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편하게 물어볼 의사 친구가 없을 때
꼭 필요한 관절·척추 질환 필독서
● 허리 통증 환자 10명 중 9명은 3개월 안에 저절로 좋아진다.
● 50~60대 2명 중 1명은 통증이 없어도 디스크가 튀어나와 있다.
● 탈출된 척추디스크의 70%는 저절로 크기가 줄어든다.
● 뼈주사(스테로이드)는 잘 쓰면 명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약이다.
● 목과 어깨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통이다.
● 근육통이 디스크 통증보다 더 아플 수도 있다.
● 무릎을 너무 아껴써도 퇴행성 관절염이 잘 온다.
● 60세 이상 사람들 10명 중 6명은 통증이 없어도 어깨힘줄이 찢어져 있다.
저자는 한 달에도 수차례 지인들로부터 여러 질환과 치료에 대한 문의 전화를 받는다고 한다. 물론 의학이라는 것은 고도의 전문적 영역이어서 전화로 확실한 답변을 주기는 어렵지만, 충분한 상담가 역할로 올바른 치료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잘 아는 의사 친구가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적인 의료영역에 무지하다.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지만 근거도 없는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아 실제적인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82세에 이르는 초고령 사회가 되면서 퇴행성 변화들과 그로 인한 질환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이에 따른 치료행위들도 늘고 있지만, 퇴행성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재하여 과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받거나 근거 없는 치료를 받아 몸을 더 망가뜨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정비부대에는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라는 말이 대문짝만 하게 붙어 있다. 자동차의 기능을 잘 유지하며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도 비슷하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 듯 한 부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다시 최선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 몸의 가치는 자동차와 비교할 수 없다. 자동차는 돈을 들이면 다시 새것으로 바꿀 수 있지만, 인간의 몸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관리도 잘해야 하고 몸이 고장 났을 때 치료도 적절하게 잘 받아야 한다.
초기 위암의 치료로 의사가 수술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관절, 근육, 힘줄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에서는 의사가 100% 확신을 가지고 치료법을 결정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환자 본인의 결정이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근거 없는 치료가 난무하고 일부 과잉된 치료가 있는 현실 속에서 일반 사람들도 흔하게 발생하는 목, 허리, 여러 관절의 질환과 치료, 퇴행성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가지고 있을 때 불필요하고 근거 없는 치료들을 피할 수 있으며 긴 인생을 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고령화 사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글들이 넘치고 있지만 장수하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그러나 기본 전제는 건강이다. 관절·척추 질환 필독서로서 이 책 『우리집 관절·척추 주치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지식을 가져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범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입학, 차의과학대학교(중문의대)를 졸업하였으며 부산대학교 의학 석사를 받고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인턴/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전임의,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조교수, 경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외래교수를 거쳤다. 현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자문의사,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외래교수,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재활전문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PART 1 허리
01 허리 통증(요통)
02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03 척추관 협착증
04 골다공증과 척추 압박골절
PART 2 목
01 뒷목과 어깨의 근육통(근막통 증후군)
02 일자목
03 거북목 증후군
04 목디스크
PART 3 무릎
01 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
02 반달연골 손상
03 전방십자인대 손상
04 앞무릎의 통증(슬개대퇴 증후군)
PART 4 어깨
01 회전근개(어깨 힘줄) 파열
02 어깨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03 어깨 힘줄의 건증, 견봉하 윤활낭염
04 석회성 건염
PART 5 발과 발목
01 발목염좌(발목 삠)
02 족저근막염
03 아킬레스건염 / 아킬레스건 파열
04 평발(편평족)
05 요족
06 무지외반증
PART 6 팔꿈치
01 테니스 엘보우(팔꿈치 외상과염)
02 골퍼 엘보우(팔꿈치 내상과염)
PART 7 손목
01 손목 건초염(드궤르벵병)
02 수근관 증후군
03 손목의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
PART 8 골반 및 고관절
01 엉덩이와 고관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근육통
02 대퇴부 근육의 염좌
PART 9 건강한 노화
01 건강한 노화는 젊을 때부터
02 운동의 효과
03 정상적인 노화를 벗어난 노쇠 증후군
참고문헌
편하게 물어볼 의사 친구가 없을 때
꼭 필요한 관절·척추 질환 필독서
● 허리 통증 환자 10명 중 9명은 3개월 안에 저절로 좋아진다.
● 50~60대 2명 중 1명은 통증이 없어도 디스크가 튀어나와 있다.
● 탈출된 척추디스크의 70%는 저절로 크기가 줄어든다.
● 뼈주사(스테로이드)는 잘 쓰면 명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약이다.
● 목과 어깨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통이다.
● 근육통이 디스크 통증보다 더 아플 수도 있다.
● 무릎을 너무 아껴써도 퇴행성 관절염이 잘 온다.
● 60세 이상 사람들 10명 중 6명은 통증이 없어도 어깨힘줄이 찢어져 있다.
저자는 한 달에도 수차례 지인들로부터 여러 질환과 치료에 대한 문의 전화를 받는다고 한다. 물론 의학이라는 것은 고도의 전문적 영역이어서 전화로 확실한 답변을 주기는 어렵지만, 충분한 상담가 역할로 올바른 치료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잘 아는 의사 친구가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적인 의료영역에 무지하다.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지만 근거도 없는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아 실제적인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82세에 이르는 초고령 사회가 되면서 퇴행성 변화들과 그로 인한 질환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이에 따른 치료행위들도 늘고 있지만, 퇴행성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재하여 과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받거나 근거 없는 치료를 받아 몸을 더 망가뜨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정비부대에는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라는 말이 대문짝만 하게 붙어 있다. 자동차의 기능을 잘 유지하며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도 비슷하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 듯 한 부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다시 최선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 몸의 가치는 자동차와 비교할 수 없다. 자동차는 돈을 들이면 다시 새것으로 바꿀 수 있지만, 인간의 몸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관리도 잘해야 하고 몸이 고장 났을 때 치료도 적절하게 잘 받아야 한다.
초기 위암의 치료로 의사가 수술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관절, 근육, 힘줄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에서는 의사가 100% 확신을 가지고 치료법을 결정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환자 본인의 결정이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근거 없는 치료가 난무하고 일부 과잉된 치료가 있는 현실 속에서 일반 사람들도 흔하게 발생하는 목, 허리, 여러 관절의 질환과 치료, 퇴행성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가지고 있을 때 불필요하고 근거 없는 치료들을 피할 수 있으며 긴 인생을 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고령화 사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글들이 넘치고 있지만 장수하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그러나 기본 전제는 건강이다. 관절·척추 질환 필독서로서 이 책 『우리집 관절·척추 주치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지식을 가져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범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입학, 차의과학대학교(중문의대)를 졸업하였으며 부산대학교 의학 석사를 받고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인턴/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전임의,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조교수, 경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외래교수를 거쳤다. 현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자문의사,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외래교수,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재활전문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PART 1 허리
01 허리 통증(요통)
02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03 척추관 협착증
04 골다공증과 척추 압박골절
PART 2 목
01 뒷목과 어깨의 근육통(근막통 증후군)
02 일자목
03 거북목 증후군
04 목디스크
PART 3 무릎
01 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
02 반달연골 손상
03 전방십자인대 손상
04 앞무릎의 통증(슬개대퇴 증후군)
PART 4 어깨
01 회전근개(어깨 힘줄) 파열
02 어깨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03 어깨 힘줄의 건증, 견봉하 윤활낭염
04 석회성 건염
PART 5 발과 발목
01 발목염좌(발목 삠)
02 족저근막염
03 아킬레스건염 / 아킬레스건 파열
04 평발(편평족)
05 요족
06 무지외반증
PART 6 팔꿈치
01 테니스 엘보우(팔꿈치 외상과염)
02 골퍼 엘보우(팔꿈치 내상과염)
PART 7 손목
01 손목 건초염(드궤르벵병)
02 수근관 증후군
03 손목의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
PART 8 골반 및 고관절
01 엉덩이와 고관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근육통
02 대퇴부 근육의 염좌
PART 9 건강한 노화
01 건강한 노화는 젊을 때부터
02 운동의 효과
03 정상적인 노화를 벗어난 노쇠 증후군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