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만드는 방법

고객평점
저자테후 외
출판사항사이언스주니어, 발행일:2015/04/28
형태사항p.227 국판:23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47402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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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IT천재 고등학생 ‘Tehu’와 함께 창의력을 생각한다!

이 책은 세대 차이가 큰 두 명의 주인공이 대담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중 한 명은 열일곱 살의 전도유망한 고등학생이고, 또 다른 한 명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 ICT 분야에서 산전수전 다 격은 예순여섯 살의 노인이다.
언뜻 보기에는 “두 사람 간에 의미 있는 대화가 가능할까?”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CT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실감나고 통찰력 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주인공인 ‘태후’는 부모님 나라인 중국 국적을 가졌으나,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식 교육을 받았으며,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슈퍼 IT 고등학생이다. ‘태후’가 슈퍼 고등학생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가 중학생 때 18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강계산기’ 앱을 개발하였으며,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인 ‘유스트림’ 플랫폼을 이용하여 영어로 진행된 애플사의 신제품 발표회 내용을 일본어로 실시간 통역 방송한 [태후의 올 라이트 니혼]이라는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태후’는 동 세대의 어린 학생들이 경험하기 힘든 탁월한 성취를 ICT 분야에서 이미 이루었다.
두 번째 주인공인 ‘무라카미 노리오’는 전형적인 일본의 시골인 오이타에서 태어나 대학 진학을 위해 교토로 이주한 후 미국 보스턴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귀국한 일본 ICT 분야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 미국 구글 본사의 부사장 겸 일본법인의 사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일본과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물론이고, ICT 분야에서 양국의 문화적 차이점까지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두 사람이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그 깊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나, ICT 분야에서 그들이 느끼고 고민하는 것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 할 21세기 학생들에게 그들은 어떻게 해야 ICT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하여 제시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ICT 생활밀착형사회’라고 한다. ICT의 도움 없이 살아가기 힘든 사회이기 때문일 것이다. ICT는 이제 우리 생활의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우리나라를 흔히 ‘ICT 강국’이라 한다. 언뜻 듣기에는 매우 기분 좋은 소리이다. 그러나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마냥 좋아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ICT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SW 영역의 경우 그 내용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2014년 7월 대한민국 정부는 ‘SW 중심사회’를 선언하였고,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다양한 실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성공적으로 ‘SW 중심사회’에 진입하고, 세계시장에서 창의적인 ICT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명실상부한 ‘ICT 강국’ 또는 ‘SW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준비 사항 중 하나는 학교와 가정교육이다. 학교교육 중심의 공교육 시스템에서 실천할 것들과 각 가정의 교육 측면에서 준비하고 실천할 내용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 중 상당 부분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ICT 분야의 뛰어난 통찰력을 소유한 할아버지와 탁월한 성취를 경험한 미래 세대의 대담이기 때문에 더 진솔하고 가슴에 와 닿는 내용으로 다가올 것이다. 일본과 미국의 내용을 중심으로 대담은 전개되지만, 그 내용은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그 내용을 발견하고 적용하여, 대한민국 미래 세대들이 ICT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작가 소개

테후
1995년생. 일본 명문 나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 SFC 학부에 입학. 2009년 중학생 때 제작 발표한 iOS 앱 ‘건강 계산기’의 다운로드 수가 무료 앱 분문 세계 3위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그 후에도 ‘세쓰분에호 계산기’, ‘방사능 계산기’ 등의 앱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유스트림에서 정기적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동시 통역으로 방송하여 심야에도 20만 명의 시청자를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텔레비전과 잡지 등에서도 취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무라카미 노리오
1947년생. 1970년 교토대학교 공학부 자원공학과 졸업. 히타치전자와 DEC를 거처 인포믹스 미국 부사장 겸 일본법인 사장, 노던 텔레콤 재팬 사장, 도슨트 재팬 사장을 역임했다. 2003년 구글 미국 본사 부사장 겸 일본 법인 회장에 취임했고, 2009년에는 명예회장으로 승진했다. 현재는 무라카미 노리오 사무소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무라카미식 심플 영어 공부법》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테후의 생각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틈새에서 바라본 IT
시대가 낳은 슈퍼 중학생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IT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까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없는 인터넷
잡스 사망과 애플의 미래

제2장|대담
굿바이, 스티브 잡스 : IT의 과거 · 현재 · 미래
왜 일본에는 잡스가 나타나지 않을까
모든 것은 DARPA에서 시작되었다
IBM을 카피하던 일본 기업
일본의 연구자가 설계하는 인생
인공지능의 최전선은 이렇게 바뀌어 왔다
‘빅데이터 2.0’이 불러올 세계
소프트웨어 제작자가 알려지지 않는 일본
호리에몽 세대의 빛줄기
PC 이용의 난관, 키보드
일본 문화와 IT의 적합성
인터넷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소프트웨어 코딩은 저술이다
구글이 사무실을 24시간 개방하는 이유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아시아의 IT는 위협적인가
다른 나라에서 일한다는 선택
로봇이 전쟁을 하는 시대
군사적 이용과 평화적 이용 사이에서
IT는 생활방식을 바꿀 수 있을까?

제3장|테후의 생각
‘슈퍼 중학생’ 풍운록 1 : 내 인생을 바꾼 아이폰 앱
중국인 학교에 다닌 5년간
떨어진 줄 알았던 나다 중학교 입시
애플 제품과 만나다
아이폰 앱을 만들다
트위터의 도움으로 앱을 만들다
30분 만에 완성한 앱 ‘세쓰분에호 계산기’
싱가포르 소년이 만든 앱
180만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한 ‘건강 계산기’
앱 제작에서 유통까지
광고 수입은 유니세프에 기부
테후 브랜드의 품질 관리
발표하기 전에 단점 30개 찾기
트위터를 타고 다음 단계로

제4장|대담
진정한 능력은 어떻게 길러지나? : 미국과 일본의 엘리트 교육 차이
전자 교과서 도입과 교육 변화
학습 능력 향상인가, 리더십인가
안정을 지향하는 일본의 엘리트
간토와 간사이의 명문 학교, 아자부와 나다
튀는 학생들만 모이는 나다 학교
교육 제도 혁명보다 교사가 더 중요하다
학교는 입구에 지나지 않는다
월반이 없어서 발생하는 폐해
획일 교육은 시간 낭비다
대기만성형 인간을 배출하는 리버럴 아츠

제5장|테후의 생각
‘슈퍼 중학생’ 풍운록 2 : 유스트림과 SNS가 확장한 네트워크
유스트림 방송 [테후의 올 나이트 니혼]
애플 팬으로서 쌓아온 정보
인터넷으로 확장하는 네트워크
창업해서 성공하는 사람은 고작 1%
성공하는 창업가 중에 ‘보통 사람’은 없다
발상이 기발한 경영자가 세계를 바꾼다
벤처기업에서 인턴 체험을 하다
잡스의 영향을 받은 강연 스타일
도쿄에서 어른들을 초대해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하다
루스 주일 미국대사에게서 온 초대장
동일본대지진 이후 곧장 발표한 앱 ‘방사능 계산기’
사이트
누적 조회 수가 31만에 달한 유스트림 방송
테후식 앱 즐기기

제6장|대담
21세기의 생존 수단 : 왜 영어가 필요한가?
입시 영어는 의미가 없다?
하버드에 합격한 여고생
너희들은 영어를 배우기엔 늦었다
21세기를 살아가려면 영어가 필수
영어 공용화의 빛과 어둠
일본인은 모르는 발음
다독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 일본 교육
미국의 교육은 포맷부터
‘대학은 미국으로’ 가는 시대의 시작
테후가 털어놓는 영어 공부 비결

제7장|대담
진로 상담 : 추구하는 일이 미국에 있을까?
미국의 대학교는 유연하다
취직 준비 학교가 된 일본의 대학
보스턴의 호화로운 교육 환경
선택지는 미국만이 아니다
젊은이들이 입에 올리지 않는 속내
홀대받는 화이트칼라의 생산성
인류는 국가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가
‘꿈’이란 장래 하고 싶은 일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
‘옛날이 좋았다’는 거짓말
젊은이의 꿈을 짓밟는 어른들
입신 출세주의의 한계
교육 개혁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8장|테후의 생각
결단 : 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을 만든다
이키모노가카리의 라이브를 보고 결심한 장래 목표
아티스트들에게 받은 자극
앱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영상으로
무라카미 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수십 년에 한 번 도래할 변혁기를 지켜보고 싶다

맺음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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