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달력 -입사하는 그날부터 당신의 은티 디데이는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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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유지송
출판사항비즈니스북스, 발행일:2015/04/30
형태사항p.32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57546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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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의 은퇴 달력은 몇 장이나 남아 있습니까?

당신의 ‘회사 생활’은 이제 얼마나 남아 있는가? 50대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추풍낙엽처럼 직장을 떠나게 된다. 불황이 계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믿었던 40대들도 언제 서슬 퍼런 구조조정의 칼날이 자신을 겨누게 될지 알 수 없게 됐다. 이렇듯 은퇴는 시기의 문제일 뿐 누구나 언젠가는 맞닥뜨려야 할 현실이다. 은퇴의 시기는 가파르게 앞당겨지고 있어 은퇴에도 한 발 앞선 ‘전략’이 필요하게 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은퇴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당장 5년 앞을 위한 계획도 없기 일쑤고, 아이 키우고 대출금 갚느라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은퇴 준비는 손 놓게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직장 생활이 10년을 넘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은퇴’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동안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은퇴라는 큰 장애물 앞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다. 은퇴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은퇴 달력’이다. 수험생이 수능일을 ‘D-데이’로 정해놓고 시기별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은퇴’에도 이러한 D-데이 개념이 필요하다. 신간 《은퇴 달력》은 이렇게 은퇴 D-데이를 앞두고 시기별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최악의 불황과 제로금리 시대,
은퇴 준비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라!

현직 금융권에서 종사하고 있는 저자는 강연 등에서 중 ·장년층을 만날 때마다 돈 나갈 일이 가장 많고, 가장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그들이 퇴직, 은퇴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현실에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은퇴 준비에 대한 인식 개선과 그에 따른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은퇴 달력》을 쓰게 됐다. 한국은 전례 없는 최악의 불황을 겪으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1%대의 저금리, 그리고 대기업조차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저고용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이들이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에 묶인 채 아무런 준비 없이 은퇴를 맞는다. 그도 그럴 것이 막상 은퇴 준비를 하려고 해도 당장의 대출이자와 아이들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스쳐가는 월급을 보고 있자면 ‘지금 당장 먹고살기 바빠 죽겠는데 무슨 은퇴 준비냐’ 혹은 ‘그때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같은 생각으로 은퇴 준비라는 개념을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은퇴 준비가 잘 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점이다. 각각의 은퇴 시점이 다르고 개인의 재무 상황, 개인의 역량, 투자 성향 등이 달라 일반적인 재테크 공식처럼 ‘3년 안에 1억 모으기’ 같은 구체적인 목표 설정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은퇴 달력을 활용한 ‘시기별 은퇴 전략’이다. 몇 살에 은퇴를 하는지 상관없이 자신이 예상하는 은퇴 시점으로부터 10년 전을 기점으로 시기별로 꼭 알아두고 실행해야 할 사항들을 체크리스트처럼 알려 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은퇴를 목전에 둔 사람부터 이제 은퇴 준비를 차차 시작하려는 사람들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은퇴 D- 10년부터 시작하는 시기별 맞춤 은퇴 전략 대공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서는 과거와는 달라진 은퇴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고 2장~5장에서는 은퇴 D-10년부터 시작하여 각 시기별로 필요한 은퇴 준비 전략을 알려 준다. 우리의 아버지 세대는 은퇴 후 생활 자체가 10∼15년으로 짧았고, 부동산이 호황이었으며 금리가 높아 이자 생활이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 은퇴는 점점 빨라지는 데 반해 평균수명은 100세를 바라볼 정도로 길어졌다. 제1장에서는 이렇듯 30년 벌어 50년을 먹고살아야 할 향후 은퇴 세대의 씁쓸한 현실을 설명하며 인식의 변화와 새로운 은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제2장은 은퇴 준비의 시작으로서 은퇴 D-10~7년 사이에 실행해야 할 것들을 짚어본다. 먼저 ‘어떤 은퇴 생활’을 할 것인지 결정한 후 자신의 자산과 부채 상태를 점검하고 분명한 ‘목적 자금’으로서 은퇴 계좌를 만들 것을 제시한다. 제3장은 은퇴 D-7~5년 시기로, 구체적인 부채 정리를 해야 하는 시기다. 가입만 하고 방치하고 있는 퇴직연금의 운용 방법을 비롯해 안정적인 은퇴 자산을 만들기 위한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은퇴 준비자가 알아야 절세 전략과 보험관리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제4장은 은퇴 D-5~3년으로, 당장 재정비해야 할 사항을 알려 준다. 만약 이때부터 은퇴 준비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주택과 소비의 다운사이징으로 은퇴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자산 재분배를 통해 현금 흐름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 제5장은 은퇴 D-3~1년으로,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주택연금 활용법부터 의료비의 준비와 인출 전략까지 은퇴를 앞두고 당장 해야 하고 알아야 할 조치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은퇴의 준비는 결코 닥쳐서 하는 것이 아닌 10년 이상의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은퇴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은퇴가 막을 수 없는 현실이라면 제대로 준비해야 두려움 없이 인생 2막을 맞이할 수 있다. 은퇴가 닥치기 전 시기별로 꼭 해야 할 일들을 세세히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은 은퇴를 코앞에 둔 중 ·장년부터 점점 빨라지는 은퇴를 대비하려는 젊은 직장인 모두에게 체계적인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유지송
신한금융투자에 입사한 이후 지점 영업과 WM Wealth Management 상품 개발팀, 전략기획실 투자상품부에서 신상품 기획 및 개발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신한금융투자 은퇴연구소인 ‘Neo50연구소’의 팀장으로 1년에 100회 이상 강연을 하며 100세 시대 은퇴 준비 및 인생 2막 설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거래소 KRX, 투자금융협회, 환경부, 과학기술공제조합 등 다수의 기관에서 투자상품 및 재테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등 여러 매체에 은퇴 준비 전략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본시장통합법과 대한민국 투자지도》(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준비해야 할 것들

제1장 은퇴는 ‘준비되지 않았을 때’ 온다
_ 은퇴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01. 당신의 은퇴 달력, 몇 장이나 남아 있습니까?
‘꽃보다 할배’처럼 살 수 있을까? | 늙어서 은퇴할 거라는 기대는 버려라 | 변한 세상, 변하지 않은 인식
02. 은퇴 준비를 가로막는 5가지 요인
‘어떻게든 되겠지’의 함정 | 6억? 10억? ‘억’ 소리에 주저앉다 | 낙관적 전망과 계획의 오류 | 등골 브레이커, 은퇴 준비를 가로막다 | 은퇴 자금을 갉아먹는 중도 해지
03. 금리와 물가의 배신이 시작됐다
적자생존,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저금리의 역습: 아무리 굴려도 돈이 안 굴러간다 | 물가 상승률의 배신: 모으는 게 능사가 아니다
04.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축복, 장수 리스크
이토록 오래 살지 알았더라면 | 30년 벌어 50년 먹고산다 | 예상치 못한 유병有病 장수
05. 오래된 미래, 일본에게 생존의 길을 묻다
과거의 일본이 보내는 경고 신호 | 아무도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 일본 | 일본의 은퇴자, 그들이 사는 법


제2장 D- 10~7년, 은퇴 준비의 시작
_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것들

01. 어떤 은퇴 생활을 할 것인지 결정하라
돈보다 ‘어떻게 살지’ 먼저 생각하라 | 큰돈보다 중요한 ‘일정한’ 소득 | 은퇴 후 생활비를 평생 월급처럼 받는 방법
02. 부부가 함께 은퇴관을 공유하라
은퇴에 관한 동상이몽 | 고령화 부부,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같이’ 오래 산다 | 집, 자식, 돈에 대한 생각의 합의
03. 은퇴 후의 월급, ‘3층 연금’으로 기본을 다져라
왜 3층 연금인가? | 국민연금, 억울해 하기 전에 제대로나 알자 | 퇴직연금, 무관심 속에 당신의 돈이 방치된다| 개인연금, 본질에 집중하라! | ‘소득 빙하기’를 건너기 위한 은퇴 자산
04. 현재 나의 자산 상태를 점검하라
내 총 재산이 얼마인지 내가 모른다? | 장 ? 단기 목표 설정을 통한 체계적 은퇴 설계
05. 지금 당장 ‘은퇴 통장’을 만들어라
비상금 통장은 있으면서 왜 은퇴 통장은 없나? | 은퇴 자금은 결코 여윳돈이 아니다 | 똑똑한 은퇴 계좌 만드는 법
06.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받을지 정하라
모으는 것과 받는 것, 둘 다 중요하다 | 돈을 ‘모으는’ 전략: 적립식 투자의 성공 법칙 | 돈을 ‘굴리는’ 전략: 거치식 투자의 성공 법칙 | 돈을 ‘나눠 받는’ 전략: 월지급식 투자의 성공 법칙 | 시간은 돈, 당장 시작하라


제3장 D- 7~5년, 은퇴 준비의 중간점검
_ 지금 당장 확인해 봐야 할 것들

01. 은퇴 준비 3년차, 부채를 점검하라
평생 빚 갚다가 끝나는 삶? | ‘내 집 마련’이 ‘빚’으로 되돌아오다 | 빚지기 전에 따져 봐야 할 것들 | 은퇴자를 위협하는 부채의 역습
02. 잠자고 있는 돈, 퇴직연금 운용 전략
DB형의 운용 전략 | DC형과 IRP의 운용 전략
03. 중위험 ? 중수익 상품으로 은퇴 자산을 지켜라
금융 상품, 무엇을 어떻게 고를까 | 적당한 위험을 감수하며 이익을 취한다
04. 아는 만큼 아낀다! 절세 상품 및 절세 전략
납세는 의무, 절세는 권리 | 은퇴 준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절세 전략
05. 은퇴 이후 간절해지는 보험 관리 전략
등 떠밀려 가입한 보험의 폐해 | 보험 가입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라 | 보험료, 얼마를 내야 적당할까? | 똑똑한 보험 가입의 5가지 원칙 | 가입보다 중요한 끝까지 유지하기


제4장 D-5~3년, 본격적인 은퇴의 대비
_ 지금 당장 재정비해야 할 것들

01. 주택과 소비의 재정비: 다운사이징을 시작하라
‘3저 시대’를 살아야 하는 은퇴자들의 슬픈 현실 | 다운사이징 1순위, 주택 | 체면과 실용 사이, 소비의 다운사이징
02. 보험의 재정비: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라
보험 해지에도 순서가 있다 | 보험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 | 아직 아무 보험도 들지 않았다면
03. 자산 운용의 재정비: 은퇴 후의 월급 관리
은퇴 자산은 휴대폰 부가 서비스가 아니다 | 적금보다 더 효과적인 퇴직연금의 재구성 |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개인연금의 재구성
04. 직장 생활의 재정비: 오래 일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노동력’이 최고의 재산이다 | 현역으로 남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 재취업 개론
05. 전문성의 재정비: 회사 밖에서도 생존하라
명함은 영원하지 않다 | 조직형 인간에서 독립형 인간으로 |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기회가 보인다


제5장 D-3~1년, 은퇴의 시작
_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들

01. 주택연금 가입, 이익일까? 손해일까?
가진 게 집 한 채뿐이라면? | 주택을 은퇴 자금에 활용하는 방법 | 집값 하락의 리스크를 이기는 주택연금 | 빨리 가입할수록 이익이다 | 주택연금에 대한 3가지 오해 | 꼼꼼하게 따지고 물어라
02. 의료비, 어떻게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아프니까 노인이다 | 건강보조 식품보다 중요한 의료비의 준비 | 의료비에 대비하는 보험 가입의 4대 원칙 03. 창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치킨은 정말 불멸의 창업 아이템인가? |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은퇴자를 위협한다 | 그래도 창업을 해야 한다면 제대로 준비하라 | 독립 창업 vs 프랜차이즈 창업
04. 연금, 더 받을 수 있나?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인출의 기술 | 언제 받을 것인가 | 어떻게 받을 것인가 | 받을 때도 세금을 줄이는 2가지 전략 | 투자는 계속되어야 한다

에필로그_두려움 없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라
주석
부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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