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살아남기

고객평점
저자코믹컴
출판사항코믹컴, 발행일:2014/06/24
형태사항p. 46배판:26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110585 [소득공제]
판매가격 9,800원   8,8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4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깝고도 먼 그곳, 산.
우거진 삼림 속에서 벌이는 생존을 위한 분투기!

등산(登山)은 산에 오르는 일련의 과정을 뜻하는 용어로, 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등산을 레포츠로 즐기고 있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온몸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산을 오르면서 체력 단련도 할 수 있으며 체력 소모가 많은 산행을 하며 육체적 고통과 끊임없이 싸워 이기는 동안 인내심도 기를 수 있습니다. 운동량이 현격히 부족한 현대인에게 등산만큼 하체를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심폐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해결해 주는 레포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온갖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을 거듭하다 마침내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만끽하는 만족감과 자신감, 해냈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오롯이 강대한 자연만을 상대하여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다른 레포츠와 명백히 구별되는 차이점을 지닙니다.
하지만 등산에는 크고 작은 위험이 따르며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없이 산에 올랐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등산을 할 때는 발끝과 무릎, 명치를 일자로 일치시킨 뒤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걸어야 하며,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끌어당기고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등산할 때 기본적인 자세를 취하고 적당한 휴식 시간을 통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산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그로 인한 급류, 산사태, 낙석이나 추락, 혹은 체온 저하와 조난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름철 산은 날씨가 예보와 달리 자주 바뀌며 폭우도 종종 내리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산에서는 비가 적게 왔어도 순식간에 계곡 물이 불어 고립되거나 휩쓸릴 수 있습니다.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온갖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보여 줍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완벽한 도구와 서바이벌 기술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의지입니다. 그 어떤 위기와 마주하더라도 굳은 의지와 절박한 마음만 있다면 넘지 못할 산은 없으니까요. 『산에서 살아남기』는 생존을 위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 ? 공룡세계?? ? 우주에서 살아남기?~?』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코믹컴
만화 기획 출판사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만드는 게 목표이다. 펴낸 책으로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티라노사우루스 키우기1, 2』『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3,4차 시리즈』 『영웅 초한지 1~5』, 『정글에서 살아남기 1』 등이 있다.

그림 : 문정후
1996년에 『용비불패』의 그림 작가로 만화계에 데뷔하였고, 『용비불패』로 2002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만화잡지 「부킹」에 『용비불패 외전』을 연재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용비불패, 전 (전23권)』, 『괴협전』, 『소용돌이』, 『동굴 · 산 · 지진 · 남극에서 살아남기』『팔라딘』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밀려오는 먹구름 p.10
2장 벼락 맞는 비행기 p.16
3장 첩첩산중에 조난되다 p.26
4장 산사태 발생 p.36
5장 의견 대립 p.48
6장 비트 구축 p.56
7장 자유 경쟁 식사 p.66
8장 별 헤는 밤 p.78
9장 탁란조의 새끼 p.88
10장 계곡 발견 p.100
11장 함정 파기의 달인 p.110
12장 산 속의 식량 p.120
13장 꿀벌을 쫓아라 p.132
14장 사냥 성공 p.144
15장 멧돼지 훈제하기 p.154
16장 호랑이의 발자국 p.162
17장 호랑이와 마주치다 p.172
18장 사람의 흔적 p.184
19장 급류에 휩쓸리다 p.192
20장 화전민을 만나다 p.200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