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말레이시아 선교사의 행복한 선교일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길을 예비했음을 믿었던 한 목사가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가게 된 이야기부터 십여 년 간 말레이시아에 머물며 사역했던 이야기들을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은혜가 가득한 목소리로 전해준다.
동료 선교사는 물론, 선교사를 희망하는 후배들, 혹은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과 마음으로 후원하는 평신도와 목회자들 모두를 향해 드리는 간곡한 부탁과 충고의 말도 잊지 않아 책을 읽는 내내 세계 곳곳에 파송되어 있는 수많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추천사
백기현 선교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꾼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길인지를 아주 단순하면서도 상식적인 언어로 전하고 있다.
그의 글은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죽고 헌신하여 생명을 전하는 종의 본질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선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가 지체의식을 가지고 읽어보기를 소망한다. _장성현(인천공항교회 담임목사)
솔직하고 신실하며 선교적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선교사인 백기현 목사가 15년 선교현장에서 겪은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는 이 글에는 시행착오를 경험한 선배 선교사로서 동료나 후배 선교사에게 주는 좋은 교훈이자 길잡이가 된다.
그가 말하는 선교의 정의와 방향, 선교사의 자격과 선교지침 등은 선교사로 나가려는 이는 물론 기도로 후원하는 성도들에게도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갖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김기련 교수(전 목원대학교 부총장)
▣ 작가 소개
저자 : 백기현
충남 논산에서 농부의 5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소년 시절부터 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이 자신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것에 더 큰 행복을 느꼈고 그러한 성향은 신학을 공부하는 데에 힘이 되어 주었다.
잡지사와 교육신문사, 출판사 등에서 일하며 사회 경험을 쌓았으며 영종도에서 목회를 시작한 그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사역하며 정글 속에 사는 원주민들과 도시 빈민으로 살아가는 인도인들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좋아하기에 아동센터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으며 정글과 도시를 오가는 생활을 하는 중이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딸은 현재 한국의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있고 아들은 말레이시아에서 국제 학교 마지막 학기에 다니고 있다. 훗날 아들과 함께 선교사로서 동역자의 길을 걷기를 소망하고 더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며 품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첫째 마당
새로운 만남과 새 땅
인도인을 사랑하라
여권 없이 들어간 태국과 말레이시아
똥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치우는 것
원주민 선교를 위한 대안을 찾아서
사람이 들어가는 선교
바울과 예수
생명을 살린 항공권
둘째 마당
선교사는 공무원이다
원칙, 변칙, 반칙
바른말을 수십 번 들어도 박수 치는 선교사
새 땅을 찾는 도전정신
여러 명이 가면 길이 생긴다
살신성인 선교
나는 누구를 위한 선교사인가
자비량 선교의 허점
선교사는 아침에 출근하는 곳이 있어야 한다
‘선교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생활비와 선교비의 차이점
도시 선교와 정글 선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순교는 행동이다
아프리카 선교사
조금은 가난할 필요가 있다
누리고 사는 종
선교사는 건축가
선교에 대한 고정관념
예수님의 종
선교는 사랑이다
선교도 과학이다
선교센터 만들기는 필수과목
단기선교라는 말은 없다
팀 사역의 환상을 깨라
종의 생활 수칙을 만들자
셋째 마당
직업의식이 투철한 선교사
목회적인 선교가 대안이다
선교 인프라를 구축하라
자녀 교육도 선교라는 합리화
수도권과 도시에 집중된 선교사
황금어장을 찾아라
선교에 지름길은 없다
선교적인 대상과 동기화 시켜라
복음주의와 이기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다
진정한 사역의 의미
거름이 되는 곳에 뼈를 묻어라
이기주의를 탈출하라
선택하고 집중하라
복음은 적당한 타협이 아니다
방문보다 중요한 것은 초청이다
그 나라의 민족들과 예배하라
실전 선교 요약해 보기
파도의 끝
말레이시아 선교사의 행복한 선교일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길을 예비했음을 믿었던 한 목사가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가게 된 이야기부터 십여 년 간 말레이시아에 머물며 사역했던 이야기들을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은혜가 가득한 목소리로 전해준다.
동료 선교사는 물론, 선교사를 희망하는 후배들, 혹은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과 마음으로 후원하는 평신도와 목회자들 모두를 향해 드리는 간곡한 부탁과 충고의 말도 잊지 않아 책을 읽는 내내 세계 곳곳에 파송되어 있는 수많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추천사
백기현 선교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꾼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길인지를 아주 단순하면서도 상식적인 언어로 전하고 있다.
그의 글은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죽고 헌신하여 생명을 전하는 종의 본질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선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가 지체의식을 가지고 읽어보기를 소망한다. _장성현(인천공항교회 담임목사)
솔직하고 신실하며 선교적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선교사인 백기현 목사가 15년 선교현장에서 겪은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는 이 글에는 시행착오를 경험한 선배 선교사로서 동료나 후배 선교사에게 주는 좋은 교훈이자 길잡이가 된다.
그가 말하는 선교의 정의와 방향, 선교사의 자격과 선교지침 등은 선교사로 나가려는 이는 물론 기도로 후원하는 성도들에게도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갖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김기련 교수(전 목원대학교 부총장)
▣ 작가 소개
저자 : 백기현
충남 논산에서 농부의 5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소년 시절부터 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이 자신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것에 더 큰 행복을 느꼈고 그러한 성향은 신학을 공부하는 데에 힘이 되어 주었다.
잡지사와 교육신문사, 출판사 등에서 일하며 사회 경험을 쌓았으며 영종도에서 목회를 시작한 그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사역하며 정글 속에 사는 원주민들과 도시 빈민으로 살아가는 인도인들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좋아하기에 아동센터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으며 정글과 도시를 오가는 생활을 하는 중이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딸은 현재 한국의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있고 아들은 말레이시아에서 국제 학교 마지막 학기에 다니고 있다. 훗날 아들과 함께 선교사로서 동역자의 길을 걷기를 소망하고 더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며 품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첫째 마당
새로운 만남과 새 땅
인도인을 사랑하라
여권 없이 들어간 태국과 말레이시아
똥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치우는 것
원주민 선교를 위한 대안을 찾아서
사람이 들어가는 선교
바울과 예수
생명을 살린 항공권
둘째 마당
선교사는 공무원이다
원칙, 변칙, 반칙
바른말을 수십 번 들어도 박수 치는 선교사
새 땅을 찾는 도전정신
여러 명이 가면 길이 생긴다
살신성인 선교
나는 누구를 위한 선교사인가
자비량 선교의 허점
선교사는 아침에 출근하는 곳이 있어야 한다
‘선교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생활비와 선교비의 차이점
도시 선교와 정글 선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순교는 행동이다
아프리카 선교사
조금은 가난할 필요가 있다
누리고 사는 종
선교사는 건축가
선교에 대한 고정관념
예수님의 종
선교는 사랑이다
선교도 과학이다
선교센터 만들기는 필수과목
단기선교라는 말은 없다
팀 사역의 환상을 깨라
종의 생활 수칙을 만들자
셋째 마당
직업의식이 투철한 선교사
목회적인 선교가 대안이다
선교 인프라를 구축하라
자녀 교육도 선교라는 합리화
수도권과 도시에 집중된 선교사
황금어장을 찾아라
선교에 지름길은 없다
선교적인 대상과 동기화 시켜라
복음주의와 이기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다
진정한 사역의 의미
거름이 되는 곳에 뼈를 묻어라
이기주의를 탈출하라
선택하고 집중하라
복음은 적당한 타협이 아니다
방문보다 중요한 것은 초청이다
그 나라의 민족들과 예배하라
실전 선교 요약해 보기
파도의 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