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동안 ‘경제성장’이라는 괴물에 홀려 생명의 텃밭이고 아이들의 미래인 농촌을 버린 죄, 누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했는지도 모르는 독한 농약과 화학 첨가물로 범벅이 된 먹을거리로 아이들을 병들게 한 죄, 생각도 없이 마구 버린 공장 폐수와 생활 폐수 따위로 개울과 강을 오염시켜 마시는 물조차 돈을 주고 사 먹게 만든 죄, 속임수와 비리로 얼룩진 정치와 경제와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무시무시한 교육제도를 만든 죄, 가진 자들이 제멋대로 나라를 짓밟고 있는데도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 몰라라’ 한 죄, 아이들 앞에 천 번 만 번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을 큰 죄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아왔으니…….”
“이 시집은 남은 삶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농부 나이로 겨우 열 살이라 아직 철없는 나이지만, 살아가면서 여태 보고 듣고 겪고 배우고 깨달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 편 한 편 말하듯이 썼습니다.”
“부디 서툴고 못난 이 시집이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는 되지 못하더라도 쓸쓸하고 고단한 이웃들의 가슴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데워 드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쓸쓸하고 고단한 시대, 서정홍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시집 ≪58년 개띠≫로 잘 알려진 서정홍 시인은, 올해 이제 58세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어른의 자리에 있게 된 서정홍 시인이 3년 만에 새로운 시집으로 우리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서정홍 시인은 ≪못난 꿈이 한데 모여≫를 통해 쓸쓸하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쓸쓸함과 고단함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아니, 더 힘들어졌는지도 모릅니다.
나아가 서정홍 시인은 우리가 쓸쓸하고 고단하게 살 게 된 데 대해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처럼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지지 않는 비판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것입니다. 하여 서정홍 시인은 남은 삶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시집을 펴냈다고 말합니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게 삶을 되돌아보고 여태껏 ‘경제 논리’에 빠져 잘못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뉘우치며 남은 삶을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쓴 시를 모았습니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그의 고백은 더욱 우리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우리가 눈물을 흘린 것은 그저 안타까운 ‘사건’이어서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이 시대가 안고 있는 노동, 정치, 자본, 교육 등의 온갖 문제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 문제는 우리 어른들이 씨를 뿌리고 퍼뜨린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정홍 시인의 시를 통한 고백은 성찰하지 못한 우리에게 위로이기도 하면서 따끔한 채찍인지도 모릅니다.
시대에 대한 성찰과 고백을 담아 건네는 78가지 위로
≪못난 꿈이 한데 모여≫에는 모두 78편의 시를 담았습니다.
78편의 시는 1부 ‘사람을 찾습니다’, 2부 ‘달콤한 보약’, 3부 ‘못난이 철학’, 4부 ‘버릇 못 고치는 아내’, 5부 ‘다시, 58년 개띠’로 나누었습니다.
황매산 산골 마을에서 살면서 만나고 부대낀 수많은 동네 어르신들, 아이들 그리고 뭇 생명들에 대한 시, 올해로 58세가 된 58년 개띠 친구들과의 만남을 담은 시 들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서정홍
농부 시인 서정홍은,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생명을 살리는 농부가 되었다. 자연이 없는 교육은 죽음의 교육이고, 자연을 떠난 삶은 그 자체가 죽음이란 걸 알고 1996년 1월, ‘생명공동체운동’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우리밀살리기운동’과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을 함께 하면서 ‘경남생태귀농학교’를 만들었다.
2005년 1월, 도시에서 하던 모든 일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 작은 흙집을 지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열매지기공동체’와 ‘강아지똥학교’를 열어 이웃들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걸 깨닫고,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1992년 제4회 ‘전태일문학상’과 2009년 제7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58년 개띠』(보리)와 『아내에게 미안하다』(실천문학사), 동시집 『윗몸일으키기』(현암사)와 『우리 집 밥상』(창비), 『닳지 않는 손』(우리교육), 자녀 교육 이야기를 담은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보리)와 산문집 『농부 시인의 행복론』(녹색평론사), 『부끄럽지 않은 밥상』(우리교육) 들이 있다. 펴낸 책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_ 모두가 가난하면서 모두가 부유한 세상
1부 사람을 찾습니다
비슷하지만
먹고사는 일
고맙습니다
하루
따뜻한 기도
철학자와 농부
비정규직이 걷는 길
혼인을 앞둔 이들에게
세상에 이런 일이
키 작은 부처
시와 막걸리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하여
2부 달콤한 보약
달콤한 보약
산내 할아버지
덕담
상추와 강아지풀
외할머니
나를 울린 이 사람
그런데도
터무니없는
지하철에서
가회 우체국
나랏돈
뜬세상
못난 꿈이 한데 모이면
그 손으로
3부 못난이 철학
가장 짧은 시
산골 아이 정욱이
산골 아이 정한이
산골 아이 정민이 1
산골 아이 정민이 2
산골 아이 구륜이 1
산골 아이 구륜이 2
산골 아이 구륜이 3
첫사랑
간절한 시
쓸모 있는 시
맑은 시
춤추는 시
몸으로 쓴 시
애간장 태우는 시
나를 살린 시
진짜 시
못난이 철학 1
못난이 철학 2
4부 버릇 못 고치는 아내
덧없는
유월
여름날
산다는 것은
이웃
특별 처방
스승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애물단지
미역국
미안해요
윤 서방
외식하던 날
부질없는
첫 월급
괭이
콩을 가리며
발톱 무좀
때늦은 깨달음
해는 져서 어두운데
한바탕 웃고
5부 다시, 58년 개띠
58년 개띠 준영이
58년 개띠 영근이
58년 개띠 덕만이
58년 개띠 선영이와 정숙이
58년 개띠 순덕이
58년 개띠 영순이
영양제 한 통
농부가 된 아내
우리, 뚝심 하나로
시
그대는
발문_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박상률)
시인의 말_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그동안 ‘경제성장’이라는 괴물에 홀려 생명의 텃밭이고 아이들의 미래인 농촌을 버린 죄, 누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했는지도 모르는 독한 농약과 화학 첨가물로 범벅이 된 먹을거리로 아이들을 병들게 한 죄, 생각도 없이 마구 버린 공장 폐수와 생활 폐수 따위로 개울과 강을 오염시켜 마시는 물조차 돈을 주고 사 먹게 만든 죄, 속임수와 비리로 얼룩진 정치와 경제와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무시무시한 교육제도를 만든 죄, 가진 자들이 제멋대로 나라를 짓밟고 있는데도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 몰라라’ 한 죄, 아이들 앞에 천 번 만 번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을 큰 죄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아왔으니…….”
“이 시집은 남은 삶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농부 나이로 겨우 열 살이라 아직 철없는 나이지만, 살아가면서 여태 보고 듣고 겪고 배우고 깨달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 편 한 편 말하듯이 썼습니다.”
“부디 서툴고 못난 이 시집이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는 되지 못하더라도 쓸쓸하고 고단한 이웃들의 가슴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데워 드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쓸쓸하고 고단한 시대, 서정홍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시집 ≪58년 개띠≫로 잘 알려진 서정홍 시인은, 올해 이제 58세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어른의 자리에 있게 된 서정홍 시인이 3년 만에 새로운 시집으로 우리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서정홍 시인은 ≪못난 꿈이 한데 모여≫를 통해 쓸쓸하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쓸쓸함과 고단함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아니, 더 힘들어졌는지도 모릅니다.
나아가 서정홍 시인은 우리가 쓸쓸하고 고단하게 살 게 된 데 대해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처럼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지지 않는 비판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것입니다. 하여 서정홍 시인은 남은 삶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시집을 펴냈다고 말합니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게 삶을 되돌아보고 여태껏 ‘경제 논리’에 빠져 잘못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뉘우치며 남은 삶을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쓴 시를 모았습니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그의 고백은 더욱 우리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우리가 눈물을 흘린 것은 그저 안타까운 ‘사건’이어서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이 시대가 안고 있는 노동, 정치, 자본, 교육 등의 온갖 문제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 문제는 우리 어른들이 씨를 뿌리고 퍼뜨린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정홍 시인의 시를 통한 고백은 성찰하지 못한 우리에게 위로이기도 하면서 따끔한 채찍인지도 모릅니다.
시대에 대한 성찰과 고백을 담아 건네는 78가지 위로
≪못난 꿈이 한데 모여≫에는 모두 78편의 시를 담았습니다.
78편의 시는 1부 ‘사람을 찾습니다’, 2부 ‘달콤한 보약’, 3부 ‘못난이 철학’, 4부 ‘버릇 못 고치는 아내’, 5부 ‘다시, 58년 개띠’로 나누었습니다.
황매산 산골 마을에서 살면서 만나고 부대낀 수많은 동네 어르신들, 아이들 그리고 뭇 생명들에 대한 시, 올해로 58세가 된 58년 개띠 친구들과의 만남을 담은 시 들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서정홍
농부 시인 서정홍은,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생명을 살리는 농부가 되었다. 자연이 없는 교육은 죽음의 교육이고, 자연을 떠난 삶은 그 자체가 죽음이란 걸 알고 1996년 1월, ‘생명공동체운동’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우리밀살리기운동’과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을 함께 하면서 ‘경남생태귀농학교’를 만들었다.
2005년 1월, 도시에서 하던 모든 일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 작은 흙집을 지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열매지기공동체’와 ‘강아지똥학교’를 열어 이웃들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걸 깨닫고,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1992년 제4회 ‘전태일문학상’과 2009년 제7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58년 개띠』(보리)와 『아내에게 미안하다』(실천문학사), 동시집 『윗몸일으키기』(현암사)와 『우리 집 밥상』(창비), 『닳지 않는 손』(우리교육), 자녀 교육 이야기를 담은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보리)와 산문집 『농부 시인의 행복론』(녹색평론사), 『부끄럽지 않은 밥상』(우리교육) 들이 있다. 펴낸 책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_ 모두가 가난하면서 모두가 부유한 세상
1부 사람을 찾습니다
비슷하지만
먹고사는 일
고맙습니다
하루
따뜻한 기도
철학자와 농부
비정규직이 걷는 길
혼인을 앞둔 이들에게
세상에 이런 일이
키 작은 부처
시와 막걸리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하여
2부 달콤한 보약
달콤한 보약
산내 할아버지
덕담
상추와 강아지풀
외할머니
나를 울린 이 사람
그런데도
터무니없는
지하철에서
가회 우체국
나랏돈
뜬세상
못난 꿈이 한데 모이면
그 손으로
3부 못난이 철학
가장 짧은 시
산골 아이 정욱이
산골 아이 정한이
산골 아이 정민이 1
산골 아이 정민이 2
산골 아이 구륜이 1
산골 아이 구륜이 2
산골 아이 구륜이 3
첫사랑
간절한 시
쓸모 있는 시
맑은 시
춤추는 시
몸으로 쓴 시
애간장 태우는 시
나를 살린 시
진짜 시
못난이 철학 1
못난이 철학 2
4부 버릇 못 고치는 아내
덧없는
유월
여름날
산다는 것은
이웃
특별 처방
스승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애물단지
미역국
미안해요
윤 서방
외식하던 날
부질없는
첫 월급
괭이
콩을 가리며
발톱 무좀
때늦은 깨달음
해는 져서 어두운데
한바탕 웃고
5부 다시, 58년 개띠
58년 개띠 준영이
58년 개띠 영근이
58년 개띠 덕만이
58년 개띠 선영이와 정숙이
58년 개띠 순덕이
58년 개띠 영순이
영양제 한 통
농부가 된 아내
우리, 뚝심 하나로
시
그대는
발문_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박상률)
시인의 말_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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