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사용설명서 -국민의 심부름꾼들 어떻게 제대로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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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머니투데이 THE 300
출판사항서어나무, 발행일:2015/05/20
형태사항p.368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9661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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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관심사, 경력을
입체적으로 낱낱이 분석한 파워분석 매뉴얼!

여야당 국회의원 34명을 직접 취재하여 살펴보고 분석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사용설명서》는 “정치는 정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머니투데이가 2014년 5월 출범시킨 국내 최초 본격 정책미디어 the300의 첫 저서이다.

300은 대한민국의 정책을 수립하는 국회의원 숫자를 뜻한다. the300은 국내 최대 취재 인력을 국회에 투입하여, 정쟁이 아닌 정책의 시각에서 정치권을 취재하고 있다. 정치가 어떻게 내 호주머니를 불리고, 내 지갑을 털어가는지를 보여주는,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가 the300이 지향하는 콘텐츠이다.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 사회, 문화, 정책의 무게중심은 행정부에서 입법부로 옮겨가고 있다. 정부가 정책을 수립해 법안을 만들어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의원들의 입법파워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디어가 정치를 다루고 있지만, 여전히 각자 얽힌 이해관계와 이념대립에 매몰돼 과거의 보도 행태를 답습하고 있다. 정치권이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에 소홀하고 정쟁에 매몰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는 데는 미디어의 책임도 적지 않다.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정쟁 중계는 ‘정치 잡음’일 뿐이다.

기업인, 자영업자, 월급쟁이, 주부, 학생 할 것 없이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법안의 수립과정을 지켜보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우리 정치가 발전하고 사회가 업그레이드된다.
the300은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정치권의 움직임을 투명하게 전달함으로써 정치가 정책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작가 소개

the300을 만드는 사람들
김준형 정치부장 서울대 국제경제학과·KDI국제정책대학원MBA | the300 총괄
서정아 경제부장 서울대 외교학과 | the300 에디터
진상현 차장(1팀장)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 국회 총괄(정책위 담당)
이상배 차장(2팀장) 서울대 경제학부·컬럼비아대MBA 석사 | 기획재정위원회·정무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 담당
서동욱 차장(3팀장)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 국방위원회 담당
김익태 차장(4팀장) 충남대 신문방송학과 | 청와대 담당
구경민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 정책위 담당
김경환 성균관대 경제학과·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김성휘 한국외대 러시아어과·동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정치학 석사 | 국회운영위원회 담당
김세관 성균관대 한국철학과·동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수료) | 보건복지위원회 담당
김태은 서울대 경제학부 | 정책위 담당
박경담 서강대 영문학과 | 안전행정위원회 담당
박광범 고려대 언론학부 | 환경노동위원회 담당
박다해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담당
박상빈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박소연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동 대학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학 석사 | 국방위... 원회·여성가족위원회 담당
박용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수료) | 정무위원회 담당
배소진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 기획재정위원회 담당
오세중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서강대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 외교통일위원회 담당
이미영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통상학 석사 | 국토교통위원회 담당
이미호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이하늘 성균관대 법학과 |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담당
이현수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담당
지영호 동국대 지리교육과 | 야당반장(정책위 담당)
하세린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 법제사법위원회 담당
황보람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담당
이승현 한양대 영상디자인학과 | the300 디자이너

▣ 주요 목차

강기정 ‘목욕당’ 대표선수, 연금개혁에 ‘풍덩’
김관영 상증법 부결시킨 여의도의 ‘Mr. 스미스’
김무성 돌아온 ‘라이온 킹’ 김무성의 모든 것
김성태 ‘노동자의 피’가 흐르는 새누리의 ‘희귀템’
김세연 경제민주화 외치는 ‘대한민국 0.1%’
김영주 ‘김 의원’보다 ‘누님’으로 생활 정치 ‘레이업슛’
김재원 “협상 한두 번 합니까?” 새누리의 ‘봉추 선생’
김태호 ‘차세대 리더’ 진군인가 회군인가?
김학용 김무성의 ‘왼팔’인 그가 주목 받는 이유
문재인 ‘재수생’ 문재인, 그가 패배를 책임지는 방식
민병두 새정치聯 ‘정책 정당’ 시동의 선두에 서다
박기춘 자리 연연 않는 ‘선공후사’ 그의 무기는 ‘현실 정치’
박수현 젠틀맨 의원이 된 투사, 유일한 ‘안희정계’
박영선 독선? 부드러운 직선? 박영선 뜯어보기
박지원 ‘새정치’에서 ‘정치 9.5단’ 올드보이가 사는 법
안규백 DJ가 뿌린 ‘공채 1기’ 씨앗, 새정치 ‘선봉장’의 결실로
안종범 美 복지 역사 ‘한 획’의 주인공, ‘친박’ 최강 브레인
양승조 “충남 3선이 꽁으로 됐것슈” 준비된 선비 정치인
우윤근 세월호 협상 마무리한 ‘여의도 산 사나이’
원유철 유승민이 공항까지 나가 모신 ‘황소’, 도약대에 오르다
원혜영 민주투사, CEO, 원내대표, 부천시장, ‘혁신 전도사’의 길
유승민 ‘진보적 보수’ 선언으로 새누리의 새 ‘바이블’ 예고
윤호중 난임부부와 세입자들이 기억할 야당의 ‘정책통’
이군현 소년 노동자에서 여당 사무총장이 된 ‘승부사’
이미경 서민 주거 지키고 4대강 ‘불 켜는’ 강물 누님
이상민 ‘반反시장주의자?’ 이회창도 인정한 공정경쟁 원칙
이주영 국회로 돌아온 ‘세월호 장관’의 새로운 도전
전병헌 원내대표, 최고위원, 서울 연속 3선 의원의 행보는?
정두언 돌아온 정두언, 그는 왜 말을 돌려서 못하나
정희수 대통령이 외박까지 하게 만든 남자
조원진 박근혜와 김우중이 주목한 새누리 ‘최전방 병기’
조해진 ‘단통법’ 발의한 조해진, 그를 위한 변명
주호영 공무원연금개혁 ‘문전처리’ 맡은 새누리의 ‘조커’
진 영 ‘기초연금 파문’의 침묵 깨고 ‘혁명적 개혁’ 배수진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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