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폼은 귀여운 남자아이에요.
핌은 폼이 아끼는 인형이고요.
폼과 핌은 늘 함께 다녀요.
폼은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산책을 나갔어요.
거리를 걷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기분이 나빠졌지요.
하지만 그 덕에 돈을 주워서 폼의 기분은 다시 좋아졌어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폼.
오늘은 폼에게 기분이 좋은 날일까요, 나쁜 날일까요?
스웨덴 최고의 글 그림 작가 부부가 한국에 찾아왔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뉴욕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 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이 노부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에는 애정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것과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스웨덴 최고의 작가와 화가 부부
스웨덴 출신의 작가와 화가인 란드스트룀 부부는 1969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란드스트룀 부부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 달콤한 유머를 곁들입니다. 어린 독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책들은 전세계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0-3세 아이의 완벽한 독서를 위한 책
《폼이랑 핌이랑》은 0세부터 3세 아이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짧고 명쾌한 글,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폼의 작고 짧은 몸,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습성은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단순한 아이들의 감정 변화가 그대로
유아기의 아이들은 무척 단순합니다. 배가 고프면 기분이 나쁘다가,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졸리면 다시 기분이 나빠지고,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폼의 모습과 꼭 닮아 있지요? 자신과 같이 기분 좋음과 나쁨이 번갈아 나타나는 폼을 보면서 아이들은 즐거워하고 위안을 받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레나 란드스트룀 (Lena Landstrom)
스웨덴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습니다. 194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백만 디자인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1969년 올로프 란드스트룀과 결혼한 둘은 처음엔 함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했으며, 당시의 작품인 《칼레의 나무 오르기》, 《어른이 되고 싶은 삼촌》 등은 지금껏 그 분야의 고전으로 꼽힙니다. 레나와 올로프는 1990년부터 그림책에 열중하고 있는데,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섬세한 유머가 담긴 그들의 그림책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표작엔 『소년 니쎄 시리즈』, 『부와 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폼은 귀여운 남자아이에요.
핌은 폼이 아끼는 인형이고요.
폼과 핌은 늘 함께 다녀요.
폼은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산책을 나갔어요.
거리를 걷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기분이 나빠졌지요.
하지만 그 덕에 돈을 주워서 폼의 기분은 다시 좋아졌어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폼.
오늘은 폼에게 기분이 좋은 날일까요, 나쁜 날일까요?
스웨덴 최고의 글 그림 작가 부부가 한국에 찾아왔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뉴욕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 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이 노부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에는 애정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것과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스웨덴 최고의 작가와 화가 부부
스웨덴 출신의 작가와 화가인 란드스트룀 부부는 1969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란드스트룀 부부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 달콤한 유머를 곁들입니다. 어린 독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책들은 전세계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0-3세 아이의 완벽한 독서를 위한 책
《폼이랑 핌이랑》은 0세부터 3세 아이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짧고 명쾌한 글,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폼의 작고 짧은 몸,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습성은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단순한 아이들의 감정 변화가 그대로
유아기의 아이들은 무척 단순합니다. 배가 고프면 기분이 나쁘다가,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졸리면 다시 기분이 나빠지고,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폼의 모습과 꼭 닮아 있지요? 자신과 같이 기분 좋음과 나쁨이 번갈아 나타나는 폼을 보면서 아이들은 즐거워하고 위안을 받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레나 란드스트룀 (Lena Landstrom)
스웨덴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습니다. 194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백만 디자인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1969년 올로프 란드스트룀과 결혼한 둘은 처음엔 함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했으며, 당시의 작품인 《칼레의 나무 오르기》, 《어른이 되고 싶은 삼촌》 등은 지금껏 그 분야의 고전으로 꼽힙니다. 레나와 올로프는 1990년부터 그림책에 열중하고 있는데,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섬세한 유머가 담긴 그들의 그림책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표작엔 『소년 니쎄 시리즈』, 『부와 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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