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냉장고를 비우고 인생이 바뀌다
어느 날 저자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카드청구서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연말 선물 쇼핑에 무려 1600달러를 쓴 것. 몇 달 간 허리띠를 졸라매야겠다고 아내와 함께 궁리하다가 아예 한 달 동안 먹거리를 사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 냉동실, 주방 찬장(팬트리)을 샅샅이 뒤져 연명하는 음식 발굴 실험이 시작된다. 냉동실에서는 고기와 빵, 있는지도 몰랐던 각종 냉동식품을 줄줄이 꺼내 먹어 치우고, 찬장을 뒤져 국수, 통조림, 팬케이크 믹스를 하나씩 해치운다. 버터가 떨어지면 올리브유로 대체, 소스 없이 스파게티면만 먹기…애초에 한 달 계획으로 시작한 실험이었는데 이들은 집에 있는 음식으로 7주 동안 147끼니를 해결했다.
정리와 수납의 역설
저자는 문득 한 뼘 남짓한 조리대만 갖춘 주방이 있었던 작은 신혼집을 그리워한다. 식품을 저장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그때 장을 봐서 오히려 더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었던 시절이다. 수납공간이 많은 큰 집에 살면서부터는 쓸데없이 먹거리를 쟁여놓고 있었다. 우리는 정리를 잘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수납공간을 마련하지만 수납공간이 많아질수록 살림살이가 늘어난다는 사실은 쉽게 놓친다. "정리함과 라벨을 이용해 정리하면 더 많은 물건을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정리를 잘한다고 해서 삶이 더 단순해지지는 않는다. 그냥 정리를 잘하고 사는 것뿐이다."(53쪽)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실험으로, 소비중독사회에 발랄하게 저항하는 방법
소비중독의 시대에 우리는 더 공허해하고 비교의식에 시달린다. 도대체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이 책은 소유의 적정선을 정하고 그보다 넘치는 것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며 더욱 충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옷장에 있는 모든 옷을 한번만 입고 며칠을 버틸 수 있는지 실험한 뒤 옷이라는 자기만족에서 자유로워진 젊은 여자, 걸어서 직장에 출근하는 실험을 시작한 간호사, 분주한 일상에 지쳐 스스로 일주일에 한번으로 외출금지령을 내리고 ''충분한 시간''을 탐색하는 사람. 불필요하게 남는 것을 포기하고 자유로운 충분함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임을 보여주는 체험담들이다.
화창한 봄날, 소비와 경쟁에 휩쓸려가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 삶의 적정선을 정해 보자. 꽉 찬 냉장고와 옷장부터 홀가분하게 비우고, 기분 좋은 대화와 우정을 더 많이 채워 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제프 시나바거 (Jeff Shinabarger)
미국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가. 동네 이웃과 함께 즐거운 공동체를 꾸려가는 일의 가치를 믿고 이를 위한 100개 이상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험해 왔다. Q 이벤트, Fermi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현재 대표로 일하는 Plywood People에서는 젊은 활동가와 예술가들이 모여 창의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실행한다. 난민 여성들에게 기술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수막 가방 제작과 판매, 기프트카드를 모아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GiftCardGiver.com 등 그의 거침없는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아내 안드레, 두 자녀, 애견 맥스와 함께 산다.
플라이우드피플 plywoodpeople.com
트위터 @shinabarger
역자 :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출판학)에서 공부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을 배우다》, 《아버지의 빈자리》(이상 IVP), 《이새의 나무 이야기》(살림어린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2. 쓰레기를 다시 보다
3. 냉장고 비우기
4.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5. 옷장 비우기
6. 충분한 선물
7. 충분한 교통수단
8. 충분한 시간
9. 충분한 기회
10. 흑자와 적자
11. 잠자는 기프트카드 깨우기
12.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험
13. 선 긋기
부록/ 감사의 글/ 주
냉장고를 비우고 인생이 바뀌다
어느 날 저자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카드청구서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연말 선물 쇼핑에 무려 1600달러를 쓴 것. 몇 달 간 허리띠를 졸라매야겠다고 아내와 함께 궁리하다가 아예 한 달 동안 먹거리를 사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 냉동실, 주방 찬장(팬트리)을 샅샅이 뒤져 연명하는 음식 발굴 실험이 시작된다. 냉동실에서는 고기와 빵, 있는지도 몰랐던 각종 냉동식품을 줄줄이 꺼내 먹어 치우고, 찬장을 뒤져 국수, 통조림, 팬케이크 믹스를 하나씩 해치운다. 버터가 떨어지면 올리브유로 대체, 소스 없이 스파게티면만 먹기…애초에 한 달 계획으로 시작한 실험이었는데 이들은 집에 있는 음식으로 7주 동안 147끼니를 해결했다.
정리와 수납의 역설
저자는 문득 한 뼘 남짓한 조리대만 갖춘 주방이 있었던 작은 신혼집을 그리워한다. 식품을 저장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그때 장을 봐서 오히려 더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었던 시절이다. 수납공간이 많은 큰 집에 살면서부터는 쓸데없이 먹거리를 쟁여놓고 있었다. 우리는 정리를 잘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수납공간을 마련하지만 수납공간이 많아질수록 살림살이가 늘어난다는 사실은 쉽게 놓친다. "정리함과 라벨을 이용해 정리하면 더 많은 물건을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정리를 잘한다고 해서 삶이 더 단순해지지는 않는다. 그냥 정리를 잘하고 사는 것뿐이다."(53쪽)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실험으로, 소비중독사회에 발랄하게 저항하는 방법
소비중독의 시대에 우리는 더 공허해하고 비교의식에 시달린다. 도대체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이 책은 소유의 적정선을 정하고 그보다 넘치는 것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며 더욱 충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옷장에 있는 모든 옷을 한번만 입고 며칠을 버틸 수 있는지 실험한 뒤 옷이라는 자기만족에서 자유로워진 젊은 여자, 걸어서 직장에 출근하는 실험을 시작한 간호사, 분주한 일상에 지쳐 스스로 일주일에 한번으로 외출금지령을 내리고 ''충분한 시간''을 탐색하는 사람. 불필요하게 남는 것을 포기하고 자유로운 충분함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임을 보여주는 체험담들이다.
화창한 봄날, 소비와 경쟁에 휩쓸려가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 삶의 적정선을 정해 보자. 꽉 찬 냉장고와 옷장부터 홀가분하게 비우고, 기분 좋은 대화와 우정을 더 많이 채워 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제프 시나바거 (Jeff Shinabarger)
미국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가. 동네 이웃과 함께 즐거운 공동체를 꾸려가는 일의 가치를 믿고 이를 위한 100개 이상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험해 왔다. Q 이벤트, Fermi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현재 대표로 일하는 Plywood People에서는 젊은 활동가와 예술가들이 모여 창의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실행한다. 난민 여성들에게 기술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수막 가방 제작과 판매, 기프트카드를 모아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GiftCardGiver.com 등 그의 거침없는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아내 안드레, 두 자녀, 애견 맥스와 함께 산다.
플라이우드피플 plywoodpeople.com
트위터 @shinabarger
역자 :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출판학)에서 공부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을 배우다》, 《아버지의 빈자리》(이상 IVP), 《이새의 나무 이야기》(살림어린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2. 쓰레기를 다시 보다
3. 냉장고 비우기
4.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5. 옷장 비우기
6. 충분한 선물
7. 충분한 교통수단
8. 충분한 시간
9. 충분한 기회
10. 흑자와 적자
11. 잠자는 기프트카드 깨우기
12.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험
13. 선 긋기
부록/ 감사의 글/ 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