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평양, 청와대 그리고 백악관
비밀 속에 감추어진 역사의 트라이앵글
지구상에서 유일한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2차 세계대전 말, 한반도가 둘로 갈라진 이래 남북 사이의 긴장감은 고착화되었고, 세계 전체를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만드는 위협이 되어왔다. 워싱턴 포스트지 기자인 돈 오버도퍼는 그의 획기적인 책 ‘두 개의 한국’에서 지난 40년에 걸친 한국의 성쇠와 역동적인 국제 관계 등에 관해 흡인력 있는 묘사로 남북한 간의 긴장을 해석했다. 이제, 미국 최고의 남북한 문제 전문가인 로버트 칼린과의 공조를 통해 ‘두 개의 한국’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 본 책은 어떻게 단일민족이 각자의 우위와 이익을 위해 영구적인 갈등 속에 감금되었는지, 그리고 왜 아직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앞으로 이루어갈 한반도의 미래에는 필시 극적인 고비와 감격어린 순간들이 함께 뒤섞일 것이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지 모른다. 필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야 할 것이다.
격동의 한반도 근대사 60년.
어찌 보면 긴 세월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분단 이후 우리는 가장 격렬한 역사의 터전 위에서 마치 천년과도 같은 반세기를 보내왔다.
일제 식민시대 해방 이후 한반도와의 이해관계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열강들 사이에서 남과 북, 두 개의 한국은 정치적 생존을 위해, 그리고 보다 유리한 고지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왔던 것이다.
철통같은 권력을 휘두르는 몇몇의 독재자들이 손아귀에 삼켜버렸던 이남의 독재정권과, 이에 맞선 채 가공할 만한 개인숭배와 강력한 주체사상으로 폐쇄적 사회를 건립했던 이북. 제로섬 게임과 같은 양보 없는 힘겨루기, 암살과 테러리즘, 그리고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발생된 위기상황 등 두 개의 한국은 지난 60년 간 수없는 좌절과 고통을 겪었다.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한국전쟁 이후, 근 60년간 이어져 온 일련의 사건들을 서술한 이 책은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비화들이 생생하게 기술되었다는 점에서 한반도史의 빈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작가 소개
돈 오버도퍼
미국 애틀란타주 출신으로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포병 장교로 6.25에 참전해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그는 클린턴 前대통령으로부터 미군의 ‘노근리 학살사건’에 대한 美 국방부 자문위원 중 한 사람으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지에서의 25년을 포함해 총 40년간의 언론생활을 통해 공익봉사에 대한 프린스턴大의 우드로 윌슨상 등 많은 언론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존스홉킨스대 한미관계연구소 명예소장으로 있다.
로버트 칼린
로버트 칼린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美 중앙정보국(CIA)의 분석관으로, 1989년부터 2002년까지는 CIA 동북아 담당 국장이자 대북 협상 수석 고문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스탠포드 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의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사실상 거의 모든 북미 회담에 참석했으며, 1996년 2월의 첫 방북 후 지금까지 북한을 30회 가량 방문했다. 2000년 10월에는 국무장관인 올브라이트(Albright)와 함께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1969년 클레어몬트 맥케나 대학을 졸업한 칼린은 1971년 하버드에서 동아시아 지역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 주요 목차
신판 서문 ―― 6
서문 ―― 10
제1장 | 철새들의 보금자리 DMZ ―― 27
분단의 시작 ―― 30
한국전쟁과 그 여파 ―― 37
남북 협상의 기원 ―― 41
김일성(金日成) ―― 48
남북대화 개시 ―― 58
제2장 | 시작과 종말 ―― 64
박정희(朴正熙) ―― 69
유신 쿠데타와 워싱턴의 묵인 ―― 78
10월 유신의 영향 ―― 84
제3장 | 깊어지는 갈등 ―― 92
고조되는 긴장감 ―― 94
일본과의 갈등 ―― 97
땅굴 전쟁 ―― 104
북으로부터의 도전 ―― 108
사이공의 메아리 ―― 114
남한의 핵개발 프로그램 ―― 119
판문점 도끼 살해사건 ―― 127
제4장 | 카터가 몰고 온 찬바람 ―― 141
카터의 철수론:그 기원과 실행 ―― 143
북한의 입장 ―― 157
주한미군 철수론의 종언 ―― 167
제5장 | 대통령 암살과 그 이후 ―― 180
고조되는 국내 불안 ―― 184
전두환(全斗煥)의 등장 ―― 191
광주민주화항쟁 ―― 201
김대중(金大中) 구명 운동 ―― 216
제6장 | 북한의 테러공작과 남북대화 ―― 224
협상으로 가는 길 ―― 231
수재(水災), 그리고 남북대화 ―― 235
김일성과 소련 커넥션 ―― 243
제7장 | 남한의 민주화 투쟁 ―― 257
전두환의 후임을 둘러싼 갈등 ―― 258
1987년 대통령 선거 ―― 273
제8장 | 서울올림픽의 국제적 위상 ―― 282
다가오는 88 서울올림픽 ―― 283
KAL 858 폭파사건 ―― 288
북방정책의 부상 ―― 293
미국의 신중한 대북(對北)정책 ―― 301
제9장 | 소련의 對 한반도 정책 선회 ―― 307
변화의 근원 ―― 311
韓-蘇 정상회담 ―― 316
셰바르드나제의 임무 ―― 328
붉은 기는 얼마나 더 나부낄 것인가? ―― 335
韓-蘇 경제 협상 ―― 344
제10장 | 중국의 對 한반도 정책 변화 ―― 350
필자의 북한 방문 ―― 354
중국의 노선 변경 ―― 365
제11장 | 핵개발 논쟁에 휘말린 북한 ―― 378
북한 핵무기 개발의 기원 ―― 381
핵 외교: 미국의 협상무기 ―― 387
첫 번째 단계 ―― 389
12월 남북기본합의서 ―― 394
뉴욕회담 ―― 400
핵사찰단의 북한 방문 ―― 404
첫 사찰 ―― 406
핵사찰 수용에서 위기로 ―― 410
제12장 | 탈퇴와 협상 ―― 423
경수로 협상 ―― 432
제재에 나선 김영삼 ―― 438
위기가 도래하다 ―― 446
제13장 | 핵무기를 둘러싼 막판 대결 ―― 456
‘사용후 핵연료봉’ 위기 ―― 458
군사적 행동 ―― 465
깊어가는 갈등 ―― 472
평양으로 간 카터 ―― 485
제14장 | 김일성의 죽음, 그리고 합의 ―― 499
한 시대의 종말 ―― 504
김정일(金正日)의 권력승계 ―― 511
제네바 기본 합의 ―― 518
제네바 합의에 대한 반응 ―― 527
김정일 정권 ―― 529
평양 방문 ―― 532
원자로를 둘러싼 분쟁 ―― 537
제15장 | 위기의 북한 ―― 541
정치적 격동에 휩싸인 서울 ―― 551
정상외교와 4자 회담 제의 ―― 560
잠수함 침투사건 ―― 566
무너지는 북한 ―― 575
황장엽(黃長燁)의 선택 ―― 584
남과 북의 시련 ―― 593
제16장 | 화해의 손길 ―― 597
하늘 높이, 땅 깊숙이 ―― 598
원조로 연명해 가는 나라 ―― 605
페리 조정관이 던진 밧줄 ―― 610
6월 정상회담의 추진 ―― 618
평양에서 만난 두 정상 ―― 626
미국과 손을 잡는 북한 ―― 635
제17장 | 제네바 합의의 파기 ―― 646
위태로운 출발 ―― 651
9.11의 충격 ―― 661
꿰어지는 실타래: 북-일 회담 ―― 667
서서히 벼랑 끝으로 ―― 671
김정일의 개혁을 향한 열망 ―― 675
동요하는 미국 ―― 678
다음 날 아침 ―― 687
제18장 | 한미 안보동맹의 문제점 ―― 700
외교정책상 문제 ―― 702
햇볕정책의 끝자락 ―― 706
고조되는 긴장감 ―― 717
6자회담이라는 신기루 ―― 720
핵무기의 등장 ―― 724
우왕좌왕한 1년 ―― 727
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의 해체 ―― 743
북한의 미사일 발사, 마침내 ―― 746
풍계 핵실험 ―― 750
제19장 | 새 옷을 입고 등장한 후계자 ―― 754
승계의 움직임 ―― 763
외교전선의 후퇴 ―― 767
끔찍한 출발 ―― 773
클린턴 방북 ―― 779
남한으로 ―― 782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 그러나 세 번째는 없었다
―― 785
비밀회담, 공개적 충돌 ―― 791
중국의 커지는 영향력 ―― 795
흔치 않은 반발 ―― 800
연평도 ―― 802
김정일의 죽음과 그 이후 ―― 804
새로운 모습 ―― 810
후기 | 후기 ―― 812
양국의 새로운 지도자들 ―― 813
높아진 장벽 ―― 816
중국이라는 그늘 ―― 822
불안한 평화 ―― 823
주요한국인명 ―― 826
감사의 말씀 ―― 828
서평1 ―― 842
서평2 ―― 845
주석 및 참고자료 ―― 850
평양, 청와대 그리고 백악관
비밀 속에 감추어진 역사의 트라이앵글
지구상에서 유일한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2차 세계대전 말, 한반도가 둘로 갈라진 이래 남북 사이의 긴장감은 고착화되었고, 세계 전체를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만드는 위협이 되어왔다. 워싱턴 포스트지 기자인 돈 오버도퍼는 그의 획기적인 책 ‘두 개의 한국’에서 지난 40년에 걸친 한국의 성쇠와 역동적인 국제 관계 등에 관해 흡인력 있는 묘사로 남북한 간의 긴장을 해석했다. 이제, 미국 최고의 남북한 문제 전문가인 로버트 칼린과의 공조를 통해 ‘두 개의 한국’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 본 책은 어떻게 단일민족이 각자의 우위와 이익을 위해 영구적인 갈등 속에 감금되었는지, 그리고 왜 아직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앞으로 이루어갈 한반도의 미래에는 필시 극적인 고비와 감격어린 순간들이 함께 뒤섞일 것이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지 모른다. 필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어야 할 것이다.
격동의 한반도 근대사 60년.
어찌 보면 긴 세월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분단 이후 우리는 가장 격렬한 역사의 터전 위에서 마치 천년과도 같은 반세기를 보내왔다.
일제 식민시대 해방 이후 한반도와의 이해관계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열강들 사이에서 남과 북, 두 개의 한국은 정치적 생존을 위해, 그리고 보다 유리한 고지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왔던 것이다.
철통같은 권력을 휘두르는 몇몇의 독재자들이 손아귀에 삼켜버렸던 이남의 독재정권과, 이에 맞선 채 가공할 만한 개인숭배와 강력한 주체사상으로 폐쇄적 사회를 건립했던 이북. 제로섬 게임과 같은 양보 없는 힘겨루기, 암살과 테러리즘, 그리고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발생된 위기상황 등 두 개의 한국은 지난 60년 간 수없는 좌절과 고통을 겪었다.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한국전쟁 이후, 근 60년간 이어져 온 일련의 사건들을 서술한 이 책은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비화들이 생생하게 기술되었다는 점에서 한반도史의 빈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작가 소개
돈 오버도퍼
미국 애틀란타주 출신으로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포병 장교로 6.25에 참전해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그는 클린턴 前대통령으로부터 미군의 ‘노근리 학살사건’에 대한 美 국방부 자문위원 중 한 사람으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지에서의 25년을 포함해 총 40년간의 언론생활을 통해 공익봉사에 대한 프린스턴大의 우드로 윌슨상 등 많은 언론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존스홉킨스대 한미관계연구소 명예소장으로 있다.
로버트 칼린
로버트 칼린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美 중앙정보국(CIA)의 분석관으로, 1989년부터 2002년까지는 CIA 동북아 담당 국장이자 대북 협상 수석 고문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스탠포드 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의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사실상 거의 모든 북미 회담에 참석했으며, 1996년 2월의 첫 방북 후 지금까지 북한을 30회 가량 방문했다. 2000년 10월에는 국무장관인 올브라이트(Albright)와 함께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1969년 클레어몬트 맥케나 대학을 졸업한 칼린은 1971년 하버드에서 동아시아 지역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 주요 목차
신판 서문 ―― 6
서문 ―― 10
제1장 | 철새들의 보금자리 DMZ ―― 27
분단의 시작 ―― 30
한국전쟁과 그 여파 ―― 37
남북 협상의 기원 ―― 41
김일성(金日成) ―― 48
남북대화 개시 ―― 58
제2장 | 시작과 종말 ―― 64
박정희(朴正熙) ―― 69
유신 쿠데타와 워싱턴의 묵인 ―― 78
10월 유신의 영향 ―― 84
제3장 | 깊어지는 갈등 ―― 92
고조되는 긴장감 ―― 94
일본과의 갈등 ―― 97
땅굴 전쟁 ―― 104
북으로부터의 도전 ―― 108
사이공의 메아리 ―― 114
남한의 핵개발 프로그램 ―― 119
판문점 도끼 살해사건 ―― 127
제4장 | 카터가 몰고 온 찬바람 ―― 141
카터의 철수론:그 기원과 실행 ―― 143
북한의 입장 ―― 157
주한미군 철수론의 종언 ―― 167
제5장 | 대통령 암살과 그 이후 ―― 180
고조되는 국내 불안 ―― 184
전두환(全斗煥)의 등장 ―― 191
광주민주화항쟁 ―― 201
김대중(金大中) 구명 운동 ―― 216
제6장 | 북한의 테러공작과 남북대화 ―― 224
협상으로 가는 길 ―― 231
수재(水災), 그리고 남북대화 ―― 235
김일성과 소련 커넥션 ―― 243
제7장 | 남한의 민주화 투쟁 ―― 257
전두환의 후임을 둘러싼 갈등 ―― 258
1987년 대통령 선거 ―― 273
제8장 | 서울올림픽의 국제적 위상 ―― 282
다가오는 88 서울올림픽 ―― 283
KAL 858 폭파사건 ―― 288
북방정책의 부상 ―― 293
미국의 신중한 대북(對北)정책 ―― 301
제9장 | 소련의 對 한반도 정책 선회 ―― 307
변화의 근원 ―― 311
韓-蘇 정상회담 ―― 316
셰바르드나제의 임무 ―― 328
붉은 기는 얼마나 더 나부낄 것인가? ―― 335
韓-蘇 경제 협상 ―― 344
제10장 | 중국의 對 한반도 정책 변화 ―― 350
필자의 북한 방문 ―― 354
중국의 노선 변경 ―― 365
제11장 | 핵개발 논쟁에 휘말린 북한 ―― 378
북한 핵무기 개발의 기원 ―― 381
핵 외교: 미국의 협상무기 ―― 387
첫 번째 단계 ―― 389
12월 남북기본합의서 ―― 394
뉴욕회담 ―― 400
핵사찰단의 북한 방문 ―― 404
첫 사찰 ―― 406
핵사찰 수용에서 위기로 ―― 410
제12장 | 탈퇴와 협상 ―― 423
경수로 협상 ―― 432
제재에 나선 김영삼 ―― 438
위기가 도래하다 ―― 446
제13장 | 핵무기를 둘러싼 막판 대결 ―― 456
‘사용후 핵연료봉’ 위기 ―― 458
군사적 행동 ―― 465
깊어가는 갈등 ―― 472
평양으로 간 카터 ―― 485
제14장 | 김일성의 죽음, 그리고 합의 ―― 499
한 시대의 종말 ―― 504
김정일(金正日)의 권력승계 ―― 511
제네바 기본 합의 ―― 518
제네바 합의에 대한 반응 ―― 527
김정일 정권 ―― 529
평양 방문 ―― 532
원자로를 둘러싼 분쟁 ―― 537
제15장 | 위기의 북한 ―― 541
정치적 격동에 휩싸인 서울 ―― 551
정상외교와 4자 회담 제의 ―― 560
잠수함 침투사건 ―― 566
무너지는 북한 ―― 575
황장엽(黃長燁)의 선택 ―― 584
남과 북의 시련 ―― 593
제16장 | 화해의 손길 ―― 597
하늘 높이, 땅 깊숙이 ―― 598
원조로 연명해 가는 나라 ―― 605
페리 조정관이 던진 밧줄 ―― 610
6월 정상회담의 추진 ―― 618
평양에서 만난 두 정상 ―― 626
미국과 손을 잡는 북한 ―― 635
제17장 | 제네바 합의의 파기 ―― 646
위태로운 출발 ―― 651
9.11의 충격 ―― 661
꿰어지는 실타래: 북-일 회담 ―― 667
서서히 벼랑 끝으로 ―― 671
김정일의 개혁을 향한 열망 ―― 675
동요하는 미국 ―― 678
다음 날 아침 ―― 687
제18장 | 한미 안보동맹의 문제점 ―― 700
외교정책상 문제 ―― 702
햇볕정책의 끝자락 ―― 706
고조되는 긴장감 ―― 717
6자회담이라는 신기루 ―― 720
핵무기의 등장 ―― 724
우왕좌왕한 1년 ―― 727
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의 해체 ―― 743
북한의 미사일 발사, 마침내 ―― 746
풍계 핵실험 ―― 750
제19장 | 새 옷을 입고 등장한 후계자 ―― 754
승계의 움직임 ―― 763
외교전선의 후퇴 ―― 767
끔찍한 출발 ―― 773
클린턴 방북 ―― 779
남한으로 ―― 782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 그러나 세 번째는 없었다
―― 785
비밀회담, 공개적 충돌 ―― 791
중국의 커지는 영향력 ―― 795
흔치 않은 반발 ―― 800
연평도 ―― 802
김정일의 죽음과 그 이후 ―― 804
새로운 모습 ―― 810
후기 | 후기 ―― 812
양국의 새로운 지도자들 ―― 813
높아진 장벽 ―― 816
중국이라는 그늘 ―― 822
불안한 평화 ―― 823
주요한국인명 ―― 826
감사의 말씀 ―― 828
서평1 ―― 842
서평2 ―― 845
주석 및 참고자료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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