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뚱뚱해도 괜찮다고?
평생 한 번도 날씬하다는 소리는커녕 보통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몸매로 살아보지 못한 소녀는 의대에 들어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원 푸드 다이어트, 단식 다이어트 등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지나치지 않았고 살 빼주는 약도 먹었지만 효과는 그때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몸은 다시 예전으로, 혹은 예전보다 더 많이 뚱뚱해졌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그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다시 뚱뚱해졌다’라는 사실이 아니라 ‘또 실패했다’라는 마음이었다. ‘역시 난 안 돼.’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온몸을 휘감았고 ‘이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을 거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감량과 요요 사이를 곡예 하듯 넘나들던 그녀는 어느 날 한 가지 중요한 다짐을 하게 된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나라도 나를 사랑해주겠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거울에 비친 ‘뚱뚱한’ 자신을 보면서도 ‘내가 가진 장점’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뚱뚱해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진심으로 내 몸을 돌볼 수 있게 된다!
스스로 ‘뚱뚱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게 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예전에는 그저 뚱뚱하고 볼품없으며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치는 몸뚱이에 불과했던 내 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고 이렇게 소중한 ‘나’를 돌봐주지 않았다는 생각에 ‘이제 건강하게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 것이다.
그러자 그동안은 겨우겨우 억지로 움직였던 몸을 걷고 뛰며 운동하는 데에 쓰게 됐고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것에서 몸에 필요한 만큼 챙기며 맛있게 먹는 법을 알게 되었다.
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워졌고 예전처럼 슬럼프가 자주 찾아오지도 않았으며 금세 이겨낼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 없이 한 말에 쉽게 상처받던 과거에서 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 뭐.’라며 넘길 수 있을 만큼 마음도 단단해졌고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한 것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다. 그렇게 이야기들을 개인 블로그에 털어놓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를 얻었고 KBS 강연 100℃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제는 날씬한 것을 넘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TV와 잡지에 넘쳐나는 다이어트 광고. 길거리에서 수없이 건네받는 종이 전단지에는 몸짱 모델들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해서 살을 빼야 한다고 압박한다. 이 약 하나면 몸 속에 있는 체지방이 쑥 빠져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으로 살 수 있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특별한 비법도 없고 갑자기 내 몸에 마술 같은 일들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저 조금씩, 꾸준히,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 몸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돌봐주다 보면 건강한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아무리 긍정의 힘으로 중무장을 한다고 해도 인내와 끈기의 시간을 지나야 하고 그 시간 동안 흘린 땀과 눈물은 본인만이 알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처절한 과정들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보겠다고 무리한 목표를 잡으면 나를 사랑하기는커녕 스스로를 괴롭히고 몸을 망까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만다.
날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생을 비만인으로 살아왔던 과거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고 그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이 없던 사람도 ‘내 몸을 돌보는 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유현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2011년에 의사가 되었다. 아산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한 후 전문의가 아닌 다른 목표를 발견하고 그 길을 걷기 위해 노력 중이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의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공부를 시작했다.
비만이었던 본인 스스로가 우선 건강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건강에 필수적인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되면서 생활체육지도자와 국제 퍼스널 트레이너 (Nsca-certified personal trainer)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현재는 건강을 위한 또 다른 축인 음식에도 흥미를 느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건강 검진 의사로 일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도록 돕기 위해 블로그 활동, 강연, 비만자조모임 등을 꾸준히 하며 30킬로그램을 감량한 경험과 의학적 지식 등을 나누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01. 닥터 유현, 다이어트를 결심하다
01. 교복 그리고 대중교통
02. 폭식하는 다양한 방법
03. 대학가면 살이 빠지……기는 무슨!
04. 비만인이 의대 공부를 하다
05. Good Bye~ ‘여자’
06. 다이어트 실패 실패 실패, 체중은 UP UP UP
07. 과연 뚱뚱한 나를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08. 80, 90, 100!!
09. 드디어 변명들을 내려놓다
Part 02. 각종 다이어트, 의사 눈엔 이렇게 보인다
01. 체지방 0퍼센트, 꿈꾸지도 맙시다!
02. 비만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
03. 혹시 내가 병 때문에 살찐 건 아닐까
04. 유행 다이어트에 넘어가지 맙시다!
05. 대체 왜 굶지 말라는 걸까
06. 요요 현상은 두 번 온다
07. 토하거나 변비약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08. 병원에는 살 빼는 약이 있을……까
09. 주사는 비만 치료법이 아니라고
10. 지방 흡입? 영화는 영화일 뿐!
11. 비만 치료의 새로운 대안, 비만 수술
Part 03. 여자들만 아는 다이어트 매진기
01. 날씬함보다 건강함을 추구하자
02. 운동도 배우니까 다르네
03. 비만을 아는 우리만의 이야기
04. 에어로빅에 혼을 담아
05. 내가 바지를 입다니!
06 줄어드는 가슴을 어이할꼬
07. 처음으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08. 의욕이 꺾일라치면 내기를 해야지!
09. 마라톤에 도전하다
10. 99사이즈에서 66사이즈로 대변신!
Part 04. 빼 본 사람은 아는 슬럼프 극복기
01. 살을 빼면 행복해지겠지
02. 제대로 된 방법으로 빼면 끝일 줄 알았지!
03.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자
04. 다시 마음을 놓고
05. 혼자서도 운동할 수 있구나!
06. 넉넉한 뱃살의 다이어터, 다닥 유현
07. 비만자조모임, 비우기 모임을 시작하다
08.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다니!
Part 05. 나를 사랑하는 건강 다이어트
01. 이번에는 시작부터 다르게
02. 나를 사랑하면서 살을 빼자
03. 나를 사랑하는 방법 하나 : 몸보다 태도부터 바꾸자
04. 나를 사랑하는 방법 둘 : 내 안의 여성성을 받아들이기
05. 나를 사랑하는 방법 셋 : 웃는 연습하기
06. 나를 사랑하는 방법 넷 : 내 몸매의 장점 파악하기
07. 나를 사랑하는 방법 다섯 : 잘 맞는 옷을 입자
Part 06. 다닥 유현의 건강 다이어트 노하우
01. 목표는 날씬함보다 건강함으로
02. 왜 살이 쪘는지 이유를 묻지 마세요
03.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받자
04. 아무리 그래도 살은 내가 빼는 것
05. 금연, 금주보다 어려운 식사 조절
06. 이렇게 먹는 것은 멈추자
07. 폭식 사이클에서 벗어나자
08. 식단, 운동 그리고 칭찬 일기 쓰기
09. 정체기를 넘기는 비법
10. 요요 현상을 피하려면
11. 양치질하듯 다이어트 하자
Part 07. 살이 술술 빠지는 효과 만점 운동법
01. 이제 운동을 해 보자
02. 바른 자세도 운동이다
03. 운동 공포증 극복하기
04. 운동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05. 기왕 할 거면 제대로 운동하자
06. 다양한 운동을 시도해 보자
07. 운동에 중독되지 않게 조심하자
08.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자
09. “오늘 정말 못하겠어?”
에필로그
20대 후반, 드디어 꿈이 생기다
뚱뚱해도 괜찮다고?
평생 한 번도 날씬하다는 소리는커녕 보통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몸매로 살아보지 못한 소녀는 의대에 들어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원 푸드 다이어트, 단식 다이어트 등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지나치지 않았고 살 빼주는 약도 먹었지만 효과는 그때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몸은 다시 예전으로, 혹은 예전보다 더 많이 뚱뚱해졌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그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다시 뚱뚱해졌다’라는 사실이 아니라 ‘또 실패했다’라는 마음이었다. ‘역시 난 안 돼.’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온몸을 휘감았고 ‘이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을 거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감량과 요요 사이를 곡예 하듯 넘나들던 그녀는 어느 날 한 가지 중요한 다짐을 하게 된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나라도 나를 사랑해주겠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거울에 비친 ‘뚱뚱한’ 자신을 보면서도 ‘내가 가진 장점’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뚱뚱해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진심으로 내 몸을 돌볼 수 있게 된다!
스스로 ‘뚱뚱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게 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예전에는 그저 뚱뚱하고 볼품없으며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치는 몸뚱이에 불과했던 내 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고 이렇게 소중한 ‘나’를 돌봐주지 않았다는 생각에 ‘이제 건강하게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 것이다.
그러자 그동안은 겨우겨우 억지로 움직였던 몸을 걷고 뛰며 운동하는 데에 쓰게 됐고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것에서 몸에 필요한 만큼 챙기며 맛있게 먹는 법을 알게 되었다.
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워졌고 예전처럼 슬럼프가 자주 찾아오지도 않았으며 금세 이겨낼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 없이 한 말에 쉽게 상처받던 과거에서 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 뭐.’라며 넘길 수 있을 만큼 마음도 단단해졌고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한 것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다. 그렇게 이야기들을 개인 블로그에 털어놓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를 얻었고 KBS 강연 100℃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제는 날씬한 것을 넘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TV와 잡지에 넘쳐나는 다이어트 광고. 길거리에서 수없이 건네받는 종이 전단지에는 몸짱 모델들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해서 살을 빼야 한다고 압박한다. 이 약 하나면 몸 속에 있는 체지방이 쑥 빠져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으로 살 수 있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특별한 비법도 없고 갑자기 내 몸에 마술 같은 일들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저 조금씩, 꾸준히,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 몸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돌봐주다 보면 건강한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아무리 긍정의 힘으로 중무장을 한다고 해도 인내와 끈기의 시간을 지나야 하고 그 시간 동안 흘린 땀과 눈물은 본인만이 알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처절한 과정들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보겠다고 무리한 목표를 잡으면 나를 사랑하기는커녕 스스로를 괴롭히고 몸을 망까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만다.
날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생을 비만인으로 살아왔던 과거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고 그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이 없던 사람도 ‘내 몸을 돌보는 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유현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2011년에 의사가 되었다. 아산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한 후 전문의가 아닌 다른 목표를 발견하고 그 길을 걷기 위해 노력 중이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의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공부를 시작했다.
비만이었던 본인 스스로가 우선 건강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건강에 필수적인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되면서 생활체육지도자와 국제 퍼스널 트레이너 (Nsca-certified personal trainer)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현재는 건강을 위한 또 다른 축인 음식에도 흥미를 느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건강 검진 의사로 일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도록 돕기 위해 블로그 활동, 강연, 비만자조모임 등을 꾸준히 하며 30킬로그램을 감량한 경험과 의학적 지식 등을 나누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01. 닥터 유현, 다이어트를 결심하다
01. 교복 그리고 대중교통
02. 폭식하는 다양한 방법
03. 대학가면 살이 빠지……기는 무슨!
04. 비만인이 의대 공부를 하다
05. Good Bye~ ‘여자’
06. 다이어트 실패 실패 실패, 체중은 UP UP UP
07. 과연 뚱뚱한 나를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08. 80, 90, 100!!
09. 드디어 변명들을 내려놓다
Part 02. 각종 다이어트, 의사 눈엔 이렇게 보인다
01. 체지방 0퍼센트, 꿈꾸지도 맙시다!
02. 비만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
03. 혹시 내가 병 때문에 살찐 건 아닐까
04. 유행 다이어트에 넘어가지 맙시다!
05. 대체 왜 굶지 말라는 걸까
06. 요요 현상은 두 번 온다
07. 토하거나 변비약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08. 병원에는 살 빼는 약이 있을……까
09. 주사는 비만 치료법이 아니라고
10. 지방 흡입? 영화는 영화일 뿐!
11. 비만 치료의 새로운 대안, 비만 수술
Part 03. 여자들만 아는 다이어트 매진기
01. 날씬함보다 건강함을 추구하자
02. 운동도 배우니까 다르네
03. 비만을 아는 우리만의 이야기
04. 에어로빅에 혼을 담아
05. 내가 바지를 입다니!
06 줄어드는 가슴을 어이할꼬
07. 처음으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08. 의욕이 꺾일라치면 내기를 해야지!
09. 마라톤에 도전하다
10. 99사이즈에서 66사이즈로 대변신!
Part 04. 빼 본 사람은 아는 슬럼프 극복기
01. 살을 빼면 행복해지겠지
02. 제대로 된 방법으로 빼면 끝일 줄 알았지!
03.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자
04. 다시 마음을 놓고
05. 혼자서도 운동할 수 있구나!
06. 넉넉한 뱃살의 다이어터, 다닥 유현
07. 비만자조모임, 비우기 모임을 시작하다
08.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다니!
Part 05. 나를 사랑하는 건강 다이어트
01. 이번에는 시작부터 다르게
02. 나를 사랑하면서 살을 빼자
03. 나를 사랑하는 방법 하나 : 몸보다 태도부터 바꾸자
04. 나를 사랑하는 방법 둘 : 내 안의 여성성을 받아들이기
05. 나를 사랑하는 방법 셋 : 웃는 연습하기
06. 나를 사랑하는 방법 넷 : 내 몸매의 장점 파악하기
07. 나를 사랑하는 방법 다섯 : 잘 맞는 옷을 입자
Part 06. 다닥 유현의 건강 다이어트 노하우
01. 목표는 날씬함보다 건강함으로
02. 왜 살이 쪘는지 이유를 묻지 마세요
03.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받자
04. 아무리 그래도 살은 내가 빼는 것
05. 금연, 금주보다 어려운 식사 조절
06. 이렇게 먹는 것은 멈추자
07. 폭식 사이클에서 벗어나자
08. 식단, 운동 그리고 칭찬 일기 쓰기
09. 정체기를 넘기는 비법
10. 요요 현상을 피하려면
11. 양치질하듯 다이어트 하자
Part 07. 살이 술술 빠지는 효과 만점 운동법
01. 이제 운동을 해 보자
02. 바른 자세도 운동이다
03. 운동 공포증 극복하기
04. 운동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05. 기왕 할 거면 제대로 운동하자
06. 다양한 운동을 시도해 보자
07. 운동에 중독되지 않게 조심하자
08.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자
09. “오늘 정말 못하겠어?”
에필로그
20대 후반, 드디어 꿈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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