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재 한국에서 격암 남사고, 황진이, 이율곡과 신사임당, 세종, 이순신, 광개토, 정약용, 최치원, 김가기, 김대성, 화담 서경덕, 연암 박지원, 김시습, 토정 이지함 선조들의 행적을 다룬 소설은 많이 있지만, 그분들이 상당한 경지에 있는 선인들이었다는 것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에서는 후손들을 향하여 오랜 세월 침묵을 지켜온 한국의 선인들이 전하는 ''메시지''와 잘못 알려진 행적들이 가감없이 실렸으며, 그분들이 전해준 수련법을 통하여 호흡 수련을 하면 누구나 선계에 갈 수 있고, 또 선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분들은 현재 선계나 우주의 타 별에 계시는데 그분들이 과거에 한국에 태어났던 목적과 현재의 행적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다. 한 예로 황진이는 지금도 선계에서 지족, 경덕 선인들과 가끔 만나고 있으며, 선계의 가족 중 일부가 현재 지구에 출생해 있다고 말한다. 또 남사고는 『격암유록』이 진본의 겨우 30%가 진실이며, 별들과 UFO는 선인들의 작품이고, 단전은 선계의 물건이라는 놀라운 사실들을 전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문화영
명상 수련가이자 작가.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 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고,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이자 국제협력 책임 연구원으로 활약하였다.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에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에 정진했다. 금촉이라는 고난도 수련 과정을 거쳐 깨달음을 완성했으며 1998년에는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 되었다. 이후 집필을 병행하며 제자들을 길러내는 데 온 힘을 쏟다, 2012년 지구에서의 모든 임무를 마치고 향선(向仙)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소설 선』, 『천서0.0001』, 『무심』,『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남사고 선인과의 대화
수련하러 오는 사람들은 모두 천기와 관련된 이들
욕심이 많으면 날숨을 길게
오소리에게서 단전호흡을
우주에서는 선인과 영체의 등급이 겉으로 드러난다
공부의 마지막은 파장을 읽는 것
한 규수의 시선이 아직도 생생해
천지 대자연이 모두 스승
모래 한 알이 솟아오르더니 “당신은 누구냐?”
자연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그들과 대화가
선배 제현 중 단연 인물은 서경덕 선생
지구인 0.7%가 기인(氣人)
지구는 선인들의 고난도 수련 별
선계의 기운을 끌어다 쓰려면 선계와 통신이 가능해야
본류에 합류하여야 빠른 시일 내에 진전이 가능
하늘에 나타난 초대형 궁전
선계는 바닥이 없이 생각만으로 떠 있는 곳
단전은 선계의 물건
초대형 단전에는 일월과 산천초목도
별들은 선인들의 작품
우주에서는 전원 합의제
UFO도 선인들의 작품
풍보법으로 걷는 서경덕 선생
우주에서 사용하는 파장은 40~50만여 종
천상에서의 천도재 광경
서경덕 선생의 형형한 눈빛
천도 중 한 영체가 갑자기 쓰러져
남사고 선생은 우주의 일부를 책임지고 있던 선인
한국의 파장은 강력하여 결집이 힘들어
수련 장소로 개성과 북한산을 택해
출생 후 속히 독립하게 해줄 부모를 선택
처녀는 세 살부터 신통력을 보여
선조들의 행적
황진이
이율곡
현재 한국에서 격암 남사고, 황진이, 이율곡과 신사임당, 세종, 이순신, 광개토, 정약용, 최치원, 김가기, 김대성, 화담 서경덕, 연암 박지원, 김시습, 토정 이지함 선조들의 행적을 다룬 소설은 많이 있지만, 그분들이 상당한 경지에 있는 선인들이었다는 것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에서는 후손들을 향하여 오랜 세월 침묵을 지켜온 한국의 선인들이 전하는 ''메시지''와 잘못 알려진 행적들이 가감없이 실렸으며, 그분들이 전해준 수련법을 통하여 호흡 수련을 하면 누구나 선계에 갈 수 있고, 또 선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분들은 현재 선계나 우주의 타 별에 계시는데 그분들이 과거에 한국에 태어났던 목적과 현재의 행적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다. 한 예로 황진이는 지금도 선계에서 지족, 경덕 선인들과 가끔 만나고 있으며, 선계의 가족 중 일부가 현재 지구에 출생해 있다고 말한다. 또 남사고는 『격암유록』이 진본의 겨우 30%가 진실이며, 별들과 UFO는 선인들의 작품이고, 단전은 선계의 물건이라는 놀라운 사실들을 전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문화영
명상 수련가이자 작가.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 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고,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이자 국제협력 책임 연구원으로 활약하였다.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에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에 정진했다. 금촉이라는 고난도 수련 과정을 거쳐 깨달음을 완성했으며 1998년에는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 되었다. 이후 집필을 병행하며 제자들을 길러내는 데 온 힘을 쏟다, 2012년 지구에서의 모든 임무를 마치고 향선(向仙)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소설 선』, 『천서0.0001』, 『무심』,『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남사고 선인과의 대화
수련하러 오는 사람들은 모두 천기와 관련된 이들
욕심이 많으면 날숨을 길게
오소리에게서 단전호흡을
우주에서는 선인과 영체의 등급이 겉으로 드러난다
공부의 마지막은 파장을 읽는 것
한 규수의 시선이 아직도 생생해
천지 대자연이 모두 스승
모래 한 알이 솟아오르더니 “당신은 누구냐?”
자연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그들과 대화가
선배 제현 중 단연 인물은 서경덕 선생
지구인 0.7%가 기인(氣人)
지구는 선인들의 고난도 수련 별
선계의 기운을 끌어다 쓰려면 선계와 통신이 가능해야
본류에 합류하여야 빠른 시일 내에 진전이 가능
하늘에 나타난 초대형 궁전
선계는 바닥이 없이 생각만으로 떠 있는 곳
단전은 선계의 물건
초대형 단전에는 일월과 산천초목도
별들은 선인들의 작품
우주에서는 전원 합의제
UFO도 선인들의 작품
풍보법으로 걷는 서경덕 선생
우주에서 사용하는 파장은 40~50만여 종
천상에서의 천도재 광경
서경덕 선생의 형형한 눈빛
천도 중 한 영체가 갑자기 쓰러져
남사고 선생은 우주의 일부를 책임지고 있던 선인
한국의 파장은 강력하여 결집이 힘들어
수련 장소로 개성과 북한산을 택해
출생 후 속히 독립하게 해줄 부모를 선택
처녀는 세 살부터 신통력을 보여
선조들의 행적
황진이
이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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