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대구 매호초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북book소리’
이하은
평소 ‘북book소리’가 만든 책에 관심이 많았고, 책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동아리에 들어와 글을 열심히 쓰고 있다. 글 쓰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곽병혁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책쓰기 동아리에 빠져들었다. 아침, 점심시간마다, 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쉬지 않고 글을 썼다. 새벽 4시까지 쓰는 것도 이젠 대수롭지 않다. 나중에 이것을 보면 추억이 떠오를 것 같다.
김유진
어렸을 때부터 책에 관심이 많았고, 학교 도서관을 매일 드나들며 책에 심취했다. 3학년 때 ‘김 작가’라는 별명을 얻고 나서부터 자신감이 생겨서 장래 희망이 작가로 바뀌었다.
금지원
글쓰기 대회에 나가는 것이 계기가 되어 동아리에 들어왔다. 선생님과 헤어지는 아쉬워하는 마음과, 사촌동생과의 추억을 써보았다.
이수지
언제나 느긋한 성격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어렸을 때부터 책을 버릇같이 읽어왔기 때문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김지오
축구에 대한 글을 쓰면서 마음도 안정되고 축구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많은 이득을 얻었다.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쌓으며... 좋은 경험과 뿌듯함을 주었던 것 같다.
박주연
1학년 때 친구에게 도서관을 소개받고 책에 빠져들었다. 글을 쓰며, 많은 시간 중에 무심결에 지나쳤던 엄마와 나의 마음을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남다은
대구매호초 6학년이고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6년 동안의 동아리 활동의 종점을 찍을 마지막 동아리로 책쓰기 동아리에 들어왔다.
정영명
어릴 때부터 책을 즐겨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직접 책을 쓰는 게 의미 있고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 다은이와 같이 책쓰기 동아리에 가입했다.
김상은
애완동물과 요리에 관심이 많고, 장래 희망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작가이다.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책쓰기 동아리를 시작했다. 5학년 때 판타지 소설을 쓴 이후로는 이렇게 장편 글을 써보는 것은 처음이다.
김유진
담임 선생님과 책쓰기 동아리 회원이었던 언니의 추천으로 동아리에 가입했다. 이 책은 내 마음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김태희
평소 책에 관심이 많아 책도 즐겨 보며, 잘 쓰진 않았지만 짧은 글도 써보았다. 가족들과 함께 한 강화도 여행을 글로 썼다.
남태윤
생각대로 잘 안 되는 글이 많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적으려고 했다. 내 글을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을 볼 때 부끄럽지만 뿌듯하기도 하여 가끔씩 글을 쓴다.
서원경
글을 쓰면서 오랜만에 어릴 때 생각을 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글을 쓸 때는 힘들어도 책이 나왔을 때의 뿌듯함과 보람이 컸다.
박나영
얼떨결에 친구와 책쓰기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을 쓰면서 짜증 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정민재
부모님 어릴 적 추억을 찾아서 이하은
디베이트와 만나다 곽병혁
작지만 소중한, 나의 무지개빛 이야기 김유진(6-8)
선생님과 사촌동생 금지원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수지
미치도록 그리워질 지오의 축구 일기 김지오
사진 속 추억의 발자국 박주연
같은 시간, 다른 느낌 남다은·정영명
고양이처럼 김상은
나의 특별한 일 년 김유진(6-4)
강화도 여행 맛보기 김태희
6학년 남학생의 마음 남태윤
원경아, 안녕! 서원경
바삭! 고소한 마늘빵 박나영
책 쓰기 좋은 날 지도교사 정민재
대구 매호초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북book소리’
이하은
평소 ‘북book소리’가 만든 책에 관심이 많았고, 책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동아리에 들어와 글을 열심히 쓰고 있다. 글 쓰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곽병혁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책쓰기 동아리에 빠져들었다. 아침, 점심시간마다, 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쉬지 않고 글을 썼다. 새벽 4시까지 쓰는 것도 이젠 대수롭지 않다. 나중에 이것을 보면 추억이 떠오를 것 같다.
김유진
어렸을 때부터 책에 관심이 많았고, 학교 도서관을 매일 드나들며 책에 심취했다. 3학년 때 ‘김 작가’라는 별명을 얻고 나서부터 자신감이 생겨서 장래 희망이 작가로 바뀌었다.
금지원
글쓰기 대회에 나가는 것이 계기가 되어 동아리에 들어왔다. 선생님과 헤어지는 아쉬워하는 마음과, 사촌동생과의 추억을 써보았다.
이수지
언제나 느긋한 성격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어렸을 때부터 책을 버릇같이 읽어왔기 때문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김지오
축구에 대한 글을 쓰면서 마음도 안정되고 축구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많은 이득을 얻었다.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쌓으며... 좋은 경험과 뿌듯함을 주었던 것 같다.
박주연
1학년 때 친구에게 도서관을 소개받고 책에 빠져들었다. 글을 쓰며, 많은 시간 중에 무심결에 지나쳤던 엄마와 나의 마음을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남다은
대구매호초 6학년이고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6년 동안의 동아리 활동의 종점을 찍을 마지막 동아리로 책쓰기 동아리에 들어왔다.
정영명
어릴 때부터 책을 즐겨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직접 책을 쓰는 게 의미 있고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 다은이와 같이 책쓰기 동아리에 가입했다.
김상은
애완동물과 요리에 관심이 많고, 장래 희망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작가이다.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책쓰기 동아리를 시작했다. 5학년 때 판타지 소설을 쓴 이후로는 이렇게 장편 글을 써보는 것은 처음이다.
김유진
담임 선생님과 책쓰기 동아리 회원이었던 언니의 추천으로 동아리에 가입했다. 이 책은 내 마음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김태희
평소 책에 관심이 많아 책도 즐겨 보며, 잘 쓰진 않았지만 짧은 글도 써보았다. 가족들과 함께 한 강화도 여행을 글로 썼다.
남태윤
생각대로 잘 안 되는 글이 많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적으려고 했다. 내 글을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을 볼 때 부끄럽지만 뿌듯하기도 하여 가끔씩 글을 쓴다.
서원경
글을 쓰면서 오랜만에 어릴 때 생각을 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글을 쓸 때는 힘들어도 책이 나왔을 때의 뿌듯함과 보람이 컸다.
박나영
얼떨결에 친구와 책쓰기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을 쓰면서 짜증 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정민재
부모님 어릴 적 추억을 찾아서 이하은
디베이트와 만나다 곽병혁
작지만 소중한, 나의 무지개빛 이야기 김유진(6-8)
선생님과 사촌동생 금지원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수지
미치도록 그리워질 지오의 축구 일기 김지오
사진 속 추억의 발자국 박주연
같은 시간, 다른 느낌 남다은·정영명
고양이처럼 김상은
나의 특별한 일 년 김유진(6-4)
강화도 여행 맛보기 김태희
6학년 남학생의 마음 남태윤
원경아, 안녕! 서원경
바삭! 고소한 마늘빵 박나영
책 쓰기 좋은 날 지도교사 정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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