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마이클 코넬리 최고의 캐릭터, 변호사 미키 할러와 형사 해리 보슈의 첫 조우!
화려한 법정 공방전을 비롯한 그 이면의 세계, 축복받은 이야기꾼의 즐거운 볼거리!
총격 사건 이후 후유증으로 2년 동안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회복의 시간을 보냈던 미키 할러. 어느 날 그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 제리 빈센트의 살해 소식이 전해진다.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빈센트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날 경우 자신의 사건을 대리할 변호사로 미키 할러를 지정해놓았다. 갑자기 서른한 건의 사건을 떠맡게 된 할러는 돈과 명예를 좇는 자신의 속물근성에 딱 맞는 치정 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제작사 대표인 월터 엘리엇이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한 사건으로, 엄청난 수임료가 계약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쾌재를 부르며 사건을 맡은 할러 앞에 LAPD 최고의 강력계 형사 해리보슈가 나타나 사사건건 간섭하기 시작하는데….
2009년 마이클 코넬리는 미키 할러 역시 시리즈로 캐릭터화하면서 자신의 다른 주인공들까지 한자리에 모은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기에 이르는데, 그것이 바로 《탄환의 심판》이다. 자신이 창조한 스무 편이 넘는 작품들 속의 등장인물들을 LA라는 도시 속에서 갖가지 관계로 엮는 것을 즐기는 코넬리는 일찍이 자신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 해리 보슈와 미키 할러를 이복형제로 설정한 바 있다. 각자의 존재감만으로도 엄청난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 캐릭터가 ‘서로의 관계를 모른 채’ 처음으로 조우하면서 서로를 속고 속이고, 믿고 의지하는 설정은 배경을 알고 있는 코넬리의 기존 독자에게는 팬덤으로서의 카타르시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캐릭터의 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놀라운 몰입도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없이 영악하면서도 때 아닌 곳에서 인간적 감성을 발산하는 미키 할러와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소명을 위해 악과 대적하는 음울한 형사 해리 보슈, 다르면서도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캐릭터의 앙상블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초기 대표작 《시인》의 히어로 기자 ‘잭 매커보이’의 등장도 독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법정 스릴러의 황제 존 그리샴의 작품을 넘어서는 화려한 법조계의 이면과 변호사 비즈니스의 세계
2011년 영화 개봉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속편 영화화 예정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법정 스릴러의 절대적 지존 존 그리샴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만큼, 《탄환의 심판》의 법정 스릴러적 재미도 여전히 대단하다.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경찰도 거짓말을 하고, 변호사도 거짓말을 하고, 증인도 거짓말을 하고, 피해자도 거짓말을 한다”는 멋진 도입부로 작품이 법정과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 코넬리는 전작으로 이미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는 캐릭터인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그야말로 말로 천 냥 빚을 갚는 미키 할러를 통해 흥미진진한 법정 싸움과 화려한 지적 공방들을 숨 돌릴 틈 없이 묘사한다. 전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쓰기 위해 법정 조사만으로 5년을 거쳤다는 코넬리의 후기처럼 《탄환의 심판》에서도 법의 이면과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법 체제를 알아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또한 변호사 비즈니스 세계와 법조인들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며 법 체제의 맹점을 꼬집는 코넬리의 비판적 메시지도 인상적이다.
《탄환의 심판》은 2009년 앤서니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USA 투데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또한 미키 할러 시리즈는 2011년 미키 할러를 주인공으로 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헝거 게임] 등을 제작한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후속편 영화화 계획을 발표하며 최고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 미디어 리뷰
“마이클 코넬리의 이 스무 번째 작품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복잡한 플롯을 보여주는 멋진 크라임 스릴러다. 해리 보슈는 교활한 미키 할러라는 적수를 만나고, 독자들은 이들의 대결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처럼 이 작품에서도 코넬리는 겉으로 드러난 법정 장면들을 비롯, 그 내면의 모습과 변호사 비즈니스까지 훌륭한 법정 스릴러를 보여준다. 캐릭터와 LA의 분위기를 창조하는 코넬리의 능력은 정말 축복받은 재능이지만 그는 또한 놀라운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팬들에겐 필독서이며, 누구에게나 멋진 작품이다.” -북리스트
“이 작품은 모든 코넬리 팬들의 꿈에 대한 대답이다. 히에로니머스 보슈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만나다니…. 코넬리는 그의 두 캐릭터들을 함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려놓는다.” -커커스 리뷰
“《탄환의 심판》은 미키 할러의 메인 캐릭터로서의 멋진 귀환일 뿐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와 또 다른 관점으로 해리 보슈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최고 스릴러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 도서관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할 도서이기도 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 작가 소개
저 :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 미키 할러 시리즈 등의 저작을 통해 추리, 스릴러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다. 1956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마이클 코넬리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과정을 전공했다. 레이먼드 챈들러를 매우 좋아했던 코넬리는 학창 시절 소설가이자 교수였던 해리 크루즈의 영향을 크게 받기도 했다. 졸업 후 그는 플로리다의 데이토너 비치와 포트 로더데일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1986년, 코넬리는 두 기자와 함께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를 썼고 이 공동 기사로 퓰리처 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러한 경력으로 그는 미국 최대 신문사 중의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게 되었다. 경찰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코넬리는 LAPD 해리 보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블랙 에코The Black Echo』를 썼고 이 작품으로 1992년 에드가 상을 수상한다. 이후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일련의 시리즈를 발표함으로써 코넬리는 그 명성을 더욱 떨쳐나갔다.
대부분의 인기 작가들은 걸작과 평작 사이의 간극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데 반해 코넬리는 모든 작품이 평균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1년에 평균 두 작품을 출간하고 있으며‘해리 보슈 시리즈’를 비롯한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작품은 초기작인 『시인』, 『블러드 워크』, 『허수아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이다.
그는 앞서말한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Void Moon』,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악당 전문 변호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들을 소재로 한 스탠드 얼론들을 발표했다. 그것도 해리 보슈 시리즈를 연재하는 틈틈히 위 작품들을 탈고해왔다. 특히 『블러드 워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코넬리의 작품들은 에드가, 앤서니, 마카비티, 셰이머스, 딜리즈, 네로, 베리, 리들리 상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 일본의 몰티즈 팰컨 상, 프랑스의 39 컬리버 상과 그랜드 프릭스 상,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의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던 코넬리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등이 있다.
마이클 코넬리 최고의 캐릭터, 변호사 미키 할러와 형사 해리 보슈의 첫 조우!
화려한 법정 공방전을 비롯한 그 이면의 세계, 축복받은 이야기꾼의 즐거운 볼거리!
총격 사건 이후 후유증으로 2년 동안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회복의 시간을 보냈던 미키 할러. 어느 날 그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 제리 빈센트의 살해 소식이 전해진다.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빈센트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날 경우 자신의 사건을 대리할 변호사로 미키 할러를 지정해놓았다. 갑자기 서른한 건의 사건을 떠맡게 된 할러는 돈과 명예를 좇는 자신의 속물근성에 딱 맞는 치정 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제작사 대표인 월터 엘리엇이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한 사건으로, 엄청난 수임료가 계약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쾌재를 부르며 사건을 맡은 할러 앞에 LAPD 최고의 강력계 형사 해리보슈가 나타나 사사건건 간섭하기 시작하는데….
2009년 마이클 코넬리는 미키 할러 역시 시리즈로 캐릭터화하면서 자신의 다른 주인공들까지 한자리에 모은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기에 이르는데, 그것이 바로 《탄환의 심판》이다. 자신이 창조한 스무 편이 넘는 작품들 속의 등장인물들을 LA라는 도시 속에서 갖가지 관계로 엮는 것을 즐기는 코넬리는 일찍이 자신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 해리 보슈와 미키 할러를 이복형제로 설정한 바 있다. 각자의 존재감만으로도 엄청난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 캐릭터가 ‘서로의 관계를 모른 채’ 처음으로 조우하면서 서로를 속고 속이고, 믿고 의지하는 설정은 배경을 알고 있는 코넬리의 기존 독자에게는 팬덤으로서의 카타르시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캐릭터의 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놀라운 몰입도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없이 영악하면서도 때 아닌 곳에서 인간적 감성을 발산하는 미키 할러와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소명을 위해 악과 대적하는 음울한 형사 해리 보슈, 다르면서도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캐릭터의 앙상블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초기 대표작 《시인》의 히어로 기자 ‘잭 매커보이’의 등장도 독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법정 스릴러의 황제 존 그리샴의 작품을 넘어서는 화려한 법조계의 이면과 변호사 비즈니스의 세계
2011년 영화 개봉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속편 영화화 예정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법정 스릴러의 절대적 지존 존 그리샴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만큼, 《탄환의 심판》의 법정 스릴러적 재미도 여전히 대단하다.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경찰도 거짓말을 하고, 변호사도 거짓말을 하고, 증인도 거짓말을 하고, 피해자도 거짓말을 한다”는 멋진 도입부로 작품이 법정과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 코넬리는 전작으로 이미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는 캐릭터인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그야말로 말로 천 냥 빚을 갚는 미키 할러를 통해 흥미진진한 법정 싸움과 화려한 지적 공방들을 숨 돌릴 틈 없이 묘사한다. 전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쓰기 위해 법정 조사만으로 5년을 거쳤다는 코넬리의 후기처럼 《탄환의 심판》에서도 법의 이면과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법 체제를 알아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또한 변호사 비즈니스 세계와 법조인들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며 법 체제의 맹점을 꼬집는 코넬리의 비판적 메시지도 인상적이다.
《탄환의 심판》은 2009년 앤서니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USA 투데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또한 미키 할러 시리즈는 2011년 미키 할러를 주인공으로 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헝거 게임] 등을 제작한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후속편 영화화 계획을 발표하며 최고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 미디어 리뷰
“마이클 코넬리의 이 스무 번째 작품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복잡한 플롯을 보여주는 멋진 크라임 스릴러다. 해리 보슈는 교활한 미키 할러라는 적수를 만나고, 독자들은 이들의 대결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처럼 이 작품에서도 코넬리는 겉으로 드러난 법정 장면들을 비롯, 그 내면의 모습과 변호사 비즈니스까지 훌륭한 법정 스릴러를 보여준다. 캐릭터와 LA의 분위기를 창조하는 코넬리의 능력은 정말 축복받은 재능이지만 그는 또한 놀라운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팬들에겐 필독서이며, 누구에게나 멋진 작품이다.” -북리스트
“이 작품은 모든 코넬리 팬들의 꿈에 대한 대답이다. 히에로니머스 보슈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만나다니…. 코넬리는 그의 두 캐릭터들을 함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려놓는다.” -커커스 리뷰
“《탄환의 심판》은 미키 할러의 메인 캐릭터로서의 멋진 귀환일 뿐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와 또 다른 관점으로 해리 보슈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최고 스릴러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 도서관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할 도서이기도 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 작가 소개
저 :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 미키 할러 시리즈 등의 저작을 통해 추리, 스릴러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다. 1956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마이클 코넬리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과정을 전공했다. 레이먼드 챈들러를 매우 좋아했던 코넬리는 학창 시절 소설가이자 교수였던 해리 크루즈의 영향을 크게 받기도 했다. 졸업 후 그는 플로리다의 데이토너 비치와 포트 로더데일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1986년, 코넬리는 두 기자와 함께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를 썼고 이 공동 기사로 퓰리처 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러한 경력으로 그는 미국 최대 신문사 중의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게 되었다. 경찰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코넬리는 LAPD 해리 보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블랙 에코The Black Echo』를 썼고 이 작품으로 1992년 에드가 상을 수상한다. 이후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일련의 시리즈를 발표함으로써 코넬리는 그 명성을 더욱 떨쳐나갔다.
대부분의 인기 작가들은 걸작과 평작 사이의 간극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데 반해 코넬리는 모든 작품이 평균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1년에 평균 두 작품을 출간하고 있으며‘해리 보슈 시리즈’를 비롯한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작품은 초기작인 『시인』, 『블러드 워크』, 『허수아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이다.
그는 앞서말한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Void Moon』,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악당 전문 변호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들을 소재로 한 스탠드 얼론들을 발표했다. 그것도 해리 보슈 시리즈를 연재하는 틈틈히 위 작품들을 탈고해왔다. 특히 『블러드 워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코넬리의 작품들은 에드가, 앤서니, 마카비티, 셰이머스, 딜리즈, 네로, 베리, 리들리 상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 일본의 몰티즈 팰컨 상, 프랑스의 39 컬리버 상과 그랜드 프릭스 상,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의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던 코넬리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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