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야구프로에서 건강프로가 되기까지, 뇌경색을 이긴 불멸의 4할 타자
혼魂이 깃든 프로야구의 영원한 전설인 백인천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관중 700만 시대에 돌입한 국내 최고의 인기를 부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그 역사 속에 깨지지 않는 불멸의 타율 4할 인생, 백인천의 인생철학과 그가 새겨놓은 프로야구의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았다. 반평생을 야구에 빠져 오직 야구 인생으로 살아온 백인천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야구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쟁취하기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의 이름이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백인천의 정신철학은 무슨 일이든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 일을 좋아해야 하고, 미쳐야 하고, 중독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통쾌한 안타와 홈런을 치면서 야구 중독자만이 맛볼 수 있는 쾌감을 몸소 느꼈다.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을 때 팬들이 환호하는 소리야말로 백인천을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야구 중독자로 만드는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팬들의 환호와 승리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 강한 인내력과 지구력을 무기로 삼아 활약하던 그가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고 재기의 발판이 흔들리던 때, 남들 같았으면 좌절하고 포기했을 수도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야구로 터득했던 노력의 진가를 발휘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평생 야구와 함께하였고 지금도 야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그이기에 [백인천의 노력자애]도 마찬가지로 야구경기와 같이 구성했다.
1회 ‘끝없는 야구 인생길’에서 5회 ‘일본시대’까지는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야구선수로 활약할 때의 삶. 일본에서 시련도 있었지만 끝내 이겨내고 프로야구선수로서 정상에 우뚝 서기까지 에피소드 등을 풀어내고, 6회 ‘한국시대’와 7회 ‘본격 감독시대’에는 일본에서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와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던 시절과 감독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던 때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8회 ‘은퇴 이후의 삶’에는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도 끝없는 야구 사랑의 삶을 담았고, 9회 ‘건강프로 백인천’와 연장전 ‘건강전도사 백인천’에서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건강을 되찾은 과정과 건강프로가 되고자 노력하는 삶을 기록했다. 끝으로 야구의 역사를 한 눈에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를 정리하여 흔히 접할 수 없던 과거 야구에 대한 사진자료와
백인천의 일대기를 볼 수 있다.
백인천이 살아온 삶을 담은 이 책이 독자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인천
한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대한민국의 야구인이다. 중국 장쑤성 우시 출생이며 8·15광복 후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현역 야구선수 시절 포지션은 포수 겸 외야수였다.
40세 때인 1982년 감독 겸 선수로 뛰었던 MBC 청룡에서 기록한 4할 1푼 2리의 시즌 타율(80경기)은 현재까지 경신되지 않은 최고 타율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후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역임하였고 1990년 LG 트윈스에서 첫 우승을 맛보았다. 1999년과 2006년에는 각각 SBS와 tvN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7년에는 건강이 악화돼 해설을 잠시 중단했으나, 2008년부터 이광권 해설자 후임으로 SBS 스포츠채널에서 3년 동안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를 해설했다. 이때 이승엽을 보기 위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춘계 캠프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2010년 6월부터 한국 프로야구 은퇴선수협의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추천사
1회. 끝없는 야구 인생길
노력자애 努力自愛
2회. 출생-유년에 꾼 야구의 꿈
중국에서 태어나다
해방, 야구와 인연시작, 일본인 거리의 추억
3회. 야구와 함께, 청소년시대 경동중·고~농협
빙상으로 운동세계에 눈뜨다
경동고 전성시대를 열다
직업야구선수의 꿈, 나가시마 각성제
4회. 일본 진출 예고편
재일동포에 4삼진, 오기로 설욕
- 해방 후 서울운동장 첫 홈런을 날리다
- 일본 진출 연결고리가 된 진구구장 홈런
- 송산구장 개장 외국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다
고려대학교 입학 포기 승부수
농협에 조건부로 입단하다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 포수로 출전
도에이 플라이어즈와 가계약 소동
여론조사로 일본 진출에 서광이 비치다
열여덟 살에 넘은‘이승만 라인’
5회. 일본시대 1962~1981
5회 초. 도에이 플라이어즈(1963~1972)와 닛타쿠홈 플라이어즈(1973)
- 일제의 어두운 그림자,‘일본 국적’으로 일본 무대에 서다
- 도에이와 정식계약 후 등번호 68번을 받다
- 한밤중 팬티 차림의 장훈 스윙 연습 목격하고 충격받다
- 일본에서 싸움을 두 번 벌이다
- 장훈의 배트와 헬멧을 빌려 첫 타격 훈련을 하다
- ‘땜질용’포수로 1군 무대에 데뷔하다
- 첫 선발 출장, ‘유망 포수’로 각광받다
- 뾰루지 때문에 외야수로 전향하다
- 달을 향해 쳐라
- 달과 이야기하며 심신을 달래다
- 복서 출신 일본인 심판을 구타하다
- 군인 신분으로 일본 프로야구에 복귀하다
니혼햄 파이터스(1974)
- 구단 사장-감독 싸움에 첫 트레이드 희생양
5회 말. 다이헤이요 라이온스(1975~1976)
- 다이헤이요로 전격 이적하다
- 장훈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 타격왕에 오르다
- 금의환향, 재일교포 합동 귀국 경기를 하다
롯데 오리온스(1977~1980)
- ‘타의’로 두 번재 타격왕 타이틀이 날아가다
긴테쓰 버팔로스(1981)
- 긴테쓰로 이적한 뒤 전별하다
- 이정표가 된 세 가지 기록지
6회. 한국시대 1982년 이후
6회 초. MBC청룡 (1982~1983.4.25, 감독 겸 선수)
- 1981년, 부친 별세로 야구 인생 항로가 바뀌다
- 고국의 부름을 받고 MBC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다
- 1982년 야구세미나에서 미즈하라와 나가시마를 만나다
- ‘프로야구는 이런 것’, 본때를 보이다
- 영원히 잊지 못할 1982년 개막전의 감격
- 마흔에 ‘꿈의 타율 4할’을 일구다
- 시대와의 불화, ‘나니’사건으로 기자들과 부딪치다
- 몰수게임 1호에 불명예, 그러나…
- 이진희 MBC사장 간섭에 사표 소동을 벌이다
6회 말. 삼미슈퍼스타즈 (1983~1984, 코치 겸 선수)
- 간통 피소 구속과 이혼, 빈손으로 야구계를 등지다
- 조강지처에 대한 생각
7회. 본격 감독시대
7회 초. LG트윈스(1990~1991)
- 1989년 다시 MBC 사령탑을 맡다
- 우승을 향해 가는 길, 노상 청문회 봉변을 당하다
- ‘세이브 포수’ 심재원을 추억하다
- 투수교체 거부 해프닝
- 1990년 LG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서울 신화’를 만들다
- 구본무 LG구단주의 통 큰 야구사랑
- 추억에 길이 남은 은퇴식
- 이만수에게 고의 홈런, 우승 미끼를 던진 전말
- 각서 파동, 1991년 시즌 후 LG 자진사퇴
7회 말. 삼성 라이온즈(1996~1997.9.3)
- 이승엽과 만남, 영원한 스승과 제자로
- 기억에 남는 최익성 선수
- 부정배트 시비로 울화병이 생기다
- 빈볼은 안 되지만 ‘위협’은 필요하다
- 덮친 병마, 뇌졸중으로 입원하다
- 일시 중도 퇴진, 복귀 그리고 삼성과 결별하다
롯데 라이언츠(2002~2003)
-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다
- 이대호와 토끼뜀
8회. 은퇴 이후의 삶
백인천이 구성해본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
한.일 프로야구의 가교가 되다
승부조작의 악령,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구도무한求道無限’, 끝없는 야구 사랑의 길
백인천의 한?일 프로야구 기록
9회. 건강프로 백인천
9회 초. 삼성의료원 그리고 그 이후
- 뇌경색, 그러나 병원에만 내 몸을 맡길 수 없었다
- 건강전도사가 되기로 마음먹다
- 엉터리 침선생과 진짜 침선생
- 고비를 넘겨야 이루는 것이 있다
- 양약보다 한방 치료
9회 말. 체험으로 찾은 나의 건강법
- 원적외선 사우나 어떻게 활용하나
음이온
- 음이온 팔찌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다
- 좋다는 걸 알지만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소금
- 건강에 소금만 한 것이 있을까
- 골수팬이 소개한 인산죽염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수소
- 수소물 활용법
효소음식, 발효음식
- 좋은 미생물을 응원하자
건강도 차곡차곡 챙겨야 한다
-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
- 건강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0. 연장전 건강 전도사 백인천
나의 건강
진정한 프로는 심기체心機體가 일치되어야 한다
십병구담十炳九痰
네 가지 치료·건강식품이 내 건강을 회복해주었다
미네랄의 중요성과 미네랄솔트의 효능
인체 내 소금의 작용
음이온이란 무엇인가
음이온이 하는 일
음이온의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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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 사진으로 보는 백인천의 야구 역사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야구프로에서 건강프로가 되기까지, 뇌경색을 이긴 불멸의 4할 타자
혼魂이 깃든 프로야구의 영원한 전설인 백인천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관중 700만 시대에 돌입한 국내 최고의 인기를 부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그 역사 속에 깨지지 않는 불멸의 타율 4할 인생, 백인천의 인생철학과 그가 새겨놓은 프로야구의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았다. 반평생을 야구에 빠져 오직 야구 인생으로 살아온 백인천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야구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쟁취하기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의 이름이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백인천의 정신철학은 무슨 일이든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 일을 좋아해야 하고, 미쳐야 하고, 중독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통쾌한 안타와 홈런을 치면서 야구 중독자만이 맛볼 수 있는 쾌감을 몸소 느꼈다.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을 때 팬들이 환호하는 소리야말로 백인천을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야구 중독자로 만드는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팬들의 환호와 승리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 강한 인내력과 지구력을 무기로 삼아 활약하던 그가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고 재기의 발판이 흔들리던 때, 남들 같았으면 좌절하고 포기했을 수도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야구로 터득했던 노력의 진가를 발휘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평생 야구와 함께하였고 지금도 야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그이기에 [백인천의 노력자애]도 마찬가지로 야구경기와 같이 구성했다.
1회 ‘끝없는 야구 인생길’에서 5회 ‘일본시대’까지는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야구선수로 활약할 때의 삶. 일본에서 시련도 있었지만 끝내 이겨내고 프로야구선수로서 정상에 우뚝 서기까지 에피소드 등을 풀어내고, 6회 ‘한국시대’와 7회 ‘본격 감독시대’에는 일본에서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와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던 시절과 감독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던 때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8회 ‘은퇴 이후의 삶’에는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도 끝없는 야구 사랑의 삶을 담았고, 9회 ‘건강프로 백인천’와 연장전 ‘건강전도사 백인천’에서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건강을 되찾은 과정과 건강프로가 되고자 노력하는 삶을 기록했다. 끝으로 야구의 역사를 한 눈에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를 정리하여 흔히 접할 수 없던 과거 야구에 대한 사진자료와
백인천의 일대기를 볼 수 있다.
백인천이 살아온 삶을 담은 이 책이 독자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인천
한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대한민국의 야구인이다. 중국 장쑤성 우시 출생이며 8·15광복 후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현역 야구선수 시절 포지션은 포수 겸 외야수였다.
40세 때인 1982년 감독 겸 선수로 뛰었던 MBC 청룡에서 기록한 4할 1푼 2리의 시즌 타율(80경기)은 현재까지 경신되지 않은 최고 타율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후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역임하였고 1990년 LG 트윈스에서 첫 우승을 맛보았다. 1999년과 2006년에는 각각 SBS와 tvN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7년에는 건강이 악화돼 해설을 잠시 중단했으나, 2008년부터 이광권 해설자 후임으로 SBS 스포츠채널에서 3년 동안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를 해설했다. 이때 이승엽을 보기 위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춘계 캠프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2010년 6월부터 한국 프로야구 은퇴선수협의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추천사
1회. 끝없는 야구 인생길
노력자애 努力自愛
2회. 출생-유년에 꾼 야구의 꿈
중국에서 태어나다
해방, 야구와 인연시작, 일본인 거리의 추억
3회. 야구와 함께, 청소년시대 경동중·고~농협
빙상으로 운동세계에 눈뜨다
경동고 전성시대를 열다
직업야구선수의 꿈, 나가시마 각성제
4회. 일본 진출 예고편
재일동포에 4삼진, 오기로 설욕
- 해방 후 서울운동장 첫 홈런을 날리다
- 일본 진출 연결고리가 된 진구구장 홈런
- 송산구장 개장 외국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다
고려대학교 입학 포기 승부수
농협에 조건부로 입단하다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 포수로 출전
도에이 플라이어즈와 가계약 소동
여론조사로 일본 진출에 서광이 비치다
열여덟 살에 넘은‘이승만 라인’
5회. 일본시대 1962~1981
5회 초. 도에이 플라이어즈(1963~1972)와 닛타쿠홈 플라이어즈(1973)
- 일제의 어두운 그림자,‘일본 국적’으로 일본 무대에 서다
- 도에이와 정식계약 후 등번호 68번을 받다
- 한밤중 팬티 차림의 장훈 스윙 연습 목격하고 충격받다
- 일본에서 싸움을 두 번 벌이다
- 장훈의 배트와 헬멧을 빌려 첫 타격 훈련을 하다
- ‘땜질용’포수로 1군 무대에 데뷔하다
- 첫 선발 출장, ‘유망 포수’로 각광받다
- 뾰루지 때문에 외야수로 전향하다
- 달을 향해 쳐라
- 달과 이야기하며 심신을 달래다
- 복서 출신 일본인 심판을 구타하다
- 군인 신분으로 일본 프로야구에 복귀하다
니혼햄 파이터스(1974)
- 구단 사장-감독 싸움에 첫 트레이드 희생양
5회 말. 다이헤이요 라이온스(1975~1976)
- 다이헤이요로 전격 이적하다
- 장훈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 타격왕에 오르다
- 금의환향, 재일교포 합동 귀국 경기를 하다
롯데 오리온스(1977~1980)
- ‘타의’로 두 번재 타격왕 타이틀이 날아가다
긴테쓰 버팔로스(1981)
- 긴테쓰로 이적한 뒤 전별하다
- 이정표가 된 세 가지 기록지
6회. 한국시대 1982년 이후
6회 초. MBC청룡 (1982~1983.4.25, 감독 겸 선수)
- 1981년, 부친 별세로 야구 인생 항로가 바뀌다
- 고국의 부름을 받고 MBC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다
- 1982년 야구세미나에서 미즈하라와 나가시마를 만나다
- ‘프로야구는 이런 것’, 본때를 보이다
- 영원히 잊지 못할 1982년 개막전의 감격
- 마흔에 ‘꿈의 타율 4할’을 일구다
- 시대와의 불화, ‘나니’사건으로 기자들과 부딪치다
- 몰수게임 1호에 불명예, 그러나…
- 이진희 MBC사장 간섭에 사표 소동을 벌이다
6회 말. 삼미슈퍼스타즈 (1983~1984, 코치 겸 선수)
- 간통 피소 구속과 이혼, 빈손으로 야구계를 등지다
- 조강지처에 대한 생각
7회. 본격 감독시대
7회 초. LG트윈스(1990~1991)
- 1989년 다시 MBC 사령탑을 맡다
- 우승을 향해 가는 길, 노상 청문회 봉변을 당하다
- ‘세이브 포수’ 심재원을 추억하다
- 투수교체 거부 해프닝
- 1990년 LG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서울 신화’를 만들다
- 구본무 LG구단주의 통 큰 야구사랑
- 추억에 길이 남은 은퇴식
- 이만수에게 고의 홈런, 우승 미끼를 던진 전말
- 각서 파동, 1991년 시즌 후 LG 자진사퇴
7회 말. 삼성 라이온즈(1996~1997.9.3)
- 이승엽과 만남, 영원한 스승과 제자로
- 기억에 남는 최익성 선수
- 부정배트 시비로 울화병이 생기다
- 빈볼은 안 되지만 ‘위협’은 필요하다
- 덮친 병마, 뇌졸중으로 입원하다
- 일시 중도 퇴진, 복귀 그리고 삼성과 결별하다
롯데 라이언츠(2002~2003)
-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다
- 이대호와 토끼뜀
8회. 은퇴 이후의 삶
백인천이 구성해본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
한.일 프로야구의 가교가 되다
승부조작의 악령,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구도무한求道無限’, 끝없는 야구 사랑의 길
백인천의 한?일 프로야구 기록
9회. 건강프로 백인천
9회 초. 삼성의료원 그리고 그 이후
- 뇌경색, 그러나 병원에만 내 몸을 맡길 수 없었다
- 건강전도사가 되기로 마음먹다
- 엉터리 침선생과 진짜 침선생
- 고비를 넘겨야 이루는 것이 있다
- 양약보다 한방 치료
9회 말. 체험으로 찾은 나의 건강법
- 원적외선 사우나 어떻게 활용하나
음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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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는 걸 알지만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소금
- 건강에 소금만 한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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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 수소물 활용법
효소음식, 발효음식
- 좋은 미생물을 응원하자
건강도 차곡차곡 챙겨야 한다
-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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