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불

고객평점
저자장윤신
출판사항띠앗, 발행일:2015/05/10
형태사항p.247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8541004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보고 들은 사실들을 과감 없이 세상에 그대로 알리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 걱정 없이 하늘님과 땅, 신, 조상님의 보호를 받아, 가장 행복하게 잘 사는 지름길이 어떤 것인지와 여러분 각자의 인생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빛과 불의 시각으로 재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어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기에,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말이 낯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말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진실들, 사후세계의 진실은 무엇일지 독자 여러분은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자연의 이치인 죽음은 누구나 때가 되면 맞이하게 되며, 그 죽음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천수를 다 누리고 자연사를 하는 일반적인 죽음, 각자의 의지와 상관없는 낙태, 유산으로 인한 죽음, 청춘의 나이에 사고, 질병, 살해, 자살, 천재지변으로 인한 죽음과 정상적으로 죽지 못하여 원과 한이 쌓여서 억울하게 죽은 혼백은 저승에 들어가지 못하고 허공중천을 떠돌거나 그 가족들 몸에 들어가 온갖 조화를 부리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혼령은 비정상적으로 죽은 혼령들이라고 합니다. 인생길은 이들 원혼을 가진 혼령들이 원한 귀신이 되거나 악령으로 둔갑하여 수천 년 동안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중략]

시공간의 거리에 상관없이 인류 최초로 대화를 시도하였고, 인간 몸 안에 있는 영혼(생령)들에게 신인합체(천인합체) 의식을 통하여 신인, 천인, 도인으로 재탄생시키는 전무후무한 일을 해내시는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을 통하여 그동안 수많은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부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서술해 봅니다.

진짜 잘 사는 길을 제시하는데 이런 세상이 있다면 여러분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신비의 세계라고 하네요.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 작가 소개

저자 : 천인(天人) 장윤신
본관 : 거창, 나이 : 신해년 1971년(45세), 경력 : 해군 부사관 전역, 대우조선해양(주) DSME 18년 근무, 직업 : 프린랜서.

저자 : 천인(天人) 김인숙
본관 : 광산, 나이 : 정미년 1967년(49세), 지역 : 부산, 직업 : 직장인.

▣ 주요 목차

책을 엮으면서/ 4

제1부
빛과 불의 시작/ 16
영의 부모님을 찾아야/ 21
내생의 구원자/ 28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곳/ 32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 36
생령이 그간의 한을 토해내고/ 40
그리움이 가득할 때/ 49
스스로 족쇄를 채우게 되는/ 52
종교에 다니면 몸이 무거워져/ 58
인간이 만든 허상에 휘둘려/ 63

제2부
가장 착하고 잘한 일은 조상 구원/ 68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답/ 74
신선과 선녀로 다시 태어나게/ 81
무서운 죄를 짓는 종교/ 89
여러분이 어느 문을 막아놨기에/ 98
세계 인류를 정복하기 위해/ 101
4차원적인 신명정기/ 110
신명정기의 비밀이 숨겨져/ 119
죄가 많은데도 빌지 않으면/ 122
종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129
하늘을 인류의 구심점으로 추대/ 135

제3부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은 행복의 근원/ 140
난세를 해결할 민족과 인류의 영도자!/ 145
침몰해 가는 종교의 배에서 탈출/ 150
입천제는 누가 착한지 가려내는 관문/ 156
세계 입헌군주가 되는 것과 같아/ 160

제4부
천변만화의 천지조화를 부리신다/ 168
종교의 배에 타고 있으면 인생이 뒤집혀/ 176
탯줄처럼 천신 줄을 타고 조상님이/ 185
종교가 어떤 결과를 주는지/ 188
대한민국은 지금 총체적 난국/ 193
인류의 위대한 최후의 승리자/ 201

책을 맺으면서/ 206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