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주를 설계한 존재가 있을까?
동물을 좋아하면서 잡아먹는 것은 괜찮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항상 옳다고 믿을 수 있을까?
질문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성장하게 합니다!
미국의 한 영재 교육 담당 교사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답을 맞히는 것에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능동적으로 의문을 품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독려해야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은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고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마치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처럼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얻게 합니다. 또한 그 답과 연관된 다른 질문들을 만들어 끊임없이 생각하도록 유도하지요. 이렇듯 질문을 통해 사고하는 법을 배우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의문을 품으면서 다양하게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응용하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려 주기만 하는 단순한 지식 정보책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말하게 하면서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는 책입니다.”
과학, 철학 그리고 분야를 나누기 어려운 모든 것들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지식들!
과학과 철학뿐 아니라 분야를 망라해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그러나 답을 내리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질문합니다. 넓은 범위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만나면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이런 것에 대해 궁금해할 수도 있구나 하며 뇌에 새롭고 즐거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관련한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나 명언들을 만날 수 있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답을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가는 동안 사고의 힘이 더욱 자랄 것입니다.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철학을 가르쳐 주는 스티븐 로 박사와 함께 의문을 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스티븐 로 박사는 철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양한 삶을 살면서 그리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스티븐 로가 찾은 답은 철학이었습니다. 남들이 내린 결론과 생각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과 나에게 맞는 답을 찾는 삶을 사는 거지요. 목표가 생긴 스티븐 로는 단기간에 집중하여 박사 과정까지 마친 뒤, 풍부한 이론과 경험으로 각종 철학 관련 모임을 열고 철학 잡지 등을 펴내면서 철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철학에 대한 그의 열정만큼이나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적재적소에 유머를 구사하여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스티븐 로 박사의 질문을 통해 아는 것도 다시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스티븐 로
스티븐 로는 런던시티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철학만이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대답해 준다고 말하는 스티븐 로는 특유의 통찰력, 유머와 위트로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서로는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철학학교』 『철학의 세계』 『아이들의 정신을 위한 전쟁』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니샨트 촉시
니샨트 촉시는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는 10년 동안 책을 포함한 수많은 광고 콘텐츠, 신문이나 잡지, 책 등에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화학이 화끈화끈』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쿵! 소리로 깨우는 과학』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 등 300여 권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괴상한 질문들
제1장: 우주에 관한 수수께끼
모든 것은 어디에서 왔을까?
빅뱅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빅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무란 무엇일까?
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무에서 뭔가가 생겨날 수 있을까?
우주를 설계한 존재가 있을까?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진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옛날에 원숭이였을까?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원자란 무엇인가?
모든 것은 물리적 존재일까?
생명의 의미는 무엇일까?
제2장: 불가사의한 마음과 생각하는 로봇
박쥐로 살아가는 삶은 어떤 것일까?
뇌는 무슨 일을 할까?
뇌가 곧 내 마음일까?
로봇도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마음의 힘으로 숟가락을 구부릴 수 있을까?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초능력이 있는 척 속일까?
제3장: 선과 악, 그리고 추한 것
도둑질은 왜 나쁜가?
행복은 얼마나 중요할까?
우리도 레밍처럼 살아야 할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동물을 먹는 것은 괜찮을까?
과연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사람은 이기적이기만 할까?
아기를 디자인해서 만들어 내는 것은 나쁠까?
제4장: 보는 것과 믿는 것
지식이란 무엇일까?
아는 것은 왜 중요할까?
어떤 것을 믿으면 그것이 옳은 것이 될까?
우리가 셜록 홈스처럼 행동해야 할 때는?
훌륭한 증거만 있으면, 옳다고 할 수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 항상 옳다고 믿을 수 있을까?
비행접시 같은 것이 과연 실제로 있을까?
점성술로 미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몸에서 피를 뽑아내면 치료에 도움이 될까?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
정말로 외계인이 사람을 납치할까?
기적이란 정말로 있을까?
요정은 정말로 있을까?
용어 설명
생각을 잘하는 비결
우주를 설계한 존재가 있을까?
동물을 좋아하면서 잡아먹는 것은 괜찮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항상 옳다고 믿을 수 있을까?
질문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성장하게 합니다!
미국의 한 영재 교육 담당 교사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답을 맞히는 것에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능동적으로 의문을 품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독려해야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은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고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마치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처럼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얻게 합니다. 또한 그 답과 연관된 다른 질문들을 만들어 끊임없이 생각하도록 유도하지요. 이렇듯 질문을 통해 사고하는 법을 배우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의문을 품으면서 다양하게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응용하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려 주기만 하는 단순한 지식 정보책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말하게 하면서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는 책입니다.”
과학, 철학 그리고 분야를 나누기 어려운 모든 것들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지식들!
과학과 철학뿐 아니라 분야를 망라해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그러나 답을 내리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질문합니다. 넓은 범위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만나면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이런 것에 대해 궁금해할 수도 있구나 하며 뇌에 새롭고 즐거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관련한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나 명언들을 만날 수 있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답을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가는 동안 사고의 힘이 더욱 자랄 것입니다.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철학을 가르쳐 주는 스티븐 로 박사와 함께 의문을 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스티븐 로 박사는 철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양한 삶을 살면서 그리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스티븐 로가 찾은 답은 철학이었습니다. 남들이 내린 결론과 생각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과 나에게 맞는 답을 찾는 삶을 사는 거지요. 목표가 생긴 스티븐 로는 단기간에 집중하여 박사 과정까지 마친 뒤, 풍부한 이론과 경험으로 각종 철학 관련 모임을 열고 철학 잡지 등을 펴내면서 철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철학에 대한 그의 열정만큼이나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적재적소에 유머를 구사하여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스티븐 로 박사의 질문을 통해 아는 것도 다시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스티븐 로
스티븐 로는 런던시티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철학만이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대답해 준다고 말하는 스티븐 로는 특유의 통찰력, 유머와 위트로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서로는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철학학교』 『철학의 세계』 『아이들의 정신을 위한 전쟁』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니샨트 촉시
니샨트 촉시는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는 10년 동안 책을 포함한 수많은 광고 콘텐츠, 신문이나 잡지, 책 등에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화학이 화끈화끈』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쿵! 소리로 깨우는 과학』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 등 300여 권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괴상한 질문들
제1장: 우주에 관한 수수께끼
모든 것은 어디에서 왔을까?
빅뱅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빅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무란 무엇일까?
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무에서 뭔가가 생겨날 수 있을까?
우주를 설계한 존재가 있을까?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진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옛날에 원숭이였을까?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원자란 무엇인가?
모든 것은 물리적 존재일까?
생명의 의미는 무엇일까?
제2장: 불가사의한 마음과 생각하는 로봇
박쥐로 살아가는 삶은 어떤 것일까?
뇌는 무슨 일을 할까?
뇌가 곧 내 마음일까?
로봇도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마음의 힘으로 숟가락을 구부릴 수 있을까?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초능력이 있는 척 속일까?
제3장: 선과 악, 그리고 추한 것
도둑질은 왜 나쁜가?
행복은 얼마나 중요할까?
우리도 레밍처럼 살아야 할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동물을 먹는 것은 괜찮을까?
과연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사람은 이기적이기만 할까?
아기를 디자인해서 만들어 내는 것은 나쁠까?
제4장: 보는 것과 믿는 것
지식이란 무엇일까?
아는 것은 왜 중요할까?
어떤 것을 믿으면 그것이 옳은 것이 될까?
우리가 셜록 홈스처럼 행동해야 할 때는?
훌륭한 증거만 있으면, 옳다고 할 수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 항상 옳다고 믿을 수 있을까?
비행접시 같은 것이 과연 실제로 있을까?
점성술로 미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몸에서 피를 뽑아내면 치료에 도움이 될까?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
정말로 외계인이 사람을 납치할까?
기적이란 정말로 있을까?
요정은 정말로 있을까?
용어 설명
생각을 잘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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