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조선의 시간을 찾은 위대한 천문학자 장영실 이야기
“별을 사랑한 아이, 조선의 별이 되다!”
2004년,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에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이때 발견한 소행성 다섯 개에 우리 과학자들의 이름을 붙였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장영실별’입니다. 이처럼 장영실은 별의 이름이 될 정도로 유명한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장영실과 그 발명품에 대하여 나열하고 설명하는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조선의 시간을 찾은 천재 천문학자 장영실’을 만나도록 구성한 팩션 그림책입니다.
어릴 적부터 바라본 해, 달, 별을 통해 하늘의 수수께끼를 푼 소년
당시 조선은 명나라에서 측정한 시간과 달력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조선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시간 차이는 월일, 해와 달의 움직임,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날씨 변화 등에 오류를 일으켰고,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이에 장영실은 우리 하늘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다른 나라의 서적을 연구하면서 우리에게 맞는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구를 발명하게 됩니다.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은 명나라와 조선의 지리적 차이로 인한 시간의 차이를 깨닫고 조선의 시간을 찾아 나가는 천문학자 장영실에 초점을 맞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문화 가정의 소외된 아이, 창의력을 인정받은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되다
장영실은 원나라 출신 아버지와 관아에 속한 기생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관노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비천한 출신이지만, 장영실은 어릴 적부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관아의 노비에서 궁중 기술자로, 다시 상의원 별좌를 거쳐 종3품 대호군의 지위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 장영실이 나옵니다. 이 소년이 자라서 세상에 하나뿐인 반구형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고, 동양 최초의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고,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간의를 만들게 되지요. 또, 이 책에는 천문 관측기구를 살펴보기 위해 명나라로 유학을 떠났던 장영실이 겪는 재미난 일화와, 새해 첫날 일식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관리가 곤장을 맞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당시 조선의 과학기술 수준이 어떠했는가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천문학자 장영실의 활약은 농사를 생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조선 백성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였고, 더 나아가 중국의 과학기술에 의존했던 조선이 주체성과 자부심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생각거리를 전해줍니다.
인물이 살던 시대 속으로 떠나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여행
“영실의 사람됨이 비단 공교한 솜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똑똑하기가 보통보다 뛰어나서, 매일 강무(講武)할 때에는 나의 곁에 두고 내시를 대신하여 명령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찌 이것을 공이라고 하겠는가. 이제 자격궁루(自擊宮漏)를 만들었는데 비록 나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였지마는, 만약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실록] 세종 15년 9월 16일)
한편, 장영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성군 세종입니다. 세종은 장영실의 남다른 재능과 영특함을 특히 아껴서, 천한 신분에도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였습니다. 1421년에는 중국으로 유학을 떠날 기회를 주어 견문과 학식을 넓히도록 하였고, 1425년에는 상의원 별좌직을 내려 노비라는 굴레를 벗겨주었습니다. 자신의 뜻에 한 가지도 부합되지 않음이 없다고까지 말할 정도로 장영실을 사랑한 세종이 있었기에, 장영실은 여러 별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몇 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요한 사건과 인물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된 환경과 문화, 가치관, 사회제도 등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역사에 흥미를 가지려면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하고 외우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아닌, 중요한 한 가지 내용으로 전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로 접근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영실을 이미 알고 있는 어린이도, 역사 인물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이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과 상상적 요소를 결합하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역사 인물 이야기라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별을 보고 자라 조선의 시간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진짜로 밤하늘의 별이 된 천문학자 장영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는 꿈을 꾸어 보면 어떨까요?
▣ 작가 소개
글 : 박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3월부터 2년간 「어린이동아」에 ‘박혜숙 선생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교실’을 연재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노래하지 않는 새」,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글쓰기 책 「만화로 보는 지식교과서 글쓰기」「나는 내가 참 예뻐」가 있고, 「국어논술 재미붙이기」 1~6학년 국어부분을 공통 집필했다. 그리고 그림책 「빈집」과 「현석이와 현수가 만든 멋지고 근사한 나만의 책! 책 만들기」를 기획했다.
그림 : 이지연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어요.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손그림과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책 화가가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마법책』, 『꿈꾸는 바이올린』, 『입안이 근질근질』, 『우정의 조건』, 『날아오른 발자국』, 『해리네 집』 등이 있어요. 어린이들 이메일 받는 주소는 goldgoat@naver.com이에요.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조선의 시간을 찾은 위대한 천문학자 장영실 이야기
“별을 사랑한 아이, 조선의 별이 되다!”
2004년,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에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이때 발견한 소행성 다섯 개에 우리 과학자들의 이름을 붙였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장영실별’입니다. 이처럼 장영실은 별의 이름이 될 정도로 유명한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장영실과 그 발명품에 대하여 나열하고 설명하는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조선의 시간을 찾은 천재 천문학자 장영실’을 만나도록 구성한 팩션 그림책입니다.
어릴 적부터 바라본 해, 달, 별을 통해 하늘의 수수께끼를 푼 소년
당시 조선은 명나라에서 측정한 시간과 달력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조선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시간 차이는 월일, 해와 달의 움직임,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날씨 변화 등에 오류를 일으켰고,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이에 장영실은 우리 하늘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다른 나라의 서적을 연구하면서 우리에게 맞는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구를 발명하게 됩니다.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은 명나라와 조선의 지리적 차이로 인한 시간의 차이를 깨닫고 조선의 시간을 찾아 나가는 천문학자 장영실에 초점을 맞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문화 가정의 소외된 아이, 창의력을 인정받은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되다
장영실은 원나라 출신 아버지와 관아에 속한 기생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관노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비천한 출신이지만, 장영실은 어릴 적부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관아의 노비에서 궁중 기술자로, 다시 상의원 별좌를 거쳐 종3품 대호군의 지위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 장영실이 나옵니다. 이 소년이 자라서 세상에 하나뿐인 반구형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고, 동양 최초의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고,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간의를 만들게 되지요. 또, 이 책에는 천문 관측기구를 살펴보기 위해 명나라로 유학을 떠났던 장영실이 겪는 재미난 일화와, 새해 첫날 일식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관리가 곤장을 맞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당시 조선의 과학기술 수준이 어떠했는가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천문학자 장영실의 활약은 농사를 생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조선 백성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였고, 더 나아가 중국의 과학기술에 의존했던 조선이 주체성과 자부심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생각거리를 전해줍니다.
인물이 살던 시대 속으로 떠나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여행
“영실의 사람됨이 비단 공교한 솜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똑똑하기가 보통보다 뛰어나서, 매일 강무(講武)할 때에는 나의 곁에 두고 내시를 대신하여 명령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찌 이것을 공이라고 하겠는가. 이제 자격궁루(自擊宮漏)를 만들었는데 비록 나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였지마는, 만약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실록] 세종 15년 9월 16일)
한편, 장영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성군 세종입니다. 세종은 장영실의 남다른 재능과 영특함을 특히 아껴서, 천한 신분에도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였습니다. 1421년에는 중국으로 유학을 떠날 기회를 주어 견문과 학식을 넓히도록 하였고, 1425년에는 상의원 별좌직을 내려 노비라는 굴레를 벗겨주었습니다. 자신의 뜻에 한 가지도 부합되지 않음이 없다고까지 말할 정도로 장영실을 사랑한 세종이 있었기에, 장영실은 여러 별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몇 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요한 사건과 인물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된 환경과 문화, 가치관, 사회제도 등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역사에 흥미를 가지려면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하고 외우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아닌, 중요한 한 가지 내용으로 전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로 접근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영실을 이미 알고 있는 어린이도, 역사 인물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이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과 상상적 요소를 결합하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역사 인물 이야기라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별을 보고 자라 조선의 시간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진짜로 밤하늘의 별이 된 천문학자 장영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는 꿈을 꾸어 보면 어떨까요?
▣ 작가 소개
글 : 박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3월부터 2년간 「어린이동아」에 ‘박혜숙 선생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교실’을 연재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노래하지 않는 새」,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글쓰기 책 「만화로 보는 지식교과서 글쓰기」「나는 내가 참 예뻐」가 있고, 「국어논술 재미붙이기」 1~6학년 국어부분을 공통 집필했다. 그리고 그림책 「빈집」과 「현석이와 현수가 만든 멋지고 근사한 나만의 책! 책 만들기」를 기획했다.
그림 : 이지연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어요.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손그림과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책 화가가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마법책』, 『꿈꾸는 바이올린』, 『입안이 근질근질』, 『우정의 조건』, 『날아오른 발자국』, 『해리네 집』 등이 있어요. 어린이들 이메일 받는 주소는 goldgoat@naver.com이에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