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문학의 길 -제도로서의 학문 운동으로서의 학문-

고객평점
저자백영서
출판사항창비, 발행일:2014/07/07
형태사항p.312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482718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포인트 4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백영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국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으로 있다. 현대중국학회와 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香港中國近代史學報>, <台灣社會硏究> 등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국현대대학문화연구>, <동아시아의 귀환>,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 <동아시아인의 ‘동양’ 인식>(공편), <대만을 보는 눈>(공편), <思想東亞: 韓半島視角的歷史與實踐>, 역서로 <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차례

서장 | 제도와 운동을 넘나들며 학문하기

1부 사회인문학과 한국학의 재구성
1장 사회인문학의 지평을 열며
그 출발점인 ‘공공성의 역사학’
2장 공감과 비평의 역사학
동아시아의 역사화해를 위한 제언
3장 지구지역학으로서의 한국학의 (불)가능성
보편담론을 향하여
4장 사회인문학의 관점에서 본 ‘동아시아한국학’의 길

2부 비판적·역사적 동아시아학의 모색

5장‘동양사학’의 탄생과 쇠퇴
동아시아에서 학술제도의 전파와 변형
6장 상호 소원과 소통의 동아시아
고병익의 역사인식 재구성
7장 자국사와 지역사의 소통
동아시아인의 역사서술의 성찰
8장 한국 중국학의 궤적과 비판적 중국연구

3부 사회인문학을 묻다

대담 신자유주의시대 학문의 소명과 사회인문학

수록글 출처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