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완결판
브리짓 존스가 15년만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독신여성의 코믹한 삶의 모습을 그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소설과 영화로 나와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명작! 그 선풍적 인기의 주인공 브리짓 존스가 다시 돌아왔다.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로.
남녀의 사랑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문제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낸 작가 헬렌 필딩의 브리짓 존스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그 인기를 업고 제작된 영화 역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30대 독신 여성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게 묘사하였고, 시리즈의 2편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리짓 존스의 애인》은 애인 마크를 만난 브리짓의 사랑, 그로인해 일어난 갈등과 오해, 이별 등을 역시 경쾌하게 다뤘다. 이번에 발간된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는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브리짓의 싱글맘으로서의 고민과 사랑을 경쾌하고도 통쾌하게 풀어냈다.
워킹맘 & 싱글맘의 일상과 삶의 애환 그려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로 돌아온 브리짓은 30대 독신 여성에서 어느덧 50대로 접어든 워킹맘이자 싱글맘이 되었다. 또한 독신 여성으로서의 고민에서 이제 싱글맘으로서의 고민으로 그 고민이 바뀌었다. 그리고 연하남과의 관계 속에서 그녀가 겪는 고민들이 담겨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런 고민들을 가볍고 경쾌하게 아니 너무도 통쾌하게 헬렌 필딩은 특유의 필체로 풀어낸다.
브리짓 존스에게는 이제 빌리와 메이블이라는 어린 두 자녀가 있고, 그녀의 고민에는 이제 연애와 일뿐만 아니라, 육아라는 새롭고도 막중한 책무가 보태어지게 된다.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입지와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의 입지, 이는 브리짓 자신의 표현처럼 “아슬아슬한 풍선을 타고 있는 상태”와도 같다. ‘엄마’와 ‘여자’로서의 자아 사이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성적 욕망을 발현하고자 하는 여성으로서의 섹슈얼리티, 연하남인 록스터를 만나면서 더욱 도드라지는 ‘나이 든 여성’으로서의 자의식, 그리고 이러한 그녀에 대한 세상의 고정관념과 편견,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통해, 이 소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브리짓 존스,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매력덩어리
브리짓 존스의 우스꽝스러운 변덕과 나약함이 분 단위로 여실히 드러나는 그녀의 일기가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가 그녀에게서 우리 자신의 약점을 응시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남자에게 사랑받고자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고, 데이트에 실패한 후 데이트 자기계발서를 섭렵하고, 트위터 방문자수에 집착하는 브리짓. 그런 그녀에게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욕망과 모순을 목도하고 공감과 안도감마저 느끼게 된다. 즉 현대사회의 가치관을 비판하면서도 그것에 순응하는 그녀의 모순적인 모습을 통해 독자는 어느새 브리짓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독자 자신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브리짓을 발견하게 된다.
브리짓 존스가 마크 다시를 잃는 과정은 참혹하다. 《브리짓 존스》라는 로코는 바로 이 깜깜한 나락부터 다시 시작해 ‘중년’ 행복이라는 ‘로코답지 않은’ 꿈을 로코답게 쫓아간다. 놀랍게도 씩씩하고 설득력 있게 말이다. 데이트 법칙 책들은 육아서적으로 변했고 전화를 기다리던 브리짓은 트위터에 매달리게 되었고 기혼자 해파리에 대해 잘난 학부모 해파리까지 상대해야 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녀에게는 든든하고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으며 매력적인 남자들을 계속 만나고 또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남자와 마지막 순간 해피엔딩을 일구어낸다.
브리짓 존스의 겸손한 자아인식, 아니 낮은 자존감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런 낮은 자존감은 나날이 허덕허덕 일상을 헤쳐 나가면서 직장에서 대인관계에서 또 사랑과 육아에서 아무리, 아무리 해도 시시포스처럼 늘 힘겨운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 아닐까. 브리짓의 멍청함이라면 오로지 ‘솔직함’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브리짓 존스는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마음을 다독여주고 내가 불행할 때 절대 잘난 척하지 않는 좋은 친구처럼 이렇게 또 우리 곁으로 와주었다.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매력덩어리 그 자체로.
우리의 브리짓 존스가 나이가 들었다. 심지어 호쾌한 바람둥이 다니엘 클리버는 늙었다! 그리고 우리의 마크 다시는 세상을 떠났다! 그렇다 브리짓 존스가 돌아왔다. 더 슬프고 더 현명해졌지만 여전히 칠칠맞고 자존감 바닥인 모습으로. 이 장르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과 그 《오만과 편견》의 대중문화적 재현인 BBC판 드라마에서 빠져나온 이 소설은 수많은 브리짓 존스들의 불안감과 낮은 자존감을 완벽하게 아울러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꿈같은 해피엔딩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시켰다. -옮긴이의 말에서
▣ 작가 소개
저 : 헬렌 필딩
헬렌 필딩은 요크셔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BBC 국영 방송에서 10년 간 근무했다. 1994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설레브와의 사랑(Cause Celeb)』은 텔레비전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며 에티오피아, 수단, 모잠비크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은 경험을 살려 쓴 일종의 풍자소설이다. 이 소설 곳곳에는 "브리짓 존스"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톡톡 튀는 브리짓과 주변 인물들의 원형인 듯한 모습들이 숨겨져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준다.『설레브와의 사랑』에 이어『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애인』은 헬렌 필딩을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올려놓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한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세계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의 저서로는 『올리비아 줄스의 환상을 쫓는 모험』이 있으며, 브리짓 존스가 쌓은 인기의 아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독신여성 캐릭터 ''올리비아 줄스''가 벌이는 모험담을 담았다.
역 : 김선형
1969년 서울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Arthur Miller의 글에 나타나는 희망의 모색」으로 석사 학위를, 2006년 르네상스 영시를 전공하여 논문 「''내면의 낙원''과 『실낙원』의 정치성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1994년 아이작 아시모프의 『골드』를 첫 작품으로 번역문학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하여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재즈』,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여성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그리고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같은 멋진 작가들의 책을 번역하는 행운을 누렸다. 최근 역서로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내가 사랑했던 것』,『미 비포 유』등이 있다.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완결판
브리짓 존스가 15년만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독신여성의 코믹한 삶의 모습을 그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소설과 영화로 나와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명작! 그 선풍적 인기의 주인공 브리짓 존스가 다시 돌아왔다.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로.
남녀의 사랑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문제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낸 작가 헬렌 필딩의 브리짓 존스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그 인기를 업고 제작된 영화 역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30대 독신 여성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게 묘사하였고, 시리즈의 2편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리짓 존스의 애인》은 애인 마크를 만난 브리짓의 사랑, 그로인해 일어난 갈등과 오해, 이별 등을 역시 경쾌하게 다뤘다. 이번에 발간된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는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브리짓의 싱글맘으로서의 고민과 사랑을 경쾌하고도 통쾌하게 풀어냈다.
워킹맘 & 싱글맘의 일상과 삶의 애환 그려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로 돌아온 브리짓은 30대 독신 여성에서 어느덧 50대로 접어든 워킹맘이자 싱글맘이 되었다. 또한 독신 여성으로서의 고민에서 이제 싱글맘으로서의 고민으로 그 고민이 바뀌었다. 그리고 연하남과의 관계 속에서 그녀가 겪는 고민들이 담겨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런 고민들을 가볍고 경쾌하게 아니 너무도 통쾌하게 헬렌 필딩은 특유의 필체로 풀어낸다.
브리짓 존스에게는 이제 빌리와 메이블이라는 어린 두 자녀가 있고, 그녀의 고민에는 이제 연애와 일뿐만 아니라, 육아라는 새롭고도 막중한 책무가 보태어지게 된다.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입지와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의 입지, 이는 브리짓 자신의 표현처럼 “아슬아슬한 풍선을 타고 있는 상태”와도 같다. ‘엄마’와 ‘여자’로서의 자아 사이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성적 욕망을 발현하고자 하는 여성으로서의 섹슈얼리티, 연하남인 록스터를 만나면서 더욱 도드라지는 ‘나이 든 여성’으로서의 자의식, 그리고 이러한 그녀에 대한 세상의 고정관념과 편견,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통해, 이 소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브리짓 존스,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매력덩어리
브리짓 존스의 우스꽝스러운 변덕과 나약함이 분 단위로 여실히 드러나는 그녀의 일기가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가 그녀에게서 우리 자신의 약점을 응시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남자에게 사랑받고자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고, 데이트에 실패한 후 데이트 자기계발서를 섭렵하고, 트위터 방문자수에 집착하는 브리짓. 그런 그녀에게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욕망과 모순을 목도하고 공감과 안도감마저 느끼게 된다. 즉 현대사회의 가치관을 비판하면서도 그것에 순응하는 그녀의 모순적인 모습을 통해 독자는 어느새 브리짓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독자 자신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브리짓을 발견하게 된다.
브리짓 존스가 마크 다시를 잃는 과정은 참혹하다. 《브리짓 존스》라는 로코는 바로 이 깜깜한 나락부터 다시 시작해 ‘중년’ 행복이라는 ‘로코답지 않은’ 꿈을 로코답게 쫓아간다. 놀랍게도 씩씩하고 설득력 있게 말이다. 데이트 법칙 책들은 육아서적으로 변했고 전화를 기다리던 브리짓은 트위터에 매달리게 되었고 기혼자 해파리에 대해 잘난 학부모 해파리까지 상대해야 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녀에게는 든든하고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으며 매력적인 남자들을 계속 만나고 또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남자와 마지막 순간 해피엔딩을 일구어낸다.
브리짓 존스의 겸손한 자아인식, 아니 낮은 자존감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런 낮은 자존감은 나날이 허덕허덕 일상을 헤쳐 나가면서 직장에서 대인관계에서 또 사랑과 육아에서 아무리, 아무리 해도 시시포스처럼 늘 힘겨운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 아닐까. 브리짓의 멍청함이라면 오로지 ‘솔직함’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브리짓 존스는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마음을 다독여주고 내가 불행할 때 절대 잘난 척하지 않는 좋은 친구처럼 이렇게 또 우리 곁으로 와주었다.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매력덩어리 그 자체로.
우리의 브리짓 존스가 나이가 들었다. 심지어 호쾌한 바람둥이 다니엘 클리버는 늙었다! 그리고 우리의 마크 다시는 세상을 떠났다! 그렇다 브리짓 존스가 돌아왔다. 더 슬프고 더 현명해졌지만 여전히 칠칠맞고 자존감 바닥인 모습으로. 이 장르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과 그 《오만과 편견》의 대중문화적 재현인 BBC판 드라마에서 빠져나온 이 소설은 수많은 브리짓 존스들의 불안감과 낮은 자존감을 완벽하게 아울러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꿈같은 해피엔딩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시켰다. -옮긴이의 말에서
▣ 작가 소개
저 : 헬렌 필딩
헬렌 필딩은 요크셔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BBC 국영 방송에서 10년 간 근무했다. 1994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설레브와의 사랑(Cause Celeb)』은 텔레비전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며 에티오피아, 수단, 모잠비크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은 경험을 살려 쓴 일종의 풍자소설이다. 이 소설 곳곳에는 "브리짓 존스"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톡톡 튀는 브리짓과 주변 인물들의 원형인 듯한 모습들이 숨겨져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준다.『설레브와의 사랑』에 이어『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애인』은 헬렌 필딩을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올려놓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한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세계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의 저서로는 『올리비아 줄스의 환상을 쫓는 모험』이 있으며, 브리짓 존스가 쌓은 인기의 아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독신여성 캐릭터 ''올리비아 줄스''가 벌이는 모험담을 담았다.
역 : 김선형
1969년 서울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Arthur Miller의 글에 나타나는 희망의 모색」으로 석사 학위를, 2006년 르네상스 영시를 전공하여 논문 「''내면의 낙원''과 『실낙원』의 정치성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1994년 아이작 아시모프의 『골드』를 첫 작품으로 번역문학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하여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재즈』,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여성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그리고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같은 멋진 작가들의 책을 번역하는 행운을 누렸다. 최근 역서로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내가 사랑했던 것』,『미 비포 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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