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파리의 대장, 달팽이가 사라졌다!
사라진 대장을 찾아가며 살펴보는 동물들의 피부 특징
위험에 빠진 대장을 구하라!
피부의 특징은 서로서로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뭉쳐 친구 찾기에 나선 사파리의 동물들
『대장이 위험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담은 “동물지식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저마다 다른 피부 형태와 특징을 가진 사파리 동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위험에 빠진 사파리의 대장, 달팽이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피부’를 소재로 하여 여러 동물들의 피부에 관한 지식과 특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 줍니다.
“동물지식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인『누가 누가 대장일까?』에서 이빨이 가장 많아서 사파리 동물들의 대장으로 뽑힌 달팽이. 어느 날 큰비가 내려 대장이 살던 꽃밭이 엉망이 되고 대장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비에 휩쓸려 대장이 위험에 빠진 게 분명해요. 피부로 호흡하는 달팽이에게는 건조한 환경도 위험하지만 큰비 역시 위험하지요. 다람쥐와 두꺼비, 뱀과 코끼리 등 서로 피부 다르지만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하나인 사파리의 동물들이 힘을 합쳐 대장 구하기에 나섭니다. 그 길목에서 동물 친구들은 피부 표면에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뱀장어,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변하는 카멜레온, 빛을 뿜는 흙반디 등 신기한 피부를 가진 여러 동물들을 만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장의 행방을 발견하기에 이르지만, 어쩐 일인지 대장은 단단한 껍데기 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대장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동물 친구들은 대장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 동물들의 피부에 관한 지식은 새롭습니다. 독자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동물들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동물들에 관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앗, 대장이 사라졌다!
사파리의 대장, 달팽이가 위험해요! 어제 내린 큰비로 달팽이의 보금자리인 꽃밭이 엉망이 되었거든요. 다람쥐는 사파리의 동물들에게 대장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알리고 함께 대장을 구하러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큰 난관에 부딪힙니다. 아름드리나무가 길을 막고 있었거든요. 모두들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덩치 큰 코끼리가 나서서 온몸으로 나무를 밀칩니다. 거친 나무껍질에도 코끼리는 긁힌 곳 하나 없이 말짱합니다. 코끼리의 단단한 피부 덕분이지요.
촉촉한 피부, 단단한 피부, 털로 덮인 피부… 피부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한마음
어려움을 헤치고 동물들은 계속 대장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피부에서 독을 내뿜는 두꺼비와 허물을 벗는 뱀이 다람쥐와 함께하며 힘을 보탭니다. 함께 떠나지는 않아도 여러 동물들이 대장을 찾는 것을 돕습니다. 밝은 빛을 내는 흙반디, 턱밑에 난 혹을 통해 피부로 작은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악어, 피부색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까지, 각종 동물들이 등장해 사라진 대장의 행방을 알려 줍니다.
힘을 내, 달팽이 대장!
마침내 발견한 대장! 동물들은 대장을 찾아냈지만 대장은 껍데기 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아요. 달팽이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늘 촉촉해야 한대요. 혹시 대장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서 죽은 걸까요? 동물들은 위험에 빠진 대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시리즈 소개]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낸 재미있는 지식 그림책
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한 가지 소재를 정해서 이야기로 꾸며냈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재기발랄한 동물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알고 동시에 동물에 관한 지식도 키워갈 수 있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영주
1971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쓰기를 배웠습니다. 실험쥐가 주인공인「하얀 쥐 이야기」로 17회 MBC 창작동화대상 중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가톨릭대학교에서 비교해부학을 가르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뼈 없는 동물 이야기』,『뼈 있는 동물 이야기』, 『누가 누가 대장일까?』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서미경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지내 왔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뼈 있는 동물 이야기』, 『엄마, 내 친구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당찬 여성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사파리의 대장, 달팽이가 사라졌다!
사라진 대장을 찾아가며 살펴보는 동물들의 피부 특징
위험에 빠진 대장을 구하라!
피부의 특징은 서로서로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뭉쳐 친구 찾기에 나선 사파리의 동물들
『대장이 위험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담은 “동물지식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저마다 다른 피부 형태와 특징을 가진 사파리 동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위험에 빠진 사파리의 대장, 달팽이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피부’를 소재로 하여 여러 동물들의 피부에 관한 지식과 특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 줍니다.
“동물지식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인『누가 누가 대장일까?』에서 이빨이 가장 많아서 사파리 동물들의 대장으로 뽑힌 달팽이. 어느 날 큰비가 내려 대장이 살던 꽃밭이 엉망이 되고 대장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비에 휩쓸려 대장이 위험에 빠진 게 분명해요. 피부로 호흡하는 달팽이에게는 건조한 환경도 위험하지만 큰비 역시 위험하지요. 다람쥐와 두꺼비, 뱀과 코끼리 등 서로 피부 다르지만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하나인 사파리의 동물들이 힘을 합쳐 대장 구하기에 나섭니다. 그 길목에서 동물 친구들은 피부 표면에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뱀장어,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변하는 카멜레온, 빛을 뿜는 흙반디 등 신기한 피부를 가진 여러 동물들을 만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장의 행방을 발견하기에 이르지만, 어쩐 일인지 대장은 단단한 껍데기 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대장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동물 친구들은 대장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 동물들의 피부에 관한 지식은 새롭습니다. 독자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동물들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동물들에 관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앗, 대장이 사라졌다!
사파리의 대장, 달팽이가 위험해요! 어제 내린 큰비로 달팽이의 보금자리인 꽃밭이 엉망이 되었거든요. 다람쥐는 사파리의 동물들에게 대장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알리고 함께 대장을 구하러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큰 난관에 부딪힙니다. 아름드리나무가 길을 막고 있었거든요. 모두들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덩치 큰 코끼리가 나서서 온몸으로 나무를 밀칩니다. 거친 나무껍질에도 코끼리는 긁힌 곳 하나 없이 말짱합니다. 코끼리의 단단한 피부 덕분이지요.
촉촉한 피부, 단단한 피부, 털로 덮인 피부… 피부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한마음
어려움을 헤치고 동물들은 계속 대장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피부에서 독을 내뿜는 두꺼비와 허물을 벗는 뱀이 다람쥐와 함께하며 힘을 보탭니다. 함께 떠나지는 않아도 여러 동물들이 대장을 찾는 것을 돕습니다. 밝은 빛을 내는 흙반디, 턱밑에 난 혹을 통해 피부로 작은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악어, 피부색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까지, 각종 동물들이 등장해 사라진 대장의 행방을 알려 줍니다.
힘을 내, 달팽이 대장!
마침내 발견한 대장! 동물들은 대장을 찾아냈지만 대장은 껍데기 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아요. 달팽이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늘 촉촉해야 한대요. 혹시 대장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서 죽은 걸까요? 동물들은 위험에 빠진 대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시리즈 소개]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낸 재미있는 지식 그림책
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한 가지 소재를 정해서 이야기로 꾸며냈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재기발랄한 동물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알고 동시에 동물에 관한 지식도 키워갈 수 있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영주
1971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 쓰기를 배웠습니다. 실험쥐가 주인공인「하얀 쥐 이야기」로 17회 MBC 창작동화대상 중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가톨릭대학교에서 비교해부학을 가르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뼈 없는 동물 이야기』,『뼈 있는 동물 이야기』, 『누가 누가 대장일까?』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서미경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지내 왔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뼈 있는 동물 이야기』, 『엄마, 내 친구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당찬 여성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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