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6월1일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신의 손’ 대한골절학회 회장 양규현 박사의 뼈 건강 이야기, 세 살 뼈 관리가 여든까지 간다!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똘똘하게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관심사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것이 백세시대의 화두!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백세를 위한 연구는 정점을 치닫고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온통 집중되는 이즈음, 공감에서 작년 출간한 〈장모님의 예쁜 치매〉는 ‘건강백세 똘똘백세’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15년 5월『출판기반 OSMU활성화사업』관련 적합 도서에 선정되어 영화연출자, 창업투자사 등에게 이 책을 출판산업과 영상콘텐츠산업 협력 성장모델 구축 홍보용으로 진흥원에서 대량 구매하여 배포하였다. 백세시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절실한 사회적 욕구의 반영인 것이다.
치매를 예방 관리하는 방법을 짚어 봤다면 이번에는 ‘뼈 건강’의 중요성이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겪는 골절의 고통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병상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의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어려서부터 관리해야 하는 뼈 건강에 대해 이번 6월 1일,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의 손’ 양규현 박사의 뼈 이야기를 들어보자.
뼈 건강은 암이나 치매만큼이나 중요하다. 노인 골절은 심장질환의 두 배, 뇌졸중의 여섯 배까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엉덩이뼈 골절 환자의 경우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20퍼센트에 가깝다. 80세 이후 골절환자는 사망률이 40퍼센트 이상이다. 이러한 통계 수치가 말해주듯 암이나 치매로 사망하는 것만큼이나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뼈 건강’이다.
“환자를 불쌍하게 여길 줄 알아야 좋은 의사” -〈연합뉴스〉인터뷰 기사 중 2015.5.14
“의과대학에 입학하면서 오리엔테이션 때 처음 들은 말이 ‘앞으로 환자를 불쌍하게 여길 줄 아는 의사가 되어 달라’였습니다. 환자들은 재정적인 부담 등의 이유로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고 싶어 하는데 이는 의사의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죠. 골다공증 환자들은 대부분 노인이고 보호자가 간곡하게 부탁하면 별 수 없이 휴일에도 수술방으로 출근을 합니다. 거의 매일 수술실에 들어가는 게 힘은 들지만 환자와 가족들 얼굴에서 안도의 빛을 볼 때면 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양규현 교수에게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인지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환자의 질병 외적인 걱정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여든이 다 되어가는 할머니 환자에게 요새는 85세는 넘어야 노인 축에 들어간다며 아직 젊으시니까 염려 마시라고 손을 꼭 잡아주는 양규현 교수.
“좋은 치료제나 의료기기 개발 못지않게 한 사람의 환자를 구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양 교수의 모습에서 30년 이상 정도(正道)를 걸어온 좋은 의사의 품격이 느껴진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규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 미국 골대사학회 회원이다. 보건사회부 장관 표창, MSD 학술상 대한골절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다수를 수상했다. 1988년 연세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로 임명된 이후 25년간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를 전문화하였으며,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 주요 목차
건강백세의 조건
나이 들어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다
타고난 약골도 강골이 될 수 있다
S라인 몸매보다 S자 척추가 더 중요하다
흉년이 오기 전에 곡간을 채워라
상황별 뼈 관리
겨울은 골절의 계절이다
엄마의 뼈 건강이 아이에게 이어진다
성장기의 뼈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
스마트폰이 뼈와 근육을 망친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
부러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수입이 좋을 때 저축해두라
뼈 관리법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의 병이다
젊은 여성의 골다공증
예쁘게 보이려다 골병든다
살찐 사람이 골다골증에 덜 걸린다
37세까지 골밀도를 높여라
남성의 골다공증
무관심이 병을 키운다
음주와 흡연이 골밀도를 떨어뜨린다
남성이 여성보다 골절 사망률이 높다
뼈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
혈중 칼슘 농도를 지켜라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자외선이 비타민 D를 합성한다
활성 비타민 D를 늘려라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춰라
뼈 건강을 지키는 생활
근육을 키우면 뼈에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 골량을 늘릴 수 있다
음식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을 부르는 환경
뼈 건강은 환경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한 골다공증도 있다
골다공증과 골절
뒷북치지 말고 있을 때 지켜라
암보다 무서운 고관절 주변 골절에 주의하라
무거운 물건은 몸에 붙여서 들어라
노인성 골절
살짝 넘어져도 바로 골절이다
골다공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고령자도 수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고관절 주위 골절은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산책이 척추 골절을 막는다
6월1일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신의 손’ 대한골절학회 회장 양규현 박사의 뼈 건강 이야기, 세 살 뼈 관리가 여든까지 간다!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똘똘하게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관심사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것이 백세시대의 화두!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백세를 위한 연구는 정점을 치닫고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온통 집중되는 이즈음, 공감에서 작년 출간한 〈장모님의 예쁜 치매〉는 ‘건강백세 똘똘백세’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15년 5월『출판기반 OSMU활성화사업』관련 적합 도서에 선정되어 영화연출자, 창업투자사 등에게 이 책을 출판산업과 영상콘텐츠산업 협력 성장모델 구축 홍보용으로 진흥원에서 대량 구매하여 배포하였다. 백세시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절실한 사회적 욕구의 반영인 것이다.
치매를 예방 관리하는 방법을 짚어 봤다면 이번에는 ‘뼈 건강’의 중요성이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겪는 골절의 고통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병상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의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어려서부터 관리해야 하는 뼈 건강에 대해 이번 6월 1일,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의 손’ 양규현 박사의 뼈 이야기를 들어보자.
뼈 건강은 암이나 치매만큼이나 중요하다. 노인 골절은 심장질환의 두 배, 뇌졸중의 여섯 배까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엉덩이뼈 골절 환자의 경우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20퍼센트에 가깝다. 80세 이후 골절환자는 사망률이 40퍼센트 이상이다. 이러한 통계 수치가 말해주듯 암이나 치매로 사망하는 것만큼이나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뼈 건강’이다.
“환자를 불쌍하게 여길 줄 알아야 좋은 의사” -〈연합뉴스〉인터뷰 기사 중 2015.5.14
“의과대학에 입학하면서 오리엔테이션 때 처음 들은 말이 ‘앞으로 환자를 불쌍하게 여길 줄 아는 의사가 되어 달라’였습니다. 환자들은 재정적인 부담 등의 이유로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고 싶어 하는데 이는 의사의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죠. 골다공증 환자들은 대부분 노인이고 보호자가 간곡하게 부탁하면 별 수 없이 휴일에도 수술방으로 출근을 합니다. 거의 매일 수술실에 들어가는 게 힘은 들지만 환자와 가족들 얼굴에서 안도의 빛을 볼 때면 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양규현 교수에게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인지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환자의 질병 외적인 걱정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여든이 다 되어가는 할머니 환자에게 요새는 85세는 넘어야 노인 축에 들어간다며 아직 젊으시니까 염려 마시라고 손을 꼭 잡아주는 양규현 교수.
“좋은 치료제나 의료기기 개발 못지않게 한 사람의 환자를 구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양 교수의 모습에서 30년 이상 정도(正道)를 걸어온 좋은 의사의 품격이 느껴진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규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 미국 골대사학회 회원이다. 보건사회부 장관 표창, MSD 학술상 대한골절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다수를 수상했다. 1988년 연세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로 임명된 이후 25년간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를 전문화하였으며,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 주요 목차
건강백세의 조건
나이 들어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다
타고난 약골도 강골이 될 수 있다
S라인 몸매보다 S자 척추가 더 중요하다
흉년이 오기 전에 곡간을 채워라
상황별 뼈 관리
겨울은 골절의 계절이다
엄마의 뼈 건강이 아이에게 이어진다
성장기의 뼈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
스마트폰이 뼈와 근육을 망친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
부러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수입이 좋을 때 저축해두라
뼈 관리법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의 병이다
젊은 여성의 골다공증
예쁘게 보이려다 골병든다
살찐 사람이 골다골증에 덜 걸린다
37세까지 골밀도를 높여라
남성의 골다공증
무관심이 병을 키운다
음주와 흡연이 골밀도를 떨어뜨린다
남성이 여성보다 골절 사망률이 높다
뼈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
혈중 칼슘 농도를 지켜라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자외선이 비타민 D를 합성한다
활성 비타민 D를 늘려라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춰라
뼈 건강을 지키는 생활
근육을 키우면 뼈에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 골량을 늘릴 수 있다
음식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을 부르는 환경
뼈 건강은 환경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한 골다공증도 있다
골다공증과 골절
뒷북치지 말고 있을 때 지켜라
암보다 무서운 고관절 주변 골절에 주의하라
무거운 물건은 몸에 붙여서 들어라
노인성 골절
살짝 넘어져도 바로 골절이다
골다공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고령자도 수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고관절 주위 골절은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산책이 척추 골절을 막는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