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직업의 원조 옛날 직업 납시오

고객평점
저자김민령
출판사항아르볼, 발행일:2014/07/28
형태사항p.168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7861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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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옛날 직업을 통해 배우는 옛날 문화와 요즘 직업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일을 나누어 맡아보면서 여러 직업을 갖게 되었어요. 그중 어떤 직업은 사회와 과학 기술의 발달로 더 다양하게 변했고, 또 어떤 직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요. 현대 직업의 원조 옛날 직업 납시오!는 이러한 옛날 직업의 세계와 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관련된 현대 직업도 알려 줘요.

차곡차곡 쌓이는 옛날 직업의 배경지식
옛날 직업을 이해하려면 당시의 시대 상황이나 사회 제도 같은 역사에 관한 배경지식을 폭넓게 알고 있어야 해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배경지식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옛날 직업에 대한 자세한 학습 정보를 담았어요.

옛날 직업인과 요즘 직업인에게 듣는 크로스 인터뷰
같은 직업이라도 옛날 농부와 요즘 농부는 큰 차이가 있어요. 특히 현대에는 농기계와 농업 기술이 크게 발전해서, 요즘 농부가 옛날 농부에 비해 훨씬 편리하게 작업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작업 방식이나 환경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비교하기 위해, 옛날 직업인과 요즘 직업인을 한자리에 모았어요. 어린이 대표 돌콩이와 함께하는 세 사람의 대화를 통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비교해요.

옛날 직업은 오늘날 어떻게 변했을까? _ 현대 직업 소개
옛날 직업 중에는 사라진 직업도 있지만, 사회 변화와 맞물려 그 모습을 달리한 채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직업이 많이 있어요.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직업 중 60여 개의 현대 직업 정보를 함께 담아, 어린이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폭을 넓혀 줘요. 또 직업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민령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어요.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부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요. 지금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고, 글쓰기 강의도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나의 사촌 세라>가 있답니다.


그림 : 곽진영
성균관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찰칵찰칵!>, <탈을 쓰고 놀아 보자!>, <삐리삐리 지구 탐험>, <이령이의 태풍 휴가>, <세계를 바꾼 위인> 등이 있어요.

▣ 주요 목차

· 글쓴이의 말 ·················································································································4

1. [의원] 약초 캐는 두 남매 ····························································································8
2. [역관] 내 꿈은 외국어의 달인 ····················································································22
3. [광대] 조선 시대 연예인 ··························································································34
4. [훈장] 서당의 우등생 재동이 ·····················································································46
5. [원님] 백성을 지혜롭게 다스리다 ················································································58
6. [사관] 역사를 기록하는 자 ························································································70
7. [대장장이] 쇠를 다루는 사내들 ···················································································82
8. [주모] 나그네들의 휴식처 ·························································································94
9. [시전 상인] 나라에서 허가받은 장사꾼 ·······································································106
10. [목수] 집을 짓는 사람들 ·······················································································118
11. [화원] 세상을 담는 화폭 ·························································································130
12. [포졸] 도둑 없는 사회를 꿈꾸는 남자 ·····································································142
13. [농부] 땅과 하늘의 힘으로 짓는 농사 ·······································································154

· 콕 짚어 찾아보기 ·····································································································166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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