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장사에 크기, 장소, 목은 필요 없다! 즐거움이 우선이다!”
웃음이 넘치는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오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복이 찾아온다!
아무도 찾지 않는 주택가 선술집, 허름한 건물의 1.5층, 사무실 건물 사이에 숨어 있는 와인바… 지하, 주택가, 사무실 등 위치와 상관없이 손대는 곳마다 사람들로 문전성시! 모두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운영하는 가게들이다.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20여 개의 가게에서 연간 벌어들이는 돈만 무려 200억 원이라고 하니, 이쯤 되면 진정한 ‘장사의 신’이라고 인정받을 수밖에. 그러나 아무리 뜯어봐도 잘되는 가게의 조건과는 거리가 먼데, 대체 무엇 때문에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노는 목이 좋으면, 규모가 크면, 음식이 맛있으면 장사가 잘된다는 고정관념 대신 자기만의 원칙을 내세웠다. ‘웃음을 잃지 않는 힘이 손님을 부른다’는 것이 바로 우노의 장사 철학. 그는 사장이 즐거우면 종업원도 즐겁고 종업원이 즐거우면 손님도 즐거워지니 장사가 잘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서비스하는 방법부터 외진 곳에서도 손님을 끌어들이는 방법, 불필요한 서비스와 필요한 서비스를 구분하는 방법, 신입 아르바이트를 100% 활용하는 방법, 돈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방법까지, 이 책은 하나같이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지침들로 그득하다. 한 번도 장사에 실패한 적이 없다는 ‘장사의 신’이 전하는 현장감 넘치는 노하우야말로, 지금까지 장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지만 적자가 나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장사를 성공시키는 ‘최고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장사의 신과 그의 제자들이 말하는 ‘누구도 베낄 수 없는’ 장사 비법!
“자리가 좋으니 장사가 잘되겠거니 안심하진 않았는가? 혹시 매출이 떨어지면 가게 인테리어부터 바꾸려고 한 적은 없었는가? 있는 것도 제대로 못 팔면서 유행하는 메뉴를 따라 하느라 급급하진 않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장사의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손님이 없다고 울상인 가게들을 둘러보면, 손님이 드나드는 것도 모르는 사장들이 부지기수다. 바쁘면 바쁜 대로 지쳐서 힘들고, 손님이 없으면 없는 대로 맥 빠지는 것이 장사라지만, 즐기지도 못하면서 장사를 시작한 거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둬라!”
‘장사의 신’ 우노가 돌아왔다! 1편에서처럼 특유의 푸근한 아저씨 말투를 고수하는 그이지만, 우노의 지적은 한층 더 예리해졌다. 초보적인 실수가 아닌 초심을 잃어버린 ‘사장님들’과, 바람만 잔뜩 든 ‘예비 사장님들’들에게 전하는 그의 메시지를 듣다 보면 어느새 가슴 한 쪽이 뜨끔할 정도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성공하는 가게’는 결코 대단하지 않다.
기발한 요리는 아니지만 평범한 메뉴 5가지는 누구보다 잘 만드는 가게, 아무도 안 보는 곳까지 반짝반짝 윤이 나게 청소하는 가게, 첫날 온 아르바이트생에게도 ‘파는 법’을 가르치는 가게, 한 번 온 손님이 반드시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오는 가게, 손님을 슬며시 웃게 만들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가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가게는 아니지만, 제일 재미있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최고로 즐겁게 만드는 가게… 이 책에 등장하는 우노의 가게들은 하나같이 그저 ‘기본’에 충실할 뿐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오늘 처음 뛰어든 사람도 장사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는 동시에, 왜 그가 ‘일본에서 가장 즐거운 가게’를 하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도 판매의 씨앗으로 만드는 비결부터, 인기 있는 사장으로 거듭나는 방법, 직원들을 ‘장사의 신’으로 만드는 비결, 실제 장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들의 경험담까지… 장사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장사의 신 실천편》. 이 책은 ‘장사’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 장사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장사는 해봤지만 정작 손님은 상대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며 요식업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공부 못하는 사람, 요리 못하는 사람, 말주변 없는 사람도 음식점 사장 할 수 있다며, 자신의 가게에서 길러낸 선술집 사장만도 200명 이상. 그들이 다시 길러내는 사장들로 합치면 아들, 손자 수만으로도 몇 백 명, 그 모든 이들이 그를 ‘아버지’라 부른다. 와세다 대학 경영학과에 들어갔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요식업계에 들어서, 1978년 라쿠 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5평짜리 가게에서 시작해 수도권에만 20개가 넘는 가게를 소유하고 있으며, 만드는 가게마다 일세를 풍미하게 만들어 유명 잡지 곳곳에 실리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 ‘일소일배一笑一盃’, 하루에 한 잔 마시고 한 번 웃자는 인생 모토로, 아직도 가게가 끝날 무렵 직원들과 술 한 잔을 즐기며 그들에게 날카롭지만 가슴 깊이 감동을 주는 코치를 해주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산다. 부인은 모델 출신의 오카 히로미 씨다.
역자 : 김영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2006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릿교대학에서 일본문학(신화)을 전공했다. 문학박사를 취득 후 귀국하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 유학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번역한 역자는, ‘장사의 신’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장사의 묘미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거라고 말한다. 번역서로 《이야기의 철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당신도 얼마든지 장사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웃음이 넘치는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오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복이 찾아온다!
PART 1. 누구라도 가게로 성공할 수 있다 _ 초보자도 아무런 문제 없이 가게를 차리는 비결
실수투성이여도 잘나가는 가게를 할 수 있다!
꼭 ‘내 가게’를 갖겠다는 각오부터 가져라
- 저축은 창업의 첫 번째 관문이다
손님도 주인도 좋아하는 가게를 골라라
- 아주 작은 것도 인기의 씨앗이 된다
사람이 없고 돈이 없어도 ‘컨셉’은 있어야 한다
- 가게의 이름도 컨셉이 될 수 있다
다른 가게의 매력을 훔치는 것도 능력이다
- 멋진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청소가 ‘망하지 않는 가게’를 만든다
PART 2. ‘재미’가 없는 메뉴는 ‘맛’도 없다 _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만드는 법
달걀 하나로 인기 있는 가게를 만들다!
- 평범한 메뉴에서 답을 찾아라
성공한 가게의 롤모델은 디즈니랜드
- ‘이거다’ 하는 메뉴가 있다면 가게가 좁아도 손님은 온다
- 손님을 직접 움직이는 메뉴를 만들어라·
돈이나 재주가 없어도 요리는 잘할 수 있다
- 돈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방법
-메뉴판은 최고의 ‘홍보 무기’다!
PART 3. 손님이 반할 수밖에 없는 ‘무엇’을 만들어라 _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만의 방법
대규모 체인이 두렵지 않은 이유
- 작은 가게만의 ‘프리미엄’ 전략
기억에 남는 건 가격이 아닌 ‘진심’이다·
-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라
가게 주인이 손님에게 거는 마법
- 오픈 키친은 ‘조리하는’장소가 아니다
- 손실 없는 ‘궁극의 메뉴’를 개발하라
PART 4. 음식 장사에 ‘안 팔린다’는 말은 없다 _무엇이든 잘 파는 가게의 비밀
손님이 많다고 생각하고 장사를 해라
- 손님은 추천을 받고 싶어 한다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팔지를 고민하라
- 신입 아르바이트 100% 활용법
- 필요한 서비스와 불필요한 서비스
- 지역부흥 이벤트에 공감할 수 없는 이유
PART 5. 잘되는 가게는 관계를 인연으로 만든다 _손님과도 직원과도 잘 지내는 법
주인이 인기 있는 가게는 성공한다.
- ‘웃음’을 잃지 않는 힘이 손님을 부른다
- 평범한 사람도 ‘전설’의 점장이 될 수 있다.
작은 가게라도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
- 효과적으로 혼내는 기술을 익혀라
- 손님과의 인연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다
PART 6. 장사가 즐거우면 인생도 즐겁다 _ 장사의 신이 된 남자들
요리가 아닌 ‘인생’을 파는 가게를 만들다
하고 싶은 일은 하고 보자,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두면 된다
두 가지 메뉴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가게
무조건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만 고민하라
‘당연한’ 일을 철저하게 할 때 손님들은 기뻐한다
PART 7.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 _ 장사의 신과 그의 제자가 말하는 좋은 가게의 비밀
장사는 책에서 배우는 게 아니다
- 나는 ‘첫 번째’ 손님이다
- ‘작심삼일’도 나쁘지 않다·
- 인터넷 시대의 이자카야란?
단 한 명의 마음을 살 수 있다면
에필로그. 가게가 아니라 사람이 명물이 되어야 한다
부록.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운영하는 이자카야들
“장사에 크기, 장소, 목은 필요 없다! 즐거움이 우선이다!”
웃음이 넘치는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오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복이 찾아온다!
아무도 찾지 않는 주택가 선술집, 허름한 건물의 1.5층, 사무실 건물 사이에 숨어 있는 와인바… 지하, 주택가, 사무실 등 위치와 상관없이 손대는 곳마다 사람들로 문전성시! 모두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운영하는 가게들이다.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20여 개의 가게에서 연간 벌어들이는 돈만 무려 200억 원이라고 하니, 이쯤 되면 진정한 ‘장사의 신’이라고 인정받을 수밖에. 그러나 아무리 뜯어봐도 잘되는 가게의 조건과는 거리가 먼데, 대체 무엇 때문에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노는 목이 좋으면, 규모가 크면, 음식이 맛있으면 장사가 잘된다는 고정관념 대신 자기만의 원칙을 내세웠다. ‘웃음을 잃지 않는 힘이 손님을 부른다’는 것이 바로 우노의 장사 철학. 그는 사장이 즐거우면 종업원도 즐겁고 종업원이 즐거우면 손님도 즐거워지니 장사가 잘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서비스하는 방법부터 외진 곳에서도 손님을 끌어들이는 방법, 불필요한 서비스와 필요한 서비스를 구분하는 방법, 신입 아르바이트를 100% 활용하는 방법, 돈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방법까지, 이 책은 하나같이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지침들로 그득하다. 한 번도 장사에 실패한 적이 없다는 ‘장사의 신’이 전하는 현장감 넘치는 노하우야말로, 지금까지 장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지만 적자가 나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장사를 성공시키는 ‘최고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장사의 신과 그의 제자들이 말하는 ‘누구도 베낄 수 없는’ 장사 비법!
“자리가 좋으니 장사가 잘되겠거니 안심하진 않았는가? 혹시 매출이 떨어지면 가게 인테리어부터 바꾸려고 한 적은 없었는가? 있는 것도 제대로 못 팔면서 유행하는 메뉴를 따라 하느라 급급하진 않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장사의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손님이 없다고 울상인 가게들을 둘러보면, 손님이 드나드는 것도 모르는 사장들이 부지기수다. 바쁘면 바쁜 대로 지쳐서 힘들고, 손님이 없으면 없는 대로 맥 빠지는 것이 장사라지만, 즐기지도 못하면서 장사를 시작한 거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둬라!”
‘장사의 신’ 우노가 돌아왔다! 1편에서처럼 특유의 푸근한 아저씨 말투를 고수하는 그이지만, 우노의 지적은 한층 더 예리해졌다. 초보적인 실수가 아닌 초심을 잃어버린 ‘사장님들’과, 바람만 잔뜩 든 ‘예비 사장님들’들에게 전하는 그의 메시지를 듣다 보면 어느새 가슴 한 쪽이 뜨끔할 정도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성공하는 가게’는 결코 대단하지 않다.
기발한 요리는 아니지만 평범한 메뉴 5가지는 누구보다 잘 만드는 가게, 아무도 안 보는 곳까지 반짝반짝 윤이 나게 청소하는 가게, 첫날 온 아르바이트생에게도 ‘파는 법’을 가르치는 가게, 한 번 온 손님이 반드시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오는 가게, 손님을 슬며시 웃게 만들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가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가게는 아니지만, 제일 재미있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최고로 즐겁게 만드는 가게… 이 책에 등장하는 우노의 가게들은 하나같이 그저 ‘기본’에 충실할 뿐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오늘 처음 뛰어든 사람도 장사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는 동시에, 왜 그가 ‘일본에서 가장 즐거운 가게’를 하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도 판매의 씨앗으로 만드는 비결부터, 인기 있는 사장으로 거듭나는 방법, 직원들을 ‘장사의 신’으로 만드는 비결, 실제 장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들의 경험담까지… 장사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장사의 신 실천편》. 이 책은 ‘장사’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 장사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장사는 해봤지만 정작 손님은 상대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며 요식업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공부 못하는 사람, 요리 못하는 사람, 말주변 없는 사람도 음식점 사장 할 수 있다며, 자신의 가게에서 길러낸 선술집 사장만도 200명 이상. 그들이 다시 길러내는 사장들로 합치면 아들, 손자 수만으로도 몇 백 명, 그 모든 이들이 그를 ‘아버지’라 부른다. 와세다 대학 경영학과에 들어갔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요식업계에 들어서, 1978년 라쿠 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5평짜리 가게에서 시작해 수도권에만 20개가 넘는 가게를 소유하고 있으며, 만드는 가게마다 일세를 풍미하게 만들어 유명 잡지 곳곳에 실리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 ‘일소일배一笑一盃’, 하루에 한 잔 마시고 한 번 웃자는 인생 모토로, 아직도 가게가 끝날 무렵 직원들과 술 한 잔을 즐기며 그들에게 날카롭지만 가슴 깊이 감동을 주는 코치를 해주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산다. 부인은 모델 출신의 오카 히로미 씨다.
역자 : 김영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2006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릿교대학에서 일본문학(신화)을 전공했다. 문학박사를 취득 후 귀국하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 유학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번역한 역자는, ‘장사의 신’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장사의 묘미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거라고 말한다. 번역서로 《이야기의 철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당신도 얼마든지 장사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웃음이 넘치는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오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복이 찾아온다!
PART 1. 누구라도 가게로 성공할 수 있다 _ 초보자도 아무런 문제 없이 가게를 차리는 비결
실수투성이여도 잘나가는 가게를 할 수 있다!
꼭 ‘내 가게’를 갖겠다는 각오부터 가져라
- 저축은 창업의 첫 번째 관문이다
손님도 주인도 좋아하는 가게를 골라라
- 아주 작은 것도 인기의 씨앗이 된다
사람이 없고 돈이 없어도 ‘컨셉’은 있어야 한다
- 가게의 이름도 컨셉이 될 수 있다
다른 가게의 매력을 훔치는 것도 능력이다
- 멋진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청소가 ‘망하지 않는 가게’를 만든다
PART 2. ‘재미’가 없는 메뉴는 ‘맛’도 없다 _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만드는 법
달걀 하나로 인기 있는 가게를 만들다!
- 평범한 메뉴에서 답을 찾아라
성공한 가게의 롤모델은 디즈니랜드
- ‘이거다’ 하는 메뉴가 있다면 가게가 좁아도 손님은 온다
- 손님을 직접 움직이는 메뉴를 만들어라·
돈이나 재주가 없어도 요리는 잘할 수 있다
- 돈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방법
-메뉴판은 최고의 ‘홍보 무기’다!
PART 3. 손님이 반할 수밖에 없는 ‘무엇’을 만들어라 _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만의 방법
대규모 체인이 두렵지 않은 이유
- 작은 가게만의 ‘프리미엄’ 전략
기억에 남는 건 가격이 아닌 ‘진심’이다·
-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라
가게 주인이 손님에게 거는 마법
- 오픈 키친은 ‘조리하는’장소가 아니다
- 손실 없는 ‘궁극의 메뉴’를 개발하라
PART 4. 음식 장사에 ‘안 팔린다’는 말은 없다 _무엇이든 잘 파는 가게의 비밀
손님이 많다고 생각하고 장사를 해라
- 손님은 추천을 받고 싶어 한다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팔지를 고민하라
- 신입 아르바이트 100% 활용법
- 필요한 서비스와 불필요한 서비스
- 지역부흥 이벤트에 공감할 수 없는 이유
PART 5. 잘되는 가게는 관계를 인연으로 만든다 _손님과도 직원과도 잘 지내는 법
주인이 인기 있는 가게는 성공한다.
- ‘웃음’을 잃지 않는 힘이 손님을 부른다
- 평범한 사람도 ‘전설’의 점장이 될 수 있다.
작은 가게라도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
- 효과적으로 혼내는 기술을 익혀라
- 손님과의 인연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다
PART 6. 장사가 즐거우면 인생도 즐겁다 _ 장사의 신이 된 남자들
요리가 아닌 ‘인생’을 파는 가게를 만들다
하고 싶은 일은 하고 보자,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두면 된다
두 가지 메뉴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가게
무조건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만 고민하라
‘당연한’ 일을 철저하게 할 때 손님들은 기뻐한다
PART 7.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 _ 장사의 신과 그의 제자가 말하는 좋은 가게의 비밀
장사는 책에서 배우는 게 아니다
- 나는 ‘첫 번째’ 손님이다
- ‘작심삼일’도 나쁘지 않다·
- 인터넷 시대의 이자카야란?
단 한 명의 마음을 살 수 있다면
에필로그. 가게가 아니라 사람이 명물이 되어야 한다
부록.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운영하는 이자카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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