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자비, 우리 모두를 이어줄 연결고리
불교에서는 사람들이 완전한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로 집착과 영원성에 관한 착각을 꼽는다. 다시 말해 나의 집, 나의 돈, 나의 사랑 등 나의 것에 집착하며, 그것들이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모든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리석음을 깨닫고,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을 깨우기만 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저자는 바로 이 ‘불성’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것을 자비심, 즉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나의 것처럼 여겨 타인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달라이 라마도 자비심과 행복의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열망이 크면 클수록 더 큰 평화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종교를 뛰어넘어 모두가 내면의 자비심을 깨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티베트 불교에서 가르치는 명상법을 권한다. 티베트 불교에서 하는 명상 수행은 자기 자신의 평안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타인의 고통을 껴안고 전체의 평안과 행복을 구하기에 이른다. 명상은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뇌과학 연구를 통해 명상의 실질적인 효능을 증명되면서 점차 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고 있다.
이 책은 자기 안에 깊이 숨겨져 있던 자비라는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본성을 끌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슬픔과 불안의 뿌리를 제거하고 행복의 근원을 발견하여 감히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평온과 행복을 얻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직장과 가족 간의 불화를 겪는 내 친구의 이야기일 수 있다. 혹은 암과 같은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인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통을 겪고 있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보통 사람들이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행복을 적극적으로 구할 동기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단지 그 고통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과 서툰 사람이 있을 뿐이다. 행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구하는 자의 몫인 것이다. 그 ‘보물찾기’에 참여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말과 생각이 훌륭할지라도 행위가 따르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이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부처
추천의 글
“자비심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진실을 아는 것도 유익하겠지만, 변화를 이끄는 것은 결국 진실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이론이 아닌 이야기가 우리 내면의 자비로운 본성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 어거스트 골드, 뉴욕연합교회 담임목사
“우주적 조화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불교적 접근법의 근원적인 진실이자 모든 영적 행로의 기본이라 할 자애와 자비에 마음을 열게 된다.” - 론 로트, 《영혼: 신의 무한한 에너지》의 저자
“이야기들이 펼쳐지면서,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자비심이 일어난다. 소중하고도 명료한 성찰을 통해 ‘자비심은 진정한 모든 영성의 정수이며 종교들이 제시하는 그 어떤 정의와 차이들도 초월한다’는 근원적인 진실로 이끌어간다.” - 차그두드 툴쿠 린포체, 《춤의 제왕》 《불교 수행 입문》의 저자
“저자는 자비심이 전염된다고 믿는다. 그녀가 모아놓은 놀라운 이야기들이 반가운 전염병을 널리 퍼뜨린다. 전쟁의 공포에서 일상생활의 괴로움들까지 담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은 고통스러운 경험들마저 축복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우리 내면의 능력을 일깨운다.” - 로버트 오언스 스콧, 《영성과 건강》 誌 편집장
▣ 작가 소개
저자 : 파멜라 블룸Pamela Bloom
20년 넘게 불교와 명상 수행을 연구해온 명상 수행가이자 심리치료사이다. 또한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초교파 성직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성을 치료하고, 관련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가르침을 에세이 형식으로 묶은 《천사의 날개 위에서》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 《혼자 노는 어린 기타라》, 《하늘은 말한다》등이 꼽힌다. 이 외에 칼럼니스트로서 <뉴욕타임스> <뮤지션> <다운비트> <영성과 건강> <엘르> 등 여러 잡지를 통해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
역자 : 이상목
아리랑 국제방송 라디오 프로듀서. MBC TV 외화시리즈 《CSI》와 《주말의 명화》 그리고 해외다큐멘터리 《음식에 숨겨진 6가지 비밀》을 번역했으며, 교통방송의 e-FM 작가로 활동했다. 번역서로는 《전설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노래가 되었나》가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다시 새로운 시작
서문: 가치 있는 삶을 위한 고민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
자비, 사랑을 넘어선 마음┃부처가 행한 최초의 공덕┃보리심의 근원┃
내 생애 최고의 스승님┃마음이 통하는 길┃집착에서 벗어나라┃
아낌없이 주는 마음┃어느 주지스님의 용서┃운명이 보낸 사람┃
위대한 사랑┃방생의 축제┃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
새로운 발상의 꽃꽂이┃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소걀 린포체의 행복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봉사┃목숨을 살린 명상의 힘┃아이들이 보여준 사랑의 힘┃
화해하려면 이해하라┃표현해야 사랑이다┃편견 없는 사랑┃
외로움이 가장 큰 분노를 만든다┃모든 이들을 향한 축복┃인간이 가진 두 개의 가면┃
종교의 벽을 넘어서┃좋은 마음은 전염된다┃우리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
승려가 되고 싶었던 아이┃삶을 낭비하지 마라┃윤회하는 삶┃
자비심의 참뜻┃낯선 사람이 베푼 친절┃공덕 쌓기┃
가장 좋은 독려의 방법┃분노가 자비심으로 바뀌는 순간┃참된 스승을 만나는 복┃
히말라야 오지 사람들이 베푼 사랑┃고마운 행인┃라싸 강의 기적┃
성숙한 사랑┃건강한 식사법┃영혼이 즐거워지는 음악┃
마음으로 하는 봉사┃선입견이 가장 큰 적이다┃악한 본성을 다스리는 힘┃
강한 믿음이 살린 생명┃어느 사형수의 깨달음┃포옹 명상법┃
새롭게 시작하라┃극한의 공포 속에서 얻은 깨달음┃내 생애 최고의 엘리트 클럽┃
진정한 평화를 바란다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고 세상을 품는 명상법
메따 명상법┃통렌 호흡법
이해를 돕는 용어 설명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들
추천의 글: 가슴을 파고드는 진솔한 이야기
# 자비, 우리 모두를 이어줄 연결고리
불교에서는 사람들이 완전한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로 집착과 영원성에 관한 착각을 꼽는다. 다시 말해 나의 집, 나의 돈, 나의 사랑 등 나의 것에 집착하며, 그것들이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모든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리석음을 깨닫고,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을 깨우기만 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저자는 바로 이 ‘불성’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것을 자비심, 즉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나의 것처럼 여겨 타인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달라이 라마도 자비심과 행복의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열망이 크면 클수록 더 큰 평화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종교를 뛰어넘어 모두가 내면의 자비심을 깨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티베트 불교에서 가르치는 명상법을 권한다. 티베트 불교에서 하는 명상 수행은 자기 자신의 평안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타인의 고통을 껴안고 전체의 평안과 행복을 구하기에 이른다. 명상은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뇌과학 연구를 통해 명상의 실질적인 효능을 증명되면서 점차 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고 있다.
이 책은 자기 안에 깊이 숨겨져 있던 자비라는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본성을 끌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슬픔과 불안의 뿌리를 제거하고 행복의 근원을 발견하여 감히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평온과 행복을 얻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직장과 가족 간의 불화를 겪는 내 친구의 이야기일 수 있다. 혹은 암과 같은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인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통을 겪고 있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보통 사람들이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행복을 적극적으로 구할 동기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단지 그 고통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과 서툰 사람이 있을 뿐이다. 행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구하는 자의 몫인 것이다. 그 ‘보물찾기’에 참여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말과 생각이 훌륭할지라도 행위가 따르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이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부처
추천의 글
“자비심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진실을 아는 것도 유익하겠지만, 변화를 이끄는 것은 결국 진실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이론이 아닌 이야기가 우리 내면의 자비로운 본성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 어거스트 골드, 뉴욕연합교회 담임목사
“우주적 조화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불교적 접근법의 근원적인 진실이자 모든 영적 행로의 기본이라 할 자애와 자비에 마음을 열게 된다.” - 론 로트, 《영혼: 신의 무한한 에너지》의 저자
“이야기들이 펼쳐지면서,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자비심이 일어난다. 소중하고도 명료한 성찰을 통해 ‘자비심은 진정한 모든 영성의 정수이며 종교들이 제시하는 그 어떤 정의와 차이들도 초월한다’는 근원적인 진실로 이끌어간다.” - 차그두드 툴쿠 린포체, 《춤의 제왕》 《불교 수행 입문》의 저자
“저자는 자비심이 전염된다고 믿는다. 그녀가 모아놓은 놀라운 이야기들이 반가운 전염병을 널리 퍼뜨린다. 전쟁의 공포에서 일상생활의 괴로움들까지 담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은 고통스러운 경험들마저 축복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우리 내면의 능력을 일깨운다.” - 로버트 오언스 스콧, 《영성과 건강》 誌 편집장
▣ 작가 소개
저자 : 파멜라 블룸Pamela Bloom
20년 넘게 불교와 명상 수행을 연구해온 명상 수행가이자 심리치료사이다. 또한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초교파 성직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성을 치료하고, 관련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가르침을 에세이 형식으로 묶은 《천사의 날개 위에서》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 《혼자 노는 어린 기타라》, 《하늘은 말한다》등이 꼽힌다. 이 외에 칼럼니스트로서 <뉴욕타임스> <뮤지션> <다운비트> <영성과 건강> <엘르> 등 여러 잡지를 통해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
역자 : 이상목
아리랑 국제방송 라디오 프로듀서. MBC TV 외화시리즈 《CSI》와 《주말의 명화》 그리고 해외다큐멘터리 《음식에 숨겨진 6가지 비밀》을 번역했으며, 교통방송의 e-FM 작가로 활동했다. 번역서로는 《전설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노래가 되었나》가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다시 새로운 시작
서문: 가치 있는 삶을 위한 고민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
자비, 사랑을 넘어선 마음┃부처가 행한 최초의 공덕┃보리심의 근원┃
내 생애 최고의 스승님┃마음이 통하는 길┃집착에서 벗어나라┃
아낌없이 주는 마음┃어느 주지스님의 용서┃운명이 보낸 사람┃
위대한 사랑┃방생의 축제┃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
새로운 발상의 꽃꽂이┃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소걀 린포체의 행복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봉사┃목숨을 살린 명상의 힘┃아이들이 보여준 사랑의 힘┃
화해하려면 이해하라┃표현해야 사랑이다┃편견 없는 사랑┃
외로움이 가장 큰 분노를 만든다┃모든 이들을 향한 축복┃인간이 가진 두 개의 가면┃
종교의 벽을 넘어서┃좋은 마음은 전염된다┃우리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
승려가 되고 싶었던 아이┃삶을 낭비하지 마라┃윤회하는 삶┃
자비심의 참뜻┃낯선 사람이 베푼 친절┃공덕 쌓기┃
가장 좋은 독려의 방법┃분노가 자비심으로 바뀌는 순간┃참된 스승을 만나는 복┃
히말라야 오지 사람들이 베푼 사랑┃고마운 행인┃라싸 강의 기적┃
성숙한 사랑┃건강한 식사법┃영혼이 즐거워지는 음악┃
마음으로 하는 봉사┃선입견이 가장 큰 적이다┃악한 본성을 다스리는 힘┃
강한 믿음이 살린 생명┃어느 사형수의 깨달음┃포옹 명상법┃
새롭게 시작하라┃극한의 공포 속에서 얻은 깨달음┃내 생애 최고의 엘리트 클럽┃
진정한 평화를 바란다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고 세상을 품는 명상법
메따 명상법┃통렌 호흡법
이해를 돕는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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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가슴을 파고드는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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