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절, 진관사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책, 랄랄라 진관사
휴식과 치유가 있는 마음의 정원, 진관사
[랄랄라 진관사] 개요
북한산에 진관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비구니 스님들이 도량을 가꿔온 곳으로 비구니 원로인 진관 스님과 그 상좌인 계호 스님, 법해 스님 등이 살고 있습니다. 이 절은 요즘 서울 인근에서 불사를 잘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 골짜기 빈 터에 새 건물이 꼭 맞는 위치, 알맞은 규모로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애초 조그만 욕심도 묻어나지 않게 마음써왔던 것이 주변의 사람들 마음을 움직여 돈도 인력도 별로 들이지 않고 불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연이 [절집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진관사의 드라마틱한 역사와 예쁜 불사, 국행수륙재의 의미와 절차, 진관사에 얽힌 유래와 전설, 소박하고 절밥의 전통이 가장 잘 남아 있는 진관사 사찰음식 등을 담은 책 [랄랄라 진관사]입니다. 클리어마인드 출판사에서 새로 발간한 절집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엄숙하고 경건해야 할 것 같은 절 이름 앞에 ‘랄랄라’라는 콧노래 소리가 붙은 것은 요즈음 진관사를 찾고 기뻐하는 신도와 등산객들의 청량하고 기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봄꽃이 한창인 요즘 최근 불사를 마친 진관사는 한 폭의 그림처럼 곱디곱습니다. 산줄기도 물줄기도 한데 모인다는 합수합곡의 명당에 산도 물도 거스르지 않는 작고 예쁜 불사로 점점 입소문이 나고, 전 현직 서울시장님이나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의 셰프까지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절집이야기 시리즈
클리어마인드 출판사의 [절집 이야기] 시리즈는 절에 다니고 싶은 초보 불자에게 자신 있게 소개해 줄 수 있는 모범적이고 바람직하게 운영되는 사찰을 소개하는 책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절로 진관사를 선정하고 지난 10개월여 동안 취재해서 진관사만의 가장 특징적인 면을 담아 녹여낸 책이 [랄랄라 진관사]입니다.
마당을 거닐거나 법당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절, 스님을 만나지 않아도 신도들끼리 짧게 나누는 눈짓이나 입가 웃음만으로 가슴이 따뜻해지고, 복을 빌지 않아도 왠지 다 이루어진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절. 크고 화려하거나 세련된 것이 최고의 덕목인 사회에서 작고 소박한 것으로 자랑을 삼고, 나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는 곳!
[절집 이야기]는 이런 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까운 사람 중에 누군가 절을 다니려고 하는데 어디를 갈까 하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해 줄 수 있는 절들 말입니다. 규모가 크거나 문화재가 많아서가 아니라, 가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절. 당장 눈에 띄는 대형불사보다 보이지 않는 사람 불사를 하는 곳 말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황찬익
1991년부터 20여 년 동안 절집과 그 언저리에 살면서 보고 들어온 절과 산에 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도도량을 찾아서] [이야기가 있는 산행] [서울의 전통사찰] 등을 사진 찍고 집필했다.
저자 : 수경
[제주의 빛 김만덕]을 썼다. 산으로 들로 오만 데 쏘다니다 절로 불교를 만났다. 절밥이 좋아 진관사 사찰음식 강좌를 수료하고, 불교와 우리 전통문화가 접점을 이루는 음식과 의식 등에 관한 글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한옥, 돌을 괴고 흙과 나무로 세우다
진관사 새벽예불
국행수륙재, 진리의 법공양 듣고 든든한 밥공양 받으니
진관사 가는 길
코드블루
절밥 속에 담긴 무서운 속뜻 한 숟가락
행복한 세 비구니 스님
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절, 진관사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책, 랄랄라 진관사
휴식과 치유가 있는 마음의 정원, 진관사
[랄랄라 진관사] 개요
북한산에 진관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비구니 스님들이 도량을 가꿔온 곳으로 비구니 원로인 진관 스님과 그 상좌인 계호 스님, 법해 스님 등이 살고 있습니다. 이 절은 요즘 서울 인근에서 불사를 잘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 골짜기 빈 터에 새 건물이 꼭 맞는 위치, 알맞은 규모로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애초 조그만 욕심도 묻어나지 않게 마음써왔던 것이 주변의 사람들 마음을 움직여 돈도 인력도 별로 들이지 않고 불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연이 [절집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진관사의 드라마틱한 역사와 예쁜 불사, 국행수륙재의 의미와 절차, 진관사에 얽힌 유래와 전설, 소박하고 절밥의 전통이 가장 잘 남아 있는 진관사 사찰음식 등을 담은 책 [랄랄라 진관사]입니다. 클리어마인드 출판사에서 새로 발간한 절집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엄숙하고 경건해야 할 것 같은 절 이름 앞에 ‘랄랄라’라는 콧노래 소리가 붙은 것은 요즈음 진관사를 찾고 기뻐하는 신도와 등산객들의 청량하고 기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봄꽃이 한창인 요즘 최근 불사를 마친 진관사는 한 폭의 그림처럼 곱디곱습니다. 산줄기도 물줄기도 한데 모인다는 합수합곡의 명당에 산도 물도 거스르지 않는 작고 예쁜 불사로 점점 입소문이 나고, 전 현직 서울시장님이나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의 셰프까지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절집이야기 시리즈
클리어마인드 출판사의 [절집 이야기] 시리즈는 절에 다니고 싶은 초보 불자에게 자신 있게 소개해 줄 수 있는 모범적이고 바람직하게 운영되는 사찰을 소개하는 책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절로 진관사를 선정하고 지난 10개월여 동안 취재해서 진관사만의 가장 특징적인 면을 담아 녹여낸 책이 [랄랄라 진관사]입니다.
마당을 거닐거나 법당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절, 스님을 만나지 않아도 신도들끼리 짧게 나누는 눈짓이나 입가 웃음만으로 가슴이 따뜻해지고, 복을 빌지 않아도 왠지 다 이루어진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절. 크고 화려하거나 세련된 것이 최고의 덕목인 사회에서 작고 소박한 것으로 자랑을 삼고, 나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는 곳!
[절집 이야기]는 이런 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까운 사람 중에 누군가 절을 다니려고 하는데 어디를 갈까 하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해 줄 수 있는 절들 말입니다. 규모가 크거나 문화재가 많아서가 아니라, 가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절. 당장 눈에 띄는 대형불사보다 보이지 않는 사람 불사를 하는 곳 말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황찬익
1991년부터 20여 년 동안 절집과 그 언저리에 살면서 보고 들어온 절과 산에 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도도량을 찾아서] [이야기가 있는 산행] [서울의 전통사찰] 등을 사진 찍고 집필했다.
저자 : 수경
[제주의 빛 김만덕]을 썼다. 산으로 들로 오만 데 쏘다니다 절로 불교를 만났다. 절밥이 좋아 진관사 사찰음식 강좌를 수료하고, 불교와 우리 전통문화가 접점을 이루는 음식과 의식 등에 관한 글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한옥, 돌을 괴고 흙과 나무로 세우다
진관사 새벽예불
국행수륙재, 진리의 법공양 듣고 든든한 밥공양 받으니
진관사 가는 길
코드블루
절밥 속에 담긴 무서운 속뜻 한 숟가락
행복한 세 비구니 스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