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통합 교과 지식 100] 시리즈
‘주제, 활동’ 중심의 교육 과정 완벽 대비 시리즈!
2015년 개정되어 새롭게 바뀌는 초등 5, 6학년 교육 과정. 그 핵심은 교과 간의 경계보다 연계를 강조하는 통합 교육입니다. 이러한 통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경지식을 쌓는 일이지요.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되, 낱낱의 배경지식을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의 연계성을 고려해 통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통합 교과 지식 100] 시리즈는 주제, 활동 중심의 통합 교과를 지향하는 초등 교과서 개정 흐름에 맞추어 기획된 지식 시리즈입니다. 교육 과정이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명화, 고전, 유적 등의 주제를 선정해 주제별로 100가지를 보여 줍니다. 여러 교과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아울러서 이해를 돕는 디자인과 그림, 사진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통합 교과 대비에 탁월합니다. 또한 교과목을 뛰어넘는 융합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관련 지식을 스스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또한 통합적인 사고방식으로 논리적인 논술, 작문에 도움이 되며, 스스로 관심 있는 교과목의 통합 주제까지 공부하는 자기 주도 학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주영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문화예술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화랑에서 일하며 많은 그림과 조각, 공예품을 만나는 신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양 도서와 창작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명화의 탄생≫,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미술의 원리를 사고파는 미술상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해정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동생과 오늘 하루는≫, ≪바이킹의 땅, 북유럽≫, ≪나는 책읽기가 정말 싫어≫,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001 페르난도 보테로 벨라스케스를 따라서 뚱보가 아니야
002 키스 해링 무제 낙서가 예술?
003 데이비드 호크니 배꽃이 핀 고속도로 사진을 조각조각 붙였지!
004 박생광 전봉준 우리나라의 현대적인 채색화
005 장욱진 가로수 나무 위에 집이 있네
006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시를 담은 그림
007 빅토르 바자렐리 직녀성 와! 공이 튀어나올 것 같아
008 김기창 군마도 말발굽 소리가 들려
009 유영국 산 뾰족뾰족 솟은 게 산이었어?
010 앤디 워홀 마릴린 먼로 두 폭 되살린 마릴린 먼로
011 박수근 빨래터 냇가에서 빨래하는 서울 풍경
012 이중섭 흰 소 푸르릉, 콧김을 뿜을 것 같아
013 잭슨 폴록 넘버 1: 라벤더 안개 안개처럼 몽롱해 보여
014 페르낭 레제 건설자들 사람이야, 로봇이야?
015 피트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재즈와 뉴욕을 그림에 담다
016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모두 쓸쓸해 보여
017 프리다 칼로 가시 목걸이를 한 자화상 죽은 새가 걸린 목걸이
018 오지호 남향집 그림자가 파래
019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걸 기억해
020 구본웅 친구의 초상 천재 시인의 얼굴
021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흐물흐물 녹고 있는 시계
022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파이프일까, 아닐까?
023 나혜석 자화상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여인
024 호안 미로 어릿광대의 카니발 구불구불 이상하게 생겼는걸
025 바실리 칸딘스키 콤포지션 8 음악이 보여
026 조지아 오키프 붉은 칸나 이게 꽃이라고?
027 파울 클레 세네키오 어릿광대 친구를 그렸어
028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어머, 여인의 눈동자가 없잖아!
029 마르크 샤갈 도시 위에서 하늘을 나는 연인
030 채용신 운낭자상 조선의 용감한 여성
031 마르셀 뒤샹 계단을 내려가는 누드 넘버 2 움직임을 담은 그림
032 에곤 실레 누드, 자화상 고통스러워 보여
033 앙리 마티스 춤 Ⅱ 다 함께 춤을~
034 구스타프 클림트 입맞춤 사랑하는 연인의 두근거림
035 앙리 루소 즐거운 어릿광대 밀림에 우윳병이?
036 폴 세잔 생 빅투아르 산 똑같은 산을 또, 또, 또
037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 울렁울렁, 불안해 미치겠어
038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물랭루즈: 라 굴뤼 화려한 이곳은 어디?
039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태양을 닮은 꽃
040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점이 모인 그림
041 메리 카사트 해변에서 노는 아이들 포동포동 어여쁜 아이들
042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에서의 점심 왁자지껄 즐거운 점심시간
043 귀스타브 모로 환영 머리가 공중에 붕!
044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사진처럼 그려 봤어
045 작자 미상 까치호랑이 나쁜 귀신을 물리치는 부적
046 클로드 모네 인상, 해돋이 그리다 만 그림 아냐?
047 허련 산수도 부채에 그린 그림
048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왜 혼자만 홀딱 벗고 있을까?
049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사람들 이삭이 없으면 굶어야 했어
050 귀스타브 쿠르베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거만하게 인사하는 화가
051 조희룡 홍매도 대련 조선 최고의 매화
052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어 노래하며 떠내려가는 여인
053 장승업 호취도 독수리의 눈빛이 무서워
054 남계우 호접도 대련 진짜 나비를 보고 그렸다니까
055 김정희 세한도 시들지 않는 나무
056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노예선 바다에 빠진 노예들
057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깃발을 흔들고 있는 여인은 누구?
058 가츠시카 호쿠사이 붉은 후지 산 붉은 산일까, 붉어진 산일까?
059 존 컨스터블 건초 마차 맑은 공기가 느껴져
060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 호의 뗏목 으악! 시체를 먹으며 떠돌았대
061 프란시스코 고야 1808년 5월 3일 이날, 무슨 일이 있었나?
062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인간 맞아? 허리가 너무 긴데
063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이 남자, 왜 죽었을까?
064 변상벽 묘작도 참새 잡는 사냥꾼
065 김득신 파적도 얄미운 고양이 도둑
066 신윤복 미인도 어머나, 옷고름이 풀렸네
067 김홍도 서당 아이들의 마음이 보이니?
068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그네 인기가 많아 큰일
069 심사정 파교심매도 선비의 나들이
070 최북 풍설야귀인 덜덜덜, 눈보라가 매서워
071 강세황 영통동구도 찾아봐, 개미만 한 사람이 보일 거야
072 김두량 삽살개 으르릉, 컹컹컹!
073 정선 금강전도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곳
074 윤두서 자화상 유령이 아니야
075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076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그림 속 사람은 모두 몇 명?
077 김명국 달마도 달마가 외국인?
078 렘브란트 판 레인 야간 순찰 어딜 가느라 무장을 했지?
079 페터 파울 루벤스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 납치되는 소녀들은 누구일까?
080 엘 그레코 라오콘 사람이 젓가락처럼 길어
081 카라바조 성 마태오의 영감 살인자가 그린 그림
082 이경윤 고사탁족도 선비도 더워
083 김시 동자견려도 나귀와 아이의 줄다리기
084 주세페 아르침볼도 봄 얼굴에 꽃이 피었어!
085 피터르 브뤼헐 네덜란드 속담 무슨 속담이 숨어 있을까?
086 신사임당 수박과 들쥐 들쥐야, 맛있니?
087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최후의 심판 너희를 심판하리라
088 한스 홀바인 대사들 얼룩의 정체!
089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철학자들 다 모여라!
090 이암 모견도 낑낑, 엄마 젖 주세요!
091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동물은?
092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리자 부인, 웃어 봐요
093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여신님, 어서 옷을 걸치세요!
094 강희안 고사관수도 평화로운 선비의 모습
095 안견 몽유도원도 꿈에서 본 세상
096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우리 결혼했어요
097 서구방 수월관음도 진짜 금으로 그렸대!
098 조토 디 본도네 애도 슬픔이 뚝뚝
099 장택단 청명상하도 송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00 작자 미상 수렵도 고구려 무사들의 사냥
[부록] 한국 미술사,서양 미술사 비교 연표
[통합 교과 지식 100] 시리즈
‘주제, 활동’ 중심의 교육 과정 완벽 대비 시리즈!
2015년 개정되어 새롭게 바뀌는 초등 5, 6학년 교육 과정. 그 핵심은 교과 간의 경계보다 연계를 강조하는 통합 교육입니다. 이러한 통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경지식을 쌓는 일이지요.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되, 낱낱의 배경지식을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의 연계성을 고려해 통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통합 교과 지식 100] 시리즈는 주제, 활동 중심의 통합 교과를 지향하는 초등 교과서 개정 흐름에 맞추어 기획된 지식 시리즈입니다. 교육 과정이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명화, 고전, 유적 등의 주제를 선정해 주제별로 100가지를 보여 줍니다. 여러 교과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아울러서 이해를 돕는 디자인과 그림, 사진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통합 교과 대비에 탁월합니다. 또한 교과목을 뛰어넘는 융합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관련 지식을 스스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또한 통합적인 사고방식으로 논리적인 논술, 작문에 도움이 되며, 스스로 관심 있는 교과목의 통합 주제까지 공부하는 자기 주도 학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주영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문화예술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화랑에서 일하며 많은 그림과 조각, 공예품을 만나는 신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양 도서와 창작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명화의 탄생≫,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미술의 원리를 사고파는 미술상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해정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동생과 오늘 하루는≫, ≪바이킹의 땅, 북유럽≫, ≪나는 책읽기가 정말 싫어≫,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001 페르난도 보테로 벨라스케스를 따라서 뚱보가 아니야
002 키스 해링 무제 낙서가 예술?
003 데이비드 호크니 배꽃이 핀 고속도로 사진을 조각조각 붙였지!
004 박생광 전봉준 우리나라의 현대적인 채색화
005 장욱진 가로수 나무 위에 집이 있네
006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시를 담은 그림
007 빅토르 바자렐리 직녀성 와! 공이 튀어나올 것 같아
008 김기창 군마도 말발굽 소리가 들려
009 유영국 산 뾰족뾰족 솟은 게 산이었어?
010 앤디 워홀 마릴린 먼로 두 폭 되살린 마릴린 먼로
011 박수근 빨래터 냇가에서 빨래하는 서울 풍경
012 이중섭 흰 소 푸르릉, 콧김을 뿜을 것 같아
013 잭슨 폴록 넘버 1: 라벤더 안개 안개처럼 몽롱해 보여
014 페르낭 레제 건설자들 사람이야, 로봇이야?
015 피트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재즈와 뉴욕을 그림에 담다
016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모두 쓸쓸해 보여
017 프리다 칼로 가시 목걸이를 한 자화상 죽은 새가 걸린 목걸이
018 오지호 남향집 그림자가 파래
019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걸 기억해
020 구본웅 친구의 초상 천재 시인의 얼굴
021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흐물흐물 녹고 있는 시계
022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파이프일까, 아닐까?
023 나혜석 자화상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여인
024 호안 미로 어릿광대의 카니발 구불구불 이상하게 생겼는걸
025 바실리 칸딘스키 콤포지션 8 음악이 보여
026 조지아 오키프 붉은 칸나 이게 꽃이라고?
027 파울 클레 세네키오 어릿광대 친구를 그렸어
028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어머, 여인의 눈동자가 없잖아!
029 마르크 샤갈 도시 위에서 하늘을 나는 연인
030 채용신 운낭자상 조선의 용감한 여성
031 마르셀 뒤샹 계단을 내려가는 누드 넘버 2 움직임을 담은 그림
032 에곤 실레 누드, 자화상 고통스러워 보여
033 앙리 마티스 춤 Ⅱ 다 함께 춤을~
034 구스타프 클림트 입맞춤 사랑하는 연인의 두근거림
035 앙리 루소 즐거운 어릿광대 밀림에 우윳병이?
036 폴 세잔 생 빅투아르 산 똑같은 산을 또, 또, 또
037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 울렁울렁, 불안해 미치겠어
038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물랭루즈: 라 굴뤼 화려한 이곳은 어디?
039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태양을 닮은 꽃
040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점이 모인 그림
041 메리 카사트 해변에서 노는 아이들 포동포동 어여쁜 아이들
042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에서의 점심 왁자지껄 즐거운 점심시간
043 귀스타브 모로 환영 머리가 공중에 붕!
044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사진처럼 그려 봤어
045 작자 미상 까치호랑이 나쁜 귀신을 물리치는 부적
046 클로드 모네 인상, 해돋이 그리다 만 그림 아냐?
047 허련 산수도 부채에 그린 그림
048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왜 혼자만 홀딱 벗고 있을까?
049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사람들 이삭이 없으면 굶어야 했어
050 귀스타브 쿠르베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거만하게 인사하는 화가
051 조희룡 홍매도 대련 조선 최고의 매화
052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어 노래하며 떠내려가는 여인
053 장승업 호취도 독수리의 눈빛이 무서워
054 남계우 호접도 대련 진짜 나비를 보고 그렸다니까
055 김정희 세한도 시들지 않는 나무
056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노예선 바다에 빠진 노예들
057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깃발을 흔들고 있는 여인은 누구?
058 가츠시카 호쿠사이 붉은 후지 산 붉은 산일까, 붉어진 산일까?
059 존 컨스터블 건초 마차 맑은 공기가 느껴져
060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 호의 뗏목 으악! 시체를 먹으며 떠돌았대
061 프란시스코 고야 1808년 5월 3일 이날, 무슨 일이 있었나?
062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인간 맞아? 허리가 너무 긴데
063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이 남자, 왜 죽었을까?
064 변상벽 묘작도 참새 잡는 사냥꾼
065 김득신 파적도 얄미운 고양이 도둑
066 신윤복 미인도 어머나, 옷고름이 풀렸네
067 김홍도 서당 아이들의 마음이 보이니?
068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그네 인기가 많아 큰일
069 심사정 파교심매도 선비의 나들이
070 최북 풍설야귀인 덜덜덜, 눈보라가 매서워
071 강세황 영통동구도 찾아봐, 개미만 한 사람이 보일 거야
072 김두량 삽살개 으르릉, 컹컹컹!
073 정선 금강전도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곳
074 윤두서 자화상 유령이 아니야
075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076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그림 속 사람은 모두 몇 명?
077 김명국 달마도 달마가 외국인?
078 렘브란트 판 레인 야간 순찰 어딜 가느라 무장을 했지?
079 페터 파울 루벤스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 납치되는 소녀들은 누구일까?
080 엘 그레코 라오콘 사람이 젓가락처럼 길어
081 카라바조 성 마태오의 영감 살인자가 그린 그림
082 이경윤 고사탁족도 선비도 더워
083 김시 동자견려도 나귀와 아이의 줄다리기
084 주세페 아르침볼도 봄 얼굴에 꽃이 피었어!
085 피터르 브뤼헐 네덜란드 속담 무슨 속담이 숨어 있을까?
086 신사임당 수박과 들쥐 들쥐야, 맛있니?
087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최후의 심판 너희를 심판하리라
088 한스 홀바인 대사들 얼룩의 정체!
089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철학자들 다 모여라!
090 이암 모견도 낑낑, 엄마 젖 주세요!
091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동물은?
092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리자 부인, 웃어 봐요
093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여신님, 어서 옷을 걸치세요!
094 강희안 고사관수도 평화로운 선비의 모습
095 안견 몽유도원도 꿈에서 본 세상
096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우리 결혼했어요
097 서구방 수월관음도 진짜 금으로 그렸대!
098 조토 디 본도네 애도 슬픔이 뚝뚝
099 장택단 청명상하도 송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00 작자 미상 수렵도 고구려 무사들의 사냥
[부록] 한국 미술사,서양 미술사 비교 연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