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주의 출산은 있는데 자연주의 산후조리는 왜 없나?
대한민국 산후조리원의 불편한 진실에 반발하다
최근 의료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자연과 가까운 출산으로 되돌아가자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주의 산후조리’는 어떨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업 중인 1,000여 곳의 산후조리원에서 행해지는 산후조리는 과연 제대로 된 것일까? 《자연주의 산후조리》의 저자 김성준 한의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무엇보다도 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담당하는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망각하고 상업성에 치우쳐 있어, 산모를 각별한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단순히 손님으로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산후조리원이 고급스러운 시설과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랑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산모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산후조리식으로 부적합한 음식을 무분별하게 제공하거나 산모의 편의만을 생각해 모유수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신생아실을 따로 운영해 ‘애 봐주는 호텔’로 전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산모들을 통해 목격해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는 산후조리원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특히 산후에는 ‘보온’을 가장 중시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밀가루 음식이나 튀김처럼 찬 성질의 음식을 산모에게 제공한다든지, 여름이라 덥다고 산후조리실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과도하게 틀어놓는다든지 하는 사소한 일들이 가져오는 심각한 폐해를 지적한다. 이 외에도 결과적으로 분유 의존도를 높이고 모유수유를 방해하는 ‘수유콜’이라든지, 성분을 알 수 없는 산후 보약, 산모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산후조리 프로그램과 일률적인 산후조리법 등 산후조리원에서 도리어 산후조리를 망치게 되는 대표적인 원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후풍, 산후 다이어트, 모유수유, 산후조리 음식…
출산을 앞둔 산모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자연주의 산후조리의 모든 것
실제 진료실에서 산후풍이 생긴 산모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출산 후 별 생각 없이 행한 잘못된 작은 습관들이 쌓여 심각한 산후풍을 불러온 예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방에서는 산후풍을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로 보고 그 실체를 인정하고 있지 않아 혼란을 주고, 산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산후조리 수칙도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수많은 산모들이 잘못된 산후조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산모들의 임상 연구 결과는 물론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 산후조리 문화 나아가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동양과 독일을 비롯한 서양의 산후조리 문화까지 두루 살펴보며, 산후풍의 원인과 그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산후풍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점, 출산 직후 샤워나 머리 감는 법, 산후 다이어트를 잘 하기 위한 운동법, 산후 보양식인 미역국 먹는 법 등 산후조리 시 맞닥뜨리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는 누구나 걱정하게 되는 산후 다이어트와 아기는 물론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할 모유수유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첫아이 때 생긴 산후풍이 둘째 아이 낳고 산후조리 잘하면 괜찮아진다.’, ‘산후 부기가 빠지지 않을 때는 늙은 호박을 다려 먹는 것이 좋다.’, ‘출산 직후에는 쇠고기 듬뿍 넣은 미역국처럼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물과 두유를 듬뿍 마셔야 젖이 잘 나온다.’ 등등 산후조리에 관한 속설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올바른 산후조리법을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
부재료를 달리한 13가지 미역국을 비롯해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약이 되는 음식 48가지 소개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는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약의(藥醫)보다 음식으로 먼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식의(食醫)를 더욱 높게 치는데 이는 산후조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산후조리 음식이 산후 보약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산후에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이며, 또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산후조리를 잘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모유수유를 돕는 음식과 서양의 최유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살펴본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산후조리 음식 48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중 최고의 전통 산후조리식인 미역국을 부재료를 달리하여 13가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산후조리 기간에 미역국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성공적인 산후조리는 물론 효과적인 산후 다이어트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다산한의원 원장이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다. 첫아이 출산 때 순산 처방의 위력을 실감한 후 한방산부인과를 주진료 과목으로 삼고 있다. 특히 10년 가까이 한의원 부설 산후조리원의 산모들을 돌보며 잘못된 산후조리 방법과 적절치 못한 음식으로 고통받는 경우를 무수히 접하게 되면서 올바른 산후조리 방법과 산후 음식에 대해 연구해 왔다. 또한 모유수유에도 관심이 많아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 자격을 취득했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모유은행(Human Milk Bank)을 설립했다. 올바른 임신과 산후조리에 대한 개론서인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모유수유전문가를 위한 교과서인 《모유수유 A to Z》,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음식 이야기를 담은 《아토피를 낫게 하는 맛있는 제철 요리》를 썼다. 또한 〈달생산이 초산모 분만 시간에 미치는 영향〉, 〈여신단 첩부가 만출력 이상에 의한 난산을 해소한 임상증례 보고〉 등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 문화에 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khu8... 814611 이다. 펼처보기 닫기
저자 : 권나영
인천문예전문학교 푸드디자인 계열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였으나 단순히 먹기 위한 음식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음식을 공부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푸드스타일링과 외식경영을 함께 전공했다. 이후 광고, 상품 패키지?화보?요리 프로그램 촬영 그리고 농가 및 레스토랑 컨설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맛과 멋을 동시에 표현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김진경
려대학교 안암의료원에서 임상영양사 수련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고 이후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KT&G 자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소재 개발과 기능성 연구에 몸담았으며, 현재는 강원도 정선에서 천연 원료의 기능성을 연구하며 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외래교수를 역임 중이다.
저자 : 정인학
부산수산대학(현 부경대학교)에서 수산식품학을 공부하고 1988년부터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에서 수산식품을 강의, 연구하고 있다.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전통적으로 한국인의 식생활과 친근한 해조류가 현대인의 식생활에 미치는 식품영양학적 가치에 관심을 갖고 이를 연구했다. 또한 도시화?분자화되고 있는 현대의 식품 소비 트렌드에 적합하면서도 인간이 원시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을 공급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있는데 자연주의 산후조리는 왜 없나?
대한민국 산후조리원의 불편한 진실에 반발하다
최근 의료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자연과 가까운 출산으로 되돌아가자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주의 산후조리’는 어떨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업 중인 1,000여 곳의 산후조리원에서 행해지는 산후조리는 과연 제대로 된 것일까? 《자연주의 산후조리》의 저자 김성준 한의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무엇보다도 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담당하는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망각하고 상업성에 치우쳐 있어, 산모를 각별한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단순히 손님으로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산후조리원이 고급스러운 시설과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랑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산모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산후조리식으로 부적합한 음식을 무분별하게 제공하거나 산모의 편의만을 생각해 모유수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신생아실을 따로 운영해 ‘애 봐주는 호텔’로 전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산모들을 통해 목격해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는 산후조리원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특히 산후에는 ‘보온’을 가장 중시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밀가루 음식이나 튀김처럼 찬 성질의 음식을 산모에게 제공한다든지, 여름이라 덥다고 산후조리실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과도하게 틀어놓는다든지 하는 사소한 일들이 가져오는 심각한 폐해를 지적한다. 이 외에도 결과적으로 분유 의존도를 높이고 모유수유를 방해하는 ‘수유콜’이라든지, 성분을 알 수 없는 산후 보약, 산모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산후조리 프로그램과 일률적인 산후조리법 등 산후조리원에서 도리어 산후조리를 망치게 되는 대표적인 원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후풍, 산후 다이어트, 모유수유, 산후조리 음식…
출산을 앞둔 산모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자연주의 산후조리의 모든 것
실제 진료실에서 산후풍이 생긴 산모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출산 후 별 생각 없이 행한 잘못된 작은 습관들이 쌓여 심각한 산후풍을 불러온 예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방에서는 산후풍을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로 보고 그 실체를 인정하고 있지 않아 혼란을 주고, 산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산후조리 수칙도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수많은 산모들이 잘못된 산후조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산모들의 임상 연구 결과는 물론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 산후조리 문화 나아가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동양과 독일을 비롯한 서양의 산후조리 문화까지 두루 살펴보며, 산후풍의 원인과 그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산후풍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점, 출산 직후 샤워나 머리 감는 법, 산후 다이어트를 잘 하기 위한 운동법, 산후 보양식인 미역국 먹는 법 등 산후조리 시 맞닥뜨리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는 누구나 걱정하게 되는 산후 다이어트와 아기는 물론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할 모유수유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첫아이 때 생긴 산후풍이 둘째 아이 낳고 산후조리 잘하면 괜찮아진다.’, ‘산후 부기가 빠지지 않을 때는 늙은 호박을 다려 먹는 것이 좋다.’, ‘출산 직후에는 쇠고기 듬뿍 넣은 미역국처럼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물과 두유를 듬뿍 마셔야 젖이 잘 나온다.’ 등등 산후조리에 관한 속설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올바른 산후조리법을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
부재료를 달리한 13가지 미역국을 비롯해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약이 되는 음식 48가지 소개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는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약의(藥醫)보다 음식으로 먼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식의(食醫)를 더욱 높게 치는데 이는 산후조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산후조리 음식이 산후 보약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산후에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이며, 또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산후조리를 잘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모유수유를 돕는 음식과 서양의 최유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살펴본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산후조리 음식 48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중 최고의 전통 산후조리식인 미역국을 부재료를 달리하여 13가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산후조리 기간에 미역국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성공적인 산후조리는 물론 효과적인 산후 다이어트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다산한의원 원장이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다. 첫아이 출산 때 순산 처방의 위력을 실감한 후 한방산부인과를 주진료 과목으로 삼고 있다. 특히 10년 가까이 한의원 부설 산후조리원의 산모들을 돌보며 잘못된 산후조리 방법과 적절치 못한 음식으로 고통받는 경우를 무수히 접하게 되면서 올바른 산후조리 방법과 산후 음식에 대해 연구해 왔다. 또한 모유수유에도 관심이 많아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 자격을 취득했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모유은행(Human Milk Bank)을 설립했다. 올바른 임신과 산후조리에 대한 개론서인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모유수유전문가를 위한 교과서인 《모유수유 A to Z》,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음식 이야기를 담은 《아토피를 낫게 하는 맛있는 제철 요리》를 썼다. 또한 〈달생산이 초산모 분만 시간에 미치는 영향〉, 〈여신단 첩부가 만출력 이상에 의한 난산을 해소한 임상증례 보고〉 등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 문화에 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khu8... 814611 이다. 펼처보기 닫기
저자 : 권나영
인천문예전문학교 푸드디자인 계열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였으나 단순히 먹기 위한 음식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음식을 공부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푸드스타일링과 외식경영을 함께 전공했다. 이후 광고, 상품 패키지?화보?요리 프로그램 촬영 그리고 농가 및 레스토랑 컨설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맛과 멋을 동시에 표현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김진경
려대학교 안암의료원에서 임상영양사 수련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고 이후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KT&G 자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소재 개발과 기능성 연구에 몸담았으며, 현재는 강원도 정선에서 천연 원료의 기능성을 연구하며 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외래교수를 역임 중이다.
저자 : 정인학
부산수산대학(현 부경대학교)에서 수산식품학을 공부하고 1988년부터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에서 수산식품을 강의, 연구하고 있다.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전통적으로 한국인의 식생활과 친근한 해조류가 현대인의 식생활에 미치는 식품영양학적 가치에 관심을 갖고 이를 연구했다. 또한 도시화?분자화되고 있는 현대의 식품 소비 트렌드에 적합하면서도 인간이 원시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을 공급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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