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별이 쏟아지는 하늘의 장엄함, 산의 신비로움, 영원히 새로운 바다, 공중을 나는 독수리, 피어나는 야생화, 개의 눈에 담긴 표정에서 경이를 느끼지 못하면, 우리 스스로 아주 강력한 치유력을 포기하는 셈이다.”
_ J. 아서 톰슨 교수, 영국의학협회 연차대회 기조연설 중에서, 1914
왜 과학은 우리에게 자연을 권하는가?
지친 현대인의 뇌를 깨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자연 몰입
탁 트인 하늘, 소나무와 꽃의 향기, 새들의 지저귐,
세차게 흐르는 개울, 고요한 숲,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자연을 향한 뇌의 갈증과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라!
왜 우리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야외로 나가야 하는가? 에바 M. 셀허브와 앨런 C. 로건의 『자연 몰입』(원제:Your Brain on Nature)은 초조하고 분주하고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뇌과학적·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아 ‘자연 몰입’을 권하는 생태심리학 책이다.
삼림욕을 하거나 야외 운동을 하거나 정원을 가꾸면 뇌 건강에 좋다고들 하는데, 과연 이 주장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대해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대답을 제시한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측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자연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룬 뇌과학적·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이 그 사이 많이 축적되었다.
이 책은 말한다. “뇌는 자연을 좋아한다.” 이는 우리의 뇌가 오랜 기간 동안 자연과의 접촉 속에서 형성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 속에 있으면 뇌 신경이 안정되고 감각이 되살아난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뇌의 진화사는 인간의 뇌가 현대의 도시 경관에 익숙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인은 스크린의 노예가 되었을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 산만을 겪고 있으면서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자연 환경으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다. 과연 스크린 문화가 더 나은 세계를 가져올 것이라는 지난 시대의 낙관론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스크린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 과학자들이 fMRI와 같은 뇌 영상 기법을 사용해서 연구한 결과, 자연 경관을 본 실험 참여자들의 경우 아편 수용체가 풍부한 전측 해마방회가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편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정서적 유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긍정성에 집중하여 부정적 기억이 줄어든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자연풍경이 전대상과 뇌섬을 크게 활성화시켰다고 밝혔는데, 이들 영역이 활성화되면 공감이 증가한다. 그러면 도시 경관을 보면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 도시 경관을 본 실험 참여자들의 경우 편도체와 전측두극이 현저히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는 위험에 처했을 때 활성화되는 곳으로, 이곳이 과잉 활성화되면 충동성과 불안을 경험한다. 더욱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편도체의 활성화를 촉진한다. 결국 이는 현대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이 뇌를 관리하느라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뇌를 관리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면 이는 곧 정신 피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들에 따르면, 오늘날 현대인의 뇌에서는 과도한 정보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억제’가 과잉 작동하고 있고, 이로 인해 ‘억제 피로’로 생기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뇌 영역에서의 에너지 고갈이 심각해질수록 자기 통제가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과식, 과소비, 충동적 행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달리 자연은 인간이 자연 경관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에너지를 들여 억제할 필요가 전혀 없다. 뇌를 억제하느라 생기는 오늘날 현대인의 정신 피로도 없앤다. 이렇게 보면 삼림욕, 정원 가꾸기, 애완동물 키우기, 야외 운동 등은 인지적 효과를 높이는 좋은 에너지 음료다. 인공적인 도시 경관에 비해 자연 경관을 본 후 전반적인 기억이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다못해 사무실에 화분 식물만 두어도 시각 집중, 정신 처리, 컴퓨터 과제에 생산성과 반응 시간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는 숲에서 놀았던 아동의 경우 인공적인 지역에서 놀았던 아동에 비해 집중 과제 수행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인공적인 지역에서 놀았던 아동의 경우 집중 과제 수행도가 낮았을 뿐 아니라 행동도 산만하고 변화무쌍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자연과의 유대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제안한 방안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삼림욕 하기 2) 사무실에 식물 놓아두기 3)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 이용하기 4) 야외 운동하기 5) 애완동물 기르기 6) 원예 치료나 여행으로 마음 다스리기 7) 자연 식품 위주로 식사하기. 다른 말로 하자면, 저자들은 ‘비타민 G’ 섭취를 제안한다. 여기서 비타민 G의 G는 ‘Green’을 뜻하는 것으로 녹지, 정원, 수목원, 숲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지구 상에 뇌가 가장 행복한 도시는 첨단 전자기기로 둘러싼 공간이 결코 아니다. 가장 행복한 도시는 두툼한 그린벨트가 있는 도시다. 수많은 연구 결과들은 현대인의 우울, 스트레스 과다, 번아웃 증후군, 자연 소외, 불안, 스크린 중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 몰입’, 즉 비타민 G 섭취를 가리킨다. 저자들의 마지막 질문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오늘 비타민 G를 섭취했는가?” 만일 당신이 스마트폰, TV, 인터넷, 과잉 정보, 인공광, 인공 경관에 잔뜩 둘러 싸여 있다면, 자연 박탈에 시달리고 있는 뇌의 피로와 자연의 향한 뇌의 목마른 갈증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에바 M. 셀허브 (Eva M. Selhub)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심신의학 연구소의 임상부교수이자,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의학 분야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에바 M. 셀허브 박사의 치료 방식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통합된 접근을 취하는 것으로, 환자가 건강과 회복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서양의 치료 기법을 모두 활용한다. 직관적인 상담 능력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그녀는 진정한 행복과 웰빙을 향해 질문을 던진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반응(The Love Response)』이 있다.
앨런 C. 로건
자연의학 의사(Naturopathic Doctor)이자, 독립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원이다. 친환경적인 미생물이 인간의 행동과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화와 생물 다양성의 감소와 연관된 영양 및 환경적 변이에 대해 연구 중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5
1 자연은 뇌의 축복 고대의 직관에서 MRI에 이르기까지.....13
2 자연으로 돌아가라 아직은 행복한가?.....47
3 자연의 힘 녹색은 우리에게 뭘 해줄까?.....79
4 숲에 깃든 향기 뇌에 유익한 자연 요소.....107
5 야외 운동 운동과 자연을 아우르는 초록 운동.....141
6 반려동물 뇌의 마지막 보루.....169
7 자연을 가꾸고 누리는 삶 원예 치료와 야생지 치료.....201
8 자연이 담긴 음식 영양-생태심리학.....233
9 자연의 치유력 자연과 생태 치료의 치유력.....269
옮긴이의 말.....307
도판의 출처.....310
찾아보기.....312
“별이 쏟아지는 하늘의 장엄함, 산의 신비로움, 영원히 새로운 바다, 공중을 나는 독수리, 피어나는 야생화, 개의 눈에 담긴 표정에서 경이를 느끼지 못하면, 우리 스스로 아주 강력한 치유력을 포기하는 셈이다.”
_ J. 아서 톰슨 교수, 영국의학협회 연차대회 기조연설 중에서, 1914
왜 과학은 우리에게 자연을 권하는가?
지친 현대인의 뇌를 깨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자연 몰입
탁 트인 하늘, 소나무와 꽃의 향기, 새들의 지저귐,
세차게 흐르는 개울, 고요한 숲,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자연을 향한 뇌의 갈증과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라!
왜 우리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야외로 나가야 하는가? 에바 M. 셀허브와 앨런 C. 로건의 『자연 몰입』(원제:Your Brain on Nature)은 초조하고 분주하고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뇌과학적·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아 ‘자연 몰입’을 권하는 생태심리학 책이다.
삼림욕을 하거나 야외 운동을 하거나 정원을 가꾸면 뇌 건강에 좋다고들 하는데, 과연 이 주장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대해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대답을 제시한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측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자연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룬 뇌과학적·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이 그 사이 많이 축적되었다.
이 책은 말한다. “뇌는 자연을 좋아한다.” 이는 우리의 뇌가 오랜 기간 동안 자연과의 접촉 속에서 형성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 속에 있으면 뇌 신경이 안정되고 감각이 되살아난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뇌의 진화사는 인간의 뇌가 현대의 도시 경관에 익숙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인은 스크린의 노예가 되었을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 산만을 겪고 있으면서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자연 환경으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다. 과연 스크린 문화가 더 나은 세계를 가져올 것이라는 지난 시대의 낙관론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스크린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 과학자들이 fMRI와 같은 뇌 영상 기법을 사용해서 연구한 결과, 자연 경관을 본 실험 참여자들의 경우 아편 수용체가 풍부한 전측 해마방회가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편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정서적 유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긍정성에 집중하여 부정적 기억이 줄어든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자연풍경이 전대상과 뇌섬을 크게 활성화시켰다고 밝혔는데, 이들 영역이 활성화되면 공감이 증가한다. 그러면 도시 경관을 보면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 도시 경관을 본 실험 참여자들의 경우 편도체와 전측두극이 현저히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는 위험에 처했을 때 활성화되는 곳으로, 이곳이 과잉 활성화되면 충동성과 불안을 경험한다. 더욱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편도체의 활성화를 촉진한다. 결국 이는 현대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이 뇌를 관리하느라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뇌를 관리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면 이는 곧 정신 피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들에 따르면, 오늘날 현대인의 뇌에서는 과도한 정보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억제’가 과잉 작동하고 있고, 이로 인해 ‘억제 피로’로 생기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뇌 영역에서의 에너지 고갈이 심각해질수록 자기 통제가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과식, 과소비, 충동적 행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달리 자연은 인간이 자연 경관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에너지를 들여 억제할 필요가 전혀 없다. 뇌를 억제하느라 생기는 오늘날 현대인의 정신 피로도 없앤다. 이렇게 보면 삼림욕, 정원 가꾸기, 애완동물 키우기, 야외 운동 등은 인지적 효과를 높이는 좋은 에너지 음료다. 인공적인 도시 경관에 비해 자연 경관을 본 후 전반적인 기억이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다못해 사무실에 화분 식물만 두어도 시각 집중, 정신 처리, 컴퓨터 과제에 생산성과 반응 시간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는 숲에서 놀았던 아동의 경우 인공적인 지역에서 놀았던 아동에 비해 집중 과제 수행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인공적인 지역에서 놀았던 아동의 경우 집중 과제 수행도가 낮았을 뿐 아니라 행동도 산만하고 변화무쌍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자연과의 유대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제안한 방안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삼림욕 하기 2) 사무실에 식물 놓아두기 3)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 이용하기 4) 야외 운동하기 5) 애완동물 기르기 6) 원예 치료나 여행으로 마음 다스리기 7) 자연 식품 위주로 식사하기. 다른 말로 하자면, 저자들은 ‘비타민 G’ 섭취를 제안한다. 여기서 비타민 G의 G는 ‘Green’을 뜻하는 것으로 녹지, 정원, 수목원, 숲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지구 상에 뇌가 가장 행복한 도시는 첨단 전자기기로 둘러싼 공간이 결코 아니다. 가장 행복한 도시는 두툼한 그린벨트가 있는 도시다. 수많은 연구 결과들은 현대인의 우울, 스트레스 과다, 번아웃 증후군, 자연 소외, 불안, 스크린 중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 몰입’, 즉 비타민 G 섭취를 가리킨다. 저자들의 마지막 질문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오늘 비타민 G를 섭취했는가?” 만일 당신이 스마트폰, TV, 인터넷, 과잉 정보, 인공광, 인공 경관에 잔뜩 둘러 싸여 있다면, 자연 박탈에 시달리고 있는 뇌의 피로와 자연의 향한 뇌의 목마른 갈증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에바 M. 셀허브 (Eva M. Selhub)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심신의학 연구소의 임상부교수이자,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의학 분야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에바 M. 셀허브 박사의 치료 방식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통합된 접근을 취하는 것으로, 환자가 건강과 회복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서양의 치료 기법을 모두 활용한다. 직관적인 상담 능력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그녀는 진정한 행복과 웰빙을 향해 질문을 던진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반응(The Love Response)』이 있다.
앨런 C. 로건
자연의학 의사(Naturopathic Doctor)이자, 독립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원이다. 친환경적인 미생물이 인간의 행동과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화와 생물 다양성의 감소와 연관된 영양 및 환경적 변이에 대해 연구 중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5
1 자연은 뇌의 축복 고대의 직관에서 MRI에 이르기까지.....13
2 자연으로 돌아가라 아직은 행복한가?.....47
3 자연의 힘 녹색은 우리에게 뭘 해줄까?.....79
4 숲에 깃든 향기 뇌에 유익한 자연 요소.....107
5 야외 운동 운동과 자연을 아우르는 초록 운동.....141
6 반려동물 뇌의 마지막 보루.....169
7 자연을 가꾸고 누리는 삶 원예 치료와 야생지 치료.....201
8 자연이 담긴 음식 영양-생태심리학.....233
9 자연의 치유력 자연과 생태 치료의 치유력.....269
옮긴이의 말.....307
도판의 출처.....310
찾아보기.....312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