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은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건강이 달려 있다. 정확한 정보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인가? 아니면 순전히 운에만 맡기고 동전을 던질 것인가?
이 책은 2006년 중국의 ‘의학과 철학’에 발표된 ‘고별한의한약(告別中醫中藥)’이라는 논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이 한편의 논문이 발표되자 중국 전체가 마치 벌집을 건드린 듯 시끄러워 졌다. 한의학이 존재하는 모든 나라에서 하나같이 관련 문제들이 논의되었다. 19세기 20세기 초의 격렬한 한의학 논쟁이 다시 불붙은 것이다.
새로운 시대로의 발전은 인식의 변화가 먼저 요구된다. 뼈를 깎는 처절한 문화 투쟁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근대화의 과정에서 제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 부채는 크다. 몸은 현대에 살아도 정신은 옛날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지적 현실이 공짜가 없는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현대의학으로 진단하고 한방으로 치료하겠다는 황당한 주장은, 한의학이 의학으로서의 자격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웅변하고 있다. 문제가 어디 있는지조차 진단하지 못하면서 어찌 치료를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한의학은 없다. 세상엔 단지 효과 있는 의학과, 효과 없는 의학만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원화된 우리의 의료에 경종을 울린다. 민족과 전통이라는 이름을 악용한 그들의 이기심을 폭로한다. 터전을 불태우고, 전통을 반성하고, 배를 버리고 미래를 향한다. 우리의 행보에 발목을 잡고 있는 전통의학에 내포된 전근대성과 비윤리성을 발가벗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궁야오
1956년 11월 10일, 중국 호남성 침주시 출생으로, 중국 호남대학과 중국 절강대학에서 각각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과학기술철학과 과학사상사를 전공해 과학에도 조예가 깊지만, 변증법 이론과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에도 역시 이해가 깊은 사회주의 계열 진보 지식인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 중남대학교 과학기술과 사회발전 연구소 소장 및 교수로 있다.
주요저작은 〈상대론혁명〉(1999), 〈과학기술 철학교정〉(2001), 〈문예부흥시기의 과학혁명〉(2004), 〈과학철학과 과학사 논문집〉(2007)이 있다. 주요 철학 논문은 〈현상부터 지식 객체까지〉, 〈진리관에 대해 연구에서 남기는 문제〉, 〈어법에 관한 철학사고〉, 주요 과학 논문은 〈π의 역사〉, 〈찰스 다윈의 진화론 혁명의 의의〉, 〈''의심한 화학'' 뭘 의심하는가?〉, 〈송대 과학기술 개요〉, 〈고별중의중약〉이 있다.
역자 : 박혜은
조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 5
추천사 11
프롤로그-고별한의한약
첫 번째 이야기|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는 게 미신을 타파하는 것보다 더 쉽다 23
두 번째 이야기|고별한의한약 29
세 번째 이야기|고별한의한약의 문화적 의의 59
네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온갖 “뛰어난” 판별 분석 70
다섯 번째 이야기|대중매체에 “한의학을 없애자”라는 성명을 내다 88
장궁야오 교수 인터뷰
여섯 번째 이야기|≪중국 뉴스 주간≫ 기자의 물음에 답하다 94
일곱 번째 이야기|≪중국일보≫ 기자의 질문에 답하다 116
여덟 번째 이야기|“한의한약의 심층 문제 좌담회”에서의 서면 발언 127
과학으로서의 한의학 문제
아홉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유효성”에 대한 문제를 논하다 163
열 번째 이야기|과학의 규범과 정의가 없으면 과학과 비과학을 구별할 수 없을까? 179
열한 번째 이야기| 대엽성 폐렴으로 본 한의학의 “신기” 185
열두 번째 이야기|이중맹검법 연구 : 20세기 중대한 과학 진보 196
열세 번째 이야기|가짜와 진짜 한의약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219
열네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과학연구” 실상을 드러내는 전형적 사례 224
열다섯 번째 이야기|날조된 ‘베이징 한의사 과실치사사건’ 비판 227
문화와 역사로서의 한의학 문제
열여섯 번째 이야기|국가 “비물질문화유산”이 된 한의학에 관한 논의 237
열일곱 번째 이야기|“한의학 내부 개혁”은 왜 실패했나? 250
열여덟 번째 이야기|한의약 “국제화 붐”의 냉철한 사고 260
열아홉 번째 이야기|허위의학으로서의 한의학 270
스무 번째 이야기|어떻게 민족 자부심을 확립할 것인가? 299
스물한 번째 이야기|≪황제내경≫의 오장육부 개념 혼란에 대한 보충 306
소통으로서의 한의학 문제
스물두 번째 이야기|남경대학에서의 학술강연 경험 315
스물세 번째 이야기|한의한약 문제에 관한 논쟁 322
스물네 번째 이야기|“대가”들의 한의학 옹호 목적은 무엇인가? 343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마바이잉 선생은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348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한의학 옹호자들에게 던지는 여덟 가지 질문 358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나는 “강적”을 만난 적이 없다 362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정말이지, 밥알이 튀어나올 만큼 우습다 366
제도로서의 한의학 문제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중서의학을 모두 중시한다”에 대한 생각 371
서른 번째 이야기|잘 우는 아이에게는 젖을 물려라 377
서른한 번째 이야기|한의학을 배우지 마라 381
서른두 번째 이야기|한의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난을 논한다 386
에필로그-전라남도 광주에서의 경험
서른세 번째 이야기|한국에서의 중화문화 397
감사의 글 409
당신은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건강이 달려 있다. 정확한 정보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인가? 아니면 순전히 운에만 맡기고 동전을 던질 것인가?
이 책은 2006년 중국의 ‘의학과 철학’에 발표된 ‘고별한의한약(告別中醫中藥)’이라는 논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이 한편의 논문이 발표되자 중국 전체가 마치 벌집을 건드린 듯 시끄러워 졌다. 한의학이 존재하는 모든 나라에서 하나같이 관련 문제들이 논의되었다. 19세기 20세기 초의 격렬한 한의학 논쟁이 다시 불붙은 것이다.
새로운 시대로의 발전은 인식의 변화가 먼저 요구된다. 뼈를 깎는 처절한 문화 투쟁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근대화의 과정에서 제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 부채는 크다. 몸은 현대에 살아도 정신은 옛날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지적 현실이 공짜가 없는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현대의학으로 진단하고 한방으로 치료하겠다는 황당한 주장은, 한의학이 의학으로서의 자격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웅변하고 있다. 문제가 어디 있는지조차 진단하지 못하면서 어찌 치료를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한의학은 없다. 세상엔 단지 효과 있는 의학과, 효과 없는 의학만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원화된 우리의 의료에 경종을 울린다. 민족과 전통이라는 이름을 악용한 그들의 이기심을 폭로한다. 터전을 불태우고, 전통을 반성하고, 배를 버리고 미래를 향한다. 우리의 행보에 발목을 잡고 있는 전통의학에 내포된 전근대성과 비윤리성을 발가벗긴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궁야오
1956년 11월 10일, 중국 호남성 침주시 출생으로, 중국 호남대학과 중국 절강대학에서 각각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과학기술철학과 과학사상사를 전공해 과학에도 조예가 깊지만, 변증법 이론과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에도 역시 이해가 깊은 사회주의 계열 진보 지식인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 중남대학교 과학기술과 사회발전 연구소 소장 및 교수로 있다.
주요저작은 〈상대론혁명〉(1999), 〈과학기술 철학교정〉(2001), 〈문예부흥시기의 과학혁명〉(2004), 〈과학철학과 과학사 논문집〉(2007)이 있다. 주요 철학 논문은 〈현상부터 지식 객체까지〉, 〈진리관에 대해 연구에서 남기는 문제〉, 〈어법에 관한 철학사고〉, 주요 과학 논문은 〈π의 역사〉, 〈찰스 다윈의 진화론 혁명의 의의〉, 〈''의심한 화학'' 뭘 의심하는가?〉, 〈송대 과학기술 개요〉, 〈고별중의중약〉이 있다.
역자 : 박혜은
조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 5
추천사 11
프롤로그-고별한의한약
첫 번째 이야기|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는 게 미신을 타파하는 것보다 더 쉽다 23
두 번째 이야기|고별한의한약 29
세 번째 이야기|고별한의한약의 문화적 의의 59
네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온갖 “뛰어난” 판별 분석 70
다섯 번째 이야기|대중매체에 “한의학을 없애자”라는 성명을 내다 88
장궁야오 교수 인터뷰
여섯 번째 이야기|≪중국 뉴스 주간≫ 기자의 물음에 답하다 94
일곱 번째 이야기|≪중국일보≫ 기자의 질문에 답하다 116
여덟 번째 이야기|“한의한약의 심층 문제 좌담회”에서의 서면 발언 127
과학으로서의 한의학 문제
아홉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유효성”에 대한 문제를 논하다 163
열 번째 이야기|과학의 규범과 정의가 없으면 과학과 비과학을 구별할 수 없을까? 179
열한 번째 이야기| 대엽성 폐렴으로 본 한의학의 “신기” 185
열두 번째 이야기|이중맹검법 연구 : 20세기 중대한 과학 진보 196
열세 번째 이야기|가짜와 진짜 한의약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219
열네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과학연구” 실상을 드러내는 전형적 사례 224
열다섯 번째 이야기|날조된 ‘베이징 한의사 과실치사사건’ 비판 227
문화와 역사로서의 한의학 문제
열여섯 번째 이야기|국가 “비물질문화유산”이 된 한의학에 관한 논의 237
열일곱 번째 이야기|“한의학 내부 개혁”은 왜 실패했나? 250
열여덟 번째 이야기|한의약 “국제화 붐”의 냉철한 사고 260
열아홉 번째 이야기|허위의학으로서의 한의학 270
스무 번째 이야기|어떻게 민족 자부심을 확립할 것인가? 299
스물한 번째 이야기|≪황제내경≫의 오장육부 개념 혼란에 대한 보충 306
소통으로서의 한의학 문제
스물두 번째 이야기|남경대학에서의 학술강연 경험 315
스물세 번째 이야기|한의한약 문제에 관한 논쟁 322
스물네 번째 이야기|“대가”들의 한의학 옹호 목적은 무엇인가? 343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마바이잉 선생은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348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한의학 옹호자들에게 던지는 여덟 가지 질문 358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나는 “강적”을 만난 적이 없다 362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정말이지, 밥알이 튀어나올 만큼 우습다 366
제도로서의 한의학 문제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중서의학을 모두 중시한다”에 대한 생각 371
서른 번째 이야기|잘 우는 아이에게는 젖을 물려라 377
서른한 번째 이야기|한의학을 배우지 마라 381
서른두 번째 이야기|한의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난을 논한다 386
에필로그-전라남도 광주에서의 경험
서른세 번째 이야기|한국에서의 중화문화 397
감사의 글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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