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음식치료의 대가에게 배우는 기적의 치료 밥상
전 국민이 반은 의사라고 할 정도로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무슨 음식이 암에 좋다더라”,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온갖 병이 낫는다” 등등 온갖 정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갖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
저자의 남편인 오모리 가즈에는 10대 때부터 의사에게 “서른 살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병약했다. 하지만 그는 타고난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연구를 실행한 끝에 ‘음양의 원리’를 찾아내어, 스스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 병원에서도 포기한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게 되었다. 남편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아내는 치료식을 만드는 일을 수십 년간 했다. 그 결과 절망에 빠진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는 ‘기적’이 일어났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아픈 몸으로 먼 길을 찾아와 현관에서 쓰러지듯 주저앉은 사람에게 매실간장엽차를 먹이자 금세 창백했던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모기 소리처럼 가냘팠던 목소리에도 힘이 들어가고 초점 없던 눈동자에 빛이 났다.”
“맹장염 수술을 받기 싫어 통증을 참아온 사람에게 우엉즙과 생강습포, 토란으로 처치를 하자 통증이 완화되면서 이삼일 만에 완치가 되었다.”
“정신착란 상태인 사람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선천성 난청아가 소리를 듣게 된다. 소아마비로 보행이 어려운 아이가 걸어 다니고, 진행성 근위축증으로 젓가락조차 들 수 없었던 여성이 뜨개질을 할 정도로 회복된다. 치매 노인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도, 아토피로 자포자기 상태에 있던 젊은이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것도 바로 음식이 가진 힘이다.”
음식의 영양소보다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
어떻게 이러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식품을 영양소나 비타민, 미네랄 같은 성분으로 검토하지 않는다. 식품이 가지고 있는 음과 양의 성질을 기준으로 판단해 그 균형에 중점을 둔다. 음성 증상에는 양성 식품, 양성 증상에는 음성 식품으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다.
음식은 세포나 혈관, 장기를 이완시키거나 긴장시키는 작용, 또는 몸을 차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완시키고 차게 하는 힘이 강한 것은 음성 식품, 긴장시키고 따뜻하게 하는 것은 양성 식품이다.
식품마다 기본 성질이 다르므로 계절이나 자신의 체질에 맞게 식단을 짜면 평상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분류표와 식품 전체를 음양으로 나누어 놓은 식품의 음양표가 들어 있다. 이것을 참고해서 자신의 체질을 알고 음양의 균형에 맞는 식사를 하면 빠른 시간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음식이 곧 약이다 - 증상별 치료법
우리는 흔히 발열, 배탈, 두통 같은 질병을 겪으며 산다. 이처럼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한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과다 섭취한 탓이다. 이로 인해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이나 노폐물이 늘어나 혈액 속에 산이 축적되면서 처음에는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것이 계속되면 독소가 몸속 여기저기에 쌓여 배설기관만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그 결과 기침이나 발열, 설사, 습진이나 알레르기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빠져나가지 못한 독소가 한 곳에 뭉치면 종양이나 암, 결석이 된다.
결국 병은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는 신호다.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식생활을 바꿔 혈액을 정화해야 한다. 몸은 음식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의 힘을 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에는 어떤 식품과 처방이 맞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이 책에 누구나 한두 번씩 경험하는 일반적인 증상과 그에 맞는 처방이 정리되어 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전이므로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모리 가즈에
채식요리 연구가이자 자연요법 영양사. 식품영양의학자였던 남편 오모리 히데오는 음양의 법칙에 기초한 식생활의 법칙을 정립했다. 부부는 이를 바탕으로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게 해주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식사와 치료법을 전파하는 곡물채식 요리학교 ‘가즈에 쿠킹’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음양요리와 치료법은 맛과 치유 효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크로비오틱의 대중화를 위해 열성을 다해 요리를 지도하고 식사법을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아침밥》,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기본 반찬》, 《자연주의 엄마의 식사와 출산, 육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98》 등이 있다.
역자 : 이근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실천편》, 《아토피 교과서》,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실천편》,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몸 안의 독소를 빼는 쾌변 건강법》,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지금 있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 《치매를 산다는 것》, 《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음양이라는 마법의 지혜를 당신에게
1.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 밥상
건강 정보는 넘쳐나는데, 환자는 왜 늘어날까
내가 사는 땅에서 생산된 작물을 통째로 먹는다
음식의 영양소보다 음양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
음식이 곧 약이다
2. 음양의 균형이 건강 밥상의 원칙
모든 곳에 음양의 균형이 존재한다
나는 어느 쪽 체질?
식품의 음양을 결정하는 요소
3. 밥상을 차리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 정보
우리 몸이 원하는 음식
치아 구조를 보면 진실이 보인다
중성 식품인 곡물이 가장 좋다
첨가물이나 영양 강화 식품은 필요하지 않다
풍토에 맞는 식품과 그 역할
현미는 이상적이고 완전한 영양식품
식물의 뿌리가 체질을 강화한다
제철채소와 제철과일, 하늘이 내려준 선물
해조류, 독소를 배출해서 몸을 정화시킨다
건조·가공품, 건조시키면 갑절로 커지는 식품의 힘
...
4. 10년 젊어지는 밥상 법칙
봄철 식사법
장마철 식사법
한여름 식사법
초가을 식사법
가을철 식사법
늦가을, 겨울철 식사법
생활습관병 예방은 식사에서부터
체질을 개선하는 식사법
암 체질, 아토피 체질
해독 & 독을 중화시키는 식사법
임신기 & 모유 수유기 식사법
어릴 적 식습관이 평생 간다
5. 이 증상에는 이런 처치를!
오염된 혈액이 모든 병의 원인
‘산성 혈액’의 의미
혈액은 장에서 만들어진다?
열과 통증
발열/ 두통/ 위장 장애/ 복통·설사/ 목이 아플 때/ 근육통·관절통/ 충치·치조농루/ 요통/ 치질·탈장 ...
불쾌한 만성 증상
급성 증상
여성 증상
어린이 증상
피부 트러블 & 미용법
6.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음식 처방 실천편
현미
현미밥/ 현미죽, 미음/ 현미크림/ 현미수프 / 무즙을 넣은 현미수프/ 쌀겨비누
무
제1무탕/ 제1무탕 2번/ 제2무탕/ 무즙을 넣은 현미수프 / 무즙, 사과주스/ 참기름무/ 무습포/ 무팩/ 무시래기탕/ 생강
생강습포/ 생강 족욕/ 생강기름 마사지/ 갈분생강탕/ 생강주습포/ 생강분말
...
덧붙이는 글 과식이 부르는 현대병을 개선하다
에필로그 어릴 때 먹은 음식의 질이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음식치료의 대가에게 배우는 기적의 치료 밥상
전 국민이 반은 의사라고 할 정도로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무슨 음식이 암에 좋다더라”,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온갖 병이 낫는다” 등등 온갖 정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갖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
저자의 남편인 오모리 가즈에는 10대 때부터 의사에게 “서른 살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병약했다. 하지만 그는 타고난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연구를 실행한 끝에 ‘음양의 원리’를 찾아내어, 스스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 병원에서도 포기한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게 되었다. 남편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아내는 치료식을 만드는 일을 수십 년간 했다. 그 결과 절망에 빠진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는 ‘기적’이 일어났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아픈 몸으로 먼 길을 찾아와 현관에서 쓰러지듯 주저앉은 사람에게 매실간장엽차를 먹이자 금세 창백했던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모기 소리처럼 가냘팠던 목소리에도 힘이 들어가고 초점 없던 눈동자에 빛이 났다.”
“맹장염 수술을 받기 싫어 통증을 참아온 사람에게 우엉즙과 생강습포, 토란으로 처치를 하자 통증이 완화되면서 이삼일 만에 완치가 되었다.”
“정신착란 상태인 사람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선천성 난청아가 소리를 듣게 된다. 소아마비로 보행이 어려운 아이가 걸어 다니고, 진행성 근위축증으로 젓가락조차 들 수 없었던 여성이 뜨개질을 할 정도로 회복된다. 치매 노인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도, 아토피로 자포자기 상태에 있던 젊은이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것도 바로 음식이 가진 힘이다.”
음식의 영양소보다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
어떻게 이러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식품을 영양소나 비타민, 미네랄 같은 성분으로 검토하지 않는다. 식품이 가지고 있는 음과 양의 성질을 기준으로 판단해 그 균형에 중점을 둔다. 음성 증상에는 양성 식품, 양성 증상에는 음성 식품으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다.
음식은 세포나 혈관, 장기를 이완시키거나 긴장시키는 작용, 또는 몸을 차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완시키고 차게 하는 힘이 강한 것은 음성 식품, 긴장시키고 따뜻하게 하는 것은 양성 식품이다.
식품마다 기본 성질이 다르므로 계절이나 자신의 체질에 맞게 식단을 짜면 평상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분류표와 식품 전체를 음양으로 나누어 놓은 식품의 음양표가 들어 있다. 이것을 참고해서 자신의 체질을 알고 음양의 균형에 맞는 식사를 하면 빠른 시간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음식이 곧 약이다 - 증상별 치료법
우리는 흔히 발열, 배탈, 두통 같은 질병을 겪으며 산다. 이처럼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한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과다 섭취한 탓이다. 이로 인해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이나 노폐물이 늘어나 혈액 속에 산이 축적되면서 처음에는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것이 계속되면 독소가 몸속 여기저기에 쌓여 배설기관만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그 결과 기침이나 발열, 설사, 습진이나 알레르기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빠져나가지 못한 독소가 한 곳에 뭉치면 종양이나 암, 결석이 된다.
결국 병은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는 신호다.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식생활을 바꿔 혈액을 정화해야 한다. 몸은 음식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의 힘을 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에는 어떤 식품과 처방이 맞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이 책에 누구나 한두 번씩 경험하는 일반적인 증상과 그에 맞는 처방이 정리되어 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전이므로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모리 가즈에
채식요리 연구가이자 자연요법 영양사. 식품영양의학자였던 남편 오모리 히데오는 음양의 법칙에 기초한 식생활의 법칙을 정립했다. 부부는 이를 바탕으로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게 해주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식사와 치료법을 전파하는 곡물채식 요리학교 ‘가즈에 쿠킹’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음양요리와 치료법은 맛과 치유 효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크로비오틱의 대중화를 위해 열성을 다해 요리를 지도하고 식사법을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아침밥》,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기본 반찬》, 《자연주의 엄마의 식사와 출산, 육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98》 등이 있다.
역자 : 이근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실천편》, 《아토피 교과서》,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실천편》,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몸 안의 독소를 빼는 쾌변 건강법》,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지금 있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 《치매를 산다는 것》, 《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음양이라는 마법의 지혜를 당신에게
1.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 밥상
건강 정보는 넘쳐나는데, 환자는 왜 늘어날까
내가 사는 땅에서 생산된 작물을 통째로 먹는다
음식의 영양소보다 음양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
음식이 곧 약이다
2. 음양의 균형이 건강 밥상의 원칙
모든 곳에 음양의 균형이 존재한다
나는 어느 쪽 체질?
식품의 음양을 결정하는 요소
3. 밥상을 차리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 정보
우리 몸이 원하는 음식
치아 구조를 보면 진실이 보인다
중성 식품인 곡물이 가장 좋다
첨가물이나 영양 강화 식품은 필요하지 않다
풍토에 맞는 식품과 그 역할
현미는 이상적이고 완전한 영양식품
식물의 뿌리가 체질을 강화한다
제철채소와 제철과일, 하늘이 내려준 선물
해조류, 독소를 배출해서 몸을 정화시킨다
건조·가공품, 건조시키면 갑절로 커지는 식품의 힘
...
4. 10년 젊어지는 밥상 법칙
봄철 식사법
장마철 식사법
한여름 식사법
초가을 식사법
가을철 식사법
늦가을, 겨울철 식사법
생활습관병 예방은 식사에서부터
체질을 개선하는 식사법
암 체질, 아토피 체질
해독 & 독을 중화시키는 식사법
임신기 & 모유 수유기 식사법
어릴 적 식습관이 평생 간다
5. 이 증상에는 이런 처치를!
오염된 혈액이 모든 병의 원인
‘산성 혈액’의 의미
혈액은 장에서 만들어진다?
열과 통증
발열/ 두통/ 위장 장애/ 복통·설사/ 목이 아플 때/ 근육통·관절통/ 충치·치조농루/ 요통/ 치질·탈장 ...
불쾌한 만성 증상
급성 증상
여성 증상
어린이 증상
피부 트러블 & 미용법
6.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음식 처방 실천편
현미
현미밥/ 현미죽, 미음/ 현미크림/ 현미수프 / 무즙을 넣은 현미수프/ 쌀겨비누
무
제1무탕/ 제1무탕 2번/ 제2무탕/ 무즙을 넣은 현미수프 / 무즙, 사과주스/ 참기름무/ 무습포/ 무팩/ 무시래기탕/ 생강
생강습포/ 생강 족욕/ 생강기름 마사지/ 갈분생강탕/ 생강주습포/ 생강분말
...
덧붙이는 글 과식이 부르는 현대병을 개선하다
에필로그 어릴 때 먹은 음식의 질이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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