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장 정면이 아닌 측면 승부: 기존 강자들의 허점을 노려라
ICT 기술은 비싼 중간 마진, 복잡한 단계 등의 문제가 있는 기존 유통구조를 혁신할 기회를 가져왔다. IC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유통과정이 짧아지고 시간이 단축되며, 위험을 더 효율적으로 분담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존의 유통 회사들과 같은 방식으로 정면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식을 고안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유통구조의 혁신으로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새로운 이익을 주고 있는 마이리얼트립, 헬로네이처, 레진엔터테인먼트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2장 뚝배기보다는 장맛: ‘많은’ 사람보다 ‘어떤’ 사람에 주목하다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닌 ‘어떤’ 사람에게 도달했는지의 여부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시도한 광고가 분명히 판매를 증가시켰다. 하지만 광고의 실제 효과를 측정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대규모의 무차별적인 광고가 정말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계와 산업계 역시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보다 정확히 정의하고, 고객을 엄밀하게 파악하여 실제로 구매할 만한 선별된 고객을 위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답을 얻게 됐다.
특화된 시장의 특정 고객만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 플랫폼은 기존의 광고 매체가 제시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정교하게 선별된 많은 고객을 기업과 연결시키고 있다.
애드투페이퍼, 얌 스튜디오, VCNC는 전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이며 독자적인 방식으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고 있는 좋은 예에 해당한다.
3장 기술혁신: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때를 기다려라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의 시점을 예상하는 배포와 자신의 기술을 최고의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끈기다. 이는 위험성이 높은데다가 기회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사업 방식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이를 준비하는 도전적인 기술이 더 폭발적인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는 점이다.
출중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마케팅 없이 기술만으로 고객과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고, 기술이라는 만국공통어를 통해 언어장벽을 넘어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소수 인원이라는 한정된 자원만으로 세상을 상대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 있어 기술은 다른 약점을 상쇄하면서도 대기업이나 해외의 경쟁자들보다 앞설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보안, LBS(location based service), UI 기술을 갈고 닦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인 에스이웍스, 록앤올, 브이터치가 그 사례다.
4장 기업문화도 경쟁력: 직원들의 행복을 높여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그들만의 분위기인 문화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도, 고난을 극복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기업 구성원의 신념, 핵심가치, 의식 구조 등을 의미하는 기업문화가 조직의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거나 기업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등의 다양한 목적을 위해 기업문화를 개선하려는 기업들은 많지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문화를 구축한 사례는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자본과 규모에서 상대적 열세일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구축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신생 기업이라는 특징상 스타트업은 특정 문화가 아직 고착되기 이전의 조직이고, 그만큼 다양한 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는 것도 용이하다.
핸드스튜디오, 우아한 형제들, 파이브락스가 바로 그 해답을 찾은 기업들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경쟁력 삼아 그 속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다.
▣ 작가 소개
최기영
스타트업 비즈니스에서 경영학을 배우는데 몰두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며, 스타트업 출신이 대기업에서 일하고, 대기업 출신이 스타트업을 넘나들며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고 성공해 함께 사회를 살찌우는 것을 꿈꾼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카이스트 경영대학원(Techno MBA)을 거쳐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비석세스에서 스타트업 취재, IT트랜드 분석, 업계 동향 리포팅 등을 수행했다.
윤지영
비석세스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스타트업을 가까이서 만나고 이들의 열정과 비전에 매료되었다.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일상적인 용어가 되는 유연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경제학을 전공하고 비석세스에서 실리콘밸리 뉴스를 전하며 비론치2013을 함께 했다. 지금은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이다.
장소현
고단함도 잊은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스타트업의 열정에 감동받아 우리가 잘 아는 서비스 뒤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 이 책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중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경제학과에서 공부했다.
비석세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와 실리콘밸리 쇼케이스인 비글로벌을 주최하며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beSUCCESS.com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혁신의 실마리는 우리 스타트업에 있다! 6
1장_ 정면이 아닌 측면 승부: 기존 강자들의 허점을 노려라
1_ 마이리얼트립: 기존 여행산업의 유통 방식을 흔들다 14
2_ 헬로네이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다 28
3_ 레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대한 애정이 서비스를 키운다 44
* 1장 정리_ 강자들의 유통 구조는 어떻게 혁신될 수 있는가? 58
2장_ 뚝배기보다 장맛: ''많은'' 사람보다 ''어떤'' 사람에 주목하라
1_ 얌 스튜디오: 알차고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71
2_ 애드투페이퍼: 소비자가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 85
3_ VCNC: 모두가 바라보는 곳의 반대쪽을 바라본다 96
* 2장 정리_ 기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는 ''니치 마케팅'' 110
3장_ 기술혁신: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때를 기다려라
1_ 록앤올: LBS의 새로운 장을 연 14년의 뚝심 121
2_ 브이터치: 사람을 위한 UI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131
3_ 에스이웍스: 해커는 해커가 막는다 140
* 3장 정리_ 기술 혁신의 파괴성 151
4장_ 기업문화도 경쟁력: 직원들의 행복을 높여라
1_ 파이브락스: 기업 방향성의 명확도를 높인다 163
2_ 핸드스튜디오: 회사가 직원을 보살펴준다 175
3_ 우아한 형제들: 브랜딩에 의한, 브랜딩을 위한 191
* 4장 정리_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려면? 204
1장 정면이 아닌 측면 승부: 기존 강자들의 허점을 노려라
ICT 기술은 비싼 중간 마진, 복잡한 단계 등의 문제가 있는 기존 유통구조를 혁신할 기회를 가져왔다. IC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유통과정이 짧아지고 시간이 단축되며, 위험을 더 효율적으로 분담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존의 유통 회사들과 같은 방식으로 정면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식을 고안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유통구조의 혁신으로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새로운 이익을 주고 있는 마이리얼트립, 헬로네이처, 레진엔터테인먼트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2장 뚝배기보다는 장맛: ‘많은’ 사람보다 ‘어떤’ 사람에 주목하다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닌 ‘어떤’ 사람에게 도달했는지의 여부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시도한 광고가 분명히 판매를 증가시켰다. 하지만 광고의 실제 효과를 측정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대규모의 무차별적인 광고가 정말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계와 산업계 역시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보다 정확히 정의하고, 고객을 엄밀하게 파악하여 실제로 구매할 만한 선별된 고객을 위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답을 얻게 됐다.
특화된 시장의 특정 고객만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 플랫폼은 기존의 광고 매체가 제시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정교하게 선별된 많은 고객을 기업과 연결시키고 있다.
애드투페이퍼, 얌 스튜디오, VCNC는 전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이며 독자적인 방식으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고 있는 좋은 예에 해당한다.
3장 기술혁신: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때를 기다려라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의 시점을 예상하는 배포와 자신의 기술을 최고의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끈기다. 이는 위험성이 높은데다가 기회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사업 방식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이를 준비하는 도전적인 기술이 더 폭발적인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는 점이다.
출중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마케팅 없이 기술만으로 고객과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고, 기술이라는 만국공통어를 통해 언어장벽을 넘어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소수 인원이라는 한정된 자원만으로 세상을 상대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 있어 기술은 다른 약점을 상쇄하면서도 대기업이나 해외의 경쟁자들보다 앞설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보안, LBS(location based service), UI 기술을 갈고 닦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인 에스이웍스, 록앤올, 브이터치가 그 사례다.
4장 기업문화도 경쟁력: 직원들의 행복을 높여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그들만의 분위기인 문화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도, 고난을 극복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기업 구성원의 신념, 핵심가치, 의식 구조 등을 의미하는 기업문화가 조직의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거나 기업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등의 다양한 목적을 위해 기업문화를 개선하려는 기업들은 많지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문화를 구축한 사례는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자본과 규모에서 상대적 열세일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구축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신생 기업이라는 특징상 스타트업은 특정 문화가 아직 고착되기 이전의 조직이고, 그만큼 다양한 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는 것도 용이하다.
핸드스튜디오, 우아한 형제들, 파이브락스가 바로 그 해답을 찾은 기업들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경쟁력 삼아 그 속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다.
▣ 작가 소개
최기영
스타트업 비즈니스에서 경영학을 배우는데 몰두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며, 스타트업 출신이 대기업에서 일하고, 대기업 출신이 스타트업을 넘나들며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고 성공해 함께 사회를 살찌우는 것을 꿈꾼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카이스트 경영대학원(Techno MBA)을 거쳐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비석세스에서 스타트업 취재, IT트랜드 분석, 업계 동향 리포팅 등을 수행했다.
윤지영
비석세스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스타트업을 가까이서 만나고 이들의 열정과 비전에 매료되었다.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일상적인 용어가 되는 유연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경제학을 전공하고 비석세스에서 실리콘밸리 뉴스를 전하며 비론치2013을 함께 했다. 지금은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이다.
장소현
고단함도 잊은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스타트업의 열정에 감동받아 우리가 잘 아는 서비스 뒤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 이 책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중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경제학과에서 공부했다.
비석세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와 실리콘밸리 쇼케이스인 비글로벌을 주최하며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beSUCCESS.com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혁신의 실마리는 우리 스타트업에 있다! 6
1장_ 정면이 아닌 측면 승부: 기존 강자들의 허점을 노려라
1_ 마이리얼트립: 기존 여행산업의 유통 방식을 흔들다 14
2_ 헬로네이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다 28
3_ 레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대한 애정이 서비스를 키운다 44
* 1장 정리_ 강자들의 유통 구조는 어떻게 혁신될 수 있는가? 58
2장_ 뚝배기보다 장맛: ''많은'' 사람보다 ''어떤'' 사람에 주목하라
1_ 얌 스튜디오: 알차고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71
2_ 애드투페이퍼: 소비자가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 85
3_ VCNC: 모두가 바라보는 곳의 반대쪽을 바라본다 96
* 2장 정리_ 기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는 ''니치 마케팅'' 110
3장_ 기술혁신: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때를 기다려라
1_ 록앤올: LBS의 새로운 장을 연 14년의 뚝심 121
2_ 브이터치: 사람을 위한 UI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131
3_ 에스이웍스: 해커는 해커가 막는다 140
* 3장 정리_ 기술 혁신의 파괴성 151
4장_ 기업문화도 경쟁력: 직원들의 행복을 높여라
1_ 파이브락스: 기업 방향성의 명확도를 높인다 163
2_ 핸드스튜디오: 회사가 직원을 보살펴준다 175
3_ 우아한 형제들: 브랜딩에 의한, 브랜딩을 위한 191
* 4장 정리_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려면?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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