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것은 ‘사건’이 아니라 ‘삶’이었다!
현장 기자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리얼 현대사
4.19, 5.16, 10.26, 12.12…… 영원한 숫자로 박힌 그날들은, 역사적 사건 이전에 사람과 사람이 엉킨 ‘삶’이었다. 『대한민국 기자』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기자의 몸으로 부대낀 현대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다. 4.19혁명 당시 전국 지방지의 모든 기사를 도맡게 된 사연, JP김종필 2차 외유의 빌미를 제공했던 사연, 10.26 사건 뒤의 분위기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에, 날카로운 기자적 통찰은 물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 재미있는 입담이 묻어난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또 보안사와 판문점부터 월남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그의 활약을 함께 하다보면 그 시절을 숨쉬고 있는 착각이 들 것이다. 특히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의 MBC 단독보도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다.
“김영수 기자도 가느냐. 그 사람이 가면 나도 간다.”
- 기자란 이런 것임을 말하다
『중앙일보』 창간 당시 영입 제안을 받은 기자들의 첫 질문은 이것이었다고 한다. “김영수 기자도 가느냐. 그 사람이 가면 나도 간다.” 『연합신문』을 통해 처음 언론계에 발을 디딘 이래로, 기자 김영수는 우리네 정치사회 현실을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특출한 베테랑의 감과 촉으로 신명나게 특종을 쏟아냈다. 그 당시, 이름의 앞글자인 ‘榮’만 표기해도 김영수의 기사임을 알 사람은 다 알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엇보다도, 끈끈한 기자 사회의 의리와 동지애, 죽음을 앞에 둔 순간에도 녹음기를 켜는 기자 정신의 일화는 지금의 기자들에게, 기자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엄중히 일깨울 것이다. 『대한민국 기자』는 1세대 기자가 후배들에게 남기는 자부심이 담긴 기록이자, 본인이 바라는 것처럼 현직 기자와 기자 꿈나무들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수
1935년 출생.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를 가장 가까이서 취재하고 온몸으로 겪어낸 1세대 언론인이자 제10대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美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스물넷에 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 『연합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거쳐 『중앙일보』 창간 멤버로서 정치부 부장을, 『서울신문』 정치부 부장.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최고수반의 핵심 취재를 담당했으며, [한일회담] [3.15선거] [4.19혁명] [5.16정변] [4대 의혹 사건] 등 역사로 남은 순간들을 톱 1면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언론윤리 수호를 위해 특위를 조직, 한국기자협회를 출범시켰고, MBC 방송국 보도국장 당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단독 보도 등 수많은 특종을 지휘했다. MBC 사장 취임 등 유수 기관의 대표와 자문역을 거친 현재에도 여전히 기자정신을 자신의 혼으로 삼고 있다. 그는, 영원한 ‘대한민국 기자’다.
▣ 주요 목차
머리말
Ⅰ. 하라하찌부(腹八分)와 나폴레옹의 무지개
1. 내가 만난 첫 시국사건
2. 하라하찌부(腹八分)와 나폴레옹의 무지개
3. 지각대장의 고등학교 재수(再受).
4. 한국전쟁 최전선(最前線)의 소년 노무자
5. “잘 했다. 참 잘 했어.”
6. 고학을 거듭한 대학생활
7. 사람 인연, 시절 인연
Ⅱ. 열정의 시, 분, 초
1. 한일회담이라는 코끼리ㅡ코끼리 사냥
2. 출세한 아들, 주미대사와의 공중 대담
3. 『경향신문』 강제 폐간과 필마단기
4. 혁명 취재
- 신익희와 조병옥의 급서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부정선거의 풍경
- 1차 마산 사건
- 이강현 선배
- “이 사람 사상이 의심스럽네!”
5. 내가 만든 새로운 취재용어 ‘도꾸누끼(特?き)’
6. 5.16과 재건운동본부 명단 사건
- 수녀원의 청일점
- ‘희망사’란 이름의 중정 분실
7. 기자협회 창립과 언론악법 저지 투쟁
8. 차지철과 멱살잡이 한판!
9. 울면서 취재한 민생기사, 「현실」
10.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가 퍼진 내력
11. 신문사의 피처 & 캐처, 그리고 경기장 밖 그들의 행로
Ⅲ. 베테랑 기자의 감(感).감(敢).감(甘)
1. 김종필 총재와의 인연
- 4대 의혹 사건과 공화당 창당의 막전막후
- 풍운아에겐 미안한 특종상
- 장개석 총통과의 만남
- “각하, DJ를 이기려면 JP가 있어야 합니다.”
- 이데올로그 역할
2. 한.미 정상회담의 백악관에서 스케이트를 타다
3. 『중앙일보』 창간 에피소드
4. 정치부 기자들이 신발로 치는 신년(新年) 점과 운수대통
5. 나는 새도 떨어뜨릴 사람을 떨어뜨린 격
6. 커티삭 술잔에 담아 건넨 쓴소리, “각하는 이제 멀게 느껴집니다.”
7. 도둑맞은 특종
Ⅳ. 내 인생의 특종 ㅡ 유학과 결혼
1. 만감 교차, 미국 가는 길
2. “놀자!” 하고서도 명강의만 찾아들은 사연
- 생전 처음 열등생이 되어
- 과학 석학 김완희 박사와 대통령의 친서
3. 1969, 미국의 스산한 풍경
4. 대도(大盜)의 특종, 아내
Ⅴ. MBC 보도국과 나, 아낌없는 상호 수혈(輸血)
1. 죄 : 바둑 잘 둠 & 벌 : 문화방송 보도국장 취임
2. 신문사 vs. 방송 보도국 ㅡ 양대 매체 비교
3. 죽은 내 모습을 보다 - 금연
4.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과 보안사 조사실
5. MBC 단독 보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 ‘바로 이거다’, 유일한 저격 장면 테이프
- 경호실장이 용감은 했지만 ㅡ 육 여사 죽음의 빌미
- 단상(壇上)에 인영(人影)이 불견(不見)
- “모두 숨어!”
- 청와대 반응
6. 소련 령, 무르만스크 호수 위의 KAL기 불시착 사건
7. 경찰 경비행기 추락사건 - “기영아, 마지막으로 녹음기 열어 놔라.”
08. “오늘만은 뉴스 빠뜨려도 문제 삼지 않겠다.”
Ⅵ. 3등 국회의원 열하고 보도국장 하나를 안 바꾼다
1. “각하가 자네 잡아 오란다.”
2. 박 대통령과의 독대 아닌 독대
3. 3등 국회의원 열보다 보도국장 하나
4. 10?26 당일, 그리고 박 대통령과 김재규의 오랜 우정
5.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功過)
6. 격동의 1980’s
- ‘나기브’가 아니라 군 후배에게 쫓겨난 ‘나세르’, JP
- 정계 진출 제의를 거부하고
- 경향신문 노조와 파란의 경영사
- “노태우 저거…… 천학비재(淺學非才)야!”
- MBC 사장 취임
- 한국방송개발원장
- “우리가, 남이가!” - 그래, 남이다
맺음말
그것은 ‘사건’이 아니라 ‘삶’이었다!
현장 기자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리얼 현대사
4.19, 5.16, 10.26, 12.12…… 영원한 숫자로 박힌 그날들은, 역사적 사건 이전에 사람과 사람이 엉킨 ‘삶’이었다. 『대한민국 기자』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기자의 몸으로 부대낀 현대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다. 4.19혁명 당시 전국 지방지의 모든 기사를 도맡게 된 사연, JP김종필 2차 외유의 빌미를 제공했던 사연, 10.26 사건 뒤의 분위기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에, 날카로운 기자적 통찰은 물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 재미있는 입담이 묻어난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또 보안사와 판문점부터 월남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그의 활약을 함께 하다보면 그 시절을 숨쉬고 있는 착각이 들 것이다. 특히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의 MBC 단독보도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다.
“김영수 기자도 가느냐. 그 사람이 가면 나도 간다.”
- 기자란 이런 것임을 말하다
『중앙일보』 창간 당시 영입 제안을 받은 기자들의 첫 질문은 이것이었다고 한다. “김영수 기자도 가느냐. 그 사람이 가면 나도 간다.” 『연합신문』을 통해 처음 언론계에 발을 디딘 이래로, 기자 김영수는 우리네 정치사회 현실을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특출한 베테랑의 감과 촉으로 신명나게 특종을 쏟아냈다. 그 당시, 이름의 앞글자인 ‘榮’만 표기해도 김영수의 기사임을 알 사람은 다 알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엇보다도, 끈끈한 기자 사회의 의리와 동지애, 죽음을 앞에 둔 순간에도 녹음기를 켜는 기자 정신의 일화는 지금의 기자들에게, 기자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엄중히 일깨울 것이다. 『대한민국 기자』는 1세대 기자가 후배들에게 남기는 자부심이 담긴 기록이자, 본인이 바라는 것처럼 현직 기자와 기자 꿈나무들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수
1935년 출생.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를 가장 가까이서 취재하고 온몸으로 겪어낸 1세대 언론인이자 제10대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美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스물넷에 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 『연합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거쳐 『중앙일보』 창간 멤버로서 정치부 부장을, 『서울신문』 정치부 부장.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최고수반의 핵심 취재를 담당했으며, [한일회담] [3.15선거] [4.19혁명] [5.16정변] [4대 의혹 사건] 등 역사로 남은 순간들을 톱 1면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언론윤리 수호를 위해 특위를 조직, 한국기자협회를 출범시켰고, MBC 방송국 보도국장 당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단독 보도 등 수많은 특종을 지휘했다. MBC 사장 취임 등 유수 기관의 대표와 자문역을 거친 현재에도 여전히 기자정신을 자신의 혼으로 삼고 있다. 그는, 영원한 ‘대한민국 기자’다.
▣ 주요 목차
머리말
Ⅰ. 하라하찌부(腹八分)와 나폴레옹의 무지개
1. 내가 만난 첫 시국사건
2. 하라하찌부(腹八分)와 나폴레옹의 무지개
3. 지각대장의 고등학교 재수(再受).
4. 한국전쟁 최전선(最前線)의 소년 노무자
5. “잘 했다. 참 잘 했어.”
6. 고학을 거듭한 대학생활
7. 사람 인연, 시절 인연
Ⅱ. 열정의 시, 분, 초
1. 한일회담이라는 코끼리ㅡ코끼리 사냥
2. 출세한 아들, 주미대사와의 공중 대담
3. 『경향신문』 강제 폐간과 필마단기
4. 혁명 취재
- 신익희와 조병옥의 급서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부정선거의 풍경
- 1차 마산 사건
- 이강현 선배
- “이 사람 사상이 의심스럽네!”
5. 내가 만든 새로운 취재용어 ‘도꾸누끼(特?き)’
6. 5.16과 재건운동본부 명단 사건
- 수녀원의 청일점
- ‘희망사’란 이름의 중정 분실
7. 기자협회 창립과 언론악법 저지 투쟁
8. 차지철과 멱살잡이 한판!
9. 울면서 취재한 민생기사, 「현실」
10.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가 퍼진 내력
11. 신문사의 피처 & 캐처, 그리고 경기장 밖 그들의 행로
Ⅲ. 베테랑 기자의 감(感).감(敢).감(甘)
1. 김종필 총재와의 인연
- 4대 의혹 사건과 공화당 창당의 막전막후
- 풍운아에겐 미안한 특종상
- 장개석 총통과의 만남
- “각하, DJ를 이기려면 JP가 있어야 합니다.”
- 이데올로그 역할
2. 한.미 정상회담의 백악관에서 스케이트를 타다
3. 『중앙일보』 창간 에피소드
4. 정치부 기자들이 신발로 치는 신년(新年) 점과 운수대통
5. 나는 새도 떨어뜨릴 사람을 떨어뜨린 격
6. 커티삭 술잔에 담아 건넨 쓴소리, “각하는 이제 멀게 느껴집니다.”
7. 도둑맞은 특종
Ⅳ. 내 인생의 특종 ㅡ 유학과 결혼
1. 만감 교차, 미국 가는 길
2. “놀자!” 하고서도 명강의만 찾아들은 사연
- 생전 처음 열등생이 되어
- 과학 석학 김완희 박사와 대통령의 친서
3. 1969, 미국의 스산한 풍경
4. 대도(大盜)의 특종, 아내
Ⅴ. MBC 보도국과 나, 아낌없는 상호 수혈(輸血)
1. 죄 : 바둑 잘 둠 & 벌 : 문화방송 보도국장 취임
2. 신문사 vs. 방송 보도국 ㅡ 양대 매체 비교
3. 죽은 내 모습을 보다 - 금연
4.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과 보안사 조사실
5. MBC 단독 보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 ‘바로 이거다’, 유일한 저격 장면 테이프
- 경호실장이 용감은 했지만 ㅡ 육 여사 죽음의 빌미
- 단상(壇上)에 인영(人影)이 불견(不見)
- “모두 숨어!”
- 청와대 반응
6. 소련 령, 무르만스크 호수 위의 KAL기 불시착 사건
7. 경찰 경비행기 추락사건 - “기영아, 마지막으로 녹음기 열어 놔라.”
08. “오늘만은 뉴스 빠뜨려도 문제 삼지 않겠다.”
Ⅵ. 3등 국회의원 열하고 보도국장 하나를 안 바꾼다
1. “각하가 자네 잡아 오란다.”
2. 박 대통령과의 독대 아닌 독대
3. 3등 국회의원 열보다 보도국장 하나
4. 10?26 당일, 그리고 박 대통령과 김재규의 오랜 우정
5.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功過)
6. 격동의 1980’s
- ‘나기브’가 아니라 군 후배에게 쫓겨난 ‘나세르’, JP
- 정계 진출 제의를 거부하고
- 경향신문 노조와 파란의 경영사
- “노태우 저거…… 천학비재(淺學非才)야!”
- MBC 사장 취임
- 한국방송개발원장
- “우리가, 남이가!” - 그래, 남이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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