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 원

고객평점
저자어니스트 클라인
출판사항에이콘, 발행일:2015/04/30
형태사항p.547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07766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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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단히 독창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향수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장르의 틀을 과감하게 뛰어넘은 야심 찬 걸작이자 매력적인 데뷔작이다. 또한, 퀘스트 소설이자 러브 스토리이자 가상현실 스페이스 오페라다.

2044년, 현실세계는 암울하다.

대부분의 인간들처럼 웨이드 와츠는 깨어있는 시간을 전부 오아시스(OASIS)에 접속해서 보내며 어두운 현실로부터 도피하려 한다. 끝없이 팽창하는 가상유토피아 오아시스는 누구든 원하는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곳이자 수만 개의 행성 어디에서든 살며 사랑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느 사람들처럼 웨이드 역시 오아시스라는 가상세계에 숨겨진 지상 최고의 복권에 당첨되기를 꿈꾼다.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는 퍼즐을 푸는 사람에게 막대한 부와 엄청난 권력을 안겨줄 교묘한 수수께끼들을 이 거대한 가상놀이터 오아시스 어딘가에 숨겨두었다.

몇 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상금을 타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모두 실패했다. 유일한 단서는 할리데이의 수수께끼가 그가 몰두했던 1980년대 대중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뿐. 오랫동안 사람들은 그 단서 하나로 할리데이의 수수께끼에 몰입하면서 기쁨을 찾고 퀘스트 수행을 또 다른 도피 수단으로 여긴다. 동시대에 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웨이드에게 존 휴즈 감독의 필모그래피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팩맨]을 플레이하며 데보의 가사를 암송하는 일은 오아시스 장치를 구동하기 위해 전기를 슬쩍 하는 일만큼이나 일상적이다.

그러던 어느 날 웨이드는 우연히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한다.

하루아침에 온 세상의 주목이 쏟아지고 경쟁자들이 앞다퉈 오아시스 대회에 뛰어든다. 그중에는 웨이드를 꺾고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진짜 살인도 마다치 않을 무서운 힘을 가진 자들도 있다. 웨이드가 살아남아 자신이 아는 모든 비밀을 지키는 길은 오직 우승뿐이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더없이 완벽한 가상현실 속 자아를 뒤로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기만을 원했던 현실세계의 삶에, 그리고 사랑에 정면으로 맞서야만 하는데…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오타쿠들을 흥분시키는 아드레날린 주사. 현실세계 속 과거와 가상세계 속 현재가 기묘하게 뒤엉킨 세상에 사는, 착하지만 자기비하적인
웨이드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의외의 영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80년대 세대가 거침없이 써 내려간 가공되지 않은 원석과 같은 창작물. 내가 열세 살 때 입에 톡톡 캔디를 한 움큼 털어 넣고 콜라를
마신 후에 꾼 꿈을 닮은 책이다.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찰스 아다이(Charles Ardai), 에드거상 수상 작가이자 드라마 「헤이븐(Haven)」의 프로듀서

“괴짜들의 천국. 어니스트 클라인의 주인공은 생사를 걸고 가상현실 속 게임 대회에 참가한다. 다른 길은 없었다. 그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투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니스트 클라인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세계와 꼼꼼하게 묘사된 과거의 향수를 혼합해 진정한 괴짜들이 깊은
감명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창조했다.”
-크리스토퍼 판즈워스(Christopher Farnsworth), 『블러드 오스』의 저자

“추억에 잠긴 미래세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 한번 책장을 넘기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다시 집어 들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웠다.
-S. G. 브라운(S.G. Browne), 『브리더스(Breathers)』의 저자

“어니스트 클라인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짙은 향수를 느끼는 광적인 오타쿠들의 신경계를 자극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자신이 재발견한
귀중한 시금석들을 짜 맞춰 단순히 책을 읽는 경험을 뛰어넘는 모험담을 창조해냈다. 내 어린 시절 최고의 추억 속에서 실컷 뛰놀게 해준
책이다.”
-폴 말몬트(Paul Malmont), 『차이나타운 데스 클라우드 페릴(The Chinatown Death Cloud Peril)』의
저자

“[던전앤드래곤]과 80년대 오락실 게임이 서로 뜨겁게 사랑해서 낳은 아이가 아제로스에서 자랐다고 상상해보라. 그 생각만으로
‘너드가즘Nerdgasm’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을 알고 싶지도 않다.”
-존 스칼지(John Scalzi),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노인의 전쟁』의 저자


“1980년대 대중문화의 풍부한 맥을 능수능란하게 캐내며, 첨단을 달리지만 과거지향적인 미래세계에서 펼쳐지는 광속급 모험 속으로 독자를
사정없이 내던진다. 이 책이 거실이라면 분명 원목으로 마루를 깐 거실일 것이다. 이 책이 신발이라면 분명 발목까지 오는 농구화일 것이다.
이 책이 노래라면 〈아이 오브 더 타이거〉(「록키」 주제가)여야만 한다. 정말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대니얼 H. 윌슨(Daniel H. Wilson), 『로보포칼립스』의 저자

“난 이 책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어니스트 클라인은 온갖 멋진 마술을 다 동원해서 진지하면서도 명랑하고, 애처롭다가도 정말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을 써냈다. 이 소설에 기발한 발상의 책, 통속 소설, 게임에 관한 소설, 정통 SF 서사시, 코믹한 대중문화 레퍼런스
종합세트 같은 어떤 이름을 붙여도 좋다. 하지만 이 책은 당신이 붙이려는 그 어떤 수식어도 거부할 것이다. 가히 현대판 『뉴로맨서』라 할
만한 책이다.”
-윌 라벤더(Will Lavender),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오비디언스(Obedience)』의 저자

“이 책은 게임에 문외한인 나를 매료시켰다.”
- 샬레인 해리스(Charlaine Harris),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저자

“흥미진진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등장인물들은 현실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고 가상세계의 악랄한 자들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을 신나는 모험 속으로 안내한다.”
- 테리 브룩스(Terry Brooks),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샤나라(Shannara) 시리즈』의 저자

“풍부한 표현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즐거운 가상현실 퀘스트. 어니스트 클라인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괴짜 소년의 성장 모험기는
대성공을 예견한다.”
- 『북리스트(Booklist)』

“혼을 쏙 빼놓는 이야기. 몸속에 있는 모든 오타쿠 세포를 자극한다. 오직 나를 위해 쓴 책처럼 느껴졌다.”
- 패트릭 로스퍼스(Patrick Rothfuss),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현자의 두려움(The Wise Man’s Fear)』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어니스트 클라인
즉석요리 전문 조리사, 생선 해체 작업자, 혈장 기증자, 비디오가게 우수점원, 기술지원 상담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중문화에 미쳐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급기야 전도유망한 경력을 때려치우고, 구술 예술가와 시나리오 작가로 전업해 본격적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기에 이른다. 그가 시나리오를 쓴 2009년 영화 「팬보이즈」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컬트 현상이 일었다.
현재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아내와 딸, 그리고 수많은 고전 비디오게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www.ernestcline.com

역자 : 전정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서 7년 반 동안 근무했다. 퇴직 후 1년 반 동안 트레킹 세계일주를 했으며, 지금은 세상에 좋은 변화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는 번역가가 되고자 정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빅데이터에서 천금의 기회를 캐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400』(공역), 저서로 『마음이 끌리면 가라-히말라야 ? 킬리만자로편』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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