게 하면서 자신의 보험 전반을 리디자인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책은 이렇듯 보험소비자에게는 그동안 몰라서 청구하지 못했던 건이나 보험청구 시 제대로 보상받는 데 필요한 지침서로 부족함이 없고, 보험설계사에게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영업 활동을 향상하는 훌륭한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또한 부록으로 보험계약과 사고접수 절차와 준비 서류, 보험용어 풀이를 실어 이 책 하나로 보험 가입부터 보상과 약관 해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했다.
[보상박사가 쓴 빈틈없는 보험금 청구와 보상]
‘보상박사’ ‘보상전문가’로 불릴 만큼 국내 유수의 손해보험사·손해사정회사에서 수많은 보상 업무를 접하고 처리한 저자는 사실 보상 업무를 하면서는 보험소비자보다 보험사 입장에서 조사업무를 맡았다. 그러면서도 소비자가 보상 지식을 알고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통해 보험금 지급 규정이나 약관에 대한 지식 미비, 혹은 보험설계사 또는 보험소비자들이 몰랐던 보험금을 찾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 역시도 저자가 직접 겼었던 사례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믿었던 보험금을 못 받아 더욱 어려움을 당하는 보험소비자가 없도록 그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꼼꼼하게 되짚어준다. 또한 저자는 보험소비자를 우선하는 보상을 얘기하면서도 보험사와 설계사의 입장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 국민 보험 가입 시대, 자신의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 하고, 누구라도 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이 책으로 미리 보상 지식을 쌓고 준비한다면 만약에 대비한 보험이 제 역할을 못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은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그림 하면 장은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 이런 재능이나 꿈과는 달리 완고한 아버지 탓에 뒤늦게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성신여대 미대에 다녔다. 그림이 세상 전부인 줄 알며 살아왔지만 마케팅 과목을 접하면서 마케팅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내친김에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마케팅을 공부하며 보험회사에 들어갔다. 영업을 시작으로 한화손해보험 보상팀, 손해사정회사, LIG손해보험을 거쳐 현재 농협생명에서 영업교육실장으로 상품 및 보상교육을 하고 있다.
영업과 보상 쪽의 실무를 두루 경험한 흔치 않은 이력과 그림을 그렸던 감성이 강의를 통해 빛을 발하며, 여기저기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는 인기 강사이다. 또한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매월 보상칼럼 연재 및 표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이패쓰코리아에서 보상교육 강의도 하고 있다.
‘장독한’이라는 그녀의 별명이 보여주듯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며 인생을 ‘독하게’ 살아가는 노력형 인간이다.
전 국민이 보험소비자이고 개인의 삶과 사회에서 보험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데, 보험... 에 가입했음에도 사고 시 보상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며, 위기 때 보험금이 제 역할을 하도록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보험일보 유은희 기자
추천의 글- 농협생명 영업 2본부 윤기석 본부장
머리말
1장 보험 기초 쌓기
가입과 보상을 위한 보험 기초/좋은 보험이란 설계사가 권하는 보험?/실비보험 VS 암보험 VS 종신보험/보험금 청구는 이렇게(보험금심사과정)/해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장 손해 보지 않는 기초보험금 상식
잠자는 ‘병원 영수증’도 다시 보자/하루 여러 차례 진료와 보험금/예상치 못한 약물 부작용과 ‘상해사고’/성형외과 치료는 모두 부지급?/보험금 지급은 감면된 병원비, 감면 전 병원비?
3장 아는 만큼 받는 보험금의 비밀
조직검사 받지 않은 양성 뇌종양과 암 진단비/진단받지 못한 채 사망한 피보험자의 진단비/풀리지 않는 논쟁, 자살보험금/제왕절개, 당연히 보장이 안 된다고?/과거 병력 알면서 승낙한 보험의 보험금 지급/입원 중 보험기간 만료와 보험금/전기간 부담보계약, 부담보 푸는 방법/미리 받는 보험금/수술 아닌 시술로 치료한 간암의 암 수술비 보상
4장 착각하기 쉬운 보험금의 진실
‘암 입원 일당’만 믿고 입원했다가는 큰코다친다/CI보험의 암 진단비 지급거절/CI보험의 치명적 위험, ‘중대한’의 범위/선천적 질병 관련 보험금/보험가입 전 위궤양 치료와 위암 진단비/암 진단비, 90일은 무조건 면책기간?/정확한 암 진단일은 언제?/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의 보상
5장 소비자도 설계사도 알아야 할 보험금
설계사부터 알아야 고객이 바르게 대응한다/보험은 ‘쌍무계약’, 의무 다해야 권리 챙긴다/보상·계약해지 척도 ‘가입 전 알릴 사항’/설계사에게 다 말했는데…, 고지의무위반이라니요?/자필 서명 미이행과 보험금 면책/유방암 수술과 유방복원술/보험금 지급 지연과 지연 이자/대학생 때 보험가입과 군 입대/직업 변경, 꼭 알려야 하나요?/제대로 된 보험도 없이 고혈압약 자가 중단의 비극
부록 보험계약·사고접수·보험 용어
1. 보험계약 필수요소/2. 사고접수 절차와 서류/3. 보험용어 풀이
[커지는 보험의 역할, 알아야 보상받아]
우리나라의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7.5%로 10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보더라도 보험은 이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문제이다. 보험에 대한 인식도 과거 지인의 권유에 도와주는 셈 치고 들었던 것과는 달리 스스로 필요해서 요모조모 따져서 설계하고 가입할 정도로 바뀌었다.
높은 가입률과 인식 변화뿐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와 100세 시대를 맞아 보험은 알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최소한의 조건을 보장받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노후에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제도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누구나 보험소비자이고 보험의 역할이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아직 보상에 관한 부분은 약관 자체도 어려울뿐더러 소비자 역시도 사고가 나면 보험사가 알아서 주겠거니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보상은 보험에 가입했다고 다 받는 것도 아니며 소비자가 얼마나 알고 요구하느냐에 따라 보상액은 천차만별이다. 즉 보험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보상지식을 모르고 보험료만 내고 있다면, 정작 사고가 나고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을 제대로 받을 수 없을뿐더러 아예 한푼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보험금은 아는 만큼 더 받는다는 게 과언이 아닌 셈이다.
[내 보험금 제대로 받는 알기 쉬운 사례 중심 보험금 청구와 보상]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는 보험 가입자가 사고 후에 필요한 보상금을 몰라서 못 받거나 자신의 부주의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변의 흔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알려준다. 보험소비자라면 알아야 할 보상 지식을 어려운 보험약관이나 법률 용어를 동원하지 않고 저자 자신이 직접 겪고 보았던 ‘내 일이구나’ 싶을 만큼 일반적인 사례를 모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해준다.
누구나 쉽게 접하는 사례들은 자기 일인 듯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상 지식을 쌓게 하여 위기의 순간에 보험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한다. 나아가 보상 지식을 넘어 보험 가입과 관리에 대한 기초 지식도 어렵지 않게 습득하게 하면서 자신의 보험 전반을 리디자인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책은 이렇듯 보험소비자에게는 그동안 몰라서 청구하지 못했던 건이나 보험청구 시 제대로 보상받는 데 필요한 지침서로 부족함이 없고, 보험설계사에게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영업 활동을 향상하는 훌륭한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또한 부록으로 보험계약과 사고접수 절차와 준비 서류, 보험용어 풀이를 실어 이 책 하나로 보험 가입부터 보상과 약관 해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했다.
[보상박사가 쓴 빈틈없는 보험금 청구와 보상]
‘보상박사’ ‘보상전문가’로 불릴 만큼 국내 유수의 손해보험사·손해사정회사에서 수많은 보상 업무를 접하고 처리한 저자는 사실 보상 업무를 하면서는 보험소비자보다 보험사 입장에서 조사업무를 맡았다. 그러면서도 소비자가 보상 지식을 알고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통해 보험금 지급 규정이나 약관에 대한 지식 미비, 혹은 보험설계사 또는 보험소비자들이 몰랐던 보험금을 찾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 역시도 저자가 직접 겼었던 사례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믿었던 보험금을 못 받아 더욱 어려움을 당하는 보험소비자가 없도록 그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꼼꼼하게 되짚어준다. 또한 저자는 보험소비자를 우선하는 보상을 얘기하면서도 보험사와 설계사의 입장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 국민 보험 가입 시대, 자신의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 하고, 누구라도 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이 책으로 미리 보상 지식을 쌓고 준비한다면 만약에 대비한 보험이 제 역할을 못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은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그림 하면 장은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 이런 재능이나 꿈과는 달리 완고한 아버지 탓에 뒤늦게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성신여대 미대에 다녔다. 그림이 세상 전부인 줄 알며 살아왔지만 마케팅 과목을 접하면서 마케팅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내친김에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마케팅을 공부하며 보험회사에 들어갔다. 영업을 시작으로 한화손해보험 보상팀, 손해사정회사, LIG손해보험을 거쳐 현재 농협생명에서 영업교육실장으로 상품 및 보상교육을 하고 있다.
영업과 보상 쪽의 실무를 두루 경험한 흔치 않은 이력과 그림을 그렸던 감성이 강의를 통해 빛을 발하며, 여기저기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는 인기 강사이다. 또한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매월 보상칼럼 연재 및 표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이패쓰코리아에서 보상교육 강의도 하고 있다.
‘장독한’이라는 그녀의 별명이 보여주듯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며 인생을 ‘독하게’ 살아가는 노력형 인간이다.
전 국민이 보험소비자이고 개인의 삶과 사회에서 보험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데, 보험... 에 가입했음에도 사고 시 보상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며, 위기 때 보험금이 제 역할을 하도록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보험일보 유은희 기자
추천의 글- 농협생명 영업 2본부 윤기석 본부장
머리말
1장 보험 기초 쌓기
가입과 보상을 위한 보험 기초/좋은 보험이란 설계사가 권하는 보험?/실비보험 VS 암보험 VS 종신보험/보험금 청구는 이렇게(보험금심사과정)/해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장 손해 보지 않는 기초보험금 상식
잠자는 ‘병원 영수증’도 다시 보자/하루 여러 차례 진료와 보험금/예상치 못한 약물 부작용과 ‘상해사고’/성형외과 치료는 모두 부지급?/보험금 지급은 감면된 병원비, 감면 전 병원비?
3장 아는 만큼 받는 보험금의 비밀
조직검사 받지 않은 양성 뇌종양과 암 진단비/진단받지 못한 채 사망한 피보험자의 진단비/풀리지 않는 논쟁, 자살보험금/제왕절개, 당연히 보장이 안 된다고?/과거 병력 알면서 승낙한 보험의 보험금 지급/입원 중 보험기간 만료와 보험금/전기간 부담보계약, 부담보 푸는 방법/미리 받는 보험금/수술 아닌 시술로 치료한 간암의 암 수술비 보상
4장 착각하기 쉬운 보험금의 진실
‘암 입원 일당’만 믿고 입원했다가는 큰코다친다/CI보험의 암 진단비 지급거절/CI보험의 치명적 위험, ‘중대한’의 범위/선천적 질병 관련 보험금/보험가입 전 위궤양 치료와 위암 진단비/암 진단비, 90일은 무조건 면책기간?/정확한 암 진단일은 언제?/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의 보상
5장 소비자도 설계사도 알아야 할 보험금
설계사부터 알아야 고객이 바르게 대응한다/보험은 ‘쌍무계약’, 의무 다해야 권리 챙긴다/보상·계약해지 척도 ‘가입 전 알릴 사항’/설계사에게 다 말했는데…, 고지의무위반이라니요?/자필 서명 미이행과 보험금 면책/유방암 수술과 유방복원술/보험금 지급 지연과 지연 이자/대학생 때 보험가입과 군 입대/직업 변경, 꼭 알려야 하나요?/제대로 된 보험도 없이 고혈압약 자가 중단의 비극
부록 보험계약·사고접수·보험 용어
1. 보험계약 필수요소/2. 사고접수 절차와 서류/3. 보험용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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