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열어주는 혁명가의 말 -철학 사상 개혁 창업으로 꿈을 펼친 혁명가들-

고객평점
저자체 게바라 외
출판사항스타북스, 발행일:2015/05/08
형태사항p.207p. A5판:21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95030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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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좋은 혁명은 달팽이의 속도로 움직인다

혁명가라고 하여 급진적으로 체제를 붕괴시키고 세상을 전복시킨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이들 중에서는 상상 이상의 인내심을 갖고 행동하여 세상을 바꾼 이들도 많다.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이 대표적 인물이었다. 간디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반영 투쟁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했다. 열악한 환경과 차별에 고통받는 인도인들에게 저항하되, 비폭력을 호소했다. 영국의 면제품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전통적 방법으로 만든 인도 면제품 착용을 주장했다. 정도를 넘는 소금세 부과에 항의하기 위해 1930년 3월 12일, 사바르마티를 떠나 460km 여정을 시작했다. 이른바 ‘소금 행진’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함께 간 사람이 78명에 불과했지만 후에는 수천 명으로 늘어났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많은 사람의 참여와 지지를 얻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끌었다. 간디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갔고 “좋은 것은 달팽이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말함으로써 작은 변화가 시대의 변혁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몸소 보여 주었다. 이 외에도 모순과 폭력이 가득 찬 현실에서 사랑을 역설하고 느림을 실천했던 혁명가들의 발길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불평불만을 다스리면 자연스레 강자의 기질이 드러난다

혁명가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사회 체계와 정면으로 맞선다. 과격하거나 무모할 수 있지만 적어도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는다. 간디가 평화주의자 혁명가였다면 말콤 X는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과격한 혁명가였다. 흑인 차별 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다른 세상을 열고자 했다.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고자 싸웠고 짧았지만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권력을 탈취하고 정권을 뒤엎은 레닌이나 피델 카스트로 또한 정면으로 맞서 투쟁했고 그들이 바라는 사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치열하게 살았다.
이 책의 혁명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혁명가에서 독재자의 모습으로 바꾼 이들의 삶 또한 놓치지 않는다. 야만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히틀러의 인생과 반대파에게 무차별적 탄압을 가한 스탈린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역사와 혁명에도 집중해야 한다. 히틀러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으며 스탈린을 면밀히 보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화 혁명을 이룬 혁명가도 있다. 기존 패러다임에 환멸을 느꼈고 이를 바꾼 혁명적 선택을 했다. 뒤샹은 고전 예술의 권위주의적 태도에 대담한 질문을 던진 혁명가이다. 남성용 소변기에 ‘샘’이라 이름 붙인 작품은 예술 작품이 예술가가 창조한 것에만 있지 않고 일상 속 기성품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뒤샹의 파격적 시도는 회화 중심의 예술과 현대 예술을 가르는 기준이 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시대와 문화를 바꾸었으며 변화에 주목한다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혁명가의 말, 말, 말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은 인간의 본성이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과 말에서 인간의 내면과 삶을 바꾸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그들의 혁명이 성공이든 실패이든 그 시도에 의미가 있음을, 말 속에 담긴 철학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사랑은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라고 말한 마틴 루터킹에게서 사랑의 위대함을,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에서 독재자 스탈린의 냉혹함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그들의 말에는 인생과 철학이 담겨 있다. 말은 정신과 철학을 담는 그릇이기에 그렇다. 혁명가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혁명가의 말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인생을 산 혁명가들이지만 신념을 갖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서상원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ㆍ세종대학교ㆍ경원대학교에 출강하였다.『살아갈 날들의 인생 공부: 내가 보고 경험한 삶의 재발견』『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ㆍ2ㆍ3』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 등을 번역하였고, 편저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그래도 만나세요!』 『상상의 즐거움』 『싸움의 기술』 『카네기의 다이내믹 성공학』 등이 있으며 저서로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가 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힘없는 사람을 위해 싸운 혁명가들

1. 마하트마 간디
2. 마틴 루터 킹
3. 아웅 산 수 치
4. 달라이 라마 14세
5. 마더 테레사
6. 줄리어스 니에레레
7. 말콤 X
8. 넬슨 만델라
9. 살바도르 아옌데
10. 에이브러햄 링컨
11. 로버트 오언
12. 레흐 바웬사

제2장 다른 세상을 꿈꿨던 혁명가들

1. 체 게바라
2. 호세 마르티
3. 프란츠 파농
4. 수바스 보스
5. 네스토르 마흐노
6. 레온 트로츠키
7. 루이 블랑키
8. 에밀리아노 사파타
9. 판초 비야
10. 시몬 볼리바르
11. 로베스피에르
12. 잔 다르크
13. 안중근
14. 전봉준
15. 김산

제3장 역사를 바꾼 혁명가들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피델 카스트로
3. 이오시프 스탈린
4. 우고 차베스
5. 코라손 아키노
6. 박정희
7. 김대중
8. 마오쩌둥
9. 쑨원
10. 저우언라이
11. 호찌민
12. 올리버 크롬웰
13. 아돌프 히틀러
14. 조모 케냐타
15. 다니엘 오르테가

제4장 시대를 이끈 혁명가들

1. 프랭클린 루스벨트
2. 존 F.케네디
3. 버락 오바마
4. 윈스턴 처칠
5. 미하일 고르바초프
6. 사카모토 료마
7. 우에스기 요잔
8. 덩샤오핑
9. 샤를 드 골
10. 우드로 윌슨
11. 리처드 닉슨
12.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13. 페르디난트 라살레
14. 덩잉차오
15. 오토 폰 비스마르크

제5장 사상과 문화의 혁명가들

1. 칼 마르크스
2. 안토니오 그람시
3. 헨리 데이비드 소로
4. 루쉰
5. 장 폴 사르트르
6. 귄터 그라스
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8. 장 자크 루소
9. 올랭프 드 구즈
10. 로자 룩셈부르크
11. 장준하
12. 마틴 루터
13. 마르셀 뒤샹
14. 찰스 다윈
15. 뉴턴

제6장 경제 흐름을 바꾼 혁명가들

1. 존 스튜어트 밀
2. 케인스
3. 스티브 잡스
4. 잭 웰치
5. 빌 게이츠
6. 엘론 머스크
7. 앨빈 토플러
8. 마리사 메이어
9. 폴 새뮤얼슨
10. 피터 드러커

제7장 자신의 왕국을 만든 혁명가들

1. 이성계
2. 왕건
3. 유방
4. 칭기즈 칸
5. 이세민
6. 도쿠가와 이에야스
7. 율리우스 카이사르
8. 콘스탄티누스1세
9. 알렉산더대왕
10. 나폴레옹

제8장 혁명을 도와준 혁명가들

1. 엥겔스
2. 정도전
3. 김종필
4. 쑹메이링
5. 쉬광핑
6. 리하르트 조르게
7. 클라우제비츠
8. 에르빈 롬멜
9. 더글라스 맥아더
10. 루돌프 줄리아니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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