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주인공인 엘리스는 하루아침에 부모형제를 좀비들에게 잃었다. 복수를 위해서 싸워야 하는 그녀는 남친인 콜에게 좀비와 싸우는 방법을 배우고 그 와중에 그와 애틋한 사랑이 피어난다. 순간순간이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내용이 읽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다정한 친구들, 새로운 집, 내 자존심과 목표.
결국은 내 잘못이다.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한순간의 잘못이 수천 명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
나는 저 밖에 괴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좀비들.
나는 그들이 영화나 책에서 흔히 말하는
감정 없는 몸뚱어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들은 영혼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고,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재빠르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 수 있으며 때때로 현명하다.
사람들의 생명에 굶주려 있는 그들은 우리의 영혼을 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지나 쇼월터
지은이 지나 쇼월터는 미국 「뉴욕타임스」와 「USA 투데이」가 선정한 인기 작가 중
한 명으로 2010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 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가 천직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젊은 독자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산 불독 두 마리를 키우며 오클라호마에서 살고 있다. 그녀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페이스 북에서 친구를 맺거나
아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facebook : genashowalterfans
website : www.wrchronicles.com
역자 : 김현경
옮긴이 김현경은 1997년 수원 출생이다. 현재 수원 조원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다
▣ 주요 목차
엘리스로부터의 편지/ 6
1. 처음의 시작/ 12
2. 제자리에, 준비, 멈춰!/ 28
3. 어제로 돌아갈 수는 없어/ 50
4. 피와 눈물/ 74
5. 왕만이 명예의 전당을 가진다/ 85
6. 악몽으로 초대합니다/ 97
7. 썩어가는 괴물들과 맛 좋은 인간들/ 130
8. 아름다운 재앙/ 147
9. 나를 마셔요/ 162
10. 거울아, 거울아, 피의 거울아/ 182
11. 평화롭게 썩으리라/ 198
12. 치명적인 그 눈들이 그대를 배신하리/ 215
13. 죽음의 머리들이 뒹굴다/ 225
14. 하얀 마녀의 살인/ 238
15. 이젠 이별을 말할 때/ 252
16. 여긴 다 미쳤어/ 268
17. 좀비들이 시내에 나타나다/ 280
18. 멍청이 트위들디 트위들덤 쌍둥이/ 290
19. 내 사랑들이여, 빨리 잠을 자세요/ 308
20. 피는 새로운 검정색이다/ 321
21. 더 울어/ 328
22. 어제로 돌아갈 수는 없다/ 347
23. 깨진 유리가 비처럼 내려/ 362
24. 살인 데이트에 늦어버렸어/ 380
25. 누가 독이 든 타르트를 훔쳤을까?/ 392
26. 모든 괴물들이 즐기길 바란다/ 406
27.피바다와 그 후/ 445
28. 게임시작… 죽음의 전쟁/ 455
29. 새로운 시작의 끝/ 481
콜로부터의 쪽지/ 493
이 책을 바칩니다/ 495
주인공인 엘리스는 하루아침에 부모형제를 좀비들에게 잃었다. 복수를 위해서 싸워야 하는 그녀는 남친인 콜에게 좀비와 싸우는 방법을 배우고 그 와중에 그와 애틋한 사랑이 피어난다. 순간순간이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내용이 읽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다정한 친구들, 새로운 집, 내 자존심과 목표.
결국은 내 잘못이다.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한순간의 잘못이 수천 명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
나는 저 밖에 괴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좀비들.
나는 그들이 영화나 책에서 흔히 말하는
감정 없는 몸뚱어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들은 영혼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고,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재빠르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 수 있으며 때때로 현명하다.
사람들의 생명에 굶주려 있는 그들은 우리의 영혼을 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지나 쇼월터
지은이 지나 쇼월터는 미국 「뉴욕타임스」와 「USA 투데이」가 선정한 인기 작가 중
한 명으로 2010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 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가 천직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젊은 독자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산 불독 두 마리를 키우며 오클라호마에서 살고 있다. 그녀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페이스 북에서 친구를 맺거나
아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facebook : genashowalterfans
website : www.wrchronicles.com
역자 : 김현경
옮긴이 김현경은 1997년 수원 출생이다. 현재 수원 조원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다
▣ 주요 목차
엘리스로부터의 편지/ 6
1. 처음의 시작/ 12
2. 제자리에, 준비, 멈춰!/ 28
3. 어제로 돌아갈 수는 없어/ 50
4. 피와 눈물/ 74
5. 왕만이 명예의 전당을 가진다/ 85
6. 악몽으로 초대합니다/ 97
7. 썩어가는 괴물들과 맛 좋은 인간들/ 130
8. 아름다운 재앙/ 147
9. 나를 마셔요/ 162
10. 거울아, 거울아, 피의 거울아/ 182
11. 평화롭게 썩으리라/ 198
12. 치명적인 그 눈들이 그대를 배신하리/ 215
13. 죽음의 머리들이 뒹굴다/ 225
14. 하얀 마녀의 살인/ 238
15. 이젠 이별을 말할 때/ 252
16. 여긴 다 미쳤어/ 268
17. 좀비들이 시내에 나타나다/ 280
18. 멍청이 트위들디 트위들덤 쌍둥이/ 290
19. 내 사랑들이여, 빨리 잠을 자세요/ 308
20. 피는 새로운 검정색이다/ 321
21. 더 울어/ 328
22. 어제로 돌아갈 수는 없다/ 347
23. 깨진 유리가 비처럼 내려/ 362
24. 살인 데이트에 늦어버렸어/ 380
25. 누가 독이 든 타르트를 훔쳤을까?/ 392
26. 모든 괴물들이 즐기길 바란다/ 406
27.피바다와 그 후/ 445
28. 게임시작… 죽음의 전쟁/ 455
29. 새로운 시작의 끝/ 481
콜로부터의 쪽지/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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