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KBS-TV 나로호 로켓 발사 생중계 해설
지은이는 30년 넘게 우주항공 분야를 연구해온 연구자로서 세 번에 걸친 나로호 로켓 발사의 KBS-TV 생중계 해설을 맡았던 것을 가장 보람 있었던 일 중의 하나로 꼽는다. 로켓 공학을 전공하는 자연과학도가 아니라 국제정치학자로서 한국 최초의 로켓인 나로호의 발사 생중계 방송 해설을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은이는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기회였다”는 말로 자신의 감회를 밝혔다.
* 우주항공 개발에 대한 30년 이상의 관심과 기록
지은이가 우주개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하던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의 “철의장막”이라는 연설로 유명한 미국 미주리(Missouri)주 풀턴(Fulton)시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칼리지(Westerminster College)의 피터 김(Peter Kim) 교수로부터 “미 국방성이 인공위성으로 찍은 자동차 번호판을 본 적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다. 100킬로미터 상공에서 어떻게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출발점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구를 거쳐 신문 기고를 시작한 것은 이 책에도 수록되어 있듯이 1997년부터다.
* 선진국은 우주강국, 우주개발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자산
지은이는 우주개발이 선진국의 필수조건이고 우주개발이야말로 한국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꼭 물려주어야 할 지적유산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 모두가 우주강국이고,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북한도 미사일을 쏘아대는 현실에서 우리만 수수방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지리적으로 우주강국들의 틈바구니에 있고 일본의 첩보위성 능력은 한반도를 손금 들여다보듯 관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개발은 국가 지도자의 국책 사업인 ‘대통령 프로젝트’
한국은 왜 우주개발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지은이는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국가적 소명이요, 주변의 국가들이 모두 우주강국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미국은 케네디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고, 프랑스는 드골 대통령이 주도하여 세계에서 가장 발사 성공률이 높은 아리안5 로켓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중국은 모택동 국가주석이 국력을 쏟아 부어 세계 정상급의 장정 로켓으로 미국과 어깨를 겨누는 나라가 되었고, 일본은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가 미일우주협력의 기초를 닦아 세계 최고 성능의 H-2A액체수소 로켓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 세계 곳곳의 우주항공 개발 현장 확인
탁상공론의 연구가 아니라 현장을 찾아다니며 성과를 확인하고 그것을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달해온 지은이는 일본의 로켓발사장이 있는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와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등 세계 곳곳의 우주항공 개발 현장은 물론 국내의 고흥 나로호 로켓 발사 현장, 무인기 연구시설, 국방과학연구소(ADD), LIG 넥스원 미사일 공장, 한국항공우주의 F-16과 T-50 초음속기 공장, 대항항공 무인기 개발시설, 항공우주연구원 위성센터 등 지구를 몇 바퀴 도는 열정으로 모 항공사의 백만 마일러 회원이 되었다.
▣ 작가 소개
저 : 김경민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화랑국민학교, 경남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미국 미조리대학교 정치학 석·박사를 거쳐 현재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외교부정책자문위원, 우주정책포럼대표,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추진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공군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우주개발전략연구센터장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이사를 역임했으며, ‘우주와 사회 소통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제1장 우주개발 왜 해야 하나
제2장 나로호 로켓과 우주센터
제3장 인공위성의 중요성과 국가안보
제4장 항공산업 어떻게 키워야 할까
제5장 우주강국들의 정책과 개발 사례
* KBS-TV 나로호 로켓 발사 생중계 해설
지은이는 30년 넘게 우주항공 분야를 연구해온 연구자로서 세 번에 걸친 나로호 로켓 발사의 KBS-TV 생중계 해설을 맡았던 것을 가장 보람 있었던 일 중의 하나로 꼽는다. 로켓 공학을 전공하는 자연과학도가 아니라 국제정치학자로서 한국 최초의 로켓인 나로호의 발사 생중계 방송 해설을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은이는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기회였다”는 말로 자신의 감회를 밝혔다.
* 우주항공 개발에 대한 30년 이상의 관심과 기록
지은이가 우주개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하던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의 “철의장막”이라는 연설로 유명한 미국 미주리(Missouri)주 풀턴(Fulton)시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칼리지(Westerminster College)의 피터 김(Peter Kim) 교수로부터 “미 국방성이 인공위성으로 찍은 자동차 번호판을 본 적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다. 100킬로미터 상공에서 어떻게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출발점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구를 거쳐 신문 기고를 시작한 것은 이 책에도 수록되어 있듯이 1997년부터다.
* 선진국은 우주강국, 우주개발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자산
지은이는 우주개발이 선진국의 필수조건이고 우주개발이야말로 한국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꼭 물려주어야 할 지적유산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 모두가 우주강국이고,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북한도 미사일을 쏘아대는 현실에서 우리만 수수방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지리적으로 우주강국들의 틈바구니에 있고 일본의 첩보위성 능력은 한반도를 손금 들여다보듯 관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개발은 국가 지도자의 국책 사업인 ‘대통령 프로젝트’
한국은 왜 우주개발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지은이는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국가적 소명이요, 주변의 국가들이 모두 우주강국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미국은 케네디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고, 프랑스는 드골 대통령이 주도하여 세계에서 가장 발사 성공률이 높은 아리안5 로켓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중국은 모택동 국가주석이 국력을 쏟아 부어 세계 정상급의 장정 로켓으로 미국과 어깨를 겨누는 나라가 되었고, 일본은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가 미일우주협력의 기초를 닦아 세계 최고 성능의 H-2A액체수소 로켓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 세계 곳곳의 우주항공 개발 현장 확인
탁상공론의 연구가 아니라 현장을 찾아다니며 성과를 확인하고 그것을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달해온 지은이는 일본의 로켓발사장이 있는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와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등 세계 곳곳의 우주항공 개발 현장은 물론 국내의 고흥 나로호 로켓 발사 현장, 무인기 연구시설, 국방과학연구소(ADD), LIG 넥스원 미사일 공장, 한국항공우주의 F-16과 T-50 초음속기 공장, 대항항공 무인기 개발시설, 항공우주연구원 위성센터 등 지구를 몇 바퀴 도는 열정으로 모 항공사의 백만 마일러 회원이 되었다.
▣ 작가 소개
저 : 김경민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화랑국민학교, 경남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미국 미조리대학교 정치학 석·박사를 거쳐 현재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외교부정책자문위원, 우주정책포럼대표,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추진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공군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우주개발전략연구센터장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이사를 역임했으며, ‘우주와 사회 소통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제1장 우주개발 왜 해야 하나
제2장 나로호 로켓과 우주센터
제3장 인공위성의 중요성과 국가안보
제4장 항공산업 어떻게 키워야 할까
제5장 우주강국들의 정책과 개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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