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관찰력ㆍ추리력ㆍ사고력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생태 그림책!
알에서 깨어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알의 생김새와 주변 환경, 그리고 동물의 일부분을 관찰하면서 동물의 생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누구의 알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알 속에 들어 있는 동물이 무엇인지 스스로 추리하고 사고할 시간을 주고, 아이가 직접 책장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를 자극하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차례로 알에서 깨어나는 동물들의 모습은 생명의 탄생과 그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여 우리 아이의 첫 생태 그림책으로 적합합니다.
교과 연계
유치원 누리 과정의 생활 주제 및 초등 저학년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담고 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만5세 누리 과정]
ㆍ 자연 탐구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 관심 있는 동식물의 특성과 성장 과정을 알아본다.
-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다.
[초등 1-2 통합교과 겨울]
2. 숲 속의 겨울 ? 동물 탐구
[초등 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 (1) 배추 흰나비의 한살이 (2) 여러 가지 동물의 한살이
리듬감 있는 글과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
알 속의 동물이 이야기하는 작은 힌트를 듣고 알 속의 동물을 맞혀 보는 반복적인 구성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알에서 태어난 아기 동물들의 움직임이 ‘쑥쑥’, ‘겅중겅중’, ‘슬금슬금’, ‘옴찔옴찔’ 등 리듬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되어 언어 감각 및 어휘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그림은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는 느낌을 줍니다. 새의 솜털, 뱀의 비늘 하나까지 표현한 섬세한 묘사와 부드럽고 따뜻한 수채화의 색감, 정감 있게 표현한 동물은 자연 생태에 대해 친근함을 갖게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리넷 에반스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펴냈다. 무슨 일이든 궁금증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들어 실마리를 찾아내고 수수께끼 풀기를 즐긴다.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누구의 알일까?》를 쓰면서 커다란 재미를 느꼈다.
그림 : 가이 트라우턴
영국 서리 주에서 태어나, 만 네 살부터 새를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껏 새 그림을 즐겨 그려 온 수채화가이다. 런던에서 동물학을 공부한 뒤 그림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많은 수상 작품들이 여러 자연사 관련 출판물에 실렸으며, 세계 곳곳에 전시되고 있다.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에 대한 애정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부인 엘리, 두 아들 존, 맥스와 함께 살고 있다.
관찰력ㆍ추리력ㆍ사고력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생태 그림책!
알에서 깨어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알의 생김새와 주변 환경, 그리고 동물의 일부분을 관찰하면서 동물의 생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누구의 알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알 속에 들어 있는 동물이 무엇인지 스스로 추리하고 사고할 시간을 주고, 아이가 직접 책장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를 자극하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차례로 알에서 깨어나는 동물들의 모습은 생명의 탄생과 그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여 우리 아이의 첫 생태 그림책으로 적합합니다.
교과 연계
유치원 누리 과정의 생활 주제 및 초등 저학년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담고 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만5세 누리 과정]
ㆍ 자연 탐구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 관심 있는 동식물의 특성과 성장 과정을 알아본다.
-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다.
[초등 1-2 통합교과 겨울]
2. 숲 속의 겨울 ? 동물 탐구
[초등 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 (1) 배추 흰나비의 한살이 (2) 여러 가지 동물의 한살이
리듬감 있는 글과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
알 속의 동물이 이야기하는 작은 힌트를 듣고 알 속의 동물을 맞혀 보는 반복적인 구성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알에서 태어난 아기 동물들의 움직임이 ‘쑥쑥’, ‘겅중겅중’, ‘슬금슬금’, ‘옴찔옴찔’ 등 리듬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되어 언어 감각 및 어휘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그림은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는 느낌을 줍니다. 새의 솜털, 뱀의 비늘 하나까지 표현한 섬세한 묘사와 부드럽고 따뜻한 수채화의 색감, 정감 있게 표현한 동물은 자연 생태에 대해 친근함을 갖게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리넷 에반스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펴냈다. 무슨 일이든 궁금증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들어 실마리를 찾아내고 수수께끼 풀기를 즐긴다.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누구의 알일까?》를 쓰면서 커다란 재미를 느꼈다.
그림 : 가이 트라우턴
영국 서리 주에서 태어나, 만 네 살부터 새를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껏 새 그림을 즐겨 그려 온 수채화가이다. 런던에서 동물학을 공부한 뒤 그림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많은 수상 작품들이 여러 자연사 관련 출판물에 실렸으며, 세계 곳곳에 전시되고 있다.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에 대한 애정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부인 엘리, 두 아들 존, 맥스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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