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베스트셀러 작가 송정연 송정림 자매의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작가로 유명한 송정연 송정림 자매가 엮은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얼마 전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자매가, 아버지를 추억하며, 아버지가 가슴속에 꾹꾹 담아 놓았다가 어렵게 어렵게 입 밖으로 꺼내 딸들에게 전했던 사랑의 말들을 책으로 엮었다. 인생의 고비마다 때로는 따끔한 회초리가, 때로는 나침반이, 그리고 때로는 따뜻한 손전등이 되어준 아버지의 조언들을 자신의 친구들과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쓴 책이다.
한두 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말의 힘을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한 사람의 한 마디, 그래서 더 따뜻하고 그래서 더 얼음 같은 이야기들. 아버지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 말씀이 길게 늘어지는 법도 없다. 오직 한두 줄. 1절을 넘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한 마디는 날카롭다. 살아가면서 그 짧은 아버지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두 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말의 힘을 깨닫는다.
때로는 농담처럼 때로는 회초리처럼, 인생의 강을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약도
그 누구도 널 도와줄 수 없을 때가 온다, 멀미 날 땐 멀리 봐라, 용돈은 이다음에 늙거든 받으마, 일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그릇 크기를 보고 물을 부어라, 이 계절을 몇 번 더 볼 수 있을까, 가시가 없으면 생선 맛이 덜하다,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세상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외모를 가꿔라, 뭐가 그렇게 슬퍼할 일이냐 등 짧지만 깊은 지혜가 담겨 있는 조언들이 인생의 강을 건너는 친절한 약도가 되어줄 것이다.
그 어떤 철학자의 말보다 더 소중한 아버지의 말씀,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
세상의 아버지들은 모두 비슷하다. 사랑은 가득하지만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다. 자식에게 해줄 말이 많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에만 담아둔다. 그러므로 이 책에 쓰인 말들은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인지도 모른다. 책에는 인생의 길을 똑바로 잘 걸어가기를 바라는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송정연
송권익 선생의 둘째 딸. SBS [이숙영의 러브FM] 작가.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방송계로 들어선 뒤 SBS [이숙영의 파워FM]을 17년 집필하고 같은 SBS 라디오 러브FM으로 옮겨 현재 [이숙영의 러브FM]을 열렬하게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 살의 쿠데타》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이 있다.
저자 : 송정림
송권익 선생의 셋째 딸.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글쟁이의 길로 들어섰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의 TV 드라마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이의 부탁》 《감동의 습관》 《명작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버지의 한 마디
1부. 차가운 시멘트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처럼
어렵게 공부해라
네가 책임져야지
절대 결석하지 말아라
10년 후를 생각해라
그 누구도 널 도와줄 수 없을 때가 온다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
일이든 놀이든 용감해라
7부만 채워라
차가운 시멘트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처럼
아버지의 헛기침
백 번 하면 된다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말아라
2부. 웃으면서 하늘을 볼 날은 꼭 온다
부모가 자식 일에 의연해야지
손해 보는 것 같으면 그게 곧 균형이다
아버지의 한숨
멀미 날 땐 멀리 봐라
돈을 벌기보다 사람을 벌어라
그릇 크기를 보고 물을 부어라
편견을 갖는 것은 외눈박이로 사는 것이다
일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아버지는 그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적을 만들지 마라, 인생이 고달파진다
가시가 없으면 생선 맛이 덜하다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두 시간 길어진다
3부. 해피엔드로 만들어라
술을 과하게 마시지 말아라
용돈은 이 다음에 늙거든 받으마
너에게 기대를 건다
고체는 안 된다, 액체처럼 흘러야지
안마하지 마라, 습관 된다
해피엔드로 만들어라
도둑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게 시간 도둑이다
1절만 해라
인생의 쉼표를 만들어두어라
오후 세 시엔 간식을 먹어라
하루 식사 중에서 아침밥을 가장 잘 먹어라
명품옷보다 명품몸을 추구해라
4부.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멋은 내는 게 아니라 풍기는 거다
결혼이란 남편을 구하는 게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짝을 구하는 거야
식사는 언제나 잔치처럼 차려라
여름에 잘 태우면 일 년이 건강하다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주고받는’ 것이지 ‘받고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와 밥을 먹을 때 밥값은 네가 지불해라
일을 하니까 실수도 있지
내 날개 밑에서 부는 바람
밥보다 반찬이다
가족도 사회다
5부. 인생에는 정답이 있다
몸의 소리를 흘려듣지 마라
세상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외모를 가꿔라
이 계절을 몇 번 더 볼 수 있을까?
책을 외면하면 제일 바보다
뭐가 그렇게 슬퍼할 일이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움직여야 한다
형제끼리 잘 지내라
나무를 스승 삼아라
망각은 신의 선물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있다
네 엄마를 부탁한다
에필로그. 아버지의 회초리
베스트셀러 작가 송정연 송정림 자매의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작가로 유명한 송정연 송정림 자매가 엮은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얼마 전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자매가, 아버지를 추억하며, 아버지가 가슴속에 꾹꾹 담아 놓았다가 어렵게 어렵게 입 밖으로 꺼내 딸들에게 전했던 사랑의 말들을 책으로 엮었다. 인생의 고비마다 때로는 따끔한 회초리가, 때로는 나침반이, 그리고 때로는 따뜻한 손전등이 되어준 아버지의 조언들을 자신의 친구들과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쓴 책이다.
한두 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말의 힘을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한 사람의 한 마디, 그래서 더 따뜻하고 그래서 더 얼음 같은 이야기들. 아버지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 말씀이 길게 늘어지는 법도 없다. 오직 한두 줄. 1절을 넘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한 마디는 날카롭다. 살아가면서 그 짧은 아버지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두 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말의 힘을 깨닫는다.
때로는 농담처럼 때로는 회초리처럼, 인생의 강을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약도
그 누구도 널 도와줄 수 없을 때가 온다, 멀미 날 땐 멀리 봐라, 용돈은 이다음에 늙거든 받으마, 일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그릇 크기를 보고 물을 부어라, 이 계절을 몇 번 더 볼 수 있을까, 가시가 없으면 생선 맛이 덜하다,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세상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외모를 가꿔라, 뭐가 그렇게 슬퍼할 일이냐 등 짧지만 깊은 지혜가 담겨 있는 조언들이 인생의 강을 건너는 친절한 약도가 되어줄 것이다.
그 어떤 철학자의 말보다 더 소중한 아버지의 말씀,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
세상의 아버지들은 모두 비슷하다. 사랑은 가득하지만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다. 자식에게 해줄 말이 많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에만 담아둔다. 그러므로 이 책에 쓰인 말들은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인지도 모른다. 책에는 인생의 길을 똑바로 잘 걸어가기를 바라는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송정연
송권익 선생의 둘째 딸. SBS [이숙영의 러브FM] 작가.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방송계로 들어선 뒤 SBS [이숙영의 파워FM]을 17년 집필하고 같은 SBS 라디오 러브FM으로 옮겨 현재 [이숙영의 러브FM]을 열렬하게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 살의 쿠데타》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이 있다.
저자 : 송정림
송권익 선생의 셋째 딸.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글쟁이의 길로 들어섰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의 TV 드라마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이의 부탁》 《감동의 습관》 《명작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버지의 한 마디
1부. 차가운 시멘트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처럼
어렵게 공부해라
네가 책임져야지
절대 결석하지 말아라
10년 후를 생각해라
그 누구도 널 도와줄 수 없을 때가 온다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
일이든 놀이든 용감해라
7부만 채워라
차가운 시멘트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처럼
아버지의 헛기침
백 번 하면 된다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말아라
2부. 웃으면서 하늘을 볼 날은 꼭 온다
부모가 자식 일에 의연해야지
손해 보는 것 같으면 그게 곧 균형이다
아버지의 한숨
멀미 날 땐 멀리 봐라
돈을 벌기보다 사람을 벌어라
그릇 크기를 보고 물을 부어라
편견을 갖는 것은 외눈박이로 사는 것이다
일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아버지는 그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적을 만들지 마라, 인생이 고달파진다
가시가 없으면 생선 맛이 덜하다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두 시간 길어진다
3부. 해피엔드로 만들어라
술을 과하게 마시지 말아라
용돈은 이 다음에 늙거든 받으마
너에게 기대를 건다
고체는 안 된다, 액체처럼 흘러야지
안마하지 마라, 습관 된다
해피엔드로 만들어라
도둑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게 시간 도둑이다
1절만 해라
인생의 쉼표를 만들어두어라
오후 세 시엔 간식을 먹어라
하루 식사 중에서 아침밥을 가장 잘 먹어라
명품옷보다 명품몸을 추구해라
4부.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멋은 내는 게 아니라 풍기는 거다
결혼이란 남편을 구하는 게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짝을 구하는 거야
식사는 언제나 잔치처럼 차려라
여름에 잘 태우면 일 년이 건강하다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주고받는’ 것이지 ‘받고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와 밥을 먹을 때 밥값은 네가 지불해라
일을 하니까 실수도 있지
내 날개 밑에서 부는 바람
밥보다 반찬이다
가족도 사회다
5부. 인생에는 정답이 있다
몸의 소리를 흘려듣지 마라
세상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외모를 가꿔라
이 계절을 몇 번 더 볼 수 있을까?
책을 외면하면 제일 바보다
뭐가 그렇게 슬퍼할 일이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움직여야 한다
형제끼리 잘 지내라
나무를 스승 삼아라
망각은 신의 선물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있다
네 엄마를 부탁한다
에필로그. 아버지의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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