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논술, 독서활동, 심층면접… 잘하는 사람은 과연 뭐가 다를까?
읽기 능력을 최상으로 올려주는 ‘새로운 이야기’ 철학!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부터 적용되어 고등학교 ‘고전’ 과목이 신설됨에 따라 서점가에는 관련 도서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를 잘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 본질대로 단연 ‘읽기’가 최고인데, 처음부터 너무 오래된 작품을 읽기에는 우리 청소년들이 버거울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공부할 게 많은데 무턱대고 많이 읽으라고 하면 대체 무엇부터 골라야 할지 난감하다. 진정으로 읽기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잘 정리된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들어가 있는, 그야말로 한목에 떠 먹여주는 책은 사양해야 한다. 내신에 반영되는 논술이나 구술 등의 시험에서는 책에서나 나올 법한 남의 이야기를 달달 외워 대답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생각과 이해를 정리해 이야기해낼 수 있는 ‘독서력’이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작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작가의 사상을 먼저 아는 것이 공부하기에 편하다.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철학자들의 주요 사상을 결혼, 자유, 사랑, 죽음, 양심, 우울, 미래 등 청소년의 현실적인 고민과 결부해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도록 18가지 질문형으로 충실히 엮어냈다. 가령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라는 주제어를 내세워 궁금증을 유발한 후에, 해당하는 사상을 설파했던 플라톤이 직접 강단에 서서 농도 있는 문답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마침내 해답을 떠올리게끔 스스로 유도하는 식이다.
그뿐만 아니다. 단순히 문답으로 끝나지 않고 수업 사이사이에 철학자가 직접 집필한 책을 권하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나와 굳이 누구의 작품명이며 어떤 내용인지, 외우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할 수 있다. 강압적으로 머릿속에 주입시키지 않는다. 예컨대 아렌트가 자신의 주요 사상인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작업과 노동의 차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자신이 쓴 『인간의 조건』을 읽으라고 추천한다.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강의를 생활 속 철학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다. 철학자가 자신이 살았던 시대배경과 사상을 설파하면서 강의 중에 책을 소개하므로 ‘아렌트-일-인간의 조건’이 저절로 연상되어 떠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내 것으로 만들어지는 독서가 완성된다.
두꺼운 고전부터 읽는 게 두렵고 부담된다면 우선 사상가의 핵심 주제를 선별하고 파악하는 것이 좋다. 효율적인 독서방법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부터 존 롤스의 사상까지… 18가지 핵심 주제를 엮은
‘생각하는 10대로 길러주는 최적의 철학 입문서’
잘 요약한 ‘정형화된 철학서’는 시중에 얼마든지 나와 있다. 그런데 즐겁게 독서하면서 사고 능력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철학서’는 과연 얼마나 될까? 수많은 독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다양하게 많이 읽되 왜 읽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마음가짐이야말로 완벽히 내 것이 되는 독서력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상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는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과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제시해주니 청소년에게 최적화된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철학 이전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를 빛낸 정의론의 철학자 존 롤스까지, 총 18명의 철학자와 마치 일대일로 카운슬링을 받듯 주고받는 문답 수업이 현장감 있게 구성됐다. 독자들은 책 속 화자인 ‘연아’가 되기도 하다가 때론 까칠하게 질문하는 ‘민수’가 되기도 한다. 실생활과 연결된 고민거리가 주제로 나오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딱 맞춤되었다. 개인적인 궁금증 해결에서부터 철학자들의 큰 핵심 주제까지 한 권에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감수한 강성률 교수는 ‘철학이 비단 대학생이나 식자층만이 생각하는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사회는 성숙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의 역할이 중요한데, 철학의 본질인 지혜와 생각을 담아 전해주는 그릇으로 책이 제격’이라는 추천을 남긴 바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일부라도, 혹은 일부러라도 철학과 가까이하려는 시도가 중요하다. 많은 고전들을 전부 읽기가 막연하다면,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대철학자들이 직접 살아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철학 입문서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를 적극 추천한다.
▣ 작가 소개
글 : 왕광
중국 창저우常州사범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장쑤성江蘇城에 위치한 리양시??市 스옌??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10대가 묻고 18명의 철학자가 답하는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청소년들과 마주했던 교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해서 만든 책입니다. 각 수업마다 선생님이 된 철학자가 교대로 등장하며, 마치 눈앞에서 수업을 보듯 철학자와 학생 간의 문답이 짧고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역자 : 곽선미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평범한 아버지들의 위대한 자녀교육』『신화의 강 갠지스』『내 영혼 독소 배출법』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강성률
전남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헤겔학회 이사, 범한철학회 이사, 동서철학회 편집이사 등 다양한 전공 활동을 겸했습니다.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와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당선도서 『동양철학사를 보다』(전2권) 등 다수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18명의 철학자들과 함께 살아 있는 수업 속으로
추천하는 글│‘지혜와 생각’을 담은 그릇, 철학
등장인물 소개 | 이 책에서 수업하는 철학자들
| 1강 | 소크라테스 선생님, 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요?
_소크라테스가 대답해주는 ‘자기’ 이야기
철학이란 과연 무엇일까?
자연에 대한 철학 vs 인간에 대한 철학
소크라테스, 행복의 조건을 말하다
행복은 나 자신을 알아야 가능한 것
| 2강 | 플라톤 선생님,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_플라톤이 대답해주는 ‘이데아’ 이야기
연애의 결말은 결혼일 수밖에 없을까?
결혼이라는 영원한 이데아
플라톤, 이데아에 이르기 위한 여정을 말하다
철학을 배워야 실현할 수 있는 이데아
| 3강 | 칸트 선생님, 양심에 따른 행동이란 무엇인가요?
_칸트가 대답해주는 ‘이성’ 이야기
인간을 움직이는 건 이성일까, 감각일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류가 쓴 안경
칸트, 인간이 타고난 이성에 대해 말하다
양심은 감정이 아닌 이성의 선의지
| 4강 | 헤겔 선생님, 인류와 세계는 발전하고 있나요?
_헤겔이 대답해주는 ‘진리’ 이야기
인류와 세계는 항상 발전할까?
영원한 진리에 도달하는 법
헤겔, 역사가 결정하는 진리에 대해 말하다
역사는 세계정신의 실현 과정
| 5강 | 아리스토텔레스 선생님,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목적이 있나요?
_아리스토텔레스가 대답해주는 ‘잠재력’ 이야기
이데아는 우리의 존재보다 먼저 있었던 걸까?
모든 존재가 가진 가능성과 한계
아리스토텔레스, 존재의 존재 이유를 말하다
존재가 이를 수 있는 행복의 최고 경지
| 6강 | 하이데거 선생님, 사람들은 왜 자살을 택하나요?
_하이데거가 대답해주는 ‘삶과 죽음’ 이야기
무엇이 그들을 자살로 내몰았을까?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존재의 삶과 죽음
하이데거, 존재의 불안과 죽음에 대해 말하다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올바른 방법
| 7강 | 쇼펜하우어 선생님, 인생은 고통의 연속일까요?
_쇼펜하우어가 대답해주는 ‘비극’ 이야기
삶은 고통일까, 쾌락일까?
결코 채워지지 않는 욕구의 비극
쇼펜하우어, 비극의 발단에 대해 말하다
이성적 인간의 비극적 운명과 삶
| 8강 | 사르트르 선생님, 사랑도 자유롭게 할 수 있나요?
_사르트르가 대답해주는 ‘자유’ 이야기
왜 인생을 자유롭게 살 수 없을까?
인간의 실존과 자유
사르트르,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는 자유에 대해 말하다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랑
| 9강 | 아렌트 선생님, 사람은 일하지 않고는 살 수 없나요?
_아렌트가 대답해주는 ‘일’ 이야기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
일에 싫증이 나는 진짜 이유
아렌트, 인간의 조건으로서 일을 말하다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
| 10강 | 니체 선생님, 왜 사람들은 신에 의지할까요?
_니체가 대답해주는 ‘인생’ 이야기
니체는 왜 신이 죽었다고 말한 걸까?
고통이 있어 아름다운 인생
니체, 신이 필요 없는 ‘초인’을 말하다
운명과 투쟁하는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
| 11강 | 로크 선생님, 머리가 타고나야 능력도 뛰어난가요?
_로크가 대답해주는 ‘경험’ 이야기
우리의 지식은 어디서 올까?
지식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오는 것
로크, 인간의 능력을 확대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다
위대한 생각이 나오는 조건
| 12강 | 데카르트 선생님, 동물에게도 인간처럼 영혼이 있나요?
_데카르트가 대답해주는 ‘의심’ 이야기
왜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었을까?
완벽한 실체를 떠올릴 수 있는 인간
데카르트,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말하다
의심할 수밖에 없는 영혼 불멸에 대한 결론
| 13강 | 롤스 선생님, 전쟁에도 정의가 있나요?
_롤스가 대답해주는 ‘정의’ 이야기
정의란 무엇일까?
합의로 세울 수 있는 정의
롤스,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말하다
무지의 베일과 정의 실현
| 14강 | 레비나스 선생님,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없나요?
_레비나스가 대답해주는 ‘타인과 자아’ 이야기
타인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서로가 피곤한 ‘비교’
레비나스, ‘타인’과 ‘나’의 관계에 대해 말하다
타인에 대한 우리의 책임
| 15강 | 후설 선생님, 진실은 아무도 모르나요?
_후설이 대답해주는 ‘현상’ 이야기
직접 봤다면 다 사실일까?
현상의 본질을 찾는 방법
후설, 사람의 의식에 대해 말하다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
| 16강 | 베르그송 선생님, 사람들은 왜 웃고 싶어 할까요?
_베르그송이 대답해주는 ‘웃음’ 이야기
우리는 왜 박장대소를 하는 걸까?
생리적 웃음, 그리고 해학
베르그송, 혁명적 해학에 대해 말하다
유머와 농담의 차이
| 17강 | 키르케고르 선생님,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할 땐 어떡하죠?
_키르케고르가 대답해주는 ‘절망’ 이야기
‘이름 없는 책’
언제나 존재하는 고통과 절망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말하다
꿈, 가장 지독한 절망 상태
| 18강 | 포이어바흐 선생님, 세상에 신은 정말 존재하나요?
_포이어바흐가 대답해주는 ‘소외’ 이야기
종교는 왜 비판받을까?
‘신의 탄생’
포이어바흐, 소외된 인간에 대해 말하다
소외된 ‘사랑’
논술, 독서활동, 심층면접… 잘하는 사람은 과연 뭐가 다를까?
읽기 능력을 최상으로 올려주는 ‘새로운 이야기’ 철학!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부터 적용되어 고등학교 ‘고전’ 과목이 신설됨에 따라 서점가에는 관련 도서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를 잘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 본질대로 단연 ‘읽기’가 최고인데, 처음부터 너무 오래된 작품을 읽기에는 우리 청소년들이 버거울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공부할 게 많은데 무턱대고 많이 읽으라고 하면 대체 무엇부터 골라야 할지 난감하다. 진정으로 읽기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잘 정리된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들어가 있는, 그야말로 한목에 떠 먹여주는 책은 사양해야 한다. 내신에 반영되는 논술이나 구술 등의 시험에서는 책에서나 나올 법한 남의 이야기를 달달 외워 대답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생각과 이해를 정리해 이야기해낼 수 있는 ‘독서력’이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작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작가의 사상을 먼저 아는 것이 공부하기에 편하다.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철학자들의 주요 사상을 결혼, 자유, 사랑, 죽음, 양심, 우울, 미래 등 청소년의 현실적인 고민과 결부해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도록 18가지 질문형으로 충실히 엮어냈다. 가령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라는 주제어를 내세워 궁금증을 유발한 후에, 해당하는 사상을 설파했던 플라톤이 직접 강단에 서서 농도 있는 문답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마침내 해답을 떠올리게끔 스스로 유도하는 식이다.
그뿐만 아니다. 단순히 문답으로 끝나지 않고 수업 사이사이에 철학자가 직접 집필한 책을 권하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나와 굳이 누구의 작품명이며 어떤 내용인지, 외우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할 수 있다. 강압적으로 머릿속에 주입시키지 않는다. 예컨대 아렌트가 자신의 주요 사상인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작업과 노동의 차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자신이 쓴 『인간의 조건』을 읽으라고 추천한다.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강의를 생활 속 철학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다. 철학자가 자신이 살았던 시대배경과 사상을 설파하면서 강의 중에 책을 소개하므로 ‘아렌트-일-인간의 조건’이 저절로 연상되어 떠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내 것으로 만들어지는 독서가 완성된다.
두꺼운 고전부터 읽는 게 두렵고 부담된다면 우선 사상가의 핵심 주제를 선별하고 파악하는 것이 좋다. 효율적인 독서방법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부터 존 롤스의 사상까지… 18가지 핵심 주제를 엮은
‘생각하는 10대로 길러주는 최적의 철학 입문서’
잘 요약한 ‘정형화된 철학서’는 시중에 얼마든지 나와 있다. 그런데 즐겁게 독서하면서 사고 능력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철학서’는 과연 얼마나 될까? 수많은 독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다양하게 많이 읽되 왜 읽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마음가짐이야말로 완벽히 내 것이 되는 독서력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상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는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과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제시해주니 청소년에게 최적화된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철학 이전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를 빛낸 정의론의 철학자 존 롤스까지, 총 18명의 철학자와 마치 일대일로 카운슬링을 받듯 주고받는 문답 수업이 현장감 있게 구성됐다. 독자들은 책 속 화자인 ‘연아’가 되기도 하다가 때론 까칠하게 질문하는 ‘민수’가 되기도 한다. 실생활과 연결된 고민거리가 주제로 나오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딱 맞춤되었다. 개인적인 궁금증 해결에서부터 철학자들의 큰 핵심 주제까지 한 권에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감수한 강성률 교수는 ‘철학이 비단 대학생이나 식자층만이 생각하는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사회는 성숙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의 역할이 중요한데, 철학의 본질인 지혜와 생각을 담아 전해주는 그릇으로 책이 제격’이라는 추천을 남긴 바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일부라도, 혹은 일부러라도 철학과 가까이하려는 시도가 중요하다. 많은 고전들을 전부 읽기가 막연하다면,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대철학자들이 직접 살아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철학 입문서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를 적극 추천한다.
▣ 작가 소개
글 : 왕광
중국 창저우常州사범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장쑤성江蘇城에 위치한 리양시??市 스옌??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10대가 묻고 18명의 철학자가 답하는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청소년들과 마주했던 교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해서 만든 책입니다. 각 수업마다 선생님이 된 철학자가 교대로 등장하며, 마치 눈앞에서 수업을 보듯 철학자와 학생 간의 문답이 짧고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역자 : 곽선미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평범한 아버지들의 위대한 자녀교육』『신화의 강 갠지스』『내 영혼 독소 배출법』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강성률
전남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헤겔학회 이사, 범한철학회 이사, 동서철학회 편집이사 등 다양한 전공 활동을 겸했습니다.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와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당선도서 『동양철학사를 보다』(전2권) 등 다수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18명의 철학자들과 함께 살아 있는 수업 속으로
추천하는 글│‘지혜와 생각’을 담은 그릇, 철학
등장인물 소개 | 이 책에서 수업하는 철학자들
| 1강 | 소크라테스 선생님, 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요?
_소크라테스가 대답해주는 ‘자기’ 이야기
철학이란 과연 무엇일까?
자연에 대한 철학 vs 인간에 대한 철학
소크라테스, 행복의 조건을 말하다
행복은 나 자신을 알아야 가능한 것
| 2강 | 플라톤 선생님,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_플라톤이 대답해주는 ‘이데아’ 이야기
연애의 결말은 결혼일 수밖에 없을까?
결혼이라는 영원한 이데아
플라톤, 이데아에 이르기 위한 여정을 말하다
철학을 배워야 실현할 수 있는 이데아
| 3강 | 칸트 선생님, 양심에 따른 행동이란 무엇인가요?
_칸트가 대답해주는 ‘이성’ 이야기
인간을 움직이는 건 이성일까, 감각일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류가 쓴 안경
칸트, 인간이 타고난 이성에 대해 말하다
양심은 감정이 아닌 이성의 선의지
| 4강 | 헤겔 선생님, 인류와 세계는 발전하고 있나요?
_헤겔이 대답해주는 ‘진리’ 이야기
인류와 세계는 항상 발전할까?
영원한 진리에 도달하는 법
헤겔, 역사가 결정하는 진리에 대해 말하다
역사는 세계정신의 실현 과정
| 5강 | 아리스토텔레스 선생님,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목적이 있나요?
_아리스토텔레스가 대답해주는 ‘잠재력’ 이야기
이데아는 우리의 존재보다 먼저 있었던 걸까?
모든 존재가 가진 가능성과 한계
아리스토텔레스, 존재의 존재 이유를 말하다
존재가 이를 수 있는 행복의 최고 경지
| 6강 | 하이데거 선생님, 사람들은 왜 자살을 택하나요?
_하이데거가 대답해주는 ‘삶과 죽음’ 이야기
무엇이 그들을 자살로 내몰았을까?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존재의 삶과 죽음
하이데거, 존재의 불안과 죽음에 대해 말하다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올바른 방법
| 7강 | 쇼펜하우어 선생님, 인생은 고통의 연속일까요?
_쇼펜하우어가 대답해주는 ‘비극’ 이야기
삶은 고통일까, 쾌락일까?
결코 채워지지 않는 욕구의 비극
쇼펜하우어, 비극의 발단에 대해 말하다
이성적 인간의 비극적 운명과 삶
| 8강 | 사르트르 선생님, 사랑도 자유롭게 할 수 있나요?
_사르트르가 대답해주는 ‘자유’ 이야기
왜 인생을 자유롭게 살 수 없을까?
인간의 실존과 자유
사르트르,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는 자유에 대해 말하다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랑
| 9강 | 아렌트 선생님, 사람은 일하지 않고는 살 수 없나요?
_아렌트가 대답해주는 ‘일’ 이야기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
일에 싫증이 나는 진짜 이유
아렌트, 인간의 조건으로서 일을 말하다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
| 10강 | 니체 선생님, 왜 사람들은 신에 의지할까요?
_니체가 대답해주는 ‘인생’ 이야기
니체는 왜 신이 죽었다고 말한 걸까?
고통이 있어 아름다운 인생
니체, 신이 필요 없는 ‘초인’을 말하다
운명과 투쟁하는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
| 11강 | 로크 선생님, 머리가 타고나야 능력도 뛰어난가요?
_로크가 대답해주는 ‘경험’ 이야기
우리의 지식은 어디서 올까?
지식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오는 것
로크, 인간의 능력을 확대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다
위대한 생각이 나오는 조건
| 12강 | 데카르트 선생님, 동물에게도 인간처럼 영혼이 있나요?
_데카르트가 대답해주는 ‘의심’ 이야기
왜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었을까?
완벽한 실체를 떠올릴 수 있는 인간
데카르트,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말하다
의심할 수밖에 없는 영혼 불멸에 대한 결론
| 13강 | 롤스 선생님, 전쟁에도 정의가 있나요?
_롤스가 대답해주는 ‘정의’ 이야기
정의란 무엇일까?
합의로 세울 수 있는 정의
롤스,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말하다
무지의 베일과 정의 실현
| 14강 | 레비나스 선생님,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없나요?
_레비나스가 대답해주는 ‘타인과 자아’ 이야기
타인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서로가 피곤한 ‘비교’
레비나스, ‘타인’과 ‘나’의 관계에 대해 말하다
타인에 대한 우리의 책임
| 15강 | 후설 선생님, 진실은 아무도 모르나요?
_후설이 대답해주는 ‘현상’ 이야기
직접 봤다면 다 사실일까?
현상의 본질을 찾는 방법
후설, 사람의 의식에 대해 말하다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
| 16강 | 베르그송 선생님, 사람들은 왜 웃고 싶어 할까요?
_베르그송이 대답해주는 ‘웃음’ 이야기
우리는 왜 박장대소를 하는 걸까?
생리적 웃음, 그리고 해학
베르그송, 혁명적 해학에 대해 말하다
유머와 농담의 차이
| 17강 | 키르케고르 선생님,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할 땐 어떡하죠?
_키르케고르가 대답해주는 ‘절망’ 이야기
‘이름 없는 책’
언제나 존재하는 고통과 절망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말하다
꿈, 가장 지독한 절망 상태
| 18강 | 포이어바흐 선생님, 세상에 신은 정말 존재하나요?
_포이어바흐가 대답해주는 ‘소외’ 이야기
종교는 왜 비판받을까?
‘신의 탄생’
포이어바흐, 소외된 인간에 대해 말하다
소외된 ‘사랑’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