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금리가 떨어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1% 금리 시대의 은행 사용법
은행 창구에서는 다 말하지 못했던 200% 은행 활용법!
매일 매일 이용하는 은행, 우리는 과연 은행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1% 초저금리 시대, 제대로 된 은행 이용 노하우를 알아보자!
초저금리 시대
은행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은행에 돈을 맡겨도 높은 이자를 주지 않는다. 이자는커녕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최저 수준의 금리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를 본다는 인식까지 생겨났다. 그렇다면 은행은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 없는 존재일까?
1% 금리 시대라고 하지만 은행의 존재가치는 여전하다. 은행 구석구석을 찾아보면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금리를 주는 특별한 예, 적금 상품이나 우대금리 대출, 우대 환전 서비스 등이 숨어 있다. 은행은 고객에게 먼저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을 알고 요구하는 고객들에게만 혜택을 준다. 어느 때보다 더 은행을 더 잘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은행원들에게는 여유가 없다.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한 사람의 고객과 오래 상담을 할 수가 없다. 신한은행에 근무하는 저자 최재신 씨는 그런 상황을 접할 때마다 늘 안타까웠다. 조금 더 금리를 많이 주는 상품을 권해주고 우대 환전 서비스에 대한 조건을 설명해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고객이 요구하는 대로 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고민 끝에 저자는 평소 고객을 위한 은행 상품 정보를 꾸준히 메모해 고객들에게 건네주곤 했다. 업무를 위해서 틈틈이 만들었던 문서가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은행원에 의해서 쓰인 책이지만 은행의 입장보다는 철저히 객장에서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책이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를 보는 시대라지만 역설적이게도 은행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바로 부자들이다. 아무리 금리가 낮다고 해도 매일 문턱이 닳도록 은행을 찾는다. 그들은 왜 은행을 찾을까? 은행이야 말로 재테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은행을 이용한다. 젊은 층이라면 아마 사회생활의 첫 발을 은행에서 급여통장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은행, 당신은 정말 은행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은행만 잘 알아도 당신의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재신
저자 최재신은 충남 공주 출생.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부터 금융상품 분야에 관심을 갖고 금융회사 인턴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으며 2010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입행 후 VIP실, WM매니저 등을 거쳐 현재 대부계, 투자상담 창구에서 SOHO(중소기업) 및 개인고객 금융상담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금융 관련 외부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 하루에도 수십 명 씩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첩하며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맞게 쉽게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다. 고객들에게 금융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들을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하나씩 정리했던 자료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 다양한 형태의 금융기관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은행은 이 모든 종류의 금융상품들을 취급할 수 있고 접근성도 좋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소속된 신한은행은 한 직원이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원스톱뱅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행원들의 금융 전반에 걸친 이해가 매우 높은 편이다. 그 덕분에 은행 업무는 물론 증권과 보험 등 종합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저자는 오늘도 고... 객들과 직접 만나며 그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주치의가 되겠다는 소망으로 은행 창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여러분도 금융의 ‘호갱님’이 되실 겁니까?
1. 금융 기관 이용의 첫걸음
금융 생활, 평생 동반자부터 정하자!
모든 재테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작은 씨앗을 뿌리다!
2. 저금리 시대의 확실한 대안, 펀드
‘저축’을 넘어 ‘투자’로
사회초년생과 서민만을 위한 특별 펀드
3.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카드
저축 ‘기술’ 보다 소비 ‘기술’이 먼저다
4. 글로벌 시대의 필수 상품
금융의 ‘코스모폴리탄’이 된다
금, 위기 때 더욱 빛나는 제4의 투자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5. 제대로 알고 빌리자, 대출
대출, 안 받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받자
내 신용으로 대출, 얼마나 가능할까?
소상공인들의 힘, 기업 대출!
내 집 마련의 실현
6. 인생 2막 위한 든든한 밑천, 퇴직연금
내 퇴직금은 어떻게 굴러가고 있을까?
7.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저축’하다
꼭 기억해야 할 두 가지 보험
8. 13월의 보너스에서 세금 폭탄으로? 연말정산 314
똑똑하게 준비해서 확실하게 돌려받자
9. 스마트한 당신을 위한 비대면 채널
Bank without Bank, 은행이 사라진다
맺음말
고객들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한 권의 책으로
부록 1 세대별로 알아보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부록 2 등기부등본 보는 법
금리가 떨어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1% 금리 시대의 은행 사용법
은행 창구에서는 다 말하지 못했던 200% 은행 활용법!
매일 매일 이용하는 은행, 우리는 과연 은행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1% 초저금리 시대, 제대로 된 은행 이용 노하우를 알아보자!
초저금리 시대
은행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은행에 돈을 맡겨도 높은 이자를 주지 않는다. 이자는커녕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최저 수준의 금리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를 본다는 인식까지 생겨났다. 그렇다면 은행은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 없는 존재일까?
1% 금리 시대라고 하지만 은행의 존재가치는 여전하다. 은행 구석구석을 찾아보면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금리를 주는 특별한 예, 적금 상품이나 우대금리 대출, 우대 환전 서비스 등이 숨어 있다. 은행은 고객에게 먼저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을 알고 요구하는 고객들에게만 혜택을 준다. 어느 때보다 더 은행을 더 잘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은행원들에게는 여유가 없다.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한 사람의 고객과 오래 상담을 할 수가 없다. 신한은행에 근무하는 저자 최재신 씨는 그런 상황을 접할 때마다 늘 안타까웠다. 조금 더 금리를 많이 주는 상품을 권해주고 우대 환전 서비스에 대한 조건을 설명해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고객이 요구하는 대로 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고민 끝에 저자는 평소 고객을 위한 은행 상품 정보를 꾸준히 메모해 고객들에게 건네주곤 했다. 업무를 위해서 틈틈이 만들었던 문서가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은행원에 의해서 쓰인 책이지만 은행의 입장보다는 철저히 객장에서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책이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를 보는 시대라지만 역설적이게도 은행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바로 부자들이다. 아무리 금리가 낮다고 해도 매일 문턱이 닳도록 은행을 찾는다. 그들은 왜 은행을 찾을까? 은행이야 말로 재테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은행을 이용한다. 젊은 층이라면 아마 사회생활의 첫 발을 은행에서 급여통장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은행, 당신은 정말 은행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은행만 잘 알아도 당신의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재신
저자 최재신은 충남 공주 출생.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부터 금융상품 분야에 관심을 갖고 금융회사 인턴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으며 2010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입행 후 VIP실, WM매니저 등을 거쳐 현재 대부계, 투자상담 창구에서 SOHO(중소기업) 및 개인고객 금융상담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금융 관련 외부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 하루에도 수십 명 씩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첩하며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맞게 쉽게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다. 고객들에게 금융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들을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하나씩 정리했던 자료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 다양한 형태의 금융기관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은행은 이 모든 종류의 금융상품들을 취급할 수 있고 접근성도 좋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소속된 신한은행은 한 직원이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원스톱뱅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행원들의 금융 전반에 걸친 이해가 매우 높은 편이다. 그 덕분에 은행 업무는 물론 증권과 보험 등 종합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저자는 오늘도 고... 객들과 직접 만나며 그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주치의가 되겠다는 소망으로 은행 창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여러분도 금융의 ‘호갱님’이 되실 겁니까?
1. 금융 기관 이용의 첫걸음
금융 생활, 평생 동반자부터 정하자!
모든 재테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작은 씨앗을 뿌리다!
2. 저금리 시대의 확실한 대안, 펀드
‘저축’을 넘어 ‘투자’로
사회초년생과 서민만을 위한 특별 펀드
3.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카드
저축 ‘기술’ 보다 소비 ‘기술’이 먼저다
4. 글로벌 시대의 필수 상품
금융의 ‘코스모폴리탄’이 된다
금, 위기 때 더욱 빛나는 제4의 투자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5. 제대로 알고 빌리자, 대출
대출, 안 받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받자
내 신용으로 대출, 얼마나 가능할까?
소상공인들의 힘, 기업 대출!
내 집 마련의 실현
6. 인생 2막 위한 든든한 밑천, 퇴직연금
내 퇴직금은 어떻게 굴러가고 있을까?
7.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저축’하다
꼭 기억해야 할 두 가지 보험
8. 13월의 보너스에서 세금 폭탄으로? 연말정산 314
똑똑하게 준비해서 확실하게 돌려받자
9. 스마트한 당신을 위한 비대면 채널
Bank without Bank, 은행이 사라진다
맺음말
고객들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한 권의 책으로
부록 1 세대별로 알아보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부록 2 등기부등본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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