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십대, 안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 온라인 문학사이트 ‘글틴’(teen.munjang.or.kr)에 중고등학생들이 쓴 생활글 가운데 19편을 모았다. 관념적으로 청소년 문제를 이야기하는 글이 아니라 십대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있는 그대로 담아 냈다. 누구나 청소년기에 머리 싸맸던 문제인 입시와 성적 스트레스를 비롯해, 교실에서 벌어지는 따돌림과 폭력 문제, 식구들과 생기는 집안 문제, 청소년들의 현재와 미래의 삶 등 다양한 고민거리를 청소년들이 직접 쓴 글로 만날 수 있다. 《십대, 안녕》은 십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말하는 책은 아니지만, 요즘 청소년들에게 생활글 쓰기와 읽기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고자 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쓴 생활글 모음
우리 나라에 유일한 청소년 전용 문학 사이트 ‘글틴’(teen.munjang.or.kr)이 올해로 문을 연 지 십 년이다. 십 년 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글틴에 시와 소설, 또 생활글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십대, 안녕》은 글틴 십 주년에 맞추어 청소년이 쓴 생활글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묶었다. 글틴이 처음 문을 연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쓴 글 중 십대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고 동시에 글틴 독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글들을 모아 그 가운데 열아홉 편만을 가려 뽑았다. 글틴 생활글 게시판을 운영하며 십대들과 가장 많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었던 김영근 작가가 책 여는 글에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의 글들은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떤 환경을 견디고 있는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십대들의 생활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살아 있는 글쓰기
그동안 글틴 생활글 게시판에 올라온 청소년 글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 문제, 부모·조부모·형제자매 등 가족 문제, 학교생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 문제와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부 ‘내 이름이 공부인가?’에서는 십대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적어 준 글들을 한데 모았다. 대학 입시와 성적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담담하게 적어 준 글,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은근한 따돌림과 폭력 문제를 적나라하게 밝힌 글, 청소년기 반 친구와 나눈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을 담았다. 2부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서는 학교에서 벗어나 가정과 사회에서 십대들이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를 고스란히 담았다. 성에 대한 호기심을 담은 글, 부모와 조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원망을 표현한 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발언하는 십대의 글까지 다양한 주제의 글을 모았다.
보리출판사에서는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과 《날고 싶지만》과 같은 책들로부터 시작해, 청소년들이 직접 쓴 글모음을 꾸준히 출간해 왔다. 청소년 글은 십대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다. 《십대, 안녕》은 청소년 글모음을 처음 펴내던 때와 견주어 시대가 조금 달라졌어도 십대들의 생활 모습과 고민거리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글쓰기로 건네는 작은 위로와 공감
《십대, 안녕》은 답답하고 억눌린 마음을 생활글을 쓰며 떠나보내는 글이기도 하지만, 지금 십대들에게 손을 내밀어 말을 건네고 마음을 나누는 글이기도 하다. 십대들은 생활글 쓰기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성찰하면서 또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 앞서 십대를 살아간 이들이 건네는 진솔한 이야기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십대들은 ‘자신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십대, 안녕》이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은, 이 책을 본 십대들이 자기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쓰는 생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글쓰기로 자기 고민을 인식하고, 자신을 돌아본다면 자신의 삶은 더욱더 풍부하게 될 것이다.
박상률 작가가 말하는 생활글을 쓰는 원칙
첫째, 모든 글쓰기의 기본은 적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글쓰기의 도구는 언어, 그것도 자신이 처음 배운 모국어이다. 그러므로 모국어를 제대로 쓰자.
둘째, 무슨 글이든 글은 짜임새, 즉 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생활글도 예외가 아니다. 생활글도 길든 짧든 나름대로 완성도를 갖추자.
셋째, 글 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읽는 사람이 바로 알 수 있어야 한다. 즉 주제가 쉽게 드러나야 한다. 이야기를 이루는 삽화는 잔뜩 들어 있는데,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잘 알 수 없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는 것을 늘 의식하자.
넷째, 생활글은 학생의 지적 수준과 체험 수준에 맞는 글이어야 한다.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져 있거나 허풍을 친 글은 금세 드러난다. 글쓴이의 의식과 세계관, 인생관에 맞는 일이면 하찮은 일도 좋은 글감이 될 수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세상을 바라보면 거창한 일도 좋은 글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자.
추천하는 말 가운데서
★ 어른도 그렇지만 청소년들에게 글쓰기는 배설 내지는 정화 작용이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치유를 하고 나아가 성찰까지 한다. 글틴의 청소년들도 글쓰기를 통해서 답답한 학교와 가정의 일상에서 벗어나 세상과 자신을 오롯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모두들 생활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했을 것이며 영혼이 부쩍 성장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 예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이 겪는 일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 책에 들어 있는 글들이 글틴 게시판에 올라올 때보다 지금 사회가 더 좋아졌다고 할 수도 없다. 예전의 청소년이 했던 고민을 지금의 청소년도 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청소년들도 이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고민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앞을 헤쳐 나갈 힘을 얻으리라. 공감하는 글이 한 편만 있어도 좋은데, 이 책의 글들은 한 편이 아니라 편편마다 다 공감이 갈 것이다. 글들의 영역이 넓기 때문이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청소년기를 먼저 보낸 선배들의 글을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_박상률 (작가)
▣ 작가 소개
기획 : 김영근, 청소년문화연대 ‘킥킥’
김영근 선생님은 ‘글틴’ 생활글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을 만나 왔다. 청소년문화연대 ‘킥킥’(blog.naver.com/kickkick99)과 함께 《십대, 안녕》을 기획했다. ‘킥킥’은 우리 청소년들이 조금은 특별한 문화 체험을 통해 스스로 즐겁고 신나는 삶, 생각을 키우도록 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문화운동 단체다. 온라인 웹진 발간, ‘청소년들이 선정하는 청소년문학상’ 운영, ‘시시콜콜’ 강좌 개최 등 여러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글틴’ 글 모음을 펴내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생활글_김영근 · 4
1부 내 이름이 공부인가?
끝난 이야기_루댜 · 13
물고기 공포증_침묵의 소리 · 20
부끄러운 이야기_비기닝 · 26
벗고 벗겨 주고 싶다_김애진(김민서) · 32
대한민국 고등학생으로 살아간다_§베로니카§ · 45
착한 아이_0.99 · 51
별, 흔적들_L is fatal · 62
우리(遇離)-만남과 이별_키로· 83
내 나이는 4일입니다_미랑 · 93
5.5개월 일기_늘볕 · 100
2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위안을 찾아서_정글피쉬 · 109
닿았다_야광별 · 116
후회와 얼룩_루시페린 · 123
그릇_로자르아힘 · 139
외계인_맨얼굴 · 143
하얀 러닝셔츠 바람의 아빠_비오 · 148
생일 축하합니다_뫼띠 · 156
슈퍼 할아버지_정소희 · 162
추모할 자격_몽포르 · 168
추천하는 말
학생 노릇 참 힘들다!_박상률 · 174
《십대, 안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 온라인 문학사이트 ‘글틴’(teen.munjang.or.kr)에 중고등학생들이 쓴 생활글 가운데 19편을 모았다. 관념적으로 청소년 문제를 이야기하는 글이 아니라 십대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있는 그대로 담아 냈다. 누구나 청소년기에 머리 싸맸던 문제인 입시와 성적 스트레스를 비롯해, 교실에서 벌어지는 따돌림과 폭력 문제, 식구들과 생기는 집안 문제, 청소년들의 현재와 미래의 삶 등 다양한 고민거리를 청소년들이 직접 쓴 글로 만날 수 있다. 《십대, 안녕》은 십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말하는 책은 아니지만, 요즘 청소년들에게 생활글 쓰기와 읽기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고자 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쓴 생활글 모음
우리 나라에 유일한 청소년 전용 문학 사이트 ‘글틴’(teen.munjang.or.kr)이 올해로 문을 연 지 십 년이다. 십 년 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글틴에 시와 소설, 또 생활글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십대, 안녕》은 글틴 십 주년에 맞추어 청소년이 쓴 생활글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묶었다. 글틴이 처음 문을 연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쓴 글 중 십대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고 동시에 글틴 독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글들을 모아 그 가운데 열아홉 편만을 가려 뽑았다. 글틴 생활글 게시판을 운영하며 십대들과 가장 많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었던 김영근 작가가 책 여는 글에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의 글들은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떤 환경을 견디고 있는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십대들의 생활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살아 있는 글쓰기
그동안 글틴 생활글 게시판에 올라온 청소년 글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 문제, 부모·조부모·형제자매 등 가족 문제, 학교생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 문제와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부 ‘내 이름이 공부인가?’에서는 십대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적어 준 글들을 한데 모았다. 대학 입시와 성적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담담하게 적어 준 글,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은근한 따돌림과 폭력 문제를 적나라하게 밝힌 글, 청소년기 반 친구와 나눈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을 담았다. 2부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서는 학교에서 벗어나 가정과 사회에서 십대들이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를 고스란히 담았다. 성에 대한 호기심을 담은 글, 부모와 조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원망을 표현한 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발언하는 십대의 글까지 다양한 주제의 글을 모았다.
보리출판사에서는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과 《날고 싶지만》과 같은 책들로부터 시작해, 청소년들이 직접 쓴 글모음을 꾸준히 출간해 왔다. 청소년 글은 십대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다. 《십대, 안녕》은 청소년 글모음을 처음 펴내던 때와 견주어 시대가 조금 달라졌어도 십대들의 생활 모습과 고민거리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글쓰기로 건네는 작은 위로와 공감
《십대, 안녕》은 답답하고 억눌린 마음을 생활글을 쓰며 떠나보내는 글이기도 하지만, 지금 십대들에게 손을 내밀어 말을 건네고 마음을 나누는 글이기도 하다. 십대들은 생활글 쓰기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성찰하면서 또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 앞서 십대를 살아간 이들이 건네는 진솔한 이야기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십대들은 ‘자신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십대, 안녕》이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은, 이 책을 본 십대들이 자기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쓰는 생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글쓰기로 자기 고민을 인식하고, 자신을 돌아본다면 자신의 삶은 더욱더 풍부하게 될 것이다.
박상률 작가가 말하는 생활글을 쓰는 원칙
첫째, 모든 글쓰기의 기본은 적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글쓰기의 도구는 언어, 그것도 자신이 처음 배운 모국어이다. 그러므로 모국어를 제대로 쓰자.
둘째, 무슨 글이든 글은 짜임새, 즉 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생활글도 예외가 아니다. 생활글도 길든 짧든 나름대로 완성도를 갖추자.
셋째, 글 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읽는 사람이 바로 알 수 있어야 한다. 즉 주제가 쉽게 드러나야 한다. 이야기를 이루는 삽화는 잔뜩 들어 있는데,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잘 알 수 없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는 것을 늘 의식하자.
넷째, 생활글은 학생의 지적 수준과 체험 수준에 맞는 글이어야 한다.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져 있거나 허풍을 친 글은 금세 드러난다. 글쓴이의 의식과 세계관, 인생관에 맞는 일이면 하찮은 일도 좋은 글감이 될 수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세상을 바라보면 거창한 일도 좋은 글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자.
추천하는 말 가운데서
★ 어른도 그렇지만 청소년들에게 글쓰기는 배설 내지는 정화 작용이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치유를 하고 나아가 성찰까지 한다. 글틴의 청소년들도 글쓰기를 통해서 답답한 학교와 가정의 일상에서 벗어나 세상과 자신을 오롯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모두들 생활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했을 것이며 영혼이 부쩍 성장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 예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이 겪는 일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 책에 들어 있는 글들이 글틴 게시판에 올라올 때보다 지금 사회가 더 좋아졌다고 할 수도 없다. 예전의 청소년이 했던 고민을 지금의 청소년도 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청소년들도 이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고민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앞을 헤쳐 나갈 힘을 얻으리라. 공감하는 글이 한 편만 있어도 좋은데, 이 책의 글들은 한 편이 아니라 편편마다 다 공감이 갈 것이다. 글들의 영역이 넓기 때문이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청소년기를 먼저 보낸 선배들의 글을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_박상률 (작가)
▣ 작가 소개
기획 : 김영근, 청소년문화연대 ‘킥킥’
김영근 선생님은 ‘글틴’ 생활글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을 만나 왔다. 청소년문화연대 ‘킥킥’(blog.naver.com/kickkick99)과 함께 《십대, 안녕》을 기획했다. ‘킥킥’은 우리 청소년들이 조금은 특별한 문화 체험을 통해 스스로 즐겁고 신나는 삶, 생각을 키우도록 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문화운동 단체다. 온라인 웹진 발간, ‘청소년들이 선정하는 청소년문학상’ 운영, ‘시시콜콜’ 강좌 개최 등 여러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글틴’ 글 모음을 펴내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생활글_김영근 · 4
1부 내 이름이 공부인가?
끝난 이야기_루댜 · 13
물고기 공포증_침묵의 소리 · 20
부끄러운 이야기_비기닝 · 26
벗고 벗겨 주고 싶다_김애진(김민서) · 32
대한민국 고등학생으로 살아간다_§베로니카§ · 45
착한 아이_0.99 · 51
별, 흔적들_L is fatal · 62
우리(遇離)-만남과 이별_키로· 83
내 나이는 4일입니다_미랑 · 93
5.5개월 일기_늘볕 · 100
2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위안을 찾아서_정글피쉬 · 109
닿았다_야광별 · 116
후회와 얼룩_루시페린 · 123
그릇_로자르아힘 · 139
외계인_맨얼굴 · 143
하얀 러닝셔츠 바람의 아빠_비오 · 148
생일 축하합니다_뫼띠 · 156
슈퍼 할아버지_정소희 · 162
추모할 자격_몽포르 · 168
추천하는 말
학생 노릇 참 힘들다!_박상률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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