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읽기, 창작, 필사, 캘리그라피를 한번에
손글씨의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60개의 색다른 패턴이 詩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집
한글의 자음과 모음 받침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모두 11,172자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글자의 조합으로 하나의 단어를 떠올리고, 문장을 적는 일, 그리고 한 편의 시,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며 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능동적인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빈 문서, 빈 종이를 마주하는 순간, 단 한 글자를 적기도 전에 몰려오는 막막함은 글쓰기를 까다롭고 힘든 일로 만드는 무서운 장애물이다. 가슴속에 하고 싶은 말은 가득한데 막상 그것을 글로 적어보면 보잘것없거나 유치해 보여 ‘쓰기’를 포기하게 되기도 한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 오랜 시력(詩歷)이 쌓인 원로 시인,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열정 가득한 문청, 그리고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네 명의 시인에게도 매번 새로 마주해야 하는 백지가 언제나 두려운 존재이기는 마찬가지다.
『너의 시 나의 책』은 글쓰기, 시쓰기의 첫 걸음을 떼보려는 사람들 곁에서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책이다. 평범한 우리들의 하루하루에서 늘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의 소재들, 예컨대 여행, 기다림, 첫 사랑, 실수, 떨림, 기억, 마주침, 분노, 흔들림, 욕망 등의 ‘오늘 키워드’에 따라 엮인 시들을 한 편 한 편 따라 적어가다 보면, 누군가의 시를 베껴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 시의 시인이 된 기분에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시인이 먼저 만들어둔 세계를 나의 것으로 바꾸어보는 재미에 익숙해지고 단순히 눈으로만 시를 읽을 때는 느껴볼 수 없었던 감응, 한순간 나를 붙드는 느낌과 생각을 나의 단어와 문장으로 옮기고 싶어진다면, 혼자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일에 다가서게 된 것이다.
“시구를 적는 일, 나아가 시 한 편을 백지 위에 옮겨 적는 일은 시간을 잠시 멈추는 일, 글자를 한 자 한 자 적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일, 그리고 시의 화자와 스스로가 어떤 점에서 같고 다른지 가늠해보는 일이었다. 그 시간은 단순히 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뛰어넘어, 자신도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누군가는 무용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에게는 하루 중 자신을 향한 유일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시를 받아쓰면서 조용한 상태, 천천한 상태로 자발적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를 가리켜 일상에 균열을 내는 일, 틈을 벌리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균열을 자주 내면 낼수록, 틈을 자주 벌리면 벌릴수록 삶에서 나 자신은 좀 더 분명해진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이다.”_오은
『너의 시 나의 책』은 60편 각각의 시에 60가지의 특유한 디자인을 마련했다. 캘리그래피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에게 손글씨의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60개의 색다른 패턴이 詩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집이다.
“세상의 모든 가능성과 설렘과 두려움은 어쩌면 백지 위에 있는지도 모릅니다.”-박준
“시를 아는 가장 좋은 길은 시를 함께 써보는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시를 쓰는 기쁨을 미약하나마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송승언
“단어처럼 외로운 순간, 문장처럼 온전한 순간, 그리고 시처럼 가능한 순간이 당신에게 오늘 찾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오은
“‘오늘’은 꼭 지도와 같습니다. 지나오기도 했고, 아직 가보지 못했으며 지금 머무르고 있기도 합니다. 시를 나침반 삼아, 내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도 한 자 한 자 되짚어 오시기 바랍니다. 당신과 내가 만나 ‘우리’가 될 때, 그래서 같이 보고 느끼고 생각할 때, ‘오늘’은 참 따뜻할 것 같습니다. 기꺼이 곁 내어줄 당신께 고맙습니다.”-유희경
▣ 작가 소개
공편 : 오은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로봇과 서사를 다룬 책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그리고 색과 그림을 다룬 책 『너랑 나랑 노랑』을 썼다. 현재 작란 동인으로 활동중이다. 딴생각을 하고 딴청을 피울 때 가장 행복하다.
공편 : 유희경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극단 ''작란''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공편 : 송승언
198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공편 : 박준
1983년생.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오늘, 어떤 하루였나요?
오늘 나 이력서 16
오늘 순간 키스 20
오늘 감정 물의 감정 26
오늘 첫 사랑 珉 30
오늘 혼잣말 지금은 우리가 32
오늘 여행 사양 34
오늘 구름 구름은, 저녁마다 몸을 감춘다 38
오늘 바람 연풍軟風 40
오늘 그리움 닿지 않은 이야기 42
오늘 당신 당신의 자리 44
오늘 영화 우리가 극장에서 만난다면 46
오늘 내일 내일, 내일 48
오늘 지음 좋은 세상 50
오늘 마음 마음 한철 54
오늘 곁 조용함 58
오늘 반복 드리움 62
오늘 실수 말실수 66
오늘 상처 조용한 凶-나무 셋 70
오늘 혼자 나머지 72
오늘 흐름 빛의 파일 76
오늘 기다림 론도 78
오늘 비밀 비밀 82
오늘 존재 귀하다 84
오늘 떨림 魅惑에 이르는 시간 88
오늘 마주침 건설 90
오늘 꽃 심었다던 작약 92
오늘 기억 뱀사골 94
오늘 식단 식충이들 96
오늘 향기 화원 98
오늘 호칭 변신 100
오늘 소리 그 무렵, 소리들 104
오늘 침묵 소리들 106
오늘 바깥 피동사 108
오늘 이별 0.5 110
오늘 생일 면목동 114
오늘 위로 환절기 118
오늘 잠 이장移葬 120
오늘 뜻밖 미니시리즈 124
오늘 문장 구원 126
오늘 바다 종소리 130
오늘 후회 세상 끝 등대 2 132
오늘 회상 세상 끝 등대 3 134
오늘 잠금 경이의 방 136
오늘 슬픔 소년 138
오늘 벚꽃 불면-나무 서른넷 142
오늘 분노 용산 가는 길-청파동 1 144
오늘 백일몽 성문에서 146
오늘 편지 당신에게서-태백 148
오늘 신비 법 앞에서 150
오늘 사랑 도망갈 수 없게 152
오늘 소풍 미신 156
오늘 발생 힘 160
오늘 그림 바위 164
오늘 아픔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168
오늘 흔들림 가벼운 풍경 172
오늘 여기 종소리에 174
오늘 창밖 그해 봄에 178
오늘 질문 면접 182
오늘 책 책 186
오늘 욕망 1년 190
에필로그 199
단어창고
읽기, 창작, 필사, 캘리그라피를 한번에
손글씨의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60개의 색다른 패턴이 詩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집
한글의 자음과 모음 받침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모두 11,172자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글자의 조합으로 하나의 단어를 떠올리고, 문장을 적는 일, 그리고 한 편의 시,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며 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능동적인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빈 문서, 빈 종이를 마주하는 순간, 단 한 글자를 적기도 전에 몰려오는 막막함은 글쓰기를 까다롭고 힘든 일로 만드는 무서운 장애물이다. 가슴속에 하고 싶은 말은 가득한데 막상 그것을 글로 적어보면 보잘것없거나 유치해 보여 ‘쓰기’를 포기하게 되기도 한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 오랜 시력(詩歷)이 쌓인 원로 시인,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열정 가득한 문청, 그리고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네 명의 시인에게도 매번 새로 마주해야 하는 백지가 언제나 두려운 존재이기는 마찬가지다.
『너의 시 나의 책』은 글쓰기, 시쓰기의 첫 걸음을 떼보려는 사람들 곁에서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책이다. 평범한 우리들의 하루하루에서 늘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의 소재들, 예컨대 여행, 기다림, 첫 사랑, 실수, 떨림, 기억, 마주침, 분노, 흔들림, 욕망 등의 ‘오늘 키워드’에 따라 엮인 시들을 한 편 한 편 따라 적어가다 보면, 누군가의 시를 베껴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 시의 시인이 된 기분에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시인이 먼저 만들어둔 세계를 나의 것으로 바꾸어보는 재미에 익숙해지고 단순히 눈으로만 시를 읽을 때는 느껴볼 수 없었던 감응, 한순간 나를 붙드는 느낌과 생각을 나의 단어와 문장으로 옮기고 싶어진다면, 혼자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일에 다가서게 된 것이다.
“시구를 적는 일, 나아가 시 한 편을 백지 위에 옮겨 적는 일은 시간을 잠시 멈추는 일, 글자를 한 자 한 자 적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일, 그리고 시의 화자와 스스로가 어떤 점에서 같고 다른지 가늠해보는 일이었다. 그 시간은 단순히 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뛰어넘어, 자신도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누군가는 무용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에게는 하루 중 자신을 향한 유일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시를 받아쓰면서 조용한 상태, 천천한 상태로 자발적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를 가리켜 일상에 균열을 내는 일, 틈을 벌리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균열을 자주 내면 낼수록, 틈을 자주 벌리면 벌릴수록 삶에서 나 자신은 좀 더 분명해진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이다.”_오은
『너의 시 나의 책』은 60편 각각의 시에 60가지의 특유한 디자인을 마련했다. 캘리그래피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에게 손글씨의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60개의 색다른 패턴이 詩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집이다.
“세상의 모든 가능성과 설렘과 두려움은 어쩌면 백지 위에 있는지도 모릅니다.”-박준
“시를 아는 가장 좋은 길은 시를 함께 써보는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시를 쓰는 기쁨을 미약하나마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송승언
“단어처럼 외로운 순간, 문장처럼 온전한 순간, 그리고 시처럼 가능한 순간이 당신에게 오늘 찾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오은
“‘오늘’은 꼭 지도와 같습니다. 지나오기도 했고, 아직 가보지 못했으며 지금 머무르고 있기도 합니다. 시를 나침반 삼아, 내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도 한 자 한 자 되짚어 오시기 바랍니다. 당신과 내가 만나 ‘우리’가 될 때, 그래서 같이 보고 느끼고 생각할 때, ‘오늘’은 참 따뜻할 것 같습니다. 기꺼이 곁 내어줄 당신께 고맙습니다.”-유희경
▣ 작가 소개
공편 : 오은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로봇과 서사를 다룬 책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그리고 색과 그림을 다룬 책 『너랑 나랑 노랑』을 썼다. 현재 작란 동인으로 활동중이다. 딴생각을 하고 딴청을 피울 때 가장 행복하다.
공편 : 유희경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극단 ''작란''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공편 : 송승언
198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공편 : 박준
1983년생.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오늘, 어떤 하루였나요?
오늘 나 이력서 16
오늘 순간 키스 20
오늘 감정 물의 감정 26
오늘 첫 사랑 珉 30
오늘 혼잣말 지금은 우리가 32
오늘 여행 사양 34
오늘 구름 구름은, 저녁마다 몸을 감춘다 38
오늘 바람 연풍軟風 40
오늘 그리움 닿지 않은 이야기 42
오늘 당신 당신의 자리 44
오늘 영화 우리가 극장에서 만난다면 46
오늘 내일 내일, 내일 48
오늘 지음 좋은 세상 50
오늘 마음 마음 한철 54
오늘 곁 조용함 58
오늘 반복 드리움 62
오늘 실수 말실수 66
오늘 상처 조용한 凶-나무 셋 70
오늘 혼자 나머지 72
오늘 흐름 빛의 파일 76
오늘 기다림 론도 78
오늘 비밀 비밀 82
오늘 존재 귀하다 84
오늘 떨림 魅惑에 이르는 시간 88
오늘 마주침 건설 90
오늘 꽃 심었다던 작약 92
오늘 기억 뱀사골 94
오늘 식단 식충이들 96
오늘 향기 화원 98
오늘 호칭 변신 100
오늘 소리 그 무렵, 소리들 104
오늘 침묵 소리들 106
오늘 바깥 피동사 108
오늘 이별 0.5 110
오늘 생일 면목동 114
오늘 위로 환절기 118
오늘 잠 이장移葬 120
오늘 뜻밖 미니시리즈 124
오늘 문장 구원 126
오늘 바다 종소리 130
오늘 후회 세상 끝 등대 2 132
오늘 회상 세상 끝 등대 3 134
오늘 잠금 경이의 방 136
오늘 슬픔 소년 138
오늘 벚꽃 불면-나무 서른넷 142
오늘 분노 용산 가는 길-청파동 1 144
오늘 백일몽 성문에서 146
오늘 편지 당신에게서-태백 148
오늘 신비 법 앞에서 150
오늘 사랑 도망갈 수 없게 152
오늘 소풍 미신 156
오늘 발생 힘 160
오늘 그림 바위 164
오늘 아픔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168
오늘 흔들림 가벼운 풍경 172
오늘 여기 종소리에 174
오늘 창밖 그해 봄에 178
오늘 질문 면접 182
오늘 책 책 186
오늘 욕망 1년 190
에필로그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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